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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기업 후계자 의지와 능력이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용기(Kim, yong-gi) 글로벌경영학회 2019 글로벌경영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9 No.-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기업 후계자 의지와 능력이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기업가정신은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을 변수로 보았다. 또한 경영성과는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성과를 변수로 보았다. 연구방법은 전국 지역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협조를 받아 총 90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신뢰도가 낮은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52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AMOS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경로분석을 하였다. 또한 각 변수에 대한 신뢰성 분석과 타당성 분석을 파악하기 위한 통계분석에는 SPS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후계자 의지와 능력이 기업가정신에 정(+)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성과에는 기업가정신이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가정신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의 시사점은 가족기업 후계자 의지와 능력이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가정신의 매개효과의 분석이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an will and ability of a successor of a family company affects the management performance through the entrepreneurship. And an entrepreneurship considered an innovation, a progressiveness and a risk sensitivity as variables. In addition,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ere regarded as variables. The research method is to cooperate with SME executives. Take a total of 900 questionnaires Low reliability 521 copies of the questionnaire Used for analysis. In this stud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Path analysis using AMOS. Also SPSS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o idenfity reliability and validity analysis for each variable. The study found that the successor s will and ability to entrepreneurship has not been shown to affect entrepreneurship was found to affect management performance.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was found to have no significant effect.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n analysis on the effect of family firm successor will and ability on management performance through entrepreneurship. This study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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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기법을 이용한 자동화된 추론의 가중치 부여기법 개선
김용기(Yong-Gi Kim) 한국정보과학회 1994 정보과학회논문지 Vol.21 No.10
웨이팅 기법(weighting strategy)은 resolution에 근거한 자동화된 추론(automated reasoning) 분야에서, 허용 가능한 시간과 기억 공간 내에서 해를 구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조절방법이다. 그러나, 웨이팅 기법의 적용은 문제에 대한 사용자의 지식이나 경험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 이 연구는 resolution 구조의 웨이팅 기법을 개선하는 추론 조절 방법을 제안하고, 자동화된 추론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그 효율성을 보인다. 새로운 웨이팅 메카니즘은 웨이팅 패턴과 그 웨이트를 입력 문제로 부터 자동적으로 분석 추출함으로써, 그 추론 시간 및 기억공간을 줄일 수 있게 한다. 제안된 메카니즘은 삼각 퍼지 관계곱 (triangle fuzzy relational product)과 신속퍼지관계 알고리즘 (fast fuzzy relational algorithm)을 이용한다. Weighting strategy is essential to produce an answer is limited time and space in the area of the resolution based automated reasoning. But, the weighting strategy is based on the user's knowledge or intuition of the problem to be solved. This paper suggests a method for control of inferential strategies of resolution based architectures, and applies the method to some of the domains in the automated reasoning field to inspect the effect of the new scheme. The method for speeding up the logical inference is tested in conjunction with the theorem prover called OTTER. The new weighting mechanism helps the user of the resolution based mechanical theorem prover decide the weighting pattern and the weights automatically to reduce the deduction time and space from the given input problem. The new mechanism employs the triangle fuzzy relational products and fast fuzzy relational algor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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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을 고려한 수소연료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구매 비용의 경제성 분석: 서울시를 중심으로
김용기 ( Yong Gi Kim ),정장훈 ( Jang Hoon Chung ) 한국환경연구원 2021 環境政策 Vol.29 No.4
본 연구는 국가 우선 과제로 선정된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관련한 보조금 정책에 대해 순 현재가치 방식을 활용해 최소 보조금 규모의 실현 가능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부가 2,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경우 7년 후 수소연료전지차(Fuel cell electric vehicle; FCEV) 와 내연기관차(Internal Combustion Engine;ICE) 초기 구매비용 차이를 회수할 수 있다. 친환경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보조금 규모에서 지역별 차이가 있지만 2,250만원에서 약 380만원으로 감소한 1,873만원의 정부 보조금으로도 ICE 구매 및 유지비용과 비교하여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수소를 부생 수소 방식이 아닌 친환경 방식인 수전해 방식으로 생산된 수소를 공급해도 1,852만원의 보조금으로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장기적으로 직접보조금 형태인 현재 지급되는 구매 보조금 규모가 감소되고, 감소된 보조금 예산이 인프라 분야에 투자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d the feasibility of realizing the minimum subsidy size using the net present value method for the subsidy policy related to the expansion of the supply of eco-friendly cars selected as a national priorit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dicate that if the government provides 22.5 million won in subsidies, the difference in initial purchase costs between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and 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n be recovered in seven years. Although there are regional differences in the size of subsidies to encourage the purchase of eco-friendly cars, government subsidies of 18.73 million won, down about 3.8 million won from 22.5 million won, can be seen as economical compared to ICE purchases and maintenance costs. This is estimated to be economical even with subsidies of 18.52 million won and even if hydrogen is supplied by the water electrolysis method, which is an eco-friendly method, rather than the hydrogen by-product method. This suggests that in the long run, the size of purchase subsidies currently paid, which are in the form of direct subsidies, will decrease and that the reduced subsidy budget can enable investment in the infrastructure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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