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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規模 醫學圖書館을 爲한 醫學圖書 및 醫學雜誌의 目錄選定

        尹金子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1984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지 Vol.11 No.1-2

        소규모 의학도서관이나 병원도서실에 있어 의학도서나 잡지의 목록을 선정하고 구입하여 봉사한다는 것은 의학사서의 도서관 봉사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며 또 책임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우기 의학도서관 이용자들의 요구는 날로 증가되고 책정된 예산은 부족한데 반하여 계속해서 범람하는 최신의 도서와 잡지의 효과적인 목록선정에 있어 의학사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필요하게 된다. 이에 1983년 4월 Bull. Medical Libr. Assoc.에 발표된 Alfred N.Brandon,(Medical Library Consultant, Orlando, Frosida)의 "Selected list of key books and Journals for small medical library는 소규모 의학도서관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559권의 의학도서와 135종의 의학잡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의학도서목록은 주제별로 저자등 간단한 서지적 사항과 잡지목록은 주제별로 잡지명의 Alphabet순으로 간별 및 구입가로 명기하고 그리고 앞의 모든 도서들을 구입하기를 원할 수 없거나 또는 잡지의 대부분을 구입하지 못하게 될때 보다 적은 규모의 도서실에서 필수적으로 구비하여야 할 기본도서 155권과 54종의 잡지 ☆표로 표시하였다.

      • KCI등재

        하이데거의 세계개념

        윤금자(Yun Gum-Ja)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인문과학연구 Vol.0 No.32

        하이데거의 세계이해는 “존재의 의미”를 해명하지 못한 형이상학적 사유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그의 철학적 근본입장에 기초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의 의미를 물으면서 세계를 존재론적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데카르트는 사유하는 사물과 연장된 사물로써 “나와 세계”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의 근본적인 해결을 시도한다. 데카르트는 사유하는 사물로서의 “에고 코기토”(나는사유한다)를 “물체적인 사물”과 구별한다. 이 구별이 그 이후 “자연과정신”의 구별을 존재론적으로 규정한다. 데카르트는 세계의 존재론적인 근본규정을 엑스텐시오, 즉 연장에서 보고 있다. 연장된 사물의 존재론적인 성격 규정은 실체성이라는 존재의 이념으로 소급된다. 하이데거는 데카르트가 실체성의 이념에 함축되어 있는 존재의 의미를 논의하지 않은 채 회피했다고 비판한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존재자체가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물음은 중세 존재론도 고대 존재론과 마찬가지로 거의 캐물어가지 않는다. 하이데거가 보기에, 데카르트는 어떠한 적극적인 비판도 없이 전통에 존재론적으로 방향 잡은 것이 그로 하여금 현존재의 근원적인 존재론적 문제틀을 파헤쳐 드러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근대 주관성의 철학을 정초한 데카르트는 주관-객관 도식이라는 인식론적 관계에 근거해서 세계를 이해한다. 데카르트는 세계에 대한 물음을 우선 접근 가능한 세계 내부적인 존재자로서의 자연사물성으로 축소시켰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데카르트의 세계개념은 인간을 세계와 공속할 수 없게 만든다고 비판한다. 하이데거는 인식주관을 본질로 하는 데카르트의 ‘사유하는 인간’에 대해 비판한다. 따라서 하이데거는 인간을 자신의 존재이해와 더불어 언제나 존재를 이해하는 ‘현존재’로 규정한다. 하이데거는 세계를 현존재의 존재성격을 통해 이해하려고 한다. 하이데거에게 있어 “세계성”은 일종의 존재론적 개념이며 세계-내-존재의 한 구성적 계기의 구조를 의미한다. 그런데 세계-내-존재는 현존재의 실존론적 규정이다. 그러므로 하이데거는 세계가 실존하는 현존재의 존재자체를 특징짓는 세계-내-존재의 존재구성틀에 속한다고 설명한다. 하이데거는 세계-내-존재를 통해 세계와 현존재와의 관계는 더 이상 주관과 객관의 도식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계-내-존재로 규정된 인간은이미 세계내에 존재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세계 전체에 열려 있다. 그러므로 세계는 인간의 존재와 고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이데거의 세계개념은 세계 내부적 존재자 전체와 관계하는 현존 재와의 관련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세계-내-존재는 주관 -객관의 대립을 극복하는 세계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The understanding of the world in Heidegger is tied to his basic philosophical position, in which he criticizes conventional metaphysics that cannot explain the meaning of the ‘Being’. Heidegger tried to understand the world ontologically, inquiring into the meaning of Being. In his doctrine of the ‘res cogitans’ and the ‘res extensa’, Descartes wants to formulate the problem of ‘the I and the world’ ; he attempts to have solved it in a radical manner. Descartes distinguishes the ‘ego cogito (I think)’ from the ‘res corporea’. This distinction will thereafter be determinative ontologically for the distinction between ‘Nature’ and ‘Spirit’. Descartes sees the extensio as basically definitive ontologically for the world. Substantiality is the idea of Being to which the ontological characterization of the res extensa harks back. Heidegger criticizes which Descartes evasion is to his failing to discuss the meaning of Being which the idea of substantiality embraces. According to Heidegger, of course even the ontology of the medievals has gone no further than that of the ancients in inquiring into what ‘Being’ itself may mean. Heidegger sees, by taking his basic ontological orientation from traditional sources and not subjecting it to positive criticism, Descartes has made it impossible to lay bare any primordial ontological problematic of Dasein. The modern idea of Descartes, a founder of the philosophy of subjectivity, tried to understand the world based on the epistemological relation, the diagram of subject and object. Descartes has narrowed down the question of the world to that of Things of Nature (Naturdinglichkeit) as those entities within- the-world which are proximally accessible. Heidegger criticized that the view of the world of Descartes can not make humans compatible with the world. Heidegger criticizes ’the thinking man‘ of Descartes that man is subjective understanding in essence. Accordingly, Heidegger defines Humans as ‘Dasein’ with an essence of ’existence‘, understanding Being of self along with an understanding of Being of others all the time. Heidegger tries to understand the world through characteristics of Dasein. Heideggers ‘worldhood’ is an ontological concept, and stands for the structure of one of the constitutive items of ‘Being-in-the-world’. But we know ‘Being-in-the-world’ as a way in which Daseins character is defined existentially. Therefore, Heidegger explains that world belongs at the constitutive state of Being, the ’Being-in-the-world’, which characterizes the existence per se of Dasein. Heidegger explaines through ‘Being-in-the-world’ in which the relation of the world and Dasein is no longer explained by a subject-object relation. Humans who defined as ‘Being-in -the world’ exist already in the world. Human open to the whole world in essence. World cannot to exist isolated with human being. Accordingly Heidegger’s viewpoint on the world is considered as a correlation of the total entity within-the-world and Dasein. ‘Being-in-the-world’ open to new door understanding of world in which overcomees the opposing relation of subject and objekt.

      • KCI등재

        데카르트의 코기토에 대한 하이데거의 해석

        윤금자(Yun Gum Ja)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2011 철학탐구 Vol.30 No.-

        데카르트는 인간을 ‘주체’로 해석하면서 형이상학적 전제를 마련한다. 인간은 무엇이 ‘확실한 것’, ‘참된 것’,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측정하는 모든 표준척도로서 자신을 스스로 근거 짓는다. ‘주체로 존재한다는 것’은 사유하면서 표상하는 존재자 인간의 탁월한 특징이 되었다. 본질적인 관점에서 탁월한 주체의 우위는 진리의 절대 부동적 근거에 대한 인간의 요구에서 비롯된다. 사물들과 존재자 전체에 대한 의식은 모든 확실성의 부동의 근거로서 인간주체의 자기의식으로 환원된다. 주체성의 형이상학은 subiectum을 문제 삼는데, subictum에는 자신을 표상하는 작용이 속하기 때문에 형이상학은 주체성의 본질적인 자기의식이다. 자기의식은 주체성 자체의 본질적 핵심이다. ‘주체’에로 예비적인 방향전환을 수행하였던 데카르트는 주체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주체의 존재를 고대와 중세철학이 형성해 놓은 존재개념과 이 개념에 속하는 범주들을 실마리로 삼아 해석하게 된다.. 데카르트는 “cogito sum”으로 철학에 새롭고 확실한 토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는 존재론적으로 철저히 생각했다면 주체의 존재구성틀의 존재론적 규정을 포함하고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데카르트는 존재론적 규정을 따르지 않았고 아예 감지조차하지 못했다. 데카르트는 존재일반에 관한 물음과 ‘자아’의 존재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에게는 진리의 확실성과 진리의 절대적인 정초가 중요한 문제였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주체’는 데카르트가 단지 그 자신이 근거지운 것을 극복함으로써만, 그리고 근대와 동시에 서양 형이상학을 극복함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여기서 극복은 존재의 진리에 관한 질문을 근원적으로 묻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진리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을 현 존재를 통하여 수행한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자기의식이나 혹은 인식된 객관의 상대편인 인식하는 주관으로 고찰하지 않고, ‘현존재’와 ‘실존’으로 현상학적으로 바라본다. 하이데거의 ‘현존재’ 개념에서 ‘있음’은 인간의 ‘있음’인 실존을 지칭한다. 그리고 ‘현’(Da)은 개시성을 의미한다, 즉 존재 일반의 개시성과 본질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는 인간의 실존론적 존재의 개시성이라는 존재론적 의미를 뜻한다. 실존론적으로 열려 있는 존재일반의 개시성 속에서 존재자 전체는 개방될 수 있다. 데카르트의 ‘코기토’에 대한 하이데거의 해석은 존재의 진리에 대한 물음을 근거로 인간의 본질을 존재에 대한 관계로부터 그리고 오직 이러한 관계로부터만 규정하려는 시도이다.

      • KCI등재

        노자의 ‘자연성 회복(復歸於樸)’을 위한 ‘마음치유’

        윤금자(Yun Geum ja) 대한철학회 2015 哲學硏究 Vol.133 No.-

        본 논문은 노자철학의 수양론을 ‘자연성 회복을 위한 마음치유’와 관련하여 논의를 전개하였다. 마음치유의 목표는 마음 수양을 통하여 참된 자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인간의 자연성 회복은 인간의 삶을 자유롭게 해주는 마음치유(회복)의 과정(방법)이다. 노자는 인간의 문제를 야기하는 근본적인 요인을 욕심과 외부의 간섭 그리고 분별지로 보았다. 욕심과 외부의 간섭 그리고 분별지는 인위와 조작을 낳고, 인위와 조작의 행위가 인간의 마음에 고통을 낳게 한다는 것이다. 노자는 욕망과 분별지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으로 허정심과 무위의 태도를 취할 것을 주장하였다. 무위는 고도의 수양을 통하여 도달되는 마음의 경지이다.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우리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비움의 과정을 통하여 맑은 마음(허정심)이 회복된다. 이러한 허정심의 회복과정은 마음치유와 근본적으로 관련이 있다. 노자의 ‘허정 처방’은 인간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노자는 성숙한 인간을 덕을 온전히 보전하여 기능하는 인간으로 보았다. 현덕은 우리가 허정심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다. 덕을 온전히 갖춘 사람은 경직되거나 고착된 삶에서 벗어나 모두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자유로운 삶은 자연성 회복의 수양과정을 통하여 이룰 수 있다. This article is tried to discuss the cultivation theory of Laozi in relation to the healing of mind in order for the human being's real natural nature recovery. The goal of healing mind is the recovery of the real self through mind cultivation. The human being's natural nature recovery is the process of the healing mind making human life freely one. Laozi thinks the radical causes of human being's problem are the inside greed and the outside interference and the discrimination knowledge. The inside greed and the outside interference and the discrimination knowledge bring forth the artificiality and fabrication. Laozi insisted that the artificiality and fabrication bring forth a lot of pains to the human mind. As human being's intelligent discernment to tailor and control the world arose, human separated from natural nature. These human are addicted to all kinds of honor, wealth and power. For essential method of eliminating personal greed and discrimination knowledge, Laozi insisted that XuJingXim(虛靜心) and Wu-Wei(無爲). Wu-Wei is the highest state of mind that we are able to attain through the cultivation. We should with emptying our mind for reaching this mind state. This mind state is XuJingXim(虛靜心). This process of recovering XuJingXim is essential concerned with healing of the mind. Laozi's ‘recipe of XuJing’ is a method of recovering human being's real natural nature recovery Laozi conceives that mature human is someone who keeps the Tao(viture) as it is and who is the fully functioning person. XuanDe means something that we can obtain in the process recovering XuJingXim(虛靜心). Such a mature human being can trust himself, be modest and tender and harmonious, he always lives all together in a free and active, breaking off the fixed and restricted one. As a result, we want to live a free life, the result of real natural nature reco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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