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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의 동양윤리에 대한 고찰 - 유교윤리사상의 내용체계와 교수학습방법을 중심으로 -

        고재석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6 교육과정평가연구 Vol.19 No.1

        본 논문은 『2015 개정 교육과정』 가운데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에 기술된 동양윤리의 큰맥인 유교윤리사상의 교육내용과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는데 집중하였다. ‘윤리와 사상’은 보편가치인 동서양 윤리사상을 다룸과 동시에, 한국 윤리사상의 특성을 공정하고 바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 독창성과 우수성을 기초로 한국 윤리사상의 자원을발굴하고 그것이 지닌 현대적 의의를 재해석하는 작업은 ‘윤리와 사상’이 해야 할 과제이다. ‘생활과 윤리’는 동아시아 가치에 대한 균형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효제 등은 수천 년 간 한국의 생활 방식을 규정해 온 하나의 큰 자산이자 전통이다.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어야 전통가치의 현재성과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과 윤리’는 동양의 四書와 한국의 선현들의 언행록이나 저서에서 가치관계 확장법에 맞게선록하여 재구성하면, 충분히 교과교육의 내용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고전은 지금 바로 여기를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세상을 조화롭게 일구는 지혜의 보고이다. ‘고전과 윤리’ 에서 새롭게 규정한 한국고전과 동양고전이 마련되면, 고등학교 학생들의 삶에 풍부한 윤리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고시되었다. 큰 틀의 수정은 어렵겠지만, 교과서 집필과 교육현장 적용까지는 아직 보완의 여지가 있다. 향후 수정과 보완을 통해 명실공히 인성교육의 핵심 교과로써 역할을 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학교 교육과정에서 필수로 교육하는 교과로 지정되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 In this paper, the study focused on the expression of opinions about the contents and teaching & learning methods about Confucian ethics and thoughts, one of the main pillars of the Oriental ethics, which are included in the high school moral education of the 2015 National Revised Curriculum. In “Ethics and Thought,” it is important to deal with the universal values of the Oriental and Western ethical thoughts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ethical thoughts from a fair and just viewpoint. The major task of “Ethics and Thought” is to excavate the resources of the Korean ethical thoughts and to reinterpret their modern meaning. “Life and Ethics” needs to offer a balanced view about the Eastern Asian values. For instance, Hyo-Je (filial piety and brotherly love) is one of the greatest asset and tradition that has defined the lifestyles of Korean people for thousands of years. If in-depth contents are taught in the high school moral education curriculum, it can be possible to define the modernity of Korean traditional values and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Korean people. In case of “Classics and Ethics,” if ‘The Four Books’ (Chinese classic texts illustrating the core value and belief systems in Confucianism) and the memoirs and books of Korean ancient sages are carefully selected and reconstructed to be adequate to the value relationship expansion method, they can be utilized as the contents of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These classics are considered a treasure trove of wisdom which can enrich the lives of the contemporary people and make the world more balanced. If the newly defined Korean classics and Oriental classics are included in “Classics and Ethics”, it can be possible to provide ethical resources which will enrich the lives of high school students.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already been announced. Although it can be difficult to modify the overall framework, it is possible to make up for shortcomings before the textbooks are written and supplied to the education field. Through modifications and revisions, it can establish itself as the core curriculum for personality education by name and in effect and, hopefully, it will be accepted as the mandatory subject in all school curriculum levels.

      • KCI등재

        陸九淵의 講學活動에 대한 考察

        고재석 동양철학연구회 2008 東洋哲學硏究 Vol.53 No.-

        이 글은 육구연이 강학활동에 대해 살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송시기의 학자들은 '精舍'나 '書院' 중심으로 성인의 道를 전하고 자신의 학문적 관점을 견고하게 다지며 문호를 형성해 나갔는데, 呂祖謙이 강학을 펼쳤던 麗澤書院과 張의 岳麓書院, 주희의 白鹿洞書院, 육구연의 象山精舍 등이 그 사례다. 상산정사는 육구연이 年에 朝廷에서의 관직생활을 접고 貴溪에 자리하고 있는 應天山에 올라 精舍를 짓고 자신의 철학을 후학들에게 전한 장소로, 그는 이곳에서 心學의 틀을 보다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후학양성에 힘썼다. 사실 육구연이 강학활동을 펼친 시기는 이밖에 두 번이 더 있다. 34세에 省試에 급제한 후 臨安에서 강학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 첫 번째고, 그 후 金溪로 돌아와 44세에 관직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지 집안의 동편에 있던 槐堂에서 10여 년간 강학활동을 한 것이 그 두 번째다. 특히 槐堂강학시기에는 중국철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한 학술모임인 아호모임과 백록동강의가 있었던 시기이며, 楊簡과 哀燮舒璘傅子雲 등과 같은 걸출한 제자를 배출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몇몇 학자들은 육구연이 淳熙 元年(1174) 臨安에 가서 靖安縣 主簿를 제수 받았고, 또 순희 6년(1179) 崇安縣 主簿로 조정되었다는 연보의 기록에 의거해, 이 시기에 관직생활을 하였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行狀이나 어류, 주희의 편지글 등의 관련 자료들을 분석해보면, 이 시기에 육구연은 관직생활에 나아간 것이 아니라 그저 관직의 명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을 뿐이었고, 거의 槐堂에서 강학활동에 힘을 기울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그는 순희 9년(1183)부터 시작한 朝廷에서의 관직생활 4년과 荊門에서 1년 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이렇게 강학활동에 전념한 것이다.그의 강학활동은 대략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육구연은 강제성을 지닌 學規나 외재하는 법도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 스스로의 자율성을 중시하였다. 누구나 지니고 있는 '본심'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고, 늘 때에 맞게 행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기에 그것에 따라 행한다면 굳이 규율과 같은 강제적 방식이 필요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는 글쓰기와 같은 마음 밖의 공부에 너무 힘쓰지 말 것을 당부하였고, 핵심처에서 학생들을 이끌고 변화시켰다. 둘째, 독서를 중시하지 않았다. 상산정사에서 강학할 때 책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이나, 槐堂에서 禮記의 글자해석 보다는 九容에 힘써야 함을 말한 것, 臨安에서 본심의 발현을 강조한 것 등은 모두 경전의 해석보다 우선적으로 힘써야 할 곳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그렇다고 육구연이 독서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상산정사에서 맹자의 고자편을 읽으라고 한 것 등은, 책이 모두 내 마음을 주석한 것이므로 본심을 세우고 확충하는 방편으로 읽어도 됨을 인정한 것이다. 셋째, 강학의 목표는 누구나 성인됨에 있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선험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良知와 바름을 행할 수 있는 良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저 이 마음을 바로 세우고 부단히 행하는 자는 누구나 성인의 경지를 맛볼 수 있다고 말하였다.宋元學案에서 象山學案과 더불어 槐堂諸儒學案을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것도, 모두 그가 一身의 安逸만을 위한 삶이 아닌 聖學에 뜻을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힘썼던 강학활동의 결과물이라 ...

      • KCI등재

        『대학장구』에 드러난 주희의 사유체계와 육구연 철학사상 비교 연구

        고재석 동양철학연구회 2010 東洋哲學硏究 Vol.63 No.-

        주희와 육구연은 공맹사상을 자신의 宗主로 삼고 모두 성인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하되, 마음의 구조와 본심을 회복하는 공부 그리고 이를 확대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끝내 서로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이어 갔다. 이는 주희가 『대학』을 자신의 철학적 구도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핵심경전으로 삼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석한 『대학장구』와, 문인들에게 보낸 서신과 강학어록을 통해 단편적으로 풀이한 육구연의 『대학』의 해석내용을 비교해 보면 이는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글에서는 마음 본체인 明德에 대한 이해차이를 통해 心과 性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조명하였고, 修身 공부에 해당하는 明明德의 관점차이를 통해 知와 行의 합일구조를 분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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