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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섭 ,󰡔삼성기 전󰡕 상하편에 숨겨진 사실들

        박병섭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2009 선도문화 Vol.6 No.-

        삼성기 전 상하편에 숨겨진 사실들 삼성기 전 상하편( 환단고기 중)은 Ⅰ. 판본과 소장처는 1979년 광오이해사본[원본1유형]이 국립중앙도서관에, 1979년 배달의숙본[원 본2유형]이 숙명여대에 있고, 무서지판이 동국대, 동국대 경주, 전남 대, 고려대에 있다. 삼성기 전 상하편은 원본1유형과 원본2유형을비교해 Ⅱ. 교감해 보면 사소한 차이 밖에 없다. 내용을 Ⅲ. 해제해 보면, 1. 자료는 환단고기 에 나오고 그 작자들은 연대불명인데, 내 용의 맥락을 보면 안함로는 고구려 주몽시기의 인물이고, 원동중은 발해시기의 인물이다. 2. 1949년 필사되어, 1979년 판본은 원본1유형 이나 원본2유형이나 모두 이암-이맥-이기-계연수-이유립으로 이어왔고, 원본1유형과 2유형으로 전래가 달라진 것은 이유립과 그 문인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3. 삼성기 전 의 고대 한 국왕국들의 계보이고, 환국(7대, 3301년)-배달국(18대, 1565년)-조선 국(47대, 2096년 단군세기 )-고구려국의 계통이다. 주왕국과 방계 왕국의 종통관계는 환국문명과 수밀이문명, 배달국의 치우환웅문명 과 고대 중국의 헌원문명, 단군조선 문명과 고대 일본문명 관계이다. 상하 두 편에서 계통과 종통이 상호 보완하면서 반복된다. 4. 일부 역사가는 환단고기 가 위서라고 한다. 이유립이 주 계보와 방계관 계를 세우기 위해 추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위서는 아니다. 삼성기 는 환단사관의 역사서이다. 삼성기 전 이 계승되기 위해서는 부도 문, 간지술, 본풀이가 필요하다. 예컨대, 남녀평권과 부권은 근대용어 가 아니라 환국 사회에서의 남녀, 노소의 평권이며, 환국사회는 서자 부, 서녀부, 서부부, 서모부의 4 무리사회로 구성되었다. 주 내용은 왕과 그의 세 신하 관계, 예컨대 고대 한국의 건설자 환웅천왕과 그 세 번째 신하, 한의 고대 선조 헌원 보조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실제 서사이다. 5. 삼성기 전 의 가치와 의미는 환단사관이라는 점이고, 그것은 전근대 사회에서 우리 계보, 우리 종통계보와 이웃들을 방계 로 설정한 우리중심의 세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Ⅳ. 참고문헌에서 원본으로 2유형 15종의 삼성기 전 이 있고, 그 외에 고대 한국, 중 국, 일본 등의 역사연구서들이다.

      • KCI등재후보

        계보위축변천과정, 왕호신구 토픽 그리고 『환단고기』 신 진위검토방법(2) -환인환국-환웅대인국-삼조선병행 계보-

        박병섭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2011 선도문화 Vol.10 No.-

        1. 고구려 건국신화는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광개토왕비문」,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동명왕편」에 나온다. 우리는 『삼국사기』고구려 주몽왕 편에서 해모수, 그리고 해부루를 만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해모수는 오룡거를 타고 홀승골성에 도착해북부여를 건국한 천왕이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해부루는 해모수의 아들이고, 처음에 북부여의 왕이다가 상제의 명으로 가섭원으로이주해서 동부여의 왕이 되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북부여의 구도에는 자칭 해모수왕이 왔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주몽은 해모수와우발수의 유화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제까지 『삼국사기』에서 해모수는 한 명으로 간주되었다. 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교한후에 고구려사 속에 적어도 세 명의 다른 해모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제까지 『삼국사기』 고구려사에서 동명은 한 명으로 간주되었다. 나는 『후한서』 및 『삼국지』의 부여조와 『삼국유사』를 비교한 후에 고구려사에서 동명이 적어도 두 명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교한 후에 북부여 구도의 해모수를 졸본부여의 동명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까지 『삼국사기』 고구려사에서 해부루는 한 명으로 간주되었다. 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비교해서 적어도 세 명의 해부루를 발견하였다. 나는 북부여와 동부여의 왕 해부루가 한 개인 왕명이 아니라 왕호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그 후 해모수, 동명, 그리고 해부루가 단지 개인 왕 이름일 뿐 아니라또한 왕호라고 결론 내렸다. 나는 고구려 주몽왕이 고유명이자 신왕호로서 주몽을 가지고 있고 구왕호로서 동명을 가지고 있으며, 졸본부여 동명왕이 고유명이자 신왕호로서 동명을 가지고 있고 구왕호로서 해모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신구 왕호 토픽의 병행 호칭법이다. 이것이 한국고유철학의 주제 중의 하나이다. 2. 한국사의 자료 해석방식에는 축소해석과 확장해석이 있다. 사서가 「광토개왕비문」,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동명왕편」으로시간이 갈수록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그리고 고구려의 역사가 축소된다. 『후한서』와 『삼국지』의 부여조와 『삼국유사』를 비교해 보면,동명왕은 두 번 건국했다. 『삼국사기』와 「광개토왕비문」을 비교해보면, 고구려 주몽은 세 번 건국했다. 주몽의 건국이 「광개토왕비문」의 첫 번째 건국에서 『삼국사기』의 세 번째로 변하자, 졸본부여의 동명왕의 이 단계 건국 전승과 북부여 해모수왕의 건국 전승이 축소해석 되고, 때때로 신구 왕호 토픽 병행 호칭법 때문에 주몽 건국 속에사라져 버렸다. 이것이 왕 계보 의식과 역사의 축소해석이다. 한국인이 한자와 한국전통철학, 그리고 중국사를 연구한 것은 축복이었다. 그러나, 한국 전통철학과 중국사를 연구하면 할수록 한국사는 확대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축소해석되어 왔다. 이것들은 부작용이다. 3. 그러나 한국인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한국현대철학을 연구했지만,『환단고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광개토왕비문」,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동명왕편」의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그리고 고구려의 전승에서 세 명의 해모수, 두 명의 동명, 그리고 세 명의 해부루를발견하지 못했다. 『환단고기』는 북부여기에서 북부여와 졸본부여를다 ... 1. The founding myths of Goguryeo are related in ancient Korean texts, with slight variations, including the Gwanggaetostele, the SamgukSagi, the SamgukYusa, and the DongmyeongWangpyeon of the DonggukIsanggukjip (by YiGyu-bo). We Koreans have faced “Haemosu” and “Haeburu” in the King “Chumong” story of “Goguryeo” in SamgukSagi. According to SamgukYusa, Haemosu is the king of heaven, riding in achariot of five dragons, arriving at Holsenggolseong to establish Bukbuyeo (North Buyeo). According to another story of SamgukYusa, “Haeburu” {who is the prince of the Heaven King “Haemosu” of Bukbuyeo (North Buyeo)}is the first King of DongBuyeo (East Buyeo). According to SamgukSagi,Haeburu, by order of the King of Heaven, after moving to the new capital of Gasepwon, became the new founder King of Dongbuyeo (East 284 仙道文化 제 10 권Buyeo), and then the name of 3 other Kings “Haemosu” came from the old capital of BukBuyeo (North Buyeo). According to SamgukSagi,Chumong is described as the son of “Haemosu” (the prince of heaven)and Yuhwa (daughter of the river god Habaek) of Ubalsu. Until now, we believed that there was only one Haemosu in “Goguryeo” foundation history of SamgukSagi. After comparing SamgukSagi with SamgukYusa, I find that there are really three king Haemosus i.e. the first king “Haemosu” of North Buyeo, the second king “Haemosu” of the former Capital city of Bukbuyeo (North Buyeo), and the third king “Haemosu”of Ubalsu, Samguk Goguryeo people always considered there was only one person with the same name. Until now, we also believed that there was only one Dongmyeong in Goguryeo foundation history in SamgukYusa. I now differenciate Dongmyeong of Jolbon Buyeo from Dongmyeong of Goguryeo, after comparing SamgukYusa with Buyeo in History of the Later Han (simplified Chinese: 后汉书; traditional Chinese: 後汉书; pinyin:hòuhànshū; Wade-Giles: Hou Han Shu) & Records of Three Kingdoms (simplified Chinese: 三國志; traditional Chinese: 三國志; pinyin: SānguóZhì). After comparing SamgukSagi with SamgukYusa, I identified Haemosu of the former Capital city of North Buyeo as Dongmyeong of Jolbon Buyeo. Until now, we believed that there was only one Haeburu in “Goguryeo” history of SamgukSagi. Now I recognize at least three Haeburus among one Haeburu of East Buyeo, another Haeburu of the same as King Youngpumli of Bukbuyeo (North Buyeo), the third Haeburu of one King both of Bukbuyeo (North Buyeo) and ancestor of King Biru of Baekje in both SamgukSagi and SamgukYusa. I realized that King “Haeburu” of BukBuyeo (North Buyeo)and DongBuyeo (East Buyeo) was not one personal King name but was 285계보위축변천과정, 왕호 신구 토픽 그리고 『환단고기』 신 진위검토방법(2)ㆍ박병섭the new title name of King. Then I concluded that Haemosu,Dongmyeong and Haeburu is not only the personal King name but also the title name of King. It can be seen that king “Chumong” of Goguryeo was called one personal name and the title name of the King Chumong and another old title name of king Dongmyeong, and king “Dongmyeong” of Jolbon Buyeo have been called one personal name and same new title name of king Dongmyeong and another old title name of king Haemosu. These are subjects of Korean Original Philosophy and history of ancient Korea. 2. Comparing records of Gwanggaetostele, SamgukSagi, SamgukYusa, and DongmyeongWangpyeon of DonggukIsanggukjip (by YiGyu-bo), delay time foundation histories of Bukbuyeo (North Buyeo), DongBuyeo (East Buyeo), Jolbon Buyeo, and Goguryeo reproduced on a reduced scale. From comparing articles “Buyeo” in History of the Later Han (simplified Chinese: 后汉书; traditional Chinese: 後漢書; pinyin: hòuhànshū; Wade-Giles: Hou Han Shu) and Records of Three Kingdoms (simplified Chinese: 三國志; traditional Chinese: 三國志; pinyin: Sānguó Zhì ) with SamgukYusa, it can be seen that King Don...

      • KCI등재

        박병섭 ,��삼성기 전�� 상하편에 숨겨진 사실들

        박병섭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2009 선도문화 Vol.6 No.-

        삼성기 전 상하편에 숨겨진 사실들 삼성기 전 상하편( 환단고기 중)은 Ⅰ. 판본과 소장처는 1979년 광오이해사본[원본1유형]이 국립중앙도서관에, 1979년 배달의숙본[원 본2유형]이 숙명여대에 있고, 무서지판이 동국대, 동국대 경주, 전남 대, 고려대에 있다. 삼성기 전 상하편은 원본1유형과 원본2유형을비교해 Ⅱ. 교감해 보면 사소한 차이 밖에 없다. 내용을 Ⅲ. 해제해 보면, 1. 자료는 환단고기 에 나오고 그 작자들은 연대불명인데, 내 용의 맥락을 보면 안함로는 고구려 주몽시기의 인물이고, 원동중은 발해시기의 인물이다. 2. 1949년 필사되어, 1979년 판본은 원본1유형 이나 원본2유형이나 모두 이암-이맥-이기-계연수-이유립으로 이어왔고, 원본1유형과 2유형으로 전래가 달라진 것은 이유립과 그 문인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3. 삼성기 전 의 고대 한 국왕국들의 계보이고, 환국(7대, 3301년)-배달국(18대, 1565년)-조선 국(47대, 2096년 단군세기 )-고구려국의 계통이다. 주왕국과 방계 왕국의 종통관계는 환국문명과 수밀이문명, 배달국의 치우환웅문명 과 고대 중국의 헌원문명, 단군조선 문명과 고대 일본문명 관계이다. 상하 두 편에서 계통과 종통이 상호 보완하면서 반복된다. 4. 일부 역사가는 환단고기 가 위서라고 한다. 이유립이 주 계보와 방계관 계를 세우기 위해 추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위서는 아니다. 삼성기 는 환단사관의 역사서이다. 삼성기 전 이 계승되기 위해서는 부도 문, 간지술, 본풀이가 필요하다. 예컨대, 남녀평권과 부권은 근대용어 가 아니라 환국 사회에서의 남녀, 노소의 평권이며, 환국사회는 서자 부, 서녀부, 서부부, 서모부의 4 무리사회로 구성되었다. 주 내용은 왕과 그의 세 신하 관계, 예컨대 고대 한국의 건설자 환웅천왕과 그 세 번째 신하, 한의 고대 선조 헌원 보조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실제 서사이다. 5. 삼성기 전 의 가치와 의미는 환단사관이라는 점이고, 그것은 전근대 사회에서 우리 계보, 우리 종통계보와 이웃들을 방계 로 설정한 우리중심의 세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Ⅳ. 참고문헌에서 원본으로 2유형 15종의 삼성기 전 이 있고, 그 외에 고대 한국, 중 국, 일본 등의 역사연구서들이다.

      • KCI등재후보

        WDM-기반의 클러스터 구현을 위한 가상 토폴로지 재구성 알고리즘

        박병섭 한국콘텐츠학회 2006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6 No.9

        본 논문에서는 새로운 가상 토폴로지 재구성 기법을 제안하여 WDM 기반의 클러스터 시스템 구현을 위한 이론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 기법의 핵심 아이디어는 파장 할당이 요구되는 연결 요청을 최대한 이어서 집합을 형성하는 것으로, 각 집합은 서로 소이며 집합 내의 연결 요청들 중에는 링크의 중복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도록 집합을 형성한 후, 각 집합마다 파장을 하나씩 할당한다. 이는 일괄적으로 재구성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제안된 기법은 OWns 시뮬레이션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결과, 블로킹 확률 및 ADM 이용률 측면에서 First-fit 기법에 비해 10% 정도의 블로킹 감소율과 30% 정도의 ADM 이용률이 향상되었음을 보였다. We completed a new cluster system based on WDM by proposing a virtual topology reconfiguration schemes. The key idea of the proposed scheme is to construct a set with the longest chains of requests of connecting nodes which need to be assigned a wavelength. All the sets have no common factor, that is, there is no duplicated link among the requests of connecting. After making the set satisfying this condition, we could assign a wavelength to per corresponding set. We could reconfigure a virtual topology with this scheme collectively. we compared our scheme to existing approaches by the OWns simulation tool. As the results, we gained improved performances, reducing 10% of blocking rate and improving 30% of ADM utilization in terms of the blocking probability and the ADM utilization.

      • KCI등재

        독도 영유권에 대한 근대국제법의 적용 문제 -‘광의의 국제법’의 관점에서-

        박병섭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2017 독도연구 Vol.- No.23

        Japanese Government insists that even if Ishijima in the Korean Empire Ordinance 41 of 1900 corresponds to the current “Dokdo”, Korea had not control over Dokdo, and that Korean had never established sovereignty over Dokdo. Such a claim has the origin of modern international law, but it is a law between the imperialism nation mainly, and such as assuming that even a war is legal, is the law of the jungle. The imperialism nations used modern international law as the tool which magnified their rights and interests backed by the military power for the countries of “the half lack of civilization” including Korea, and there was often that they destroyed international order of the area characteristic in the process. On the other hand, international promise, the international law of the wide sense existed about a territorial problem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17th century on Korea and Japan. This is the diplomatic note both countries exchanged in ‘Ulleung island dispute’(Genroku takeshima affair). Both countries admitted Ullung Island a Korea territory by diplomatic negotiations and made a criterion about belonging in a remote island. As for the criterion, (1) Which government has possession intention toward the remote island? (2) Which country is the remote island near? It was two points and which country really ruled the remote island was not a factor to decide possession. Ullung Island and Dokdo's belonging were also a problem after that several times in Japan, but the previous criterion was maintained and judged two islands as Korea territory in that case so that it might be seen by the Dajokan (Cabinet) order in 1877. The previous criterion was a custom in two countries and Dokdo was Korean territory in the international law of the wide sense. However, Japan interfered the domestic administration in Korea from before and after Sino-Japanese War, and she exposed the true character of the imperialism nation and came to ignore the international law of the wide sense and the custom about the territory. In the Russo-Japanese War that broke out in 1905, Japan suffered heavy damage on navy carrier, it was required to build secretly an observation tower in Dokdo to watch Russian warship. Therefore Japan decided incorporation Dokdo into the territory of Japan at a cabinet meeting on the pretext of “Rule of occupation for terra nullius”. However, the Dokdo occupation of fisherman Nakai considered to be the excuse was not established. In addition, the Dokdo was not terra nullius, but Korean territory in the international law of the wide sense. Therefore, “Rule of occupation for terra nullius” by Japan was not established and incorporation of Dokdo by Japan was invalid. 일본 정부는 1900년 칙령 제41호가 말하는 石島가 독도라 할지라도 한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했던 사실이 없어 한국의 독도 영유권은 확립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의 근본은 근대국제법에 있는데 이는 주로 제국주의 국가들 사이의 법이며 전쟁조차 합법으로 하는 등 약육강식적인 법이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한국 등 ‘반미개’(半未開) 나라들에 대해서는 군사력을 배경으로 하여 자국의 권익을 확대시키는 도구로서 근대국제법을 이용했다. 한편, 한·일 양국 간에는 영토 문제에 관해 17세기에 국제적인 약속, 즉 ‘광의의 국제법’이 존재했다. 이는 ‘울릉도 쟁계’ 당시 양국이 교환한 외교문서들에서 구성된다. 양국은 외교 교섭에 의해 울릉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하고, 아울러 낙도(落島)의 귀속 판단 기준을 확인했다. 이 기준은 ① 어느 정부가 낙도에 영유 의사를 가지고 있는가? ② 낙도는 어느 나라에 가까운가? 라는 두 가지이며, 실제로 어느 쪽이 낙도를 지배했는지는 영유 결정의 요인이 아니었다. 그 후 일본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귀속이 몇 번이나 문제됐지만 1877년 태정관 지령 등에 볼 수 있듯이 그때마다 위의 기준이 잘 지켜져 두 섬은 한국 영토로 판단되었다. 위의 기준은 양국 사이에서 관습으로 되고, 독도는 광의의 국제법상 한국 영토였다. 그런데 일본은 청일전쟁 전후부터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등 제국주의 국가의 본성을 드러내는 가운데 광의의 국제법이나 영토에 관한 관습을 무시하게 되었다. 1905년에 발발한 러일전쟁에서 해군 수송선에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은 독도에 망루를 비밀리에 세우는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 때문에 일본은 무주지선점론을 구실로 삼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할 것을 내각 회의에서 결정했다. 하지만 이 구실로 삼은 어민 나카이의 독도 점령은 성립되고 있지 않았다. 또한 독도는 무주지가 아니었으며 광의의 국제법상 한국 영토였다. 따라서 일본의 근대국제법에 의한 무주지 선점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며 일본의 독도 편입은 무효다.

      • 디지털 비디오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ATM-기반 비디오 스트림 스위치의 설계 및 분석

        박병섭,김성수,Park, Byeong-Seop,Kim, Seong-Su 한국정보처리학회 2001 정보처리학회논문지 C : 정보통신,정보보안 Vol.8 No.2

        최근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디지털 비디오 라이브러리(DVL : Digital Video Library)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통신망 대역폭과 스위칭 환경 하에서는 종단간 QoS 보장하는데 많은 제약사항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비디오 스트림 처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지연-처리율 특성을 만족할 수 있는 스트림 스위칭 구조를 제안하고 이에 대한 성능을 분석하였다. 제안된 ATM-기반 스트림 스위치는 각각 다중화되는 CBR(Constant Bit Rate) 및 VBR(Variable Bit Rate) 스트림의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해야만 한다. 성능분석 결과는 제안된 스위치의 처리율이 r=4일 때 약 0.996의 값을 보였으며, 지연시간도 부하가 0.7 이하일 때 2미만으로 특정되었다. 이 결과는 제안된 구조가 적당한 입력 스트림의 그룹핑을 통하여 비디오 응용을 위한 처리율 및 지연 요구사항 QoS를 보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후보

        고조선의 신선문화 콘텐츠와 백악산 백석동천

        박병섭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문화와예술연구 2013 문화와예술연구 Vol.2 No.-

        한국은 한류를 문화콘텐츠로 이용해 왔다. 한국은 한국의 신화역사 로 또 다른 문화콘텐츠를 시도할 수 있다. 신화역사는 고대사 책에서 천왕 건국자의 역사이다. 한국은 고조선의 계승자이다. 북한은 고조선 의 계승으로 수도 평양에 단군릉을 개각하였다. 남한은 수도 서울에 고조선을 계승하는 문화가 없다. 남한도 수도 서울에 고조선을 계승 하는 문화상징물을 필요로 한다. 연구 방법은 한국의 신화역사를 자 기 준거의 해석 패러다임과 상호 의존 해석법으로 분석하여 한국고대 사 원형을 추구한다. 한국의 신화역사에는 고조선의 문화가 있다. 고 조선의 문화는 왕국 수도, 핵심 성산, 그리고 신선문화가 있다. 대한 민국에도 수도 서울, 백악산, 그리고 신선문화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구비한 곳이 있다. 수도 서울의 백악산, 백석동천이다. 수도 서울의 백악산 백석동천을 중심으로 한국의 신화역사를 대변하는 12신상 중 심의 상징물을 만들고 신선문화를 계승하는 축제를 만들 수 있다. Korea has been using a Korean wave as cultural contents. Korea can also try to use mythhistory of Korea as another cultural contents. mythhistory consist of founder heaven-king stories in ancient history books. Korea is the successor of ancient Josean. South Korea has no monuments of Dangun in the capital city Seoul to show that we are the successor of ancient Josean unlike North Korea who have reconstructed the Tomb-temple of King Dangun in the capital city Pyongyang. This shows that South Korea needs to build symbolic monuments of ancient Josean to show that we are the successor of that country. I will analyze Korean mythhistories from ancient books by the views of interpretation paradigm of self-reference and interpretation method of each other's reference. In Korean mythhistories there are some cultures of ancient Josean. In ancient Josean's cultures there are kingdom's capital Asadal, main saint mountain of Baekak and the culture of immortality and gods. In South Korea there are capital Seoul, Mount Baekak and the historic cultural site of immortality and gods to fulfill human sprits. It is the heaven's door [Dongchean] of Backseok, Backac mountain, in capital Seoul. We can center Mt. Backaek's Baeksukdongchun and make a festival for Korea's mythhistory centered around 12 gods and make a symbol for each of them and make it last for 12 days for succession for Sinsun [god & immortal Men] cultures.

      • KCI등재후보

        대용량 데이터처리를 위한 XML기반의 RFID 미들웨어시스템

        박병섭 한국콘텐츠학회 2007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7 No.7

        We implement the RFID middleware system based on XML for large-scale data processing. The implemented middleware system are consist of the reader interface for tag data collection, the event manager for a data filtering, and application interface for the RFID application. The implemented RFID middleware system is to support both a fixed type's reader and portable type's reader. we analyze the middleware function with four application accessing protocol, HTTP, XML, JMS, and SOAP, and demonstrate a filtering speed in terms of CPU utilization. 본 논문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XML 기반 RFID 미들웨어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개발된 RFID 미들웨어 시스템은 태그 데이터를 수집하는 리더 인터페이스, 태그 데이터를 의미있는 데이터로 가공하여 응용인터페이스에게로 전송하는 이벤트 매니저, 그리고 기존 응용과의 인터페이스를 위해 다양한 응용접근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응용 인터페이스를 설계 구현하였다. 리더 인터페이스는 고정형 장비뿐만 아니라 핸드헬드 유형의 PDA형 리더도 지원하도록 어댑터 형태로 구현되었다. 구현된 미들웨어 시스템은 빠른 필터링 처리기능을 가지며, 응용프로그램 접근 프로토콜인 HTTP, XML, JMS, SOAP을 지원한다. 성능은 CPU 이용율 측면에서 성능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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