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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예술과 사회: 한나 폴락의 다큐멘터리에 묘사된포스트소비에트 러시아의 부랑아 문제를 중심으로

        박선영 한국노어노문학회 2019 노어노문학 Vol.31 No.1

        This article traces the harsh realities of homeless children who has grown rapidly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by analyzing the documentary films The Children of Leningradsky (2004) and Something Better to Come (2014), produced by Hanna Polak, a Polish film director and producer. In addition, this article traces the social missions of artists, by investigating Polak who is constantly and deeply involved in the issue of homeless children. Polak, who graduated from the Cinematography division of the Gerasimov Institute of Cinematography (VGIK), began her career as a cinematographer for the documentary film about the Russian homeless children Railway Station Ballad (2003), directed by Andrzej Celinski. In her first film The Children of Leningradsky (2004), co-directed with Celinski, Polak has continued to pay much attention to the problem of homeless children. The primary goal of this film, following the daily lives of homeless children living in the Leningradsky railway station in Moscow in the 1990s, is to show the audience the cruel lives of homeless children. As a result, the director-artist Polak has played a role as an observer and listener, not participating directly in the film. A full-length documentary film Something Better to Come (2014), completed by Polak for 14 years from 2000 to 2014, explores the miserable life of a 10-year-old girl Yula living on the territory of Svalka near Moscow, the largest garbage dump in Europe. Polak has become more actively engaged in the film in order to express her ideas more effectively. The director has fulfilled the role of an interlocutor and furthermore, an activist in the film. Moreover, Polak, who is conscious of the social missions of artists, believes that the power of the film art can be extended beyond the screen. Even in despair, showing and talking about hope is the way how art can stand against the harsh realities. 이 글의 목표는 소비에트 체제 붕괴 이후 급증한 부랑아들의 실상을 폴란드 감독 한나 폴락(Hanna Polak)의 다큐멘터리 「레닌그라드스키의 아이들(The Children of Leningradsky)」(2004)과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Something Better to Come)」(2014)를 통해 살펴보는 것이다. 아울러, 부랑아 문제에 지속적이고도 깊이 있게 천착하고 있는 폴락 감독을 통해 예술가의 사회적 임무에 대해 살펴보는 것 역시 이 글의 목표가 된다. 전러시아국립영화연구소(ВГИК) 촬영학과를 졸업한 폴락은 러시아의 부랑아 문제를 다룬 안드제이 첼린스키 감독의 「기차역 발라드(Railway Station Ballad)」(2003) 촬영기사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첼린스키와 공동 연출한 감독 데뷔작 「레닌그라드스키의 아이들」에서 다시금 부랑아 문제를 진지하게 주시하게 되었다. 1990년대 모스크바 레닌그라드역에 거주하는 부랑아들의 일상을 추적한 이 다큐의 일차적 목표는 관객에게 부랑아들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감독-예술가는 영화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자제한 채 관찰자이자 청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는 모스크바 근교에 위치한 “유럽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 ‘스발카‘에 살고 있는 10세 소녀 율랴의 삶을,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4년간 지켜보며 완성한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에서 감독은 자신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작에 비해 더욱 적극적으로 영화에 개입한다. 즉 이 다큐에서 감독은 대화자, 더 나아가 참여자,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사회적 임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던 폴락은 영화의 힘이 스크린 안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 밖으로 확장되어 영화 속 인물뿐 아니라 관객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폴락이 자신의 다큐멘터리로 보여준바, 절망 속에서도 희망에 대해 말하는 것, 바로 이것이 광포하고도 참혹한 현실에 대항하는 예술의 응전 방식이었던 것이다.

      • KCI등재

        인간의 긍정적인 심리 변화과정에서 동작을 통한 감정표현의 하부 구조인 감정 표출의 의미에 대한 고찰: 융의 적극적 상상의 관점에서

        박선영 한국예술교육학회 2018 예술교육연구 Vol.16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understand the value of emotional expressions in body movements by examining the physical emotional expressions in the process of promoting human psychological change from the viewpoint of Jung's active imagination and Aristotle's catharsis. The study on emotional express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rough dance movements that have been conducted until recently (Na Jung-sun, 2011; Park Eun-kyung, 2010; Park Jin-sun, 2018; Seo Jin-hee, 2013; Lee Ji-hyun, 2008; Jang Hye-ji, 2011; Jo Eun-ji, 2017; Choi Eun-hee, 2002) is mostly about emotional expressions. The researcher thought that it was desirable to understand the process in depth in order to promote the expression of emotions, and to examine the meaning of emotional expr ession, which is the leading step in emotional expression and perception, which is revealed in the process of active imagination by psychologist Jung. To do this, we examined the correlation between body and emotional expression, and then we saw how emotional expressions were explained from Jung’s and Aristotle’s perspectives, and how emotional expressions could help us make healthy psychological changes. Jung's active imagination and Aristotle's Catharsis concept described emotional expression in two ways or dimensions. In active imagination, it is said to cause emotional expressions to occur and to participate and act consciously in their expressions. In catharsis, it is called removing and purifying emotional tensions. This can be said to be the expression and consciousness of emotion. Recently, Western mindfulness-based psychotherapy seems to focus more on finding meaning by staying in the emotion rather than removing or revealing emotions. However, considering the emotional expression culture of Koreans, especially those who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in their changes due to emotional oppression and rational thinking in modern society, the expression of emotions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process of psychological growth. Expression of emotions through the body will help consciously conscious of their unconsciousness and provide opportunities for people with difficult language expressions to explore the subject of life. It will also be used as a ritual to conscious our unconsciousness through the combination of various art media. Although the expression of emotions may be said to require appropriate structures and environments, the expression of emo박선영235 tions, especially through body movements, may have a new meaning as a way of intervention to move in a positive direction in the process of human change. 본 연구는 인간의 심리적 변화를 촉진하는 과정에서의 신체적 감정 표출을 융(Carl G. Jung)의 적극적 상상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라는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몸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감정 표출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것이다. 최근까지 진행된 무용 동작을 통한 정서표현과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나정선, 2011; 박은경, 2010; 박진선, 2018; 서진희, 2013; 이지현, 2008; 장혜지, 2011; 조은지, 2017; 최은희, 2002) 는 대부분 감정표현의 증진 및 그 효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연구자는 감정의 표현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그과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이를 위해 심리학자 융이 말하는 적극적 상상의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표현의 두 가지 차원인 감정 표출과 인식에서 선행단계인 감정표출이 갖고 있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몸과 감정 표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후 융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감정 표현이 어떻게 설명되는지, 그리고 감정의 표출이 인간의 건강한 심리적 변화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있는지 알아보았다. 융의 적극적 상상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 개념은 감정 표현을 두 가지 방식 혹은차원으로 묘사하였다. 적극적 상상에서는 감정적 표현을 일어나게 하기와 그 표현에 대한 의식적 참여와 행동하기라고 했으며, 카타르시스에서는 감정의 긴장을 제거하기와 정화하기라고 한다. 이는 감정의 표출과 의식하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서양의 마음챙김 기반의 심리치료에서는 감정을 제거하거나 털어놓기보다는 그 정서에 머무르며 의미를 찾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감정적 억압과이성적 사고로 자신의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한국인의 감정표현 문화를 고려해보면 감정의 표출은 심리 성장의 과정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몸을 통한 감정 표출은 자신의 무의식을 의식화하도록 도와주며,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삶의 주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예술 매체와의 결합을 통해서도 우리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돋움대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감정의 표출이 적절한 구조와 환경이 필요하다고는 말할 수 있으나, 인간의 변화 과정에서 긍정적인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입의 방법으로 감정의 표출, 특히 몸동작을 통한 감정의 표출이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사회복지실천의 임파워먼트 접근에서 온정주의의 침투와 공존

        박선영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2013 미래사회복지연구 Vol.4 No.1

        1990년대 이후 임파워먼트 접근은 빈곤, 심신질환 및 장애, 폭력 등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클 라이언트들을 위한 인간과 인권 중심의 사회복지실천을 대표하는 방법으로서 대두되었다. 사회 복지실천가들은 오랫동안 실천가가 주도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온정주의에 익숙해 왔다. 온정주 의는 클라이언트가 자력으로 자기 및 사회기능을 향상시켜 삶의 변화를 꾀하는 임파워먼트 접근 에 배리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천가들이 보다 쉽게 취하여 딜레마를 유발하게 된다. 이 연구는 사회복지실천가들이 임파워먼트 접근을 하면서도 온정주의를 취하여 긴장과 갈등을 경험하는 현황, 사회복지실천의 역사 속에 팽배해 온 온정주의와 그 배경을 고찰하고 대응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첫째, 온정주의의 개념, 휴먼서비스 전문직인 사회복지실천의 속 성으로서 온정적 특성, 그리고 사회복지실천에서 임파워먼트 접근의 원리와 대비되는 온정주의 의 특성과 사회복지사들이 갈등을 겪는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둘째, 사회복지실천의 역사를 통해 뿌리깊은 온정주의를 파악하고 이와 연관되는 의료모델과 이분법적 사고가 온정주의의 횡 행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였다. 셋째, 현재 사회복지실천에서 임파워먼트 모델과 온정주의가 아 닌 온정성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끝으로 사회복지실천의 고유 속성으로서 온정성 을 임파워먼트 접근과 조화롭게 하는 방안으로서 온정성의 재개념화, 사회복지실천가의 발견적 훈련을 통한 복합적 인지기능의 향상, 그리고 재귀적 자기성찰의 방법을 제언하였다.

      • 서울-충북 아동의 가족의 기능과 부모님의 양육태도의 차이점이 아동의 학업성취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박선영,장비나,조은혜 덕성여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0 학생연구 경연대회 Vol.9 No.-

        가족의 기능이란 가족이 수행하는 역할,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가족체계이론의 입장에서 모든 체계들이 상호 관령되어 있으면서 상호간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가족은 구성원 개개인이 인간으로서 갖는 기본 욕구를 충족 시키며,가족 상호간의 기능과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감으로서 가족 전체의 안녕을 도모하게 된다(김동연,2003). 가족이란 사전적 의미는 아버지와 자식,형제자매,부부 등 혈연과 혼인관계 등으로 한 집안을 이룬 사람들의 집단이다. 가족을 하나의 사회체계,또는 가능적인 단위로 보는 가족체계이론 은 1940년 대 일반 체계 이론의 영향을 받으면서 틀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일반 제계이론은 생물학에서 발견된 이론으로 모든 유기체 는 끊임없이 물질,에너지 등이 투입되고 산출되어 계속적인 순환과정을 통해 상상성을 유지한다고 본다. 여기서 체계란 실제 상호작용에 참여하고 있는 요소들로서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부분들의 복합체로 정의되고,체계 내 각 부분들은 상호 관련이 있어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남으로써 통합된 전체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전체는 각 부분의 합보다 크게 된다. 이렇게 체계는 전체성 또는 통일성으로 각 부분들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특정 을 가지며 하위체계와 상위 체계라는 위계질서를 가진 부분으로 존재하고 상위체계는 여러 개의 하위체계로 구성 되어 있다. 이러한 일반체계이론 입장에서 개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개언을 둘러싼 가족체계와 기능을 고려한다는 것이어서 개인 뿐 아니라 가족전체의 기능적인 결과를 본다.(박미혜, 2008)

      • KCI등재

        소년 교도소 수형자의 특성에 관한 연구 Ⅱ : 동기적 요인을 중심으로

        박선영 한국교정학회 2015 矯正硏究 Vol.- No.66

        Faced with heinous juvenile crimes, increase in chronic juvenile offenders andlowered age of juvenile offenders, identifying root causes of juvenile delinquentsand developing long-term perspective crime prevention are demanded. To identifyroot causes of juvenile delinquency,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motivationalfactors of juvenile offenders at the Gimcheon Boy Correctional Institution, which isthe only Juvenile Prison in South Korea. As juvenile inmates at the Gimcheon BoyCorrectional Institution are housed through juvenile waiver system, it is possible tounderstand motivational factors of chronic offenders and felony offenders. For thisstudy, 144 juvenile inmates at the Gimcheon Boy Correctional Institutionparticipated in the survey. As comparison group, youth participants from Choi andPark's 2013 research were used. The research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majorityof juvenile inmates experienced change of parental care. Both of their parents'educational levels and economic status are rather lower than those of generalyouth. Over half of the respondents had experienced probation, and juvenilecorrectional facilities. The most crime type is "rape" (42.4%) followed by theft(22.2%), robbery (13.9%), aggrevated assault(10.5%). Regarding the self-control,contrary to theory, juvenile inmates demonstrate higher self-control than generalyouths. Consistent to theory, juvenile inmate show lower social bonds and higherassociation with delinquent peers, positive attitudes toward delinquents, and higherinformal labeling than general youths. However, regarding the general strain,juvenile inmates demonstrate lower strain level in academic performance and relations with friends than general youths while juvenile inmates show higherstrain level in achieving goals and relations with parents. According to the ANOVAand Cross-tab analysis, differences among 6 crime types are not statisticallysignificant.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enhancing welfare supports for singleparent/grandparent family, parental education at the school setting, educationalsupports for at-risk youths with low scholastic achievement and minimizinglabeling effects for juvenile delinquents are presented as policy implications. Theresults of current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developingeffective juvenile crime prevention strategies. 청소년 범죄의 흉포화, 재범화, 저연령화 현상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며범죄의 근원적 원인을 진단하여 효과적인 범죄예방 정책의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그 범죄성이 상습화되었으며 죄질이 심각하여 형사처분을 통해 김천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소년 수형자 144명에 대한 동기적 요인을 조사함으로서 청소년 범죄의 근원적인 원인을 진단하고자 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나이, 양육자,양육자 학력, 생활수준), 범죄경력과 범행관련 내용(보호관찰경험, 시설수용경험, 범행당시 연령, 범죄명, 형량), 동기적 요인(자아통제력, 사회유대, 비행친구여부, 비행에 우호적인 태도, 일상적 긴장, 비공식적 낙인)이 설문을 통해 조사되었으며 6가지범죄유형별 차이, 일반청소년과의 비교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론과 달리 자아통제력은 소년 수형자가 일반청소년에 비해 높았으며, 친구긴장과 학업긴장도 소년 수형자가 일반청소년에 비해 낮았다. 그러나 사회유대감은 소년 수형자가 일반 청소년에 비해 낮았으며, 비행친구여부, 비행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 부모긴장, 목표달성긴장, 비공식적 낙인은 소년 수형자가 일반 청소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소년수형자와 일반청소년 집단 간의 자아통제력, 사회유대, 비행친구, 학업긴장, 친구긴장, 비공식적 낙인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으며 비행에 우호적인 태도, 목표달성긴장, 부모긴장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교차분석 및 ANOVA 분석결과 소년수형자의 범죄유형별 차이는 모두 유의미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안점에서의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에 대한 복지적 지원과 학교의 상담활동 강화,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는 부모교육 강화, 저소득층 위기청소년에 대한 학습지원 및 양육지원의 강화, 소년 범죄자에 대한 낙인을최소화하는 방안 등이 정책제언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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