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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행량 분포기법의 적용 및 평가에 관한 연구 :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진용선 조선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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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has an object of searching for appropriateness in applying the trip distribution model by studying the changes of the character of parameter which the model contains and by analyzing and evaluating trip distribution technique out of four steps of pre-estimate technique for the traffic demand through computer simulation centering around Kwangju. Method of this study is investigating the basic theory for trip distribution model and with this grounding, I rearranged it as research data for trip distribution model compatible for Kwangju, using data such as research data on actual state, the statistics annual report and basic plan for traffic full equipment of Kwangju. I set up 9 zones which correspond to central area inside of No. 1 circular road out of 20 large zones of Kwangju as model and pre-estimated trip distribution amount by setting up 2001 year, after 5 years from the basic year of 1996 as object year. On examining exaction of F_(□) through the result of simulation of models, it showed good access of under 1% range of error In the process of one repetition for Fratar model and gravity model and twice repetition for average glowing rate model and Detroit model. After X^(2) testing the result of estimation and actual survey of models, It was analyzed as that it guaranteed 95% of reliance in the process of twice repetition for Fratar and Detroit model three times for gravity model and five times for average growing model. Therefore, Fratar and Detroit model is highly astringent and average glowing rate os relatively low. On assuming actual survey rate on calculation of traffic amount as passing downtown, to shows an exponent of Y=0.9977×1.0002^(x) in Fratar model and Y= 1 + e^(-0.002x) in Detroit model. The most stable measure of the type of trip distribution of Kwangju city was produced in Fratar and Detroit model, however, gravity model has a little bit low reliance in sharing of estimation and actual survey although it is astringent in short period.

      • 실시간 데이터 압축을 위한 Lempel-Ziv 알고리즘의 하드웨어 설계

        진용선 漢陽大學校 大學院 200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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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데이터 전송기술의 발전으로 멀티미디어 전송에 관련된 서비스는 다양화, 고속화 되고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 전송로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압축기술이 데이터 통신에 중요한 기술로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압축을 위한 램펠지브(Lempel-Ziv) 알고리즘의 효과적인 하드웨어 구조를 제안한다. 일반적으로 램펠지브 알고리즘의 하드웨어 구현에서는 매칭(matching) 심벌(symbol) 탐색과 사전(dictionary) 버퍼의 반복되는 쉬프트 동작이 처리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전의 크기를 최적화하는 방법과 복수개의 심벌을 동시에 비교하는 매칭심벌 처리방법, 그리고 회전 FIFO 구조를 이용한 쉬프트 동작 제어방법을 사용하여 램펠지브 알고리즘의 효과적인 실시간 처리구조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논문의 하드웨어 구조는 실시간 데이터 압축 처리가 가능하면서도 기존의 발표된 프로세스 엘리먼트(process element) 구조보다 하드웨어의 게이트 회로크기가 약 30% 감소되었다. 제안하는 구조를 C 언어로 모델링 한 후 상용 DSP에 구현하여 하드웨어 구조가 정확하게 동작함을 검증하였으며, VHDL로 모델링 하여 상용 FPGA 칩 상에서 실시간 실행 처리됨을 확인하였다. 제안된 하드웨어 구조는 시스템 클록 22Mhz, 입력 비트율 256Kbps 전용선에서 오류 없이 동작하였다. 통신망에서 기업과 개인의 전용선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여러 응용분야 중 512Kbps급 이하의 전용선에 전송효율을 증대시키는데 응용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통신 전송로에서 통신망의 전송 효율을 증대 시켜 통신비용을 절감시키는데 기여 할 수 있다.

      • 판넬 기여도 해석을 이용한 승용차 실내 소음 분석 기법에 관한 연구

        진용선 國民大學校 自動車工學專門大學院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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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서는 가속 주행 시에 발생하는 차량의 실내 소음을 판넬 기여도 해석 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판넬 기여도 해석은 구조물을 구성하는 각 판넬의 전체 소음에 대한 기여도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가진원 및 소음 전달 경로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어느 부분의 판넬에서 방사되는 소음이 전체 소음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큰 가를 알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차량 실내 소음의 저감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안을 제공하여 준다. 판넬의 진동량(체적 가속도)은 가속 주행 상태에서 판넬의 수직 방향으로 측정하였으며, 고유 방사 특성인 유효면적 개념과 구조-음향 상반 원리를 이용하여 음향 전달 함수를 구하였다. 또한, 각각의 판넬로부터 재구성된 실내 소음과 실제 주행 시 측정한 실내 소음이 유사한 경향을 보임으로서 판넬 기여도 해석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서 실내 소음에 민감한 판넬의 기여도를 알 수 있었으며 강성 보강을 통해 실내 소음 저감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In this paper, panel contribution analysis is used to identify the noise contribution of each sub-panel of car body on the interior noise of a passenger car. The accelerations of panels are measured in the normal direction on the outer surface of car body during operation. Acoustic transfer function, which has great influence on the panel contribution, is experimentally measured. In this procedure, volume acceleration of loudspeaker is defined by the application of equivalent area and a manifestation of the vibro-acoustical reciprocity. Panel contribution method is validated by comparing the radiated interior noise with the calculated radiated noises from each sub-panel. Contribution of panels for interior noise is ranked, and problematic sub-panels of the car can be re-designed or reinforced from its results.

      • 일제강정기 식민지 유적을 활용한 군산 지역사 학습방안

        진용선 군산대학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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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기존의 지역사 교육이 단편적 이해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사의 통사적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현장체험학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군산 근대사는 개항 이후 일제의 이권침탈과 식민지 지배라는 특수성을 지닌 시기이다. 군산의 일제강점기 식민지 유적은 일제의 강압적 통치와 자원수탈의 아픔이 남아있다. 군산의 근대사와 식민지 유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지역사 교육과 통사적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 군산의 근대사와 식민지 유적을 군산의 지역적 특성, 군산의 개항, 군산의 토지수탈, 일본인의 농장설립, 일본의 쌀 수탈, 식민사상과 물질문명, 일본인의 생활, 일제에 대항 항쟁 등 8개의 주제로 구분하였다. 주제별 근대사와 식민지 유적의 분석을 기초로 하여 교실 내 학습의 교육방안과 체험학습에서의 교육 방안을 알아보았다. 교실 내 학습을 위해서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내용체계와 군산 근대사 주제의 연관성을 찾고 정리하고, 교사가 교과과정을 재구성할 경우 차시별 계획과 수업의 주안점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4차시의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는데,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토론수업, 극화수업, 글쓰기 수업을 활용하였다. 학생들은 교사의 강의 수업을 토대로 스스로 수업을 구성하고 준비한다. 그리고 체험학습에서는 기존에 실시되는 체험학습의 형태를 보완하여 군산 근대사 주제를 토대로 답사 경로를 정한다. 답사 과정에서 교실 내 수업과 연계되는 활동지를 통해 일회성에 그치는 체험활동이 아닌 교실 내 수업과 연계되고 더 나아가 한국사의 통사적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게 한다. This study aims to prepare the systematic approach to make up for the syntactic understanding of Korean history by overcoming the limit of fragmentary understanding of the existing local history education. Among the processes, the modern history of Gunsan which conducts the field based experiential learning actively has the distinctiveness as the dispossession of rights and colonial rule of the Japanese Empire after the opening of a port. In the ruins of the colony of Gunsan in Japanese colonial era, there remain the pains caused by the oppressive reign of the Japanese Empire and the exploitation of resources. The local history education and syntactic understanding can be enhanced by organizing systematically the modern history of Gunsan and the ruins of the colony. The modern history of Gunsan and the ruins of the colony were classified with 8 themes such as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Gunsan, the opening of a port in Gunsan, the land grabs in Gunsan, the establishment of farm by the Japanese people, the rice plundering of Japan, the colonial thought and the material civilization, Japanese people's lives, the resistance against the Japanese Empire etc. The educational measures of the in-class learning sessions and the educational measures of the field study were examined based on the analysis on the modern history by themes and the ruins of the colony. For the in-class learning session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ontent system of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 and modern history of Gunsan themes was examined and organized and the emphasis on the planning and instruction per class was organized in the case of the teacher's reconstruction of the curriculum. In addition, one theme was selected to present four sections of the models of instruction, and the debate class, dramatic teaching, writing class were utilized for the students' active involvement. The students organize and prepare their own classes based on the lecture class of teacher. And the field study path can be determined based on the modern history of Gunsan themes by compensating the form of existing field study. In the field study process, it should be connected with the in-class learning sessions, furthermore, to deepen the syntactic understanding of the Korean history rather than be the experience activities as once-off event.

      • 북한 조선노동당 대회 및 대표자회 연구 : 당 규약, 조직, 인사, 정책변동을 중심으로

        진용선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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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최근 북한의 제3·4차 당대표자회가 개최되면서, 북한의 당·국가체제의 기능이 복원되고 있다는 논의가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북한 조선노동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들에서의 당규약, 조직, 인사, 정책의 변화를 통해 북한의 당·국가체제로써의 특성이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를 고찰하고, 이를 통해 현재 북한의 당기능 회복상태를 고찰해보자 했다. 당의 최고지도기관으로써 당대회와 당대표자회는 당이 국가기구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당·국가체제인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그 변화과정을 읽어낼 수 있는 하나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러한 북한의 당국가체제의 변화는 결국 독재자의 유일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렴되어 왔다. 이에 당국가체제 특성이 어떻게 변화하면서 북한 유일체계를 뒷받침 해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러한 인식에 기반하여 제2장에서는 북한의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를 분석하기 전 사회주의 국가 중 중국과 소련의 당의 구조와 당대회를 북한의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와 비교하여, 다차원적으로 북한의 대회를 살펴보고자 했다. 제3장부터 제6장까지는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에서 발표된 당규약을 통해 당의 노선과 원칙, 조직 변화를 살펴보고, 총화와 결정서를 통해 정책을, 선거결과를 통해 인사변동 내용을 시기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시기는 북한의 당·국가체제로서의 특성을 기준으로, ① 당·국가체제가 성립되면서 김일성 단일지도체계가 확립되어가는 시기(1945~1969), ② 당·국가체제가 확립되면서 김정일로 후계구도가 구축되는 시기(1970~1994), ③ 당·국가체제가 약화되었다가 김정은으로의 후계구축과 함께 당·국가체제가 회복되는 시기(1995~2011), ④ 김정은의 후계정권성립 및 당·국가체제 회복시기(2012~현재)의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제1~4차 당대회와 제1·2차 당대표자회가 있는 첫 번째 시기는 당·국가체제가 성립되어감에 따라 당규약이 세분화되어가고, 중앙집권화가 서서히 강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제안되는 정책이 정치관련 정책보다 경제관련 정책이 많아지면서, 체제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당·국가체제의 기틀이 확립되어가면서 점차 김일성 중심의 단일지배체계로 그 특성이 변모되면서, 파벌간의 경쟁이 나타났던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로 갈수록 김일성계의 인사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에 따라 당규약에 파벌을 경계하는 내용이 삽입되고, 김일성의 정권강화를 위해 비서국 직제로 조직이 개편되는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5·6차 당대회가 개최된 두 번째 시기는 북한의 중앙집권화 된 당·국가체제가 김일성을 위한 유일지배체계아래 독재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면서, ‘수령중심의 당·국가체제’의 특성을 보인다. 즉, 당규약 상에 주체사상과 유일사상체계, 김일성이 주창한 3대혁명 등의 구호가 삽입되고, 중앙집권화가 강화된다. 당중앙군사위원회와 인민군 내에 총정치국과 같은 정치기관이 설치되거나, 외곽단체가 강조되는 것이 수령중심의 당적영도를 사회 전반에 실행하여 국가를 통제하고자 한 예이다. 또한 당원의 사상통제가 강화·세분화되고, 반당 종파주의를 경계하는 검열이 확대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조직 변동을 통해서는 당대회보다 당대표자회의 역할과 위상이 확대되어 가면서, 당의 최고지도기관이 집체적 정책결정기구로서가 아닌 독재자의 정책공표를 좀 더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되었다. 정책도 경제보다 정치관련 정책이 다시 가장 많아지면서 유일사상체계를 확산하기 위한 북한의 의도가 엿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당대회와 당대표자회를 통해 경제 및 외교관련 정책이 공표되었다. 인사부분에서는 이미 김일성파가 모두 정권을 장악했으며, 빨치산과 빨치산 2세대, 친인척들이 포진하여 김일성 정권과 김정일의 후계체제를 옹위하는 구도로 편성되어 있었다. 제3차 당대표자회가 개최되기 전까지의 김정일 정권은 선군정치의 영향으로 당·국가체제로서의 당기능이 형해화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었다. 단적인 예로 당 주요 요직의 결원이 보충되지 못하였던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김정일의 건강이상으로 서둘러서 제3차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으로의 후계구도 구축을 하는 과정에서 당·국가체제로서의 당기능을 회복하고자 한 노력이 눈에 띤다. 즉, 아직 후계자로서 자리 잡지 못한 김정은에게 안정되게 후계세습을 하기 위해서는 독재자가 당 하나로 군과 사회 전반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틀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제3차 당대표자회의 당규약에는 ‘맑스-레닌’관련 문구를 삭제하고, 당을 김일성의 당으로 명시하면서 ‘영도유일성’, ‘계승성’ 등의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한 문구를 삽입하였다. 뿐 아니라 최고지도자가 당과 군권을 모두 장악할 수 있도록 총비서의 위상을 높이고,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과 겸임하게 하면서 김정은을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그 외에도 당대표자회의 위상을 높여 유사시에 효율적으로 당대표자회를 통해 권력이양이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인사조치로는 빨치산2세대와 친인척, 당 관련 인사들을 포진시켜 김정은의 후계구축을 보좌하도록 했다. 이 외 정책상에서는 추대와 후계구축내용의 정치관련 정책만이 당대표자회에서 공표되었는데, 이는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의 정책공표 기능이 축소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제4차 당대표자회는 김정일 사후, 김정은 정권의 출범과 함께 개최되었다. 이는 당·국가체제로서 당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후계정권을 시작하는 의미가 강했다. 따라서 당규약상에 당을 김일성과 김정일의 당으로 명시하여 정당성을 획득하고,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계승한다고 명시하였다. 또한 김정은의 직위를 총비서가 아닌 제1비서로 하여 최고지위를 계승하여, 새로운 김정은 정권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몇몇 인사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하여 인사를 이동시키고, 당의 핵심 실무를 맡을 수 있는 정치국과 비서국에 50~60대의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물론 제4차 당대표자회에서도 추대와 후계구축에 관한 정치관련 정책만이 공표되어 당대표자회의 정책 공표 역할이 기존에 비해 축소되었다. 대신 김정은 정권에서의 경제 및 외교 정책은 전원회의, 내각, 최고인민회의 등으로 분산되어 그 공표가 이루어지면서 국가기관들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통시적인 맥락아래에서 북한의 당대회 및 당대표자회들 안에서의 당규약, 조직, 정책, 인사 분야 변동내용을 보면, 북한 당·국가체제의 특성이 유일체계를 공고화하는데 이용되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즉, 당국가체제의 강화 및 약화 모두 결국 북한 유일지배체계를 위한 목적으로 수렴되는 것이다. 이렇듯 당대회와 당대표자회가 사전적으로는 물론 사후적으로도 북한 정치상황을 반영하고 있어, 북한정치체제의 당·국가체제적인 특성을 살펴보는 하나의 틀로써 기능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주제어 : 북한, 조선노동당, 당대회, 당대표자회, 당규약, 당조직, 인사, 정책, 당국가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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