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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적인 에센셜 오일 사용을 위한 블랜딩 방법에 관한 연구

        박재연 대한피부미용학회 2006 대한피부미용학회지 Vol.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essential oils in Aromatherapy and the variety of methods analysing clients' physical and emotional conditions in rational ways. This study tried to indicate the effective blending techniques using essential oils based with correct clients' assessment. Aromatherapy is a holistic treatment using essential oils which is both effective on mind and body and the therapist should consider the clients' physical and metal conditions for the most effetive treatment. However the therapists tend to use the pre-blended products or to choose the essential oils with therapist's intuition for the blendings. Therefore, it is a very important point to assess the client's conditions correctly for the effective and professional aromatherapy treatments.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t methods for client assessments which are based on theories in some natural therapies. In addition the therapists should consider some other basic essential oil theory in blendings such as chemical properites of essential oil and selection of carrier oils, the most effective methods of aromatherapy and homecare, the blending rate and contraindications, testing the aroma of final blending.

      • KCI등재
      • KCI등재

        <신과함께>의 신파성과 한국적 신파 현상—웹툰 <신과함께—저승편>과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 나타난 신파성 비교를 중심으로

        박재연 대중서사학회 2020 대중서사연구 Vol.26 No.4

        이 논문의 목적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신파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천만 관객 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개봉 당시 ‘한국적 신파’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웹툰 <신과함께> 연작과 웹툰을 각색해 제작한 영화 두 편 모두가 큰 대중적 인기를 누리면서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하지만 <신과함께—죄와 벌>의 경우 개봉 당시 영화의 신파성이 관람객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꽤나 논란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세히 분석한 논문은 그간 나오지 않았다. 이에 이 논문은 <신과함께—죄와 벌>에 나타난 신파성을 특히 원작 웹툰 <신과함께—저승편>과의 비교를 통해 분석하고자 했다. 본론은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이 논문의 분석 도구인 신파성에 대한 개념 설정 관련 논의이다. 3장에서는 웹툰 <신과함께—저승편>을 분석했다. 여기서는 웹툰에 나타난 신파적 순간에 대해 다뤘으며 신파적 순간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왜 이 작품은 신파적 텍스트가 아닌지 설명하였다. 4장에서는 웹툰에서 영화로의 각색이 신파성의 측면에서 어떤 효과를 발생시켰는지를 살핀 후 신파적 남성 주체로서의 ‘김자홍’에 초점을 맞춰 영화에 나타난 신파성의 젠더적 특성을 분석했다. 결론에 해당하는 5장에서는 <신과함께—죄와 벌>을 둘러싼 한국적 신파 논란의 사회적 의미를 간단히 평하였다. 신파는 한국 대중 서사 영역에서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등장해온 강한 생명력을 지닌 코드이다. 신파에 관한 연구가 이미 상당히 축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대 텍스트에 구현된 신파성을 분석하는 작업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파라고 쉽게 명명되었지만 제대로 분석되지는 않았던 텍스트, <신과함께—죄와 벌>을 대상으로 그 신파성을 분석한 이 논문이 앞으로의 신파 연구에 보탬이 되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이 논문이 <신과함께> 시리즈에 대한 보다 적절한 사회적 맥락화와 의미화를 위한 작업의 일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KCI등재

        폭력을 재현하는 일상툰과 ‘공감’의 윤리학

        박재연 한국여성문학학회 2022 여성문학연구 Vol.57 No.-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representation patterns of daily violence in ilsangtoon (daily comics), focusing on Danji and 27-10; it also questions the sympathy of readers, who have been taken for granted in discussions on ilsangtoon. It seems that “everyday life” and “the reader’s sympathy” are two main elements that structure methods of reading ilsangtoon. Influenced by the “feminism reboot,” the political implications of self-representation of everyday life have begun to be discussed in research on ilsangtoon. However, “sympathy” based on a “similarity of experiences” has never been questioned. The essay first discu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s of violence with the subject and self-representation in Danji and 27-10. The second part discusses the reader’s sympathy. This article notes that readers are divided into two different groups: a group composed of those who share the experience of violence and a group who do not. The sympathy of readers who share experiences is a combination of discovering acts and speech acts within a circle of testimony. The sympathy of the other group of readers is explained as “not identical” and as taking responsibility for solidarity.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establish the ethics of “sympathy” and the political potential of ilsangtoon. 이 논문의 목적은 「단지」와 「27-10」을 중심으로 일상의 폭력이 일상툰을 통해 재현되는 양상을 살피고 이를 통해 그간 일상툰 논의에서 자명한 사실로 여겨졌던 독자의 공감을 되묻는 데 있다. 일상툰에 대한 독법은 큰 틀에서 자기 서사로서의 ‘일상’이 지니는 의미와 독자의 ‘공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페미니즘 리부트’를 계기로 일상툰 연구에서는 일상의 자기 재현이 지니는 정치적 함의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감’은 ‘경험의 공통성’에 근거한, 자명한 것으로만 여겨져 왔다. 본론에서는 우선 「단지」와 「27-10」에서 폭력의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 주체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폭력 피해 경험과 자기서사는 어떤 연관을 맺는지 논의했다. 본론의 두 번째에서는 독자의 공감에 대해 논의했다. 이 논문은 우선 독자가 ‘피해 경험의 공통성’에 기반한 독자와 그렇지 않은 독자로 나뉜다는 데 주목했다. 경험을 공유하는 독자의 공감은 확인 행위와 발화 행위의 두 측면을 지닌 증언의 연쇄작용 속에 있는 것으로, 또 다른 독자의 공감은 ‘동일화하지 않는’, 연대의 책임을 지닌 것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이 논문의 논의가 ‘공감’의 윤리와 일상툰의 정치적 가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도였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한국어 연결어미 의미 기술의 메타언어 연구 -‘양보, 설명, 발견’의 연결어미를 중심으로-

        박재연 국어학회 2011 국어학 Vol.62 No.-

        본고는 한국어 연결어미의 의미 기술에 사용하는 메타언어 선정의 원칙을 제안하고 ‘양보, 설명, 발견’ 등의 의미 속성과 관련하여 메타언어를 선정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먼저 종속적 연결어미의 메타언어는 선행절의 의미 기능을 중심으로 선정할 것, 임의적 선정을 지양하고 체계를 고려하여 선정할 것, 역방향 점검법으로 검증할 것이라는 세 가지 메타언어 선정의 원칙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메타언어 선정에서 문제가 되어 온 몇 가지 문제를 검토하였는데 ‘-어도’ 등이 표현하는 ‘양보’는 조건의 일종으로서 후행절 사태 실현에 관여하지 않는 조건인 ‘비관여적 조건’으로 파악하여야 한다는 점, ‘-은데’ 등에 대해서 부여되었던 ‘설명, 상황’에 비해 ‘배경’이 나은 메타언어라는 점, ‘-으니(까)’의 일부 용법은 ‘발견, 지각’ 등의 용어로 기술되었으나 이는 ‘이유’ 중 ‘인식 영역에서의 이유’로써 체계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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