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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공급 네트워크와 중소기업 연구개발투자

        남종석,홍장표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2017 산업혁신연구 Vol.33 No.2

        본 연구는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가 중소기업 연구개발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비협력기업의 연구개발투자를 표준으로 하여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에 참여하는 협력중소기업의 연구개발투자를 비교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의 연구개발집중도는 비협력기업의 연구개발집중도 보다 1% 유의 수준에서 더 적었다. 둘째, 거래단계별로 보면, 연구개발집중도는 비협력기업, 1차 협력기업, 2차 협력기업 순으로 나타났다. 1차 협력기업보다 2차 협력기업의 연구개발집중도가 더 낮았다. 이는 거래단계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기업규모가 작아지고 협력기업에 대해서는 높은 기술수준을 요구하지 않는 중간재의 납품을 외주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셋째 산업별로 보면, 고위기술산업, 중위기술산업, 첨단 기술산업에서는 1차 협력기업과 2차 협력기업 모두 비협력기업보다 유의한 수준에서 연구개발집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기업들의 연구개발투자가 줄어든다면 장기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협상력을 약화될 것이며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협력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이유이다. This study compares the R&D Investment of the SMEs participating in supplier networks with the R&D Investment of the non-supplier companies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supplier networks on the RDI of SM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degree of RDI of the sub-contracters participating in the suppliers networks is smaller than that of non-participants. Second, in terms of transaction stages, the RDI was in the order of non-cooperating companies, primary sub-contracters and secondary sub-contractors. The R&D Investment of secondary suppliers was lower than that of the primary suppliers. Third, in the high-tech industry, the medium high-tech industry and the medium low-tech industry, both the primary sub-contracters and the secondary sub-contractors showed a lower level of RDI than that of the non-cooperating firms. If the R&D Investment of SMEs is reduced, the bargaining power of the suppliers will be weakened in the long run and the growth of SMEs will be negatively affected. This is why we need the new industrial networks to promote SMEs' R&D Investment.

      • KCI등재

        임금상승의 노동생산성 효과 및 고용 효과: 20인 이하 기업을 중심으로

        남종석,이근기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8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9 No.2

        For the past years, there have been considerable number of controversies regarding the possibilities of job-loss and management crisis which can be caused by the minimum wage increase. In terms of the topic, preceding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in the ligh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wage increase and employment. However, this research aimed to develop this issue by analysing how the labour productivity can be affected by rate of wage increase. The research attempted to answer this issue by proving past literatures which have claimed that the high increase rate of wage can promote the participation of workers and improve the labour productivity through the financial data of small enterprisers. The Observation demonstrated following results: First, the high wage increase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labour productivity of small enterprises. Estimated figures on both past and this terms showed positive definiteness, this results have been consistently observed not only from the estimations by industries - Manufacturing industry, service industry, construction industry – but also from the detailed estimations by size of enterprises. Second, the result showed that the increase of capital intensity enhanced labour productivity also in the small enterprises. The increase of wage can stimulate the productivity of small enterprisers, by promoting effort of employees and by increasing capital intensity. Considering current situation that oversupply of individual proprietors and small enterprisers reinforces the low productivity of those business places, the rate of wage increase can be positively evaluated as the cause which enhances productivity of small enterprisers besides its negative impact which reduces employment. 높은 최저임금 상승률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기업의 일자리 감소와 경영위기에 대한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2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상승률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논의를 확장하고자 했다. 본 연구에서는 임금상승률이 높아질수록 종업원들의 노력유인을 높이고 노동절약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효율성 임금이론 및 편향적 기술진보 이론을 소기업 재무데이터를 통해 실증하고자 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금상승률이 높을수록 기업의 노동생산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와 당기 모두 추정치는 양의 값을 나타내었다.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으로 구별한 산업별 추정뿐만 아니라 기업규모를 세분한 추정에서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둘째 20인 이하 기업에서도 자본집약도의증가는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임금상승은 한편으로 종업원들의 노력유인을 증가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본집약도를 상승시킴으로써 노동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본 연구는 임금상승이 고용을 감소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만을 낳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임을 추론하게 한다.

      • KCI등재

        아웃소싱이 기업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생산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남종석,김종호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2019 산업혁신연구 Vol.35 No.2

        This research aims to analyse the impact of outsourcing on labour productivity and operation profit rate by utilizing the panel financial sources of Korea Enterprise Data Ltd., between 2006 and 2016. In order to conduct a comprehensive analysis, both productivity and profit need to be considered. Therefore, the research attempts to analyse the impact of outsourcing on labour productivity and their operation profit rates. The research result is as follows: First, as outsourcing intensity increases, labour productivity also increases. This tendency has been consistently observed in multiple industry sectors including: manufacturing industry, service industry and construction industry. This correlation has also been observed in the estimates sorting manufacturing industry by core business types. Second, the increase of outsourcing intensity does not create significant effect the operation profit rate. In the research result of the industrial sectors, outsourcing does not positively contribute to manufacturing industry and service industry. Especially, in the sector of manufacturing industry which the most actively opt outsourcing as the way to maximize their profi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has been observed. Since outsourcing has long been accepted in manufacturing industry, in-house subcontracting has also been widely utilised. If the negative impact of outsourcing continues to outweigh the positive impact, a policy that controls the expansion of insecure employment by limiting utilization of outsourcing should be considered. 본 연구에서는 2006-2016는 ㈜한국기업데이터의 패널 재무자료를 활용하여 아웃소싱이 노동생산성 및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아웃소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하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생산성의 측면만이 아니라 수익성의 측면에서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별, 기업규모별, 제조업 주요 업종별로 아웃소싱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아웃소싱집중도가 증가할수록 노동생산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 모두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제조업을 주요 업종별로 분류한 추정에서도 아웃소싱집중도는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웃소싱집중도의 증가는 매출액영업이익률 증가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산업별로 고찰한 결과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아웃소싱은 기업 수익성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웃소싱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 제조업의 경우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제조업 생산부분에서 아웃소싱이 허용된 이후 사내하청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아웃소싱의 효과가 제한적인 반면 그 부정적인 효과가 크다면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불안정 고용을 확대를 제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대기업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기초연구

        남종석 경남연구원 2020 중점정책연구 현안연구 Vol.- No.-

        □ 본 연구의 목적은 대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대기업과 소상인과의 사업상의 직접적 관련성이 높은 두 기업유형의 관계, 현황, 공생적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것임 ○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경남도내 대규모 도소매업과 소상인 도소매업 경영성과 분석과 함께 대중소기업 거래관계가 소상공인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 ○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의 「2018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활용한 소상공인 경영성과 결정요인 분석과 (주)한국기업데이터의 대중소기업간 거래처 DB를 활용하여 대기업과의 거래관계에 참여한 소상공인 성과를 실증분석함 □ 경남도 도소매업 사업자 추이를 보면, 소상인의 경우 사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50인이상 대규모 사업자의 수는 정체하고 있으며 두 유형 모두 영업이익률은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냄 ○ 소상인 도소매업의 경우 매출액 규모, 종사자 임금수준이 광역지자체 중 아래로부터 4위를 기록하고 있음 ○ 50인 이상 도소매업 사업자의 매출액 평균은 증가세를 멈춤으로써 전국 평균과의 격차는 확대되고 있으며 대형마트의 경우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지수가 하락하고 있음 □ 통계청 「2018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실증분석에서 소상공인 경영성과에 미치는 요인으로 사업자 형태, 입지효과, 경영활동 등이 유의하게 나왔음 ○ 대규모 도소매 사업체의 입점은 인근 소상인의 매출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대규모 유통점은 유동인구 증가, 상권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소상인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음 ○ 소상공인 조사에서 핵심적인 경영애로 사항은 상권쇠퇴와 과잉경쟁이며 이는 소상공인 신규진입이 확대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지 대형 유통점의 존재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이라 볼 수 없음 □(주)한국기업데이터 2005~2018 패널재무자료를 활용한 분석에서 대중소 기업간 거래관계에 참여하는 협력기업들은 총요소생산성, 매출액성장률에 있어서 비협력기업보다 유의하게 높았지만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더 비협력기업보다 낮게 나타남 ○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는 소상공인들로 하여금 기술역량을 강화시키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수요기업에 종속된 지위 하에서 공급가격을 높을 수 있는 여지가 제약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서는 비협력기업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됨 ○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에서 공급계약 약정서에 기록된 것과 달리 수요기업의 일방적인 단가인하 요구나 대금결재 지연, 임의적인 매입 거래중단 등 대표적인 불공정 행위는 감소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소상인의 협상력 부재는 수요기업의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통제할 수 없도록 함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서 일방적인 대규모 유통점 등 대기업을 규제하는 것에서 벗어나 상권활성화와 유동인구 증가, 소상공인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방안이 모색되어야 함 ○ 대규모 유통점 입점과 함께 쇼핑공간 및 문화공간의 창조는 새로운 유동인구를 창출하고 이는 인근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더불어 소상공인의 백화점 입점이나 대형 유통점의 소상공인 사업자의 생산물을 구매하는 것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을 안정화 함 □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 참여 소상공인들은 일방적인 피해자의 입장이 아니라 독립된 이익추구형 사업자로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야 하며 경남도의 정책은 소상공인 중 성장 의지를 갖고 연구개발투자 및 혁신을 향한 의지가 있는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펼칠 필요성이 있음 ○ 대중소기업간 거래관계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아니며 일정한 기술역량을 갖춘 기업들로서 소기업으로 성장을 지향함 ○ 소상공인을 단지 보호의 대상만이 아니라 시장경제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기업에 대한 매출에 의존하는 않는 독립 생태계의 구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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