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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형식명사에 대한 고찰 : 「もの」「こと」「の」를 중심으로

        박성은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논문은 일본어의 「もの」「こと」「の」에 대한 기존의 교수 방식, 즉 그것을 한국어로의 번역에 의존하여 설명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함과 더불어, 각각의 용법상의 차이에 관한 기존 연구 결과가 실제 교수 상황에서 실용적인 측면이 다소 부족하다는 인식에 근거하여, 보다 유효한 설명 방식을 제언하고자 하는 것이다.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 3장에서는 형식명사 「もの、こと、の」 선행연구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의미와 기능을 다룬 용례들을 살펴보고, 기존에 연구되어온 일부의 논문들을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일정부분은 일관성이 있는 연구 시각과 해석으로 보이지만, 다른 일정부분에서는 연구의 목적, 범위 방향에 따라 저마다 포커스가 다르기 때문에 형식명사 「もの、こと、の」 해석과 고찰의 양상이 다소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화자들이기 때문에 봉착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자 과제임을 알 수 있다. 제 4장에서는 한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설문조사 분석이었는데, 일본어를 학습하는 기간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오답률은 적지만, 특정 부분은 기간하고는 상관없이 오답률을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もの와の의 구분이 불투명하다는 것이고, 전체적으로 こと에 답을 많이 쓰는 경향을 보아, 「もの、こと、の」중에 こと에 치우쳐진 불균형한 교수 방식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결국 , 이것은 학습 부분에 있어서 표면적인 것만을 다루고 공식처럼 외우는 학습이 진전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보이며, 이것을 교육자 입장에서도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의 정확한 경향에 대한 학습의 전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제 5장에서는 현행교과서 분석이었는데, 사람들의 분산된 인식구조에 대한 문제점이 현행 교과서와 결부되어지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문제점을 더 정확히 알아보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진 연구였다고 할 수 있겠다. 현행교과서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형식명사 「もの、こと、の」를 다루는 것이 지극히 표면적인 부분이었고, 관용적인 표현이기에 외워줘야 하는 단순한 학습으로 이루어진 경향이 짙었다. 물론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에 있어서 공간이 학교이고,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다룰 수가 없는 것이 현재 중급이상의 일본어 학습자가 안고 있는 문제점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제 6장에서는 번역매체에서 바라본 형식명사 「もの、こと、の」는 한,일 대응관계에 있어서 과연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어떤 양상으로, 어떤 범위로 쓰여지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공식적인 문서와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전달이 급선무인 신문의 성격으로 보아,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해석에 치우쳐서 문법전달이나 기사 안의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의 본질과 그 의미를 간과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상당 수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학습자의 작문의 문제나, 번역 능력에 있어 올바른 인식구조가 정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면, 한정된 문장체를 쓰게 되고, 익히게 되는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형식명사 「もの、こと、の」 는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고, 정확한 개념과 구분을 알기 위해, 효율적인 교수방안의 연구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① 한정된 수업 시간이 문제인 고등학교에서는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의 대한 개념을 일본인의 연구를 바탕으로 된 이론을 도구로 하여, 이것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내 것으로 소화시킨 후에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② 위의 항목 ①을 충족시킨 후에, 머리로만 익혀지는 형식명사 「もの、こと、の」를 이제는 일정량의 회화 학습을 만들어내어 몸으로도 익혀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이것을 단순 암기로써 몸으로 외우는 것이 먼저여서,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문제가 나오면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대로 답을 선택하는 문제점들이 왕왕 있다. 이제는 그 순서를 몸에서 머리가 아닌, 머리에서 몸으로 바꾸는 것이다. ③ 그리고 일본어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교 학습자에게는 보다 심도 있는 번역 매체를 교재도구로써 활용하고, 학습자 스스로가 번역 내지는 해석해보는 학습을 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체계화 되어진 형식명사 「もの、こと、の」에 대한 인식 구조에 살을 더 붙이는 작업을 하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④ 교수자의 위치에서 가장 필요한 자세는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화자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잘 파악해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그런 오용의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형식명사 「もの、こと、の」, 설문지 분석 등과 같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재 연구 및 편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AOT 역상미셀을 이용한 단백질과 금속 이온의 추출 및 가용화 특성

        박성은 동아대학교 대학원 1998 국내석사

        RANK : 247647

        역상미셀이란 계면활성제의 단분자층에 의해 유기상으로부터 분리된 수상영역의 수상, 유기상 그리고 계면활성제의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혼합물이다. 역상미셀의 나노(nano)크기의 수풀(water pool)에 다양한 생리활성물질과 용질들을 가용화 할 수 있고, 역상미셀을 이용하여 수용액 중의 단백질을 비롯하여 다양한 용질의 추출분리와 농축정제가 매우 효과적이고 쉽게 scaled up 할 수 있으므로 많은 공업적 응용이 기대된다. 분리추출조작의 실제 공업적 응용을 위해서는 역상미셀과 분리시키고자 하는 목적성분의 가용화 및 추출분리 메카니즘을 알아야 한다. 공업적 응용 및 중요성에 비하여 아직까지 역상미셀과 다양한 물질의 추출 및 가용화에 대한 기초자료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AOT 역상미셀을 이용하여 수용액 중에 존재하는 단백질(BSA, C.C.lipase)과 금속이온(Cu^(2+), Cd^(2+), Cr^(3+))을 추출분리 및 가용화 실험을 통해 그 특성을 실험조사하였으며 역상미셀내에 가용화된 단백질의 역추출에 의한 분리정제 특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역추출에 미치는 알코올의 첨가 영향을 실험조사하였다. 그리고 stepwise injection method에 의해 AOT 역상미셀내에 단백질과 금속이온을 가용화 시킬 때 AOT와 수상의 농도비가 가용화된 미셀간의 상호작용을 전기전도도를 측정하여 percolation 현상으로 조사하였다. 그리고 역상미셀내에 Cd^(2+)와 S^(2-)를 가용화시킨후 역상미셀을 반응장으로 이용하여 Cadmium Sulfide 초미립자를 조제하였으며 이때의 특성도 실험조사하였다. A reverse micellar solution is a thermodynamically stable mixture of water, oil and surfactant where the water regions are separated from oil by a monolayer of surfactant. The reverse micelles have a capacity to solubilize a varity of biomolecules and solutes into the nonometer-size water pools. Reverse micellar systems have various potentials for separating and concentrating proteins and solutes being scaled up easily. In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is separation method, it is important to elucidate the mass transfer mechanism for separation of proteins and metals by reverse micelles. However, there have been only a few papers on the interfacial transport processes of proteins and metal ions between a bulk aqueous and a reverse micellar phase. In this study, the distribution equilibrium of metal ions and proteins into reversed micellar solution was examined using an anionic surfactant AOT with various pH condition. The solubilization of metal ions or proteins into reverse micelles was carried out by the stepwise injection method. And interactions between mivelles were studied by their percolation precesses. Furthermore, forward extraction rate of metals or protein was discussed.

      • 여성노인의 경제활동과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

        박성은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 문 초 록 본 연구는 여성노인들의 경제활동과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여성노인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제반 환경들을 개선하고 여성노인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로써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노인의 경제활동에 관한 연구를 위한 토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령사회의 여성노인 취업인구 감소의 문제를 극복하고 그 개선책을 모색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 지역의 여성노인들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의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79.2%가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형태별로는 자영업자가 44.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돈이 필요해서’ 라고 응답한 비율이 52.2%로 과반 수 를 넘었다. 현재의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54.2%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제활동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인간관계’라는 응답이 29.4%로 가장 높았다. 현재의 경제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95.9%가 ‘계속 할 것이다’로 응답자에 대부분을 차지했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20.8%는 현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들 중 60%는 경제활동을 할 의사가 있다고 했으며,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60%가 주 2-3일의 근로를 통해 용돈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일자리가 없어서’와 ‘가사/가족수발 때문에’가 각각 26.7%로 가장 높은 응답율이 나왔다. 셋째, 조사대상자들의 생활만족도를 5점으로 환산했을 때 평균 점수가 3.42점인 것으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미래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3.63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현재생활만족도는 3.43점이며, 과거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3.20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은 과거생활보다는 현재생활에 대해서 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재생활보다는 미래생활에 대해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여줌으로써 미래생활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의 비교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변인들은 연령대, 종교, 결혼상태, 자녀수, 동거형태, 생활수준 및 건강상태 변인들이었다. 다섯째, 경제활동 관련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의 차이를 보면 현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집단이 70.25점인 반면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한 집단이 68.32점으로 나타나 하지 않고 있는 집단이 오히려 생활만족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경제활동 관련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의 비교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변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현재의 경제활동에 대한 만족 여부의 변인이었다. 결론적으로 대다수의 여성노인들은 앞으로도 경제활동을 지속하거나 재개할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한편에서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노인들의 생활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를 고려하여 여성노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마을단위 거점시설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에 관한 연구 : 부산시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박성은 경성대학교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최근 도시정책의 주요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며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잘 가꾸기 위한「종합적 기능 회복」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기존 도시나 마을의 정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점진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장소단위의 계획 수립이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사회·물리적 재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과 함께「사람과 장소」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물리적 환경개선뿐 아니라,경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미치는 영향과 주민의 역할에 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마을에 조성된 마을사랑방,마을카페,주민복합시설,작은도서관,예술창작소 등의 공동체시설은 이웃들과의 사회적 유대관계 및 마을기반 경제활동,마을문화 형성에 중요한 거점이 되어 지역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평가지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르네상스, 행복마을만들기」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거점시설을 대상으로 하였다. 마을거점시설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평가지표 개발을 위해 이론적 틀인 SLEN 모델을 연구 구조로 구성하였다. 요소 및 항목을 설정하기 위해 FGI,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고정총합척도법을 활용하여 주체별과 단계별로 평가지표의 상대적 중요도 검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SVCN 모델을 제시하여 향후 마을거점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의 연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을거점시설에 대한 개념,역할 등을 검토하고 분석방법론에 대한 원칙을 정립하였다. 도시재생(마을만들기)사업의 여러 정비방식 중 하나인 공동체시설은 이웃들과 사회적 유대관계,마을기반 경제활동,마을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과 파급효과가 있다고 분석하였다. 둘째, 마을거점시설의 활성화계획과정에서 요구되는 평가지표를 도출하였다. 한국 상황에 적합한 SLEN 모델을 활용하여 연구 구조의 틀을 마련하였다. 1단계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련 문헌자료를 통한 성과지표와 FGI 기법을 통해 총85개 지표항목을 선정하였다. 2단계 델파이(Delphi)기법을 활용하여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상위속성 3개,중위속성 12개,하위속성 60개의 지속가능한 마을거점시설 평가지표를 도출하였다. 3단계 고정총합척도법(Constant sum scale)을 활용해 도출된 평가지표의 중요도 검증을 통해 주체별(운영자,행정담당자,전문가)과 단계별(준비기,성장기,성숙기)로 분석하였다. 셋째,앞서 도출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마을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SVCN 모델을 제시하였다. SVCN 모델의 연구 구조를 통해 지표 중 중요도가 높은 요소들을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마을거점시설을 위한 단계별 평가항목 제시하였다.「준비기」의 「1차 중요요소」(반드시 필요)에는 8개의 지표,「2차 중요요소」(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택)에는 3개의 지표 「3차 중요요소」(현장상황에 맞게 선정)에는 1개의 지표가 제시되었다.「성장기」의 「1차 중요요소」에는 6개의 지표 「2차 중요요소」에는 4개의 지표,3차 중요요소에는 3개의 지표가 도출되었다.「성숙기」의 「1차 중요요소」에는 7개의 지표 「2차 중요요소」에는 1개의 지표 「3차 중요요소」에는 5개의 지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학술적 시사점은 앞서 전술한 지표를 토대로 현장에 적용가능한 실증연구를 진행하여 미약하나마 평가지표에 대한 연구적 측면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장 실무적 시사점은 지속가능한 마을거점시설 활성화 평가지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마을거점시설의 단계별 활성화를 위한 지표의 우선순위에 대한 지침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제안한 지표들이 현장에서 실제 얼마나 적합하고 적용가능한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시설 운영방식에 따라 유형별로 구분하여 지표가 수정·보완 될 수 있을 것이다.

      • 21세기를 향한 수학교육의 효율적 방안 : 7차 교육과정에서 모색해야 할 수학교육의 방안

        박성은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국내석사

        RANK : 247631

        It discusses the 7th curriculum which begins the 21st century based on the educational goals and background and changes of examination systems of math education throughout the whole curriculum from the 1st to the 6th. The summary of this research will be the conclusion. The purpose of math education is to settle the problems orginially by cultivating the logical thinking ability of things based on the fundamental knowledge of mathematics. But it is true that math education has shown the crippled course in the one-sided education for cramming education and college entrance and subordinate relation by political logic. Therefore this study is to pursue the definitive education and the device for hamanization education which are the essential purposes of education in the side of rational humanization education toward the 21st century. We must accept and complement the educational reforms of government without a great change of educational policies rather than making political alternatives, maintain the consistent basis of policies and establish the foundation to progress the stable educational reform. For this, the following efforts are required. First, the opportunity of participation for establishing educational goals should be extended. The educational goals in the curriculum should not be regarded as a formal procedure and the opportunity of participation for setting educational goals should be increased in the curriculum revision. Especially, the participation of teachers in the field is required. Second, there should be no interference by politically privileged classes in establishing educational golas. Whenever the regime is changed, the educational goals have been changed according to the political logic. There should be no premodern interference in the curriculum of the 21st century. Third, the process and procedures of curriculum should be clear. Especially, when it is considered that the final responsible person of actualizing the goals is teacher, the process of making decision should be opened to teachers and they can have the positive interests in the goals for the ideal operation of education. Fourth, the research in the field for math education should be firm and the balance of theory and practice should be made. Open-door policy should be executed and mutual cooperative relationship should be kept through exchange of information among all countries. The following new entrance examination systems should be suggested. First, the entrance examination system that can cultivate the specialty and originality rather than remarks should be devised. Second,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system should be improved in order that high school judges the qualification of students to enter college by strengthening the selection function in the process of education. Third, for the activation pursuing the essence of secondary eudcation, the examinee's burden of entrance examination should be minimized. Fourth, the concerns on education for the whole man should be enhanced to pursue the essence of secondary education. Fifth, education and evaluation results of secondary school should be reflected in the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system to help the pursuit of essence of secondary education. The 7th curriculum defines the major principle of embodiment of demander centered curriculum and has the curriculum by each level in order that the learning suitable to student's individual ability independently of unifrom curriculum operation and education of simple knowledge for college entrance. It is also the real trial of curriculum for the subject of education. It is expected that the secondary education is returned to its real position through the normalization of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For this, the social conditions for mitigating the competition for college entrance should be made. The functions and roles of college education and the understanding of students and parents of educational contents should be extended and the society that the social achievement and self-actualization are possible without graduating university should be created.

      • 아동의 TV 및 비디오 시청과 창의성과의 관계

        박성은 숙명여자대학교 199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아동의 TV 및 비디오 시청과 창의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의 TV 및 비디오 시청시간과 창의성은 관계가 있는가? 2. 아동의 TV 및 비디오 내용범주별 시청시간과 창의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는 서울과 과천에 소재한 4개 유치원에서 만 6세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로는, TV 및 비디오 시청일기와 Torrance의 창의성 검사(TTCT-Figural)가 사용되었다. 아동이 시청한 TV 및 비디오의 내용은 10개의 내용범주로 나누었으며, 전체 시청시간 그리고 각각의 내용범주별 시청시간과 창의성과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TV 및 비디오 총 시청시간과 창의성은 r= -.44로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었다. 즉, TV나 비디오를 많이 볼수록 창의성이 낮았다. 둘째, 시청내용을 각 범주별로 보면, 대인관계 중심 프로그램, 교육적 프로그램과 명랑만화의 시청이 창의성과 각각 r= -.46, r= -.28, r= -.27로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었다. 즉, 대인관계 중심 프로그램이나 교육적 프로그램, 명랑만화를 많이 본 아동일수록 창의성이 낮았다. 가족관계 중심 프로그램, 긴장해소적 오락프로그램, 뉴스, 로보트만화는 주말에 한해서만 창의성과 유의한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television/video viewing and creativity of preschool children. The subjects were 46 6-year-old children. Their TV/Video viewing time and content were recorded 10-days by their mother at home. Recorded TV programs and video tapes were classified into 10 content categories. A modified version of Figural Form A of Torrance Tests of Creative Thinking(1992) was used to measure children's creativity. The data were analyzed with Pearson product- moment coefficient of correlation. The creativity is negatively related to the total viewing time. Especially, viewing time of three content categories (personal relationship, educational content, and cartoon film of sport) were negatively related to the children's creativity. Four other content categories (family-oriented relationships, relaxing entertainment, news, and robot cartoons) were negatively related to the children's creativity only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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