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mill로 제조한 Al-Ti-B계 MMC의 제조 및 상변화 거동

우승완 고려대학교 2000 국내석사

고해상도 양자점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다층 박막 구조 설계 및 제작

우승완 한밭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저온 공정을 활용한 분산 브래그 반사경(Distributed Bragg reflector, DBR) 설계 및 제작을 통해 고해상도 양자점 유기 발광 다이오드(Quantum dot-organic light emitting diode, QD-OLED)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양자점(Quantum dot, QD)은 좁은 방출 파장영역으로 인한 넓은 색 영역, 높은 양자 수율, 입자 크기 조절에 따른 방출 파장 조절 용이 등의 장 점으로 인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QD를 OLED 디스플레이의 색변환층(color conversion layer, CCL)으로 적용하는 QD-O LED 기술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QD-OLED는 청색 전면 발광 OLED 위에 QD CCL을 적용하는 구조로 청색광이 QD에 흡수된 후 적색 또는 녹색광으로 색변환하여 적색-녹색-청색(RGB) 화소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QD-OLED를 고해상도로 구현하기 위해선 몇 가지 기술적 한계가 존재한다. 고해상도로 구현할 경우 각 화소의 크기와 화소 간 간격이 작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화소 크기에 따라 QD의 두께가 줄어들게 된다. 이 때문에 QD의 변환 강도가 낮아져 청색광이 완전히 흡수되지 못하고 소자 바깥으로 누설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누설된 청색광은 RG 화소 빛에 혼합되어 방출되고 이는 디스플레이의 색재현율 저하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청색광 누설 저감 구조로 다층 박막 구조인 DBR을 도입하여 색재현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였다. DBR은 적색과 녹색광은 투과되며 청색광만 선택적으로 반사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또한, 저온 공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OLED 위에 연속 공정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SiNx와 SiOx로 구성되어있어 포토 공정을 통해 쉽게 패턴 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DBR 적용을 통해 적색과 녹색 QD-OLED의 청색광 누설 정도를 기존 26.6%, 39.3% 에서 각각 4.8%, 6.9%로 감소시켰다. 또한, DBR 적용 후 sRGB 대비 기존 7.7%에서 93.6%로 개선되어 고색순도 QD-OLED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고해상도 구현을 위해 QD CCL과 DBR의 미세 패턴 공정을 진행한 결과 QD CCL은 약 6-8 ㎛, DBR은 4 ㎛ 크기의 패턴 형성에 성공하여 약 1500 ppi 수준의 고해상도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 개발한 저온공정 DBR 적용을 통해 고해상도 QD-OLED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原電 冷却系統 CF8M과 SA508 熔接部의 劣化에 따른 强度評價

우승완 嶺南大學校 2005 국내박사

순천의 근대기 도시화에 관한 연구

우승완 順天大學校 大學院 2009 국내박사

Suncheon JeollaNamdo originated as Suncheon-Bu in the late Gorye Dynasty from Seungphyunggun at the era of Tongil Silla. Dolsan(1896) and Yoesu(1897) were partitioned and the name and the district of jurisdiction have been changed repeatedly. The focus here is the study of these changes, from 1876 to changes brought about by city planning in 1960'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ity's growth have been depicted by investigating the spatial structure and transition through a chronicle of the main causes of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ity. Suncheon Eupsung(a castle wall) in the latter part of the Chosun Dynasty had a hotel located in the north, a government office in the west and attached facilities in the east. Demolition of it was begun by removing the wall of Eupsung when the Chosun government-general repaired a road (1912~1914). By removing Yunjalu and the casle which served as the traditional scenery of Suncheon (in 1925) and filling up the pond of Whansunjung, located outside the Eupsung, the beauty of the city in Chosun Dynasty completely destroyed. An investigating of the transition of modern Suncheon centering around Suncheon Myun in the period of Japanese Occupation by force revealed the following; In the first period (1910~1919), by Eupsung in Chosun and establishment of a christian missionary in Suncheon, the change of modern city began. The introduction of education and medicine which were begun as a part of a missionary initiative resulted in the construction of a city and brought about the increase in the city's population. In the middle period (1920-1930), the demolition of Eupsung caused not only the loss of the central axis of traditional urban scenery, but also the function of Whansonjung, another area of traditional scenery under the umbrella of construction of urban park. It was planned that modern education facilities inside Eupsung that used the old ones of Chosun would be moved outside the castle or to somewhere more practical. Gyeongjeon line (Yeosu-Kwangju) was opened to traffic in 1930 which by then had taken the shape of a more modern city. In the last period (1931-1945), Suncheon became a central city because of the railroad traffic was a result of the opening of the Jeolla line and the establishment of a railroad office. Railroad facilities which were far removed from the old city facilitated in the expansion of the territory. In addition to urbanization of the pond of Whansunjung, building of railroad official residence and the development of municipal housing also affected the expansion of the city. Opening of Suncheon Provincial Hospital (1921), Railroad Medical Office(1937) the opening of Alexander Hospital(1916), made an even stronger case sor Suncheon to be recognized as a medical city. After liberation (1945~1966), all the activties which were important factors for the constitution of a city became stagnant because of rebellion of Yeo-Sun. Also, Suncheon had entirely stopped functioning as a city after the flood damage in 1962. This stagnation continued until 1959 when rehabilitation construction began to re store the city after the disaster of the Korean-war. Professional jobs in the fields of education, medicine and agriculture appeared and became the central axes of city's development. It was at this time that restoration based on the principles of city planning began and as a result the present day Dong-chun and Ok-chun, two downtowns, were connected and shaped the city in the form of an 'L'. As a result of studying the historical formation of existing midtown in modern times, it has been established that several factors have been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day Suncheon City. These factors are, viz. the establishment of a Christian Missionary (1913~1916). the opening of Jeolla line (1936) and the official residence in Jogok-Dong by Railroad Office Establishment, construction of municipal housing and restoration of part of the city after flood damage (1962). Especially in 1936 and in 1962, original territory of old city or more than residence was enlarged for less than a half year. Such a rapidly progressed change of city during a short term was continued at present with suspension and losing an opportunity of looking back an old track. Now the existing midtown of Suncheon is relatively more stagnated than new downtown like Younhyang-Dong and Jorye-Dong, but it has developed steadily whenever an opportunity of city development has presented itself. The characteristis of a modern city have been accumulated and is evident in the modern day Suncheon. In conclusion, by paying attention to the spatial changes of city and the attendant characteristics which are accumulated over time, this research presents the opportunity for development of future cities. 전라남도 순천은 통일신라시대때 승평군에서 고려말 충선왕 2년에 순천부가 된 이후에, 1896년∼1897년 돌산과 여수가 각각 분할되는 등 관할 영역과 그 명칭이 변화하면서 오늘에 이른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1876년부터 해방 이후 1960년대의 도시 계획 사업 시행까지 역사적 맥락에서의 도시 성장 과정의 공간 구조와 그 변화를 시기별, 요소별로 알아보고, 도시 성장 및 발전의 주요 동인을 파악하여 도시 변화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조선후기 순천읍성은 읍성 중앙의 북쪽에 위치한 객사를 중심으로 ‘+’자형 가로망의 서쪽에는 관아가, 동쪽에는 그 부속시설이 위치하였다. 순천읍성의 훼철은 1912년~1914년 조선총독부의 도로망 정비때 성곽이 관통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1925년 순천읍성의 전통 도시 경관인 성곽과 연자루 철거, 1930년 읍성 밖의 환선정지의 매립으로 조선시대의 도시경관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근대기 순천의 도시 변화를 일제강점기 순천면(순천읍)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일제강점 초기(1910~1919)에는 조선시대 읍성 지역과 별개의 기독교(개신교) 순천선교부의 설립으로 근대 도시로의 변화가 시작된다. 선교의 일환으로 시작된 교육과 의료사업은 도시 구성을 대표하게 되고 인구 유입을 촉발한다. 일제강점 중기(1920~1930)에는 순천읍성의 훼철로 전통 도시 경관의 중심축을 잃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전통 경관인 환선정이 도시 공원 조성이라는 미명 하에 그 기능이 상실된다. 조선시대 시설을 활용한 읍성 내 근대 교육 시설은 성 밖으로 이전이 계획되거나 실행되고, 1930년 여수-광주간의 경전선 철도 개통으로 인해 근대 도시로서의 성장 틀을 갖추게 된다. 일제강점 말기(1931~1945)에는 전라선(경전북부선)의 개통과 철도사무소의 설치로 철도교통의 중심 도시가 되고, 기존의 도심에서 이격된 철도 시설은 다핵도시로 도시 영역이 확산되는 기회가 된다. 이와 함께 환선정지의 시가화, 철도 관사 건립, 읍영주택 건립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시가지 확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1921년 도립순천의원의 개원에 이어 1937년 철도진료소 개원은 1916년 안렉산더병원 설립과 함께 전남 동부 지역의 의료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된다. 해방 이후(1945~1966)에는 1948년 발생한 여순사건으로 도시 구성의 핵심 요소인 인간의 제반 활동이 일시에 정체된다. 이로 인해 1959년 전쟁 재해 복구 공사가 일단락될 때까지 도시 정체가 이어지고, 전문 직업군을 형성하는 교육·의료·농업 교육 기관이 도시 발전의 축으로 자리하게 된다. 또한 1962년의 수해로 순천은 도시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이 때 단순한 응급 복구가 아닌 도시 설계를 토대로 한 도시 복구가 이루어져, 지금의 동천과 옥천의 형상이 갖춰지고 두 개의 도심이 하나로 연계되어 ‘L'자형 도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된다. 근대기 원도심의 형성 배경을 고찰하여 본 결과, 도시 발전의 주요 요인으로는 1913년에서 1916년에 걸친 미국 남장로회 순천선교부 설립, 1936년 전라선 개통과 철도사무소 설치에 따른 조곡동 집단 관사 건립, 1962년의 수해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수해 복구 주택 건설로 이루어진 신도시 건설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1936년과 1962년은 반 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당시 원도심의 도심 영역(읍성 지역) 또는 그 이상에 상응하는 주거지가 확장된다. 이러한 짧은 시간에 급진전된 도시 변화는 현대에도 끊임없이 계속되어 지나온 발자취를 돌이켜볼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 현재 순천의 원도심은 연향동, 조례동 등의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지만, 그동안 도시 발전의 계기가 주어질 때마다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근대기 도시 성장의 특성이 그대로 누적되어 스며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렇듯 도시 공간 변화의 시간 궤적을 통해 도시 발전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원도심의 도시 변화 과정을 고찰하여 미래 도시로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회 예배공간의 실내음향 실태조사연구 : 순천지역의 중소규모 교회를 중심으로

우승완 順天大學校 産業大學院 2002 국내석사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이 건축할 때 예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음향에 대한 고려 없이 대체로 시각적 효과만 치중한 설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실내음향의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또한 음향효과를 충분히 지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회 예배공간의 음향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교회 음향설계 초기 단계에 유용한 자료를 제시하고자 예배공간에 대한 음향의 물리적 변수측 정과 주관적인 평가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측정에 의한 잔향시간 분석 ; 실의 평균 잔향시간은 D1교회는 1.41초, N1교회는 1.18초, D2교회는 0.70초, S1교회는 0.78초로 측정되었다. 측정 결과치를 최적 잔향시간과 비교한 결과 공석시 임을 감안하면 D1교회를 제외한 N1교회, D2 교회, S1교회 등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파수 대역별 평균잔향시간은 2개의 높은 주파수형균(2K, 4K)에서 짧게 나타났고, 4개의 낮은 주파수평균(125, 250, 500, 1K)에서 길게 나타났다. 2. 실내 마감재료에 따른 음향특성 분석 ; 실내 마감재료의 펑균흡음률이 0.04이하인 반사성이 강한 재료의 구성비를 조사한 결과로 D1교회의 경우 42%로 구성되어 있고, N1교회 22%, D2교회 32%, S1교회는 11%로 적어 대체로 흡음성 재료로 마감되어 있었다. 실의 마감재료에 따른 음향특성 분석결과 재료구성비 중 반사성 재료비가 많은 D1교회에서 125Hz에서 1.92초, 4KHz에서 0.88초로 주파수별 차이가 1.04초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반사성 재료로 인해 저주파수에서의 잔향이 길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N1교회, D2교회, S1교회의 경우 대체로 흡음성 마감재로 마감되어 있어 125Hz에서 4KHz의 주파수별 차이가 0.13초에서 0.62초로 상대적으로 잔향시간의 차가 작게 나타났다. 또한 마감재료의 흡음율에 의한 이론 잔향시간과 측정 잔향시간의 차이가 0.02∼0.27초로 이론식에 의한 잔향시간이 길게 나오고 있는 것은 마감재에 적용하는 정확한 흡음률값 산정이 어려운 결과이다. 3. 실의 형태에 따른 음향특성 분석 ; 평면형태에 있어서는 부정형 평면에 비해서 장방향 평면의 교회가 잔향시간이 길게 나왔고 최대길이 대폭의 평균비가 작을수록, 전체면적에 대한 전체체적의 비가 클수록 잔향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음선분석에서는 평면상의 요철과 단면상 발코니의 하부가 깊을 경우 특정좌석 에서 음영이 생기며, 특히 발코니 하부가 갚을 경우 반사면의 적절한 경사각으로 반사음에 의한 음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측면의 부분적인 외부 돌출공간 역시 음영을 야기하므로 건축계획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발코니의 파라펫은 경사각으로 처리하여 음의 보강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고, 회중석의 바닥은 적절한 경사로 직접음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4. 교회에 대한 최적잔향시간과 주관적인 평가비교 ; 사용목적에 따른 500Hz대역의 측정잔향시간과 주관적인 평가와 비교하면, 측정된 잔향시간이 D1교회를 제외한 N1교회는 Knudsen이 제안한 강연·회화 최적 잔향시간을 상회하는 수준이고, 특히 D2, S1교회는 공석시 임에도 제안된 잔향시간의 60%대이지만 목회자의 설교시 비교적 만족하고 있다. D1교회는 측정대상 건축물 중 가장 제안된 시간에 근접하지만 목회자설교·성가대 찬송때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중석 뒤 벽면이 반사성 재료로 마감되어 있어 음향에 대한 고려가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상을 종합하면 중소규모 공간에서는 잔향시간이 짧은 것 보다 긴 것이 주관적인 평가에서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볼 때 앞으로 목회자의 의식경향에 따른 강단의 변화와 예배 언도 중 성가대의 위치변화가 고려된 회중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통한 실태조사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se days most church buildings tend to be designed of only the visual effects without considering the acoustical effects which much influenced on worships. Thus, they showed the abnormal phenomena in the room and also didn't represent the enough acoustical effects. Therefore, to represent the useful data at the early stage of the acoustical designs in church, this report examined. analyzed the acoustical conditions of churches and the physical variable measures and subjective estimation were carried into effects. Summing up the analyzed results. if is as follows. 1. Reverberation time analysis by measurements; The average reverberation time of the room showed that D1 church was 1.4sec, N1 church was 1.18sec. D2 church was 0.70sec, S₁ church was 0.78sec. Comparing with the results of research with the optimum reverberation time, considering the empty seats, Those of all the churches except D1 church. N1, D2, S1 churches Showed the shortage of the reverberation time. Partial average reverberation time appeared shorter in high frequency bands (2KHz, 4KHz)but it appeared long in low frequency bands (125Hz, 250Hz, 500Hz, 1KHz). 2. Acoustical characteristics analysis by indoor finishing materials; According to the result of researching into the component ratio of the acoustic absorbing ratio of indoor finishing materials, D1 church was 42%, N1 church was 22%, D2 church was 32%. S1 church was 11%. They were usually finished with the acoustic absorbing materials. As the result of acoustical characteristics analysis by indoor finishing materials, D1 church which had much reflexible material ratio showed that when the frequency was 125Hz, and 1.92sec, and the frequency was 4KHz, reverberation time was 0.88sec. The gap was 1.04sec. The result showed that reverberation time of the low frequency was longer because of the reflexible materials. In case of N1, D2, S1 churches. they were usually finished with acoustical absorbing materials. So the frequency difference between 125Hz and 4KHz showed the figures of 0.13sec and 0.6sec each. Besides the difference between theory reverberation time and measure reverberation time represented 0.2-0.27sec. 3. Analysis by plane types; Reverberation time of rectangular plane types was longer than that of atypical plan types. It was apt to be longer that the smaller the average rate of the maximum width to the length was. the longer the rate of total volume to that of total area was. In the analysis of sound path, in case that the plane was irregular and the lower part of balcony was deep. The shadow was made in some seats, especially the latter, by the adequate tilt angle. they needed the reinforcement by the reflection sound. In addition, partial projecting part of side walls could also make the shadow. So considerable judgement was required on construction. They could be expected the reinforcement of the sound by making the parapet of balcony a tilt angle. And the bottom was made inclined so that the direct sound could be reached. 4. Comparing the optimum reverberation time and subjective estimation; Compared measure reverberation time (500Hz) with subjective estimation, measured reverberation time of N1 church, except D1 church. That was a little better than the Knudsen's suggesting lecture, conversation and optimum reverberation time, especially reverberation time, of D2. S1 churches was in around 60% of suggesting time though. But the audience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sermons. D1 church whose wall was finished with reflexible materials, was not considered acoustic effects and the reverberation time was much closer to suggested reverberation time than that of the others. But judging from the subjective estimation, The audience were not satisfied with the ministers' sermons or choirs' hymns. So, In subjective estimation. it was the problem that reverberation time was long in small space.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change of rostrum to the ministers' consciousness and the actual situation research were required through the subjective estimation that should consider the change of the choir's position while on worships.

근전도분석에 의한 VDT작업의 누적외상에 관한 연구

우승완 대구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원자력발전소 2차계통 배관 구조건전성 평가 연구

우승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원전 2차계통은 증기를 이용하여 터빈-발전기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계통이며, 발전소 전반의 열평형과 안전성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2차계통은 1차계통과 연결된 일부 부위를 제외하고는 주로 비안전 계통이기 때문에 그동안 연구개발 대상에서 배제되어 왔으나 2차계통 파손 사고로 인해 다수의 인명사고를 유발하는 등 장수명 운전에 따른 원전 2차계통 배관의 건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2차계통 배관이 1차계통 배관에 비해 가지는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배관의 반경 대 두께비(R/t)가 크다는 점이며 이로 인해 기존 1차계통 배관 위주의 배관 평가식들을 2차계통 배관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실제 가동원전의 2차계통 배관 특징 분석을 통해 상세 탄소성 유한요소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이 결과들을 이용하여 2차계통 배관 자체 평가식(J-적분 예측식)을 제시하였다. 또한 2차계통 배관 결함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균열/감육 평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균열평가 프로그램은 기존 식을 적용 가능한 2차계통 배관을 대상으로 하는 LEFM 평가모듈, 본 논문에서 개발한 J-적분 예측식을 포함하는 EPFM 평가모듈로 구성되며 감육평가 프로그램은 ASME Method와 Local Stress Method를 이용한 평가를 수행한다. 또한 우리나라 가동원전 8기의 2차계통 배관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2차계통 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본 논문에서 개발한 결함평가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2차계통 배관의 건전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웹기반 2차계통 배관 건전성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In general, a secondary system of nuclear power plant consists of steam generator tubes, steam turbine, condenser, associated pipes, pumps and heaters, which converts the thermal energy of reactor coolant system into the mechanical energy for electricity generation. Even though there have been a few researches on the secondary system due to its non-safety feature, after experiencing typical piping rupture accidents at Surry and Mihama nuclear power stations, relevant researches were launched to sustain the integrity of secondary system. The final goal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integrity evaluation criterion for the secondary system piping of nuclear power plant. To achieve this objective, following works were carried out. The main difference between primary and secondary system piping is that the secondary system piping has relatively thinner thickness and higher R/t ratio, which may cause different pipe fracture behavior during operation. So,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appropriate flaw evaluation criteria under diverse loading conditions. In this paper, a new J-estimation equation for secondary system piping is proposed. Firstly, to identify characteristics of the secondary piping, design and operating data contained in a well-known database (CHECWORKS code DB) were assessed. From these assessment results, applicability of existing solution for secondary system piping was assessed. And then detailed finite element(FE) analyses were carried out for typical pipes containing a circumferential semi-elliptical surface crack. Also, the limitation of existing solutions was investigated. Finally, a J-estimation equation for secondary system piping is developed on the basis of FE analysis results by applying non-linear regression analysis. In this paper, a web-based wall-thinning evaluation program for secondary system piping of nuclear power plant is also proposed. By using these programs, it is possible to evaluate the integrity of secondary system piping of nuclear power plant. The proposed program also includes a web-based database of the secondary system. This database covers the detail informations on 8 different units of nuclear power plant operating in Korea. Finally, an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for the integrity evaluation of secondary system piping is proposed by combining above mentioned programs and database management system.

High performance flexible InAs thin-film photodetector array with heteroepitaxial growth

우승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With the emergence of an advanced imaging system, the conventional infrared thermal image sensor on the planar firm substrates appears to restrain the versatility of their applications. In addition, they are naturally fragile, have narrow fields of view, and need complex optical elements to solve optical aberrations. On the other hand, flexible photodetectors conveniently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rough their ability to adapt their dimensions and geometries to suit different demands. For wearable health monitoring and implanted biomedical sensing, the transfer of active device layers onto a flexible substrate is required while controlling the high quality crystalline interface. Here, we demonstrate for the first time high performance flexible InAs thin-film photodetector arrays through high-yield wafer bonding and hetero-epitaxial lift-off process. An optimized InxAl1-xAs abruptly graded buffer (0.5 < x < 1) was found to dramatically enhance the surface morphology after epitaxial lift-off and effectively reduce the threading dislocation density. Also, the dark and photocurrent was measured using a 2 µm laser to test the electrical stability of the flexible device under various curvatures and bending times, and as a result, the device showed excellent optical performance without any degradation. According to Fourier-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measurements, the flexible InAs photodetectors have a high responsivity from 1.5 to 3.7 µm, and a peak room-temperature specific detectivitiy of 1.21 × 109 cm-Hz1/2/W at 3.4 μm. This Flexible InAs photodetector with these features in the mid-wavelength infrared region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optoelectronics market of a new paradigm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