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일반논문 : 사회참여가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에 미치는 영향

        전대성 ( Daesung Jun ),이주실 ( Jusil Lee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2015 行政論叢 Vol.53 No.3

        국내에서 이주민들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이주민들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주로 내국인들의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수용)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한정되어 연구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민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내국인들과 이주민들간에 존재하는 사회적 거리를 감소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자본의 핵심요소인 사회참여가 이주민들의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종교모임, 문화단체, 기타 모 임이나 단체활동 등 연계형 사회참여는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동창모임이나 친목단체 같은 결속형 사회참여는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를 오히려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이민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사회통합에 대한 학문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내국인들의 사회참여를 통한 이주민들에 대한 수용에서 사회참여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There has been increasing interest in the study of Korea immigration in recent years as a result of the growing number of immigrants coming to South Korea. A noticeable trend in the research on Korea immigration is identifying the factors that may influence Korean perception of social distance between Koreans and immigrants living in South Korea. Yet, little is known about ways of decreasing social distance among th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engagement on social distance between Koreans and immigrants living in South Korea. The authors find that bridging social engagement decreases social distance between Koreans and immigrants while bonding social engagement increases it. The research findings offer implications for generating social integration and developing Korea``s immigration policy, especially emphasizing that the types of social engagement should be considered when facilitating immigrant participation in Korean society.

      • KCI등재

        QMRA에서 Auto contours 측정과 Manual contours 측정의 오차분석을 통한 혈류량 검사의 유용성 고찰

        이주한,이현중,정기영,김륙원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2014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지 Vol.24 No.-

        목 적 : Q-MRA의 검사는 주로 뇌혈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로 검사하여 수술의 성공 여부와 질환의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밖에도 밝혀지지 않은 뇌혈류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도 시행하여 비침습적으로 좀더 빠른 진단을 돕고자 검사를 시행한다. QMRA의 경우 뇌혈관 질환의 정량적 혈류량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과정 중 혈관의 contours를 그려서 혈류량을 평가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환자의 질환, 상태, 호흡, 맥박, 검사자의 숙련도 등의 오차로 가동적인 혈관의 contours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오차를 줄이고 정확한 contours를 그리고 정량적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Auto program contours 검사법 대신 Manual program contours검사를 시행하고 이를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 검사장비 •MRI 장비 : Achive 3.0 TX(Philips medical system) •신호수집 coil : 32 channel head coil. •혈류량 측정:Non-invasiveOptimalVessleAnallysis( NOVA7.0.3 T3, VaSol) •혈관직경의 비교측정 : Philips work station 2. 검사대상 : 2013년 1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본원에 뇌혈관 질환과 관련 있는 의심 환자(stent insert post-operation surgery 환자와 aneurysm clipping post-operation 환자를 포함한) 16명(남자:8명, 여자:8명, 평균연령은 62.0세)를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시행하고 평가 했다. 3. 검사방법 : Q-MRI에서는 phase contrast image를 사용하여 NOVA 장비를 이용해 각각의 CCA, VA의 직경을 auto와 manual로 측정하고 flow rate을 비교하였다. 혈관 직경은 Philipsworkstation에서 측정된 값을 기준으로 비교 분석했다. 결 과 : Auto contours와 Manual contours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Philips wortkstation에서 측정된 혈관 직경을 기준으로 CCA의 Auto contours 평균오차(직경)는 10.35%, Manual contours 평균오차(직경) 5.14% 이었다. 그에 따른 Auto flow rate 평균값 380.06(ml/sec), Manual flow rate 평균값376.71(ml/sec) 이었다. BA의 Auto contours 평균오차(직경) 14.59%, Manual contours 평균오차(직경) 9.97% 이고 그에 따른 Auto flow rate 평균값 125.65(ml/sec), Manual flow rate 평균값 125.71(ml/sec) 이었다. CCA에서 contours의 직경 5.21%만큼의 오차에 따라 diameter에 변화가 생겨 오차가 적은 Manual과 비교하여 flow rate도 1.02%만큼의 변동이 있었고, BA에서 contours의 직경 4.62%만큼의 오차에 따라 diameter에 변화가 생겨 Manual과 비교하여 flow rate도 약 -0.72%만큼의 변동이 있었다 결 론 : QMRA 검사시 flow rate는 뇌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기능적 검사이다. 이로 인하여 병변부 재발의 가능성과,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의 예방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검사이다. flow rate에서 혈관의 diameter의 중요한 factor이고 이를 정확하게 구하는 것은 정량적 검사의 목표이기도 하다. Manual contours 작업시 혈관직경의 오차가 줄어들었지만 혈류량에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Philips Work station과 Manual contours 작업의 혈관직경의 오차가 Auto contours작업의 혈관직경 오차보다 작은만큼 보다 정확한 정량적 혈류량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사료된다.

      • KCI등재후보

        지역경제 성장에 따른 지역 내부의 경제적 격차 추정에 관한 연구

        이주한,김동현 한국지역학회 2020 지역연구 Vol.36 No.3

        The aims of this study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economic growth and intraregional regional disparities. The 16 metropolitan area, the Capital region and the southeastern region of Korea were put in the spatial scope and the time range from 2005 to 2016. Regional gross domestic product data were used to show regional growth and intraregional disparity. Panel data for each spatial unit were established, panel unit root test and panel cointegration test were conducted to check the stability of the data. The DOLS method was used to identify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economic growth and intraregional disparity, and the VECM model and Granger causality test was conducted to verify causality. The result of analysis of 16 metropolitan area units showed that the intraregional disparity increases as regional economic growth progresses. When the regional gross domestic product increased by 1%, the intraregional disparity increased by 1.258%, and there are short-term and long-term causality. Both the Capital region and the southeastern region had a mutual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economic growth and intraregional disparity, but the disparity in the Capital region showed an increase and the southeastern region showed a decreas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regional disparity is increasing nationwide, but the Capital region and the southeastern region showed different stages of growth. 이 연구의 목적은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내 격차 간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16개 광역지자체, 수도권, 동남권을 공간적 범위로 하였으며 2005년부터 2016년까지를 시간적 범위로 하였다.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내 격차는 지역내총생산 자료를 이용하였다. 각 공간단위별 패널자료를 구축한 다음 자료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패널단위근 검정과 패널공적분 검정을 시행하였으며,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내 격차 간 관계는 DOLS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인과성 검증을 위해서 VECM모형과 그랜져인과관계 검정을 시행하였다. 16개 광역지자체 단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성장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 내부 격차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총생산이 1% 증가할 때 지역 내부 격차는 1.258% 증가하였으며, 단기 및 장기적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동남권은 모두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내부 격차 증감이 상호 간 인관관계성이 있었으나, 수도권은 격차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동남권은 감소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 내 격차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광역경제권인 동남권의 양상은 서로 다름을 보여주었으며 서로 상이한 성장단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