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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止浦 金坵 <與王學士書> 詳考

        김병기(Kim Byeong gi) 대동한문학회 2019 大東漢文學 Vol.58 No.-

        이 논문은 우선 고려 말의 큰 學者이자 名 文章家였고, 至大한 외교 업적을 남긴 외교가이자 정치가였던 止浦 金坵의 문집인 止浦集 의 成書過程과 그 가치를 먼저 考究하고, 이어서 당시 元나라에서 국가의 중요문서를 專擔하던 學士 王鶚에게 보낸 私信 2통 즉 <與王學士>와 <又與王學士>의 내용을 분석하고 의미를 연구하였다. 止浦集 은 일찍이 망실되었는데 조선 후기에 東文選 에 수록된 시문95편을 모아 재구성하여 출간하였다. 東文選 에 수록된 崔滋의 詩文이 25편, 李齊賢의 시문이 124편인 점을 통하여 東文選 을 편찬한 徐居正의 눈에 비친 金坵의 문학적 지위는 崔滋보다 월등히 높고 李齊賢과 거의 비견할 만 했다고 할 수 있다. 지포 김구와 왕악은 1240년경에 이미 중국에서 만나 교유를 다졌고, 지포는 그런 친밀한 교유를 바탕으로 왕악에게 정식 表奏文을 보냈을 뿐 아니라, 私信을 통해 元의 황제를 설득해 줄 것을 부탁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점을 통해 지포 김구는 고려 말에 활약한 당시 최고수준의 문장가이자 외교가였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research is to study of the worth and the process of composition of the book Jipozip . The Jipozip is the collection of works of Koo Kim who was a politician and a diplomat of great achievements as well. And the research is also to analyse two letters which were sent by Koo Kim to Ark Wang. The two letters were known as <To Wanghaksa> and <Again to Wanghaksa>. At that time Ark Wang was a scholar and in charge of national archives of One dynasty. The Jipozip was lost at one time, but this was published at the latter period of Chosun dynasty by collecting and reorganizing 95 poetries of Koo Kim. The 95 poetries were included in Dongmunsun which was edited by Geojung Seo(1420~1488) at the beginning of Chosun dynasty. By analysing 25 poetries of Ja Choi and 124 poetries of Jaehyun Lee, which were all included in Dongmunsun , Geojung Seo regarded with high respect the literary accomplishment of Koo Kim than that of Ja Choi, and in the literary aspect he compared favorably Koo Kim with Jaehyun Lee. Koo Kim met Ark Wang in China already about the year of 1240, and kept their companionship. Jipo not only forwarded Ark Wang formal national document on the foundation of their keen relationships but also sent Ark Wang personal letters asking to persuade the emperor of One dynasty. With this study it is found validated that Jipo Koo Kim was a writer and also a diplomat in active at the end of Korea dynasty of the highest level in those days.

      • KCI등재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소장 蘇東坡「白水山佛跡寺遊記」의 眞僞 문제

        김병기(Kim, Byeong-Gi) 한국서예학회 2021 서예학연구 Vol.38 No.-

        <논문요약> 성균관대학교박물관은 2020년 9월 18일부터 2020년 9월 24일까지 5일 동안 중국 송나라 蘇東坡의 작품이라며 「白水山佛跡寺遊記」 墨跡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원인 윤성훈 선생이 「소동파 글씨 특유의 개성 찾을 수 없는 모방작-최근 공개된 ‘백수산불적사유기’의 진위를 검토함」이라는 글을 통해 의문을 제기했다. 본고는 윤성훈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白水山佛遊記」가 가진 몇 가지 문제점을 더 지적하였다. 소동파 당시에는 아직 작품을 완성하고 자신의 이름이나 자호를 낙관인으로 찍은 풍조가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품에 이름이나 字와 號를 갖춰 새긴 인장을 찍은 사례는 극히 드물고 현전하는 몇 개의 사례도 사실상 후대 사람들이 찍은 것이다. 따라서 「白水山佛跡寺遊記」의 말미 ‘東坡居士眉山蘇軾書’ 아래에 찍은 ‘子瞻’과 ‘東坡居士’라는 인장은 결코 蘇東坡 당년에 소동파 스스로 찍은 도장이 아니다. 「白水山佛跡寺遊記」는 송나라 휘종 宣和연간에 황실에서 소장하던 작품에 적용한 ‘宣和裝裱’를 따른 것처럼 꾸몄고 ‘宣和七璽’를 흉내 낸 3顆의 인장을 찍었으나 모두 ‘宣和七璽’와는 판이한 가짜이다. 사용한 인주의 색깔도 근래에 한꺼번에 찍었을 때에 나타나는 인주색이다. 『蘇東坡全集』에는 「白水山佛跡寺遊記」라는 제목의 기행문을 따로 수록되어 있지 않다. 「和陶淵明歸園田居詩」에 붙인 小序에 유람 내력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소장의 「白水山佛跡寺遊記」에 쓰인 문장은 후대 사람들이 선인의 여행담을 들은 대로 적은 필기소설류의 글에 보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필획이나 결구, 장법 등 모든 면에서 소동파의 글씨와는 판이하다. 「白水山佛跡寺遊記」은 처음부터 소동파의 작품이 아니었다. 후대에 만들어진 贋作(僞作)이다. Abstract The Authenticity of The Sudongpo A Trip to Baeksusan Buljeok Temple , in the Possession of Sungkyunkwan University Kim Byeong-gi The museum of Sungkyunkwan University said that it was the work of the Song-dynasty period Sudongpo, unveiled A Trip to Baeksusan Buljeok Temple . Yoon Seong-hoon suggested that this work was an imitation, and I proved that it was a forgery in the paper.. At the end of the work, the Zizhan and Dongpojushi stamps taken under written by Misan Sudongpo are not stamps taken in the year of Sudongpo. The surface represents the mounting of Seonhwa period , but it is far from the actual mounting of Seonhwa period , and the stamp is much different from Seven stamps from the Seonhwa period . The colors of the red stamping ink are all the same, so it seems to have been taken uniformly recently. Sudongpo Full Collection does not contain an article titled A Trip to Baeksusan Buljeok Temple . There is only a record of the cruise in the preface attached to Answer to Tao Yan-ming s Return to Homecoming.. It is different from Sudongpo s writing in all aspects, including strokes, letter forms, and composition of the entire work. A Trip to Baeksusan Buljeok Temple can never be authentic to Sudongpo.

      • 무상증자 실시기업의 장기성과에 관한 연구

        김병기,Kim, Byeong-Gi 한국재무관리학회 2000 財務管理論叢 Vol.6 No.1

        기존연구에 의하면 무상증자의 공시는 공시기간 중 정(+)의 가격효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상증자에 대한 이러한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설이 제기되어 왔으며, 그 중 무상증자는 좋은 내부정보를 외부에 신빙성 있게 전달하는 신호기제가 될 수 있다는 신호가설이 특히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짧은 공시기간 중의 정(+)의 주가반응만을 보고 신호가설이 지지된다고 단정짓는데는 무리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과연 신호가설이 주장하는 것처럼 무상증자가 사업기회의 확대, 미래현금흐름의 증대, 추후 차입여력의 증대를 가져오는가를 더 면밀히 검증하기 위하여 무상증자 실시기업의 장기성과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특징은 (1)공시기간 이후의 1년 이내의 기간에 중점을 둔 대부분의 기존연구와 달리 증자 후 36개월간의 장기성과를 측정하였으며, (2)주가수익률 자료와 회계자료를 동시에 이용하여 장기성과를 조사하였고, (3)장기 초과수익률 측정과 검증에 있어 통계적 오류가 있는 누적초과수익률(CAR)을 보완하기 위해 매입보유초과수익률(BHAR)을 사용했으며, 이를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표본기업과 비교기업을 선정하였다는 데 있다. 실증분석 결과 신호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무상증자 실시기업이 시장평균 또는 비교기업인 비증자기업에 비해 장기적으로 주가수익률 및 영업성과에 있어 저성과를 보이는 증거를 상당 수 발견하였다. 구체적으로 동일가중평균수익률로 조정한 보유기간 초과수익률의 경우 증자 후 1개월에서 24개윌까지의 BHAR이 5% 미만 수준에서 부(-)의 값을 보였으며, 비모수통계치를 사용할 경우 $1{\sim}36$개월까지의 전기간에서 유의한 부(-)의 저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업성과면에서도 증자기업이 비증자기업에 비해 증자 후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다.해 현물시장의 수익률,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변경후에는 현물시장에 비해 선물시장의 수익률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VAR 분석에 의하면 변경후가 변경전에 비하여 선물이 현물을 선도하는 시차가 다소 커진 것으로 나타나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이 동시에 가격제한폭 확대후에 비효율적으로 되었다는 의미로 판단된다.기간에서는 선물의 15분 선도효과와 현물의 1분 선도효과가 발견되어 선물의 선도효과가 지배적임을 발견하였다.적 일정하게 하는 소비행동을 목표로 삼고 소비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음이 실증분석을 통하여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무위험 자산과 위험성 자산을 동시에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활동을 행동에 옮기고 있다.서, Loser포트폴리오를 매수보유하는 반전거래전략이 Winner포트폴리오를 매수보유하는 계속거래전략보다 적합한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Loser포트폴리오와 Winner포트폴리오를 각각 투자대상종목으로써 매수보유한 반전거래전략과 계속거래 전략에 대한 유용성을 비교검증한 Loser포트폴리오와 Winner포트폴리오 각각의 1개월 평균초과수익률에 의하면, 반전거래전략의 Loser포트폴리오가 계속거래전략의 Winner포트폴리오보다 약 5배정도의 높은 1개월 평균초과수익률을 실현하였고, 반전거래전략의 유용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장단기의 투자기간을 설정할 경우에 6개월에서 36개월로 이동함에 따라 6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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