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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의 수면의 질이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 주의집중의 매개효과

        양다영 한국인지행동치료상담학회 2023 인지행동치료상담연구 Vol.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 of attention concentration on the effect of sleep qual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on academic lethargy. For this study, data from the first year of the 2018 Korean Children’s⋅Youth Panel Survey were used. In order to analyze the data of a total of 2,590 people, frequency analysis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1.0, and bootstrapping was perform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ve influence of variables on academic lethargy was in the order of attention and quality of sleep. Second, it was found that attention had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sleep and academic lethargy of middl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we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수면의 질이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주의집중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1차년도 데이터 중 중학교 1학년 학생 자료를 활용하였다. 총 2,590명의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1.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중 다회귀분석을 실시하고 매개효과 유의성 검증을 위한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첫째,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주의집중, 수면의 질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 생의 수면의 질과 학업무기력 간의 관계에서 주의집중이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 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 유럽 위기를 계기로 본 재정위기의 원인과 가능성

        박복영,양다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0 오늘의 세계경제 Vol.2010 No.-

        ▶ 최근 그리스 등 남유럽의 금융위기는 1990년대 이후 중남미 위기와 유사하게 정부에 의한 채무누적이 지역적 혹은 국제적 차원의 심각한 금융위기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 본 보고서는 이 두 지역에서 발생한 위기를 공공채무위기로 규정하고, 동 사례를 통해서 공공채무위기의 유발요인을 분석하고 이로부터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 공공채무의 규모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흥시장의 경우 공공채무의 해외조달 비율과 같은 채무구조에 대한 신중한 관리가 요구됨. - 공공채무의 절대적 규모(혹은 GDP 대비 비율)보다는 국내외조달 비율이나 만기구성 등의 측면에서 공공채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으로 판단됨. -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공공채무 비율이 낮은 수준에 있고 외채 발행을 통한 조달 비율이 낮기 때문에 우려할 바는 아니지만,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인한 재정부담의 증가, 국공채에 대한 외국인투자 비율 증가 등 위험요인이 있음. ▶ 신흥시장에서는 재정적자 이외의 다른 요인에 의해서 채무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정수지만으로 정부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 특히 해외조달 비율이 높은 신흥시장의 경우 재정적자보다는 오히려 평가절하나 이자부담, 보증으로 인한 우발채무 등 다른 요인에 의한 채무증가가 훨씬 더 중요함. ▶ 공공채무위기를 겪은 나라들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거나 적자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상수지의 균형 혹은 흑자 유지가 공공채무위기의 억제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함을 의미함. - 또한 경상수지 적자 누적은 외환위기나 통화위기의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공채무문제를 복합적 형태의 위기로 발전시킬 수 있음. ▶ 재정위기 혹은 공공채무위기는 그 자체로 유발되기보다 다른 위기의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위기 이후의 위기(the crisis after crisis)’성격을 띠는 경향이 강하므로, 불황이나 금융위기 이후의 재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함.

      • 국제적인 은행세 도입 논의 및 시사점

        허인,양다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0 오늘의 세계경제 Vol.2010 No.-

        ▶ 미국에서 은행세(bank levy)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한 후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도입을 찬성해 은행세 도입이 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있음. - 최근에는 선제적으로 구제금융기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은행세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 은행세 도입은 금융위기 발생원인이던 금융기관의 고위험 투자를 막아 금융위기 재발 방지의 의미도 있음. ▶ 2010년 6월 4일 부산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은행세 도입 등 금융권의 비용분담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의함. - IMF가 제안한 은행세 도입방안에는 금융안정분담금(FSC)과 금융활동세(FAT) 두 가지가 있음. - 미국은 2010년 1월 금융위기 책임수수료(financial crisis responsibility fee)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함. - 독일 정부는 2010년 3월 은행들을 대상으로 은행세를 징수해 안정펀드(Stabilization Fund)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함. - 프랑스,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도 은행세도입 계획을 발표했거나 고려 중에 있음. ▶ 반면 글로벌 금융위기 시 상대적으로 금융기관에 피해가 적었던 캐나다, 호주 등은 은행세와 같은 추가적인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임. ▶ 각국 은행의 자금운용행태가 다르므로 은행세 도입 시 미치는 영향도 다를 것으로 예상됨. - IMF와 미국에서 제안하고 있는 은행세를 적용할 경우, 예대율이 높은 국가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은행세 부담은 은행산업의 발달 저해와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증가를 가져올 수 있음. - 다만 거시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 지출이라면 비용을 부담하고서라도 적정한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할 것임. ▶ 따라서 국내 은행세 도입이 금융기관의 부도 시 투입될 자금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일괄적인 갹출이 바람직하나,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 ▶ 한편 은행세 도입이 금번 금융위기를 통해 나타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라면, 외화부채에 대한 부과도 고려해볼 수 있음. - 은행세 도입 시 위기상황에서 은행에 대한 공적자금의 투입 결정 및 절차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임.

      • KCI등재

        Asymmetric Effects of Global Liquidity Expansion on Foreign Portfolio Inflows, Exchange Rates,and Stock Prices

        이동은,양다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4 East Asian Economic Review Vol.18 No.2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of global liquidity expansion on advanced and emerging economies by using panel VAR methodology. The results show that global liquidity expansion tends to boost economy by increasing GDP growth and stock prices. However, we find that the effects are asymmetric. The effects of global liquidity on GDP and stock prices are greater and more persistent in emerging economies than in liquidity recipient advanced economies. Moreover, global liquidity appreciates emerging economies’ exchange rates more persistently than those of advanced economies. Lastly, while global liquidity expansion increases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inflows to Asian countries and liquidity recipient advanced economies, there is no evidence for Latin American countries.

      • 담배가루이 유인용 LED 선발과 기주식물이 초기 유인력에 미치는 영향

        권덕호,권민정,양다영,안율균,홍규현,박미리,Kwon, D.H.,Kwon, M.J.,Yang, D.Y.,Ahn, Y.K.,Hong, K.H.,Park, M.R.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교육개발센터 2020 현장농업연구지 = Journal of practical agricultural resear Vol.22 No.2

        시설 재배지 내 담배가루이의 밀도 예찰을 위하여 여러 종류의 LED등(청색등, 녹색등, 적색등, 백색등)에 대한 유인력을 평가하였다. 유인력 평가는 황색끈끈이트랩에 부착된 담배가루이의 포집 수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가용 케이지 내에서 기주식물이 없는 조건에서 유인력은 청색등(107.3±2.5마리) > 백색등(83.0±12.1마리) > 적색등(58±21.8마리) > 녹색등(39.7±8.1마리) 순서로 나타났다. 먹이를 주입한 상태에서 유인력은 청색등(52±17.4) > 적색등(38.7±5.8) > 녹색등(12.7±1.5) > 백색등(11.7±5.0) 순서로 관찰되었다. 두 실험 조건에서 모두 청색등에서 유인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주식물을 넣었을 때 LED등 유인력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백색등(85.9%) > 녹색등(68.1%) > 청색등(51.6%) > 적색등(33.3%) 순서로 나타나 기주식물이 LED 등 유인력 감소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상대적인 방제력 평가에서는 기주식물을 처리한 6시간 이후에 적색등(66.7%) > 청색등(48.5%) > 녹색등(31.9%) > 백색등(14.1%) 순으로 높았다(F<sub>3,8</sub> = 14.7, P = 0.001). 따라서 청색등은 초기 유인력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고, 적색등은 기주식물의 투입에 영향을 받지 않아 담배가루이 유인에 적합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야외 실증실험에서는 낮은 온도조건에 의해 높은 유인력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청색등과 적색등에서 대조구 대비 높은 유인력이 관찰되었다. 향후 적색과 청색을 활용한 LED등은 시설재배지 내 담배가루이의 예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our LEDs (blue, green, red, and white light) were tested to identify the most attractive wave length to utilize as the forecasting tools for the B. tabaci in glass houses. Attractiveness was evaluated by the total number of the B. tabaci attached to a yellow sticky trap. In the condition of no host plant supplement, the attraction efficacy was ordered from high to low as blue light (107.3±2.5), white light (83.0±12.1), red light (58±21.8), and green light (39.7±8.1). In the supplement of the host plant, the attraction was observed in the order of blue light (52±17.4), red light (38.7±5.8), green light (12.7±1.5), and white light (11.7±5.0). In both experimental conditions, blue light showed the highest attraction. In terms of the host plant effect to LED attraction, it varied following as white light (85.9%), green light (68.1%), blue light (51.6%), and red light (33.3%). This result suggests that red light is the least affected by the host plant. In the evaluation of the relative control efficacy, it was determined following as red light (66.7%), blue light (48.5%), green light (31.9%) and white light (14.1%) (F<sub>3,8</sub> = 14.7, P = 0.001). Taken together, blue light had a very high initial attraction, and red light was revealed low attraction effect by the supplement of the host plant. In field demonstration experiments, a high attractive efficacy was not observed due to low-temperature conditions, but similar higher attractive efficacy was observed in blue and red lights compared to the control. The commercialization of LEDs using red and blue in the future is expected to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regarding B. tabaci population density forecast in glass house.

      •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요인 분석: 국가 패널 분석을 통하여

        허인,안지연,양다영 한국국제경제학회 2013 한국국제경제학회 학술대회발표 논문집 Vol.2013 No.4

        신용등급, 국민소득, 국가채무, 금융위기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왔다. OECD 국가들의 신용등급 결정요인을 순위 로짓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1인당 국민소득, 물가상승률 및 국가부채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주요변수였다. 분석결과를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기간에 적용하면, 1인당 국민소득(94%), 총부채수준(-21%), 금융위기의 경험(18%), 경상수지(7%), 물가상승률(2%) 등이 우리나라 신용등급변화의 주요한 영향을 주었다. 즉,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신용등급 상승은 소득수준의 상승, 외환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경제위기가 없었던 점, 경상수지 흑자와 물가안정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총부채수준의 상승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므로, 향후 지속적인 국가부채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요인 분석: 국가 패널 분석을 통하여

        허인,안지연,양다영 한국국제경제학회 2013 국제경제연구 Vol.19 No.4

        The sovereign credit rate of Korea has been upgraded since the currency crisis in 1997. The main determinants of credit rates are per capita income, inflation and government's debts according to empirical results from ordered logit regression of OECD countries data from 1995 to 2010. After applying the regression results in the case of Korea, we interpret that the main source of Korean credit rate upgrade has been the growth of per capita income. And the absence of financial crisis except for two major crises and low inflation also seem to help the upgrade. However, the level of government external debt has given negative impacts on the credit changes. Thus, the management of government's debts and the growth of per capita income are needed in order to keep or improve the credit rate of Korea further.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왔다. OECD 국가들의 신용등급 결정요인을 순위 로짓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1인당 국민소득, 물가상승률 및 국가부채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주요변수였다. 분석결과를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기간에 적용하면, 1인당 국민소득(94%), 총부채수준(-21%), 금융위기의 경험(18%), 경상수지(7%), 물가상승률(2%) 등이 우리나라 신용등급변화의 주요한 영향을 주었다. 즉,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신용등급 상승은 소득수준의 상승, 외환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경제 위기가 없었던 점, 경상수지 흑자와 물가안정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총부채수준의 상승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므로, 향후 지속적인 국가부채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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