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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KCI등재

        Bacillus polymyxa KS - 1 이 생산하는 exopolysaccharide KS - 1 의 생산조건 및 특성

        권기석 한국농화학회 1992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Appl Biol Chem) Vol.35 No.5

        1942년 Leuconostoc mesenteroides에 의해 균체외로 생산하는 dextran을 blood plasma expander로 개발한 이래 bacteria, yeast, 그리고 mold 등의 다양한 미생물들에 의해 생산되는 다당류에 대한 많은 연구가 되여져 왔다.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균주에 의해 생산되는 다당류가 시판중인 다당류와의 대체 또는 새로운 용도로 개발할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Czapek medium (glucose 함유)에 0.5g/l의 yeast extract를 첨가하여 토양으로부터 다당류 생산 균주를 다당류의 구성성분을 조사하여 새로운 균주일 가능성이 높고 목적에 적합한 균주를 여러가지 생리학적, 화학적 동정법을 통해 본 결과 분리균주는 Bacillus polymyxa와 아주 근연한 균으로 최종적으로 B. polymyxa KS-1으로 명명하였다. 최적 배양조건은 배양온도 30℃, 초기 pH는 7.0에서 그리고 C/N ratio가 12일 때 균체증식 및 다당류 생산이 우수하였으며, 최적 배지조성에서의 glucose로부터 다당류 환원율은 약 33%이었다. 다당류 KS-1의 구성당의 비는 galactosamine mannose : glucose : galactose가 55 : 51 : 50 : 18의 비를 보인 새로운 다당류로 추정되며, 분자량은 Sepharose 4B를 이용시 peak molecular weight (Mp)는 약 80만에서 130만 dalton의 분자량을 갖는 복합다당류로서, 그 물성학적 성질은 NaCl 그리고 CaCl₂의 첨가 및 농도의 증가에 따라 shear rate에 대한 shear stress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pH 안정성과 열안정성에서는 xanthan gum과는 다른 성질로 관찰되었다. 그 외 melting point, water activity(Aw) 등에서도 기존의 다당류와는 다른 특성을 보였다. 이러한 여러 물성학적 바탕으로 다당류 KS-1의 용도개발에 대한 결과로서 폐수처리 응집제 및 기존의 다당류 및 유화안정제와의 비교시 강한 활성을 갖는 유화 안정제(emulsfier)로 밝혀져 이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 KCI등재

        정조正祖 어정御定·명찬서命撰書의 인쇄 수량과 보급 정책

        권기석 한국국학진흥원 2022 국학연구 Vol.- No.49

        국왕 정조는 재위 기간 중 많은 어정·명찬서를 간행하면서, 책의 주제 선정과 집필에서부터 완성된 서적이 효과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반사頒賜 대상을 선정하는 것까지 직접 관여하였다. 본 논문은 국왕이 지은 책을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조선 조정의 노력을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조명한다. 첫째로 배포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을 인쇄하는 것이 가능해야 했고, 둘째로 책의 활용도에 맞게 적절한 인원과 장소에 배치하면서 독서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 어정명찬서 중에서 수백 건에서 수천 건에 달하는 대량 인쇄가 이루어진 경우는 국가 주도의 지식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주목된다. 대량 인쇄는 중앙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다수의 관원頒賜·유생儒生·민인⺠⼈에게 전파할 필요가 있었을 때 주로 이루어졌는데, 중앙과 지방 관아가 인쇄와 배포 작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였다. 한정된 인출 수량으로 서적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적을 활용할 만한 인원에게 집중 배포해야 했고, 전문 학술 분야나 특정한 직무와 관련된 서적은 이러한 방식이 효과를 발했다. 하지만 독자층을 유생이나 민인⺠⼈ 전체로 설정할 경우, 당시 국가적 간행 역량만으로 필요 수량을 감당하기에는 근본적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조는 각종 시험의 성적 우수자에게 포상으로 어정명찬서를 하사하거나, 서적의 내용을 다수에게 전파할 만한 기관이나 관원에게 우선 보급한 다음, 이들에게 교육의 임무를 부여하는 간접적인 방식이 활용되었다. 또한 서적을 국가 시험의 교재로 활용하거나 현토懸吐와 언해諺解 작업을 가하는 등, 독서의 동기와 편의를 높이는 노력도 병행되었다.

      • KCI등재

        국내외 기술규제연구의 구조와 동향 분석

        권기석,김명순,이광호 한국기술혁신학회 2020 기술혁신학회지 Vol.23 No.1

        신기술의 시장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술규제는 국가혁신체제의 제도적 기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기술규제연구의 현황을 분석하여 향후 연구의 발전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연구에서는 국내외 기술규제연구 논문 15,336건의 서지데이터를 수집하여, 빈도분석, 사회연결망분석 등의 계량서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연구 활동은 초기에 감소하다가 최근에 다시 증가한 반면, 해외 연구활동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기술규제연구는 주로 법학분야에서 이루어지지만, 해외에서는 여러 공학 분야에서 고르게 이루어졌다. 연구의 주제와 내용에 있어서, 국내에서는 특정 사회적 이슈나 세부 정책 내용과 관련된 규제연구가연도별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진행되었다면, 해외에서는 학술적 관점이 유지되면서 기술규제의 인프라나 기반과 관련된 주제어가 꾸준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기술규제연구에 있어서는 주로 앵글로색슨 국가를 중심으로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우리나라는 이들과 주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정책적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기술규제연구의 기반을 법학 중심에서 벗어나 융합적 연구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금까지의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공통적인 기술규제의 이론적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적절한분석 틀을 구축하여야 한다. 셋째, 단기 대응적 이슈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기술규제연구의 학문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 As the speed of adopting new technology accelerates, the importance of technological regulation has been increased in the national system of innovation as an institutional infrastructure. In this vein, this study has analysed a bibliometric data of 15,336 papers in the field of technological regulation stud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we have found that domestic researches focus on short-term issue, whereas overseas researches are firmly based on theoretical frames for technological regulations. Moreover, domestic researches have been carried out by the scholar in the field of legal studies, while various researchers in the engineering fields are involved in overseas researches in technological regulations. At the national level, the Anglo-Saxon countries are dominating those researches in the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Based on these findings, we put forward a few policy implications. Firstly, we have to encourage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for technological regulation researches. Secondly, idiosyncratic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context are required to be reflected on the establishment of theoretical approaches in technological regulation researches. Thirdly, efforts for sustainable institutional settings for technological regulation researches are needed to be made instead of struggling with short-term issues.

      • KCI등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冊板의 현황과 특징

        권기석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7 규장각 Vol.50 No.-

        본고는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책판의 현황과 특징을 더욱 상세히 파악하기 위해, 규장각 서고에 있는 책판 실물에 대한 조사와 아울러, 18~19세기 책판 목록들과 규장각 소장 책판을 활용한 인출본에 대한 분석 등을 병행하였다. 책판의 실물 조사 결과 간행기관(內閣, 春坊, 芸閣, 嶺營, 寧邊府 등) 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책판의 외형상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일부 刊記의 미확인으로 부족했던 간행 정보에 대한 보완이 가능했다. 책판 목록과의 대조를 통해 규장각 소장 책판의 간행처들이 동일 서적의 책판들을 장기간에 걸쳐 보관해 왔음을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범위의 책판 관리 체계를 부분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었다. 인출본에 대한 분석은 규장각 소장 도서에 국한하였는데, 인출본에서 확인되는 印記와 內賜記에 대한 분석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중앙 관서에서 간행한 책판의 인출본은 주로 중앙정부에서 수집되어 활용된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지방 책판의 인출본은 개인 소장본이 많았지만, 중앙 관서의 수요를 위해서 활용되는 비중이 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규장각 소장 책판은 여러 기준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시기적으로는 19세기 순조~고종대와 18세기 영조대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대체로 경전, 성리서, 역사서, 학습서 등 중앙정부와 왕실의 講學을 위한 책들이고, 후자는 국왕의 정치적 의지나 교훈을 담은 御製書라는 점에서 내용상으로 구별된다. 규장각 소장 책판의 간행처와 시기는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지만, 중앙과 外方 사이의 통합적인 체계 속에서 책판의 간행과 인출, 보급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 구체적인 양상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 KCI등재
      • KCI등재

        『里鄕見聞錄』 수록 인물의 사회계층적 위상과 신분 관념

        권기석 조선시대사학회 2015 朝鮮時代史學報 Vol.72 No.-

        『이향견문록』, 위항인, 여항문학, 중인, 양반, 신분 관념Ihyanggyeonmunrok(里鄕見聞錄) is a collection of exemplary anecdotes about lower and middle class people called wihangin(委巷人)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author of this book, Yu Jae-geon was a low-level official who worked at Kyujanggak, the royal archive and research institute established by King Jeongjo. Many of the included people in this book was low-level or technical officials. They also included the various classes : ruined yangban class, petty officials of provincial town, Buddhist monks and so on. This book can be used for researching the trend of newly growing classes. This book deals with people of various social classes. They had strong desires to share the high-level culture created by yangban class. While they practiced Confucian ethics voluntarily, they also showed intellectual capacity to study Confucian scriptures and to create literary works. On the other hand, this book introduces faithful people to their duties, and shows conservative view of status system by introducing a lot of exemplary cases of loyal servants to their yangban masters. Furthermore,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the cases of the rise of status whereas many people of the middle class engaged in master-servant relationships with high-ranking yangban officials. They showed very conformist attitude to the status order in actual society, but they was able to make comparatively horizontal friendship with yangban class in the literary world. Above all things, this book has historical significance because it is a uncommon biography for the lower class in the Joseon yangban society. 『이향견문록』은 19세기 규장각 서리 劉在建이 주로 ‘위항인’으로 통칭되는 중하위 계층 인물들이 보인 모범적인 일화를 모아놓은 책이다. 본서에는 18~19세기 위항문화를 꽃피운 많은 중인층 지식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들은 주로 서울에 거주하는 경아전과 전문직 중인 관료들로서 본서의 수록인물들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계층이었다. 하지만 그밖에도 상민과 천민에 해당하는 인물들과 한미한 사족, 지방 향리, 승려 등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고 있었다. 본서는 양반사족이 아닌 계층에 대한 전기류 기록으로서 새로이 부상하려는 신분층의 동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이다. 본서에서 다룬 ‘위항인’들은 사회계층적으로 매우 다양했지만, 주로 양반층이 향유한 상층문화를 받아들이려는 욕구가 강했다. 그들은 효행과 절행 등 유교 윤리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면서 宗法的인 가족질서도 받아들이는 데 힘썼으며, 강한 교육열을 바탕으로 경학과 문예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 다수 배출되어 사족에 버금가는 지적 능력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자신의 전문적인 직분이나 하층 양인으로서의 삶에 충실한 인물도 다수 소개되어 있으며, 주인에 대한 의리를 지킨 모범적인 노비의 일화를 다수 소개하는 등 매우 보수적인 신분관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양반 문화의 공유가 곧 신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할만큼 충분한 신분상승의 사례를 찾기 어렵다. 오히려 고위직 양반관료와 ‘傔人’이라 하는 사적인 주종관계를 맺은 인물을 다수 소개하면서 그 의리의 실천을 칭송하는 등 현실의 신분 질서에 대해 매우 순응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만 공적인 영역에서의 열등함과는 별도로 학문적인 교류에서는 비교적 대등한 친교가 가능했고, 지배층 인물에게만 한정되어 있던 傳記流 기록을 시도한 점은 신분적 각성의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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