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거래정보 활용을 통한 과표양성화 제고방안

김재진,김진수 한국세무학회 2006 세무학 연구 Vol.23 No.4

김재진*김진수**

ARM 플랫폼에서의 LLVM과 GCC의 비교 평가

김재진,이석영,김수현,문수묵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2009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논문지 Vol.5 No.4

가상머신은 중간 코드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단 한번 컴파일하여 여러 플랫폼에 재컴파일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독립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가상 머신인 LLVM은 GCC기반의 C/C++ 전단부인 llvm-gcc와 그로 얻 어진 LLVM 바이트코드를 타깃 머신의 어셈블리로 컴파일하여 주는 llc 후단부를 가지고 있으며, 바이트코드를 하 나로 묶는 과정에서도 강력한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리눅스 기반의 ARM 스마트폰에서 C/C++ 프로그램을 GCC를 통해 생성된 어셈블리와, 최적화 단계를 달리하여 LLVM을 통해 얻은 어셈블리를 비교하여 LLVM의 성능을 평가하고, 최적화를 비교한다. LLVM은 메모리 접근 부분에서 GCC에 비해 약점을 보이나, 다른 부분의 최적화에선 거의 GCC에 가까운 성능을 보이고, 함수 호출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더 우수한 최적화 성능을 보여준다.

안셀무스(Anselmus Cantaberiensis)의 하나님의 이해 : Proslogion을 중심으로

김재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9 신학논단 Vol.56 No.-

The purpose of this article lies in the understanding of God for Anselm of Canterbury (1033-1109), referring to his proslogion (1077-78). This proslogion begins with the answer of the universal debate between norminalism and realism in the middle age. God exists for Anselm both in the transcendental world and in the existential. Nevertheless, man never can recognize the being of God with his own reasoning. But man can recognize His existence only when God gives Himself out to the one who wants to understand God's existence so that the man becomes aware of him. In this sense, the concept in the scholar theology: "gratia infusa" is reasonable for Anselm. Because God is present both in the existential world and in the transcendental world. Hence, without God's spirit that crystallizes the existence of God through the "Imago dei: Image of God" which is innate to the man, man never can recognize the presence of God. Therefore, God is for Anselm "Deus absconditus et Deus revelatus."(Cf. Is. 45:15 "Truly you are a God who hides himself, O God and Savoir of Israel") God's transcendence corresponds to His absolute grace byforgiving the sin of the mankind. The righteousness of God does not depend on the natural law, but comprises and excels it. In this sense the grace of the almighty God is absolute. For this reason, man also can say that Anselm's almighty God is an "omnipresent God." In other words, he is the God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Cf. Rev. 1:8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In conclusion, Anselm characterizes and praises the omnipresent God as "saecula saeculorum." Therefore, the concept of God's attribution for Anselm can be characterized as "tanto differentem."

1,1,1 - 삼염화에탄의 합성공정개발

김재진,이화영,이기준,강희동 한국화학공학회 1976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HWAHAK KONGHA Vol.14 No.3

염화비닐 합성공정의 부산물로 생산되고 있는 1,1,2-삼염화에탄을 接觸分解하여 염화비닐리덴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염화수소 가스를 이용하여 염화비닐리덴으로부터 1,1,1-삼염화에탄을 합성하는 공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1,1,2-삼염화에탄의 분해에 사용된 촉매는 활성탄에 擔持시킨 鹽化바륨 및 鹽化銅으로서 20∼30% 염화바륨 담지촉매가 염화비닐리덴의 선택도에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반응온도 400∼500℃ 범위에서 염화비닐리덴의 선택도는 최고 35%까지 얻을수 있었다. 1,1,1-삼염화에탄의 합성에는 Friedel-Craft 촉매를 사용하였으며 1,1,1-삼염화에탄의 합성 반응은 염화수소 가스를 계속해서 과잉으로 공급할때 염화비닐리덴의 농도에 대하여 一次 반응이며 0.6%의 촉매농도 범위에서 촉매농도에 비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A process is developed for the synthesis of 1,1,1-trichoroethane from 1,1,2-trichloroethane, a byproduct produced in the vinyl chloride process. Catalytic dehydrochlorination of the 1,1,2-trichloroethane produces vinylidene chloride, 1,2-dichloroethylene and hydrogen chloride of these vinylidene chloride and hydrogen chlo ride react subsequently to form the 1,1,1-trichloroethane in a Friedel-Craft catalytic process. Barium chloride or copper chloride of 5 to 30 percent by weight supported on the activated carbon is used as catalyst. The selectivity for vinylidene chloride is attained up to 35 percent in the reaction temprature range of 400℃ to 500℃ using 20 to 30 percent barium chloride catalyst. It is also confirmed that the synthesis of 1.1.1-trichloroethane is a first order reaction with respect to the concentration of vinylidene chloride when excess hydrogen chloride gas is bubbled continuousley into the catalytic slurry reactor, and its rate is linearly proportional to the concentration of anhydrous aluminum chloride catalyst.

문화의 동질성 회복을 통한 남-북 통일 신학- 이스라엘의 고난 극복을 위한 신학을 중심으로-

김재진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8 동서인문학 Vol.0 No.31

“함께(??) 있음(삶)”으로서의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김재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3 신학논단 Vol.31 No.-

이상의 모든 진술들과 앞 절에서 분석한 최초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분석을 고려해 볼 때,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을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영과 그 영을 담지하고 있는 그릇(육체)으로 구성된 존재 구조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인격적 존재구조, 곧 그 모양대로 다른 존재를 만든 것을, 양자가 ‘서로 닮았다’, ‘같은 모양이다’, ‘형상을 본받았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당신의 내재적 삼위일체의 존재구조를 인간이 본받게 하려고 당신의 형상, 그 모양대로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와 남자는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자의 근원은 바로 남자이고, 여자는 남자의 “뼈 중의 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길은, 오직 성령, 곧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사랑의 영’이신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창조 당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듯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우리가 다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부활하신 다음에 제제들에게 나타나셔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고 성령을 불어넣어 주신 것이다.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라고 증언하고 있다. 이러한 근거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나신 이.”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 구획화를 이용한 전두엽 하위구조와 구조적 이상 관찰

김재진,권준수,강도형,윤탁,한문희,장기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6

연구목적 :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구조적 뇌영상 연구들은 국소적 전두피질(prefrontal cortex)의 이상에 대하여 상당히 다양한 결과들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정확한 해부학적 구획화를 바탕으로 한 관심영역 체계를 통해 정신분열병에서 전두피질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탐색하고자 시행되었다. 방 법 : 12명의 정신분열병 환자와 12명의 나이 및 성별 분포가 동일한 정상인들을 대상으로 뇌 자기공명 영상을 획득한 후, 지형학적 표지물을 이용하여 8개의 전두엽 하위구조 구획 작업을 실시하였다. 구획된 전두엽 하위구조들의 용적을 측정하여 두 군간에 차이가 있는가 관찰하였고, 하위구조 용적과 정신분열 증상의 심각도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결 과 : 상당 수의 전두엽 하위구조들의 용적이 정상인에 비해 정신분열병 환자들에서 작은 경향을 보였고, 특히 우측 부운동영역(supplementary motor area)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작은 용적을 보였다(p<0.003). 또 이러한 전두엽 하위구조들의 용적 감소는 정신분열병 음성 증상의 심각도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였고, 이러한 현상은 우측 상전두이랑(superior frontal gyrus)에서 가장 대표적이었다(γ=-0.704, p=0.01). 결 론 : 이러한 결과는 정신분열병에서 전두엽기능저하의 바탕이 되는 구조적 결함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두피질의 구조적 결함은 정신분열병에서의 인지기능결핍과 신경회로의 장애 소견과 연결될 수 있다. Objectives : Although most of the functional and structural neuroimaging studies have reported the association of the that cognitive deficit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with the pathophysiology of the prefrontal cortex, their findings vary considerably. Based on the precise parcellation methods,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substructural abnormalities of the prefrontal cortex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Methods : The subjects consisted of twelve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nd 12 age- and sex-matched normal volunteers. Magnetic resonance images were obtained in all subjects, and parceled into 8 frontal substructures using the topographic landmarks. The frontal substructural volume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and their correlations with the schizophrenic symptom severity were analysed in the patient group. Results : In the comparison of substructural volumes, most frontal substructures of the patient group tended to be smaller than those of the normal comparison group ; particularly the right supplementary motor area was significantly smaller(p<0.003). Negative symptoms tended to be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frontal substructural volumes, particularly with the right superior frontal gyral volume(γ=-0.70, p=0.01). Conclusion : These findings suggest the possibility of structural defects related to 'hypofrontality' in schizophrenia. These frontal structural defects may be the basis of neurocognitive deficits and neural circuital dysfunction in schizophrenia.

製品포지셔닝 分析 및 戰略

金載津 慶北大學校 經商大學 經濟學科 1985 慶商大學論集 Vol.13 No.-

自我의 槪念과 動機賦與

金載辰 慶北大學校 經商大學 經濟學科 1982 慶商大學論集 Vol.10 No.-

CPLD 조건식을 고려한 RTL 바인딩 ( A RTL binding Technique with CPLD constraint )

김재진,윤충모,김희석 대한전자공학회 1998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 Vol.1998 N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