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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지역의 음료수 수질에 관한 통계적 조사

        김성실 中央醫學社 1972 中央醫學 Vol.23 No.1

        Statistical investigation of sanitery water analysis was conducted by author on 838 wells and pumps of service trade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to December 1969 in all area of Kang-won province. From the results of this investigation the following conclusion were obtained. 1) Among the sampls of the pumps and wells tested, 70.8% of the wells were contaminated. 2) The biological contamination rate was higher in summer and the physichemical contaminated rate was lower in summer. 3) The biological contamination of 90.5% in Ko-sung Kun was highest and 33.0% in Chul-won Kun was lowest. 4) The number of wiable bacteria over 100/cc was 41.9% and below 10/cc was 53.6%. 5) The sample test resulted of KMnO4 consumption over 4.1 ppm were 22.4%. 6) Below 100 ppm were 80.7% and over 250 ppm were 3.0% 7) The results of physio-chemical analysis the contamination rate of order and teste and the next in order was No. 2 appearance, NH3, KMn04 consumption No. 3 chlorine ion, and hardness.

      • KCI우수등재
      • KCI등재후보

        退溪 理氣互發說의 비판적 고찰

        김성실 영남퇴계학연구원 2015 퇴계학논집 Vol.- No.16

        본 논문은 退溪 理氣互發說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담고 있다. 퇴계의 리기호발설은 고봉과의 사칠논변 속에서 ‘四端은 理가 發하여 氣가 따르는 것이고, 七情은 氣가 발하여 理가 타는 것’이라는 퇴계의 최종입장을 두고 ‘퇴계는 理와 氣가 각각 발한다고 주장하였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러나 퇴계가 리기호발설을 주장하였다는 것은 율곡의 언급 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과연 율곡이 퇴계를 보는 관점에 따라 리기호발 로 단정 지을 수 있는지, 또 리기호발은 二元論일 텐데 퇴계가 과연 이 원론적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오늘날 퇴계가 리기호발을 주장했다는 연구의 대부분은 고봉 이 퇴계를 이해하였던 방식인 ‘對說ㆍ因說 이해방식’을 크게 벗어나고 있 지 않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퇴계가 스스로 ‘리기호발’을 주장하였는지, ‘이원론’ 을 추구하였는지를 먼저 살펴볼 것이다. ‘리기호발’은 고봉과의 사칠논변 에서 ‘리기호발’의 ‘互’자의 사용용례를 살펴보아도 고봉이 최초로 여러 차례 언급한 뒤에야 퇴계가 받는 말로써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리기호발’은 이원론일 텐데 퇴계는 결코 이원론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퇴계사상의 전반을 살펴보아도 퇴계는 一元論적 사유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퇴계는 인간의 선한 본성의 발현인 감정 역 시도 선할 뿐이며 악한 감정은 없다는 ‘理發氣隨’의 입장이었으며 악한 감정은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닌 사유 속에서의 ‘착각’이었음을 ‘氣 發理乘’의 개념으로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다. 퇴계가 사칠논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선한 본성의 발현인 감 정은 생동하는 우리 마음의 알맹이며, 감정의 올바른 이해가 바로 학문 의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 KCI등재

        서울시 여자 중‧고등학교 학생의 바지교복에 대한 착용실태 및 인식

        김성실,신혜원 한국가정과교육학회 2010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Vol.22 No.1

        The usage status of trousers as school uniform for girl's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the perception on trousers as school uniform were analyzed. Students who wore 'skirts only' were the greatest and students who wore 'trousers only' were higher in the case of winter uniform than in summer uniform. The most popular reason to wear skirts was 'because most of their fellow students wore skirts' in both winter and summer. The main reason for wearing trousers was 'because it was easy to cope with changes in temperature' in winter and 'because it allowed more comfortable movements' in summer. Students who wore trousers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wearing trousers as school uniforms. However, they showed a low degree of satisfaction about design and color of trousers. The students preferred slim and straight trousers, and black color with beige and blue being the next color. Students in general had low level of recognition for the need to wear trousers. Students perceived trousers as being cold-proof and comfortable for physical activities. But they also perceived that trousers were not suitable for improving their appearances and expressing their characteristics. Especially, the students who wore trousers tended to think that trousers reduced their cares for their personal attire and that trousers were good for wearing after school, but the students who did not wear trousers were found to think contrary. 바지교복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 여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바지교복 착용현황과 바지교복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하의교복으로 동복과 하복 모두 ‘스커트만 착용’이 가장 많았으며, ‘바지만 착용’은 하복보다 동복에서 높게 나타났다. 스커트를 착용하는 이유는 동복과 하복 모두 ‘다수의 친구들이 스커트를 입어서’가 가장 많았고, 하복의 경우 ‘바지교복이 없어서’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바지교복은 동복은 ‘온도변화에 대처할 수 있어서’, 하복은 ‘활동이 편리해서’ 주로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지교복 착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나 바지교복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였으며, ‘바지통이 좁은 스타일’과 ‘스트레이트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호하고, 색상은 동복과 하복 모두 검정색, 다음으로 베이지와 청색계열을 선호하였다. 여학생들은 바지교복의 필요성에 대해 전체적으로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동복과 하복 모두 바지를 착용하는 집단은 필요성을 높게, 스커트만 착용하는 집단은 낮게 인식하였다. 바지교복은 추위에 견디기 좋으며 활동하기에 편하지만 외모를 돋보이게 하거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지 않다고 인식하였다. 바지를 착용하는 집단은 스커트만 착용하는 집단보다 바지교복이 옷차림에 신경을 덜 쓰게 하고, 방과 후에 입고 다니기 좋다고 하였다. 바지교복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디자인과 색상의 개선, 기능성의 증가, 홍보의 필요성 등이 나타났다.

      • KCI등재

        다산은 과연 퇴계를 수용하였는가?

        김성실 영남퇴계학연구원 2020 퇴계학논집 Vol.- No.26

        이 글은 다산이 과연 퇴계학을 수용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퇴계와 다산의 연속성과 그 한계를 살펴보고, 무엇이 단절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34세 때 다산이 퇴계의 편지글을 읽고 적었던 「다산사숙록」과 「이발기발변」 등을 통해 다산은 퇴계학을 수용하였고, 성리학과 일정부분 화해했다는 주장과 더 나아가 36세 배교선언에 이르는 과정 속에 퇴계의 영향이 있었다고 보는 입장은 표면적으로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 그러했는지는 알 수 없다. 오히려 다산이 영향받은 서학과 연관성을 통해 살펴보면 한국유학사의 연속성과는 단절되어 있으며, 오늘날 양명심학과 서구사상에서 나타나는 행위철학의 양상을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퇴계학은 마음공부를 중시하면서도 마음의 알맹이, 감정에 대한 이해에 충실하고자 하였고, 행위가 아닌 감정의 올바른 이해를 추구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continuity and limitations of Toegye and Dasan with questions about whether Dasan accepted Toegyehak and examines what was cut off. Dasan accepted Toegyehak through the book of 「Dasan SaSookRok」 and 「argument of human experience in concrete existence and issuance of gi」 that Dasan wrote in Toegye's letter at the age of 34, and it is not known whether it was actually the case that there was an influence of Toegye in the process of reconciliation with the Neo-Confucianism and furthermore, the 36-year-old declaration of apostasy. Rather, the connection between Dasan and the influenced calligraphy shows that the continuity of Korean Confucianism is disconnected, and it resembles the pattern of behavioral philosophy that appears in Yangmyeong’s ‘Learning of the mind’ and Western thought today. On the other hand, Toegyehak tried to be faithful to understanding the mind and emotion while emphasizing mind study, and it can be said that it is a study that pursued the right understanding of emotion rather than act.

      • KCI등재

        성학십도 제6도 「心統性情圖」의 판본․방위문제와 감정이해방식에 관한 연구

        김성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9 규장각 Vol.54 No.-

        퇴계의 『聖學十圖』는 사칠논변을 거쳐 퇴계의 사상이 응축된 만년의 저서로서 퇴계의 진의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료이다. 특히 『성학십도』의 「심통성정도」는 理와 氣, 心․性․情, 四端과 七情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핵심자료이다. 그러나 현재 연구되고 있는 『聖學十圖』 「심통성정도」의 판본을 보면 그림에 다소 차이가 있는 판본이 각각 연구되고 있다. 퇴계 『聖學十圖』 「심통성정도」 중도는 수정한 판본과 수정 전의 판본이 있는데, 오늘날 성학십도 연구자들은 그 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듯하다. 「심통성정도」의 上圖는 林隱 程氏가, 中圖와 下圖는 퇴계가 그렸다. 퇴계는 중도를 처음에는 禮가 북쪽에, 智가 남쪽에 위치하도록 그렸는데, 이후 智가 북쪽에, 禮가 남쪽에 위치하도록 바꾸었다. 이 내용은 『退溪集』에 실린 「心統性情中下二圖改作圖」에 살펴볼 수 있다. 퇴계가 개정하고자 했던 이유를 살펴본다면, 四七論辯의 발단이 되는 天命圖 수정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퇴계는 天命圖說後敍에서 천명도 방위가 기존 河圖․洛書와 뒤바뀐 이유를 主賓의 관계로 설명하는데 「심통성정도」 중도 역시도 이와 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퇴계가 본래 말하고자 하던 바가 가려져 있다면 그 의도를 살펴 수정한 본의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聖君이 되기를 희망하며 임금께 올린 『聖學十圖』지만, 어쩌면 오늘날 우리 모두가 聖人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퇴계의 본의는 아닌지 살펴볼 때이다.

      • KCI등재

        退溪의 知行 개념 연구 - ?大學圖?와 ?傳習錄論辨?을 중심으로 -

        김성실 영남퇴계학연구원 2016 퇴계학논집 Vol.- No.18

        아는 것[知]과 실천하는 것[行]은 과연 별개의 문제인가, 아니면 동일 한 문제인가?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동서양 철학사에서 끊임없이 다뤄온 문제이다. 동양철학에 있어서 지행 개념에 대해 가장 많은 언급 이 되고 있는 것은 양명의 ‘지행합일설’이다. 양명은 주자의 사상이 지행 을 갈라놓았고 선지후행의 개념이라고 비판하였다. 주자의 학문을 계승한 퇴계는 ?傳習錄論辨?을 통해 양명의 학설을 비 판하고 그 중 지행합일설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비판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퇴계의 ?傳習錄論辨?으로 양명학이 조선유학에 뿌리내릴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양명의 지행합일설을 옹호하면서 주자 와 퇴계의 지행개념을 비판한다. 퇴계는 과연 선지후행을 옹호하고 지행을 별도의 개념으로 보고 있는 가? 이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본고는 퇴계가 이해하고 있는 지행개념에 대한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퇴계의 지행개념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 자는 ?聖學十圖? 제4도 ?大學圖? 수정과정을 분석하여 지행개념을 파악 하고, 다음으로 ?傳習錄論辨?을 통해 양명의 지행합일설 비판의 요지를 파악하여 퇴계가 이해하는 지행개념을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퇴계 가 이해하고 있는 지행개념이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어떠 한 의미가 있는지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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