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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벼랑’ 관련 어휘의 通時的 考察

        조항범 한국지명학회 2017 지명학 Vol.26 No.-

        This paper studies various existing ‘precipice’(벼랑)-related words, which have been found since the 15th century, and traces the etymology and form changes in different times. The ‘precipice’(벼랑)-related words come into 5 categories; ‘비레’, ‘별ㅎ, 벼랑, 벼락’, ‘벼’, ‘애’, and ‘낭, 낭러지, 낭러지기.’ The ‘비레’ is assumed to be formed by putting ‘*빌’ with a suffix ‘-에,’ but it is not certain. The word underwent changes in forms of ‘비러, 비례, and 비’ in the documents from the 15th to the 19th century. Also, the ‘별ㅎ’ does not have a certain etymology. The trace of ‘별ㅎ’ remained in ‘벼랑(별+-앙)’ and ‘벼락(별+-악)’. The ‘벼랑’ and ‘벼락’ appeared in documents of the 19th century for the first time. The ‘벼’ seems to be related with the ‘별’ in shapes, but its origin is not certain. The form has changed as ‘벼르>벼로’ and it is ‘벼루’ at the present time, which has a unique meaning, ‘水崖’(a cliff by water). The ‘애’ is ‘砯崖’ in Chinese letter. The word was prevailing in the Korean language from Middle to modern age, but it has declined to be found in some place-names nowadays. The cause of ‘빙애’ decline seems to be related with the appearance of ‘벼랑’. The ‘낭’ was first seen in documents of the 17th century, but it is difficult to trace the origin. The ‘낭러지’ was first seen at the end of the 19the century, and it is assumed that the combination ‘낭’ and ‘러기’ made the form of ‘낭러지기’, and then ‘-기’ was deleted from the word form. In the 15th century, ‘precipice’(벼랑)-related words come in 4 categories; ‘비레, 별ㅎ, 벼 and 애’. Among them, the Chinese letter form of ‘애’ was more frequent than the others. There was a same tendency in the 16th century. In the 17th century, the ‘낭’ was used along with ‘비레, 빙애 and 벼로’ since the middle age. In the 18th century, most of the 17th century words were still used, and some words like ‘벼랑, 벼락’ and ‘낭러지’ were added to the existing words in the 19th century. When the ‘벼랑’ and the ‘낭러지’ appeared, the existing words had declined very much. In the early 20th century, ‘벼루, 벼랑, 낭, 낭떠러지’ along with ‘낭러지기’ were still used, but the related words has decreased and remained in the form of ‘벼루, 벼랑, 낭떠러지’. Since the ‘벼루’ means ‘水崖’ especially, the related words are roughly classified into two prominent ‘벼랑’ and ‘낭떠러지’. 본고는 15세기 이래 존재한 ‘벼랑’ 관련 어휘를 대상으로 그 어원과 변화를 고찰하고, 그 시기별 존재 양상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두었다. ‘벼랑’ 관련 어휘로 ‘비레’, ‘별ㅎ, 벼랑, 벼락’, ‘벼’, ‘애’, ‘낭, 낭러지, 낭러지기’ 등의 다섯 계열을 들었다. ‘비레’는 ‘*빌’에 접미사 ‘-에’가 결합된 어형으로 추정되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비러, 비례, 비’ 등으로 변하기도 하며, 15세기 이래 19세기 문헌까지 보인다. ‘별ㅎ’ 또한 어원이 분명하지 않다. ‘별ㅎ’의 흔적이 ‘벼랑(별+-앙)’과 ‘벼락(별+-악)’에 남아 있다. ‘벼랑’과 ‘벼락’은 19세기 문헌에 처음 보인다. ‘벼’는 ‘별’과 형태상 관련될 듯하나 그 어원이 분명하지 않다. ‘벼르>벼로’를 거쳐 지금 ‘벼루’로 남아 있으며, ‘水崖’라는 특수한 의미를 띠고 있다. ‘애’는 한자어 ‘砯崖’이다. 중세국어 이래 근대국어까지도 상당한 세력을 갖고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 지명 속에서나 발견될 정도로 세력을 잃었다. ‘빙애’의 쇠퇴는 ‘벼랑’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낭’은 17세기 문헌에 처음 보이는데 그 어원은 알기 어렵다. ‘낭러지’는 19세기 말에 처음 보이며, ‘낭’과 ‘러기’가 결합된 ‘낭러지기’에서 ‘-기’가 생략된 어형으로 추정된다. 15세기에는 ‘비레, 별ㅎ, 벼, 애’라는 네 계열의 단어들이 존재했다. 이 가운데 한자어 ‘애’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16세기에서도 같은 양상을 띠었다. 17세기에는 중세국어 이래의 ‘비레, 빙애, 벼로’ 등과 더불어 ‘낭’이라는 단어가 쓰였다. 18세기에는 17세기의 단어들이 거의 그대로 쓰였으며, 19세기에는 이들에 ‘벼랑, 벼락’과 ‘낭러지’가 추가되었다. ‘벼랑’과 ‘낭러지’가 등장하면서 기존 단어들의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20세기 전반기에는 ‘벼루, 벼랑, 낭, 낭떠러지’를 비롯하여 ‘낭러지기’가 쓰이다가 이후에는 ‘벼루, 벼랑, 낭떠러지’로 관련 어휘가 줄어들었다. ‘벼루’가 ‘水崖’를 특별히 지시하므로 ‘벼랑’ 관련 어휘는 ‘벼랑’과 ‘낭떠러지’로 대별된다.

      • 벼농사의 기원과 도작농경이 중국사회 발전에 미친 영향

        왕시밍 ( Si Ming Wang ) 쌀.삶.문명연구원 2009 쌀삶문명 연구 Vol.3 No.-

        벼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농작물이다. 벼 재배는 만 년 이전으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많은 신석기의 고고학적 유적은 실제적인 벼 재배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양자강 하류에서 시작하여 점차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당 후기에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물이 되었다. 벼 생산의 발전단계는 대체로 벼농사의 기원과 초보적 발전단계(商周이전), 벼농사 기술체계의 형성단계(秦漢에서 隋唐까지), 전통적인 벼농사 기술체계의 고도의 발전단계(宋元에서 明淸까지), 현대 벼농사 발전단계(1911년부터 지금까지)의 네 단계로 나눌 수 있다. 도작농경은 중국의 사상, 국가정치와 의례, 향촌 종교예의, 예술, 풍속, 음식문화 등 각 방면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왕은 농업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것과"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는 치국이념, "천, 지, 인, 농사"가 조화되어야 한다는 사상관념, 황제가 곡신을 모시고 직접 농사를 짓는 일, 용 숭배, 각종 민간 절기, 중국인들의"벼를 심고 물고기를 기르는"생산방식과"쌀밥을 먹고 물고기 국을 먹는"생활방식에서 도작농경의 영향이 잘 나타나고 있다. 벼농사는 국가와 백성들의 마음과 이념, 행동, 세계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벼 생산이 없었다면 중국 인구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성장은 있을 수 없었고, 중국 경제의 형태는 다른 모습을 띠었을 것이다. Rice has been the most important crop in China. Rice cultivation could be dated back to ten thousand years ago. Quite a number of archaeological sites of the new stone age have witnessed the actual process. Rice production in China may be divided into four periods: 1. the emergence of rice cultivation and its early development (from the New Stone Age to Zhou dynasty); 2. the forming stage of rice production technology (from Qin and Han dynasties to Sui and Tang dynasties); 3. intensive development of traditional rice production (from Song to Qing dynasties); 4. the new period for modern rice technology (from 1911 to contemporary times). Rice production has been leaving far-reaching influences upon multiple aspects of chinese society. Without rice production, there would be no such fast and sustainable growth of population; without rice production, China`s economic configuration would be another vision. Rice affected people in their minds and ideology, the way of eating, and the way of production. With the change of the way of production, it influenced the environment and the whole society.

      • 근적외선 분광스펙트럼과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벼의 단백질 함량 예측

        양하은 ( Ha-eun Yang ),김남욱 ( Nam-wook Kim ),이홍구 ( Hong-gu Lee ),상완규 ( Wan-gyu Sang ),모창연 ( Changyeun Mo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3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1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작물 중 하나인 벼는 규모화가 가능하며 고도화 및 지능화를 통한 디지털 농업기술의 선도적 적용에 유망한 작물이다. 벼의 단백질은 벼 고유의 구조적, 물성적, 영양적 특성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으로, 벼의 수분 보유력, 조직감, 식미뿐만 아니라 벼의 상품성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이다. 벼 생육 관리와 수확 시상품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벼의 단백질 함량을 비파괴적으로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근적외선 분광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PLSR(Partial Least-Squares Regression) 및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벼 단백질 함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시료로 2022년 경기도 화성시 독정 RPC에서 수확된 골든퀸 3호 품종이 사용되었으며, 수확적기의 벼를 120개의 구역별로 획득하여 스펙트럼 측정 및 단백질 함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근적외선 분광기(NIR Spectroscope, SM304, KSP, South Korea)를 사용하여 900nm-2,100nm 파장 범위에서 샘플별 10회 측정하였다. 왕겨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왕겨를 제거한 후 추가 측정을 수행하였다. 모델의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펙트럼 전처리를 적용한 후 PLSR 및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여 최적의 벼 단백질 함량 예측 모델을 선발하였다. 벼 단백질 함량 예측 모델 개발 결과, 왕겨를 제거한 벼에서 딥러닝 모델의 평균 제곱근 오차(RMSE)가 0.056, 결정계수(R2)가 0.958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근적외선 분광 기술에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접목함으로써 벼 수확물의 단백질 함량을 비파괴적으로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는 실시간 수확 및 품질 판정 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일사 저하에 대한 벼의 형태적 특성 및 광합성 반응 변화

        Yang, Woon-Ho,Peng, Shaobing,Dionisio-Sese Maribel L. 한국작물학회 2007 한국작물학회지 Vol.52 No.1

        일사 저하에 따른 벼의 형태적 변화와 광합성 특성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3품종을 이용하여 분얼기, 생식생장기, 등숙기에 약 40% 차광 처리하고 자연광 처리를 두어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차광 조건에서 벼는 단위 엽면적 및 엽록소계(SPAD) 측정값 증가, 엽신으로의 건물중 분배비율 증가 등 일조 부족에 대한 적응 형태를 나타내었으나, 분얼이 지연되고 건물 생산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2.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는 자연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에 비하여 탄소동화속도가 늦었으나 조직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높게 유지되어, 차광 내 벼의 광합성이 낮았던 것은 광합성 기질인 이산화탄소의 제한이 아니고 photosystem의 전자전달 활성의 약화에 기인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3.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를 자연광에 1일간 노출시켜 순화한 후 측정한 최대 광합성과 photosynthetic photon flux density에 대한 광합성 반응은 자연광에서 생육한 벼의 광합성 반응과 차이를 보이지 않아,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는 자연광에서 생육한 벼 수준의 잠재 광합성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차광에서의 광합성 저하는 단순하게 일사량 저하에 의한 현상이었다. 4. 분얼기간 동안 차광 조건에서 생육하고 유수형성기 이후 자연광에 노출되어 생육한 벼는 자연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에 비하여 유수형성기부터 출수기까지의 SPAD 값의 증가 정도가 적으며, 엽신 질소 함량의 감소 정도가 크고, $2,000\;{\mu}mol\;m^{-2}s^{-1}$ 이상으로 강한 광 조건에서는 광합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일조 부족에 적응한 벼는 photoinhibition 정도가 큰 것으로 생각된다. 5. 벼 수량은 자연광 처리에 비하여 유수형성기$\sim$출수기 차광에서는 수당영화수와 포트당 영화수의 감소에 의하여, 출수기$\sim$성숙기 차광에서는 등숙비율의 저하에 의하여 감소하였다. Light is an environmental component inevitably regulating photosynthesis and photo-morphogenesis, which are involved in the plant growth and development. Studies were conducted at the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Philippines in 2004 and 2005, with aims to investigate 1) morphological responses of rice plants to low radiation, 2) morphological alteration of shade-grown plants when exposed to high light intensity, and 3) photosynthetic responses of shade-grown rice plants. Reduction in solar radiation by 40% induced increases in the area on a single leaf basis, biomass partitioning to leaves, and chlorophyll meter readings but brought about retardation of tiller development and decrease in above-ground biomass production of rice varieties. When the shade-grown plants from two weeks of transplanting to panicle initiation were exposed to full solar radiation after panicle initiation, they demonstrated less increase in chlorophyll meter readings and more decrease in leaf nitrogen concentrations from panicle initiation to flowering than control plants that were grown under the ambient solar radiation for whole growth period after transplanting. Shade-grown rice plants exhibited lower carbon assimilation rates but higher internal $CO_2$ concentrations on a single leaf basis than control plants, when measurements for shade-grown rice plants were made under the shading treatments. But when the measurements for shade-grown plants were made under the full solar radiation, light-saturated carbon assimilation rates were similar to control plants. Response of photosynthetic rates to varying light intensities was not considerably different between shading treatments and control. Yield reduction was observed in the shading treatments from panicle initiation to flowering and from flowering to physiological maturity, mainly by less spikelets per panicle and poor grain filling, respectively.

      • KCI등재

        일사 저하에 대한 벼의 형태적 특성 및 광합성 반응 변화

        양운호,Shaobing Peng,Maribel L,Dionisio-Sese 한국작물학회 2007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Vol.52 No.1

        일사 저하에 따른 벼의 형태적 변화와 광합성 특성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3품종을 이용하여 분얼기, 생식생장기, 등숙기에 약 40% 차광 처리하고 자연광 처리를 두어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차광 조건에서 벼는 단위 엽면적 및 엽록소계(SPAD) 측정값 증가, 엽신으로의 건물중 분배비율 증가 등 일조 부족에 대한 적응 형태를 나타내었으나, 분얼이 지연되고 건물 생산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2.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는 자연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에 비하여 탄소동화속도가 늦었으나 조직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높게 유지되어, 차광 내 벼의 광합성이 낮았던 것은 광합성 기질인 이산화탄소의 제한이 아니고 photosystem의 전자전달 활성의 약화에 기인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3.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를 자연광에 1일간 노출시켜 순화한 후 측정한 최대 광합성과 photosynthetic photon flux density에 대한 광합성 반응은 자연광에서 생육한 벼의 광합성 반응과 차이를 보이지 않아, 차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는 자연광에서 생육한 벼 수준의 잠재 광합성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차광에서의 광합성 저하는 단순하게 일사량 저하에 의한 현상이었다. 4. 분얼기간 동안 차광 조건에서 생육하고 유수형성기 이후 자연광에 노출되어 생육한 벼는 자연광 조건에서 생육한 벼에 비하여 유수형성기부터 출수기까지의 SPAD 값의 증가 정도가 적으며, 엽신 질소 함량의 감소 정도가 크고, 2,000umolm2s1 이상으로 강한 광 조건에서는 광합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일조 부족에 적응한 벼는 photoinhibition 정도가 큰 것으로 생각된다. 5. 벼 수량은 자연광 처리에 비하여 유수형성기~ 출수기 차광에서는 수당영화수와 포트당 영화수의 감소에 의하여, 출수기~ 성숙기 차광에서는 등숙비율의 저하에 의하여 감소하였다. Light is an environmental component inevitably regulating photosynthesis and photo-morphogenesis, which are involved in the plant growth and development. Studies were conducted at the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Philippines in 2004 and 2005, with aims to investigate 1) morphological responses of rice plants to low radiation, 2) morphological alteration of shade-grown plants when exposed to high light intensity, and 3) photosynthetic responses of shade-grown rice plants. Reduction in solar radiation by 40% induced increases in the area on a single leaf basis, biomass partitioning to leaves, and chlorophyll meter readings but brought about retardation of tiller development and decrease in above-ground biomass production of rice varieties. When the shade-grown plants from two weeks of transplanting to panicle initiation were exposed to full solar radiation after panicle initiation, they demonstrated less increase in chlorophyll meter readings and more decrease in leaf nitrogen concentrations from panicle initiation to flowering than control plants that were grown under the ambient solar radiation for whole growth period after transplanting. Shade-grown rice plants exhibited lower carbon assimilation rates but higher internal CO2 concentrations on a single leaf basis than control plants, when measurements for shade-grown rice plants were made under the shading treatments. But when the measurements for shade-grown plants were made under the full solar radiation, light-saturated carbon assimilation rates were similar to control plants. Response of photosynthetic rates to varying light intensities was not considerably different between shading treatments and control. Yield reduction was observed in the shading treatments from panicle initiation to flowering and from flowering to physiological maturity, mainly by less spikelets per panicle and poor grain filling, respectively.

      • 비타민 A 강화벼와 낙동벼에서 조사된 곤충 및 거미상 비교

        박홍현,김광호,정명표,김양표,이상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0

        2009년과 2010년 경북 군위군 소재 경북대학교 벼 GMO 격리포장에서 곤충 및 생물상 조사를 하였다. 유전자 조작된 비타민 A 강화벼(황금벼)와 대조벼인 낙동벼에서 동력흡충기와 포충망을 이용하여 2주 간격으로 정기조사를 하였다. 조사 횟수는 2009년에는 6회, 2010년에는 8회 하였다. 채집된 표본들을 실내에서 과 또는 종 수준에서 동정하여 발생밀도와 종 구성 등을 비교하였다. 채집된 생물들은 대부분이 거미강과 곤충강에 속하였다. 2009년에는 낙동벼에서 13목 57과 1,234.2개체, 황금벼에서 12목 52과 1,369.7 개체가 채집되었다. 2010년에는 낙동벼에서 11목 54과 2,358.7개체, 황금벼에서 12목 56과 2,082.0 개체가 채집되었다. 2년간 조사에서 두 포장간의 곤충들의 시기별 출현빈도나 밀도의 변화경향은 유사했다. 채집된 거미류는 늑대거미과를 포함하여 8개과에 속했는데, 2009년에는 낙동벼에서 44.8, 황금벼에서 54.2개체, 2010년에는 낙동벼에서 119.1, 황금벼에서 160.5개체가 채집되었다. 우점하는 종들은 낙동벼와 황금벼 모두에서 2009년, 2010년 유사하였고, 깔따구, 애멸구, 흰등멸구, 노랑굴파리, 진딧물, 실잠자리, 톡토기등이었다. 본 발표는 1, 2년차 연구결과로 앞으로 3년차 연구결과를 추가하여 GM 벼의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할 것 이다.

      • KCI등재

        제초제 내성 형질전환 벼와 잡초성 벼의 표현형질 비교

        고은미,안주희,남기정,남경희,박기웅,백경환,김창기 한국잔디학회 2013 Weed & Turfgrass Science Vol.2 No.1

        The phenotypic traits of herbicide-tolerant transgenic rice were compared with those of wild type (Dongjin) as well as two accessions (Hwaseong-aengmi 1 and Gwangyang-aengmi 12) of weedy ri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unintentional alterations in phenotypic characteristics occurred in the transgenic rice and whether the altered traits were similar to those in the two weedy rices. All qualitative traits studied were similar in the transgenic or wild-type rice. On the other hand, awn presence, flag leaf attitude and grain color differed considerably between herbicide-tolerant transgenic rice and weedy rice. As for quantitative traits,plant height, the number of tillers per plant and shoot dry weight were significantly greater for weedy rice than transgenic or wild-type rice. Grain weight per plant and 1000-grain weight of transgenic (or wild-type) rice were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ose of weedy rice. Transgenic rice shattered less than the other rices. Amylose and protein contents in embryos of transgenic rice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weedy rice. The potential for weediness of the transgenic rice may be assessed using phenotype comparison between transgenic and weedy rice as shown in this study. 제초제 내성 형질전환 벼와 모본(동진벼) 및 잡초성 벼두 계통(화성앵미 1과 광양앵미 12)의 표현형질을 비교하였다. 형질전환 벼와 모본의 질적형질은 모두 유사하였지만, 까락의 유무, 지엽 자세 및 종실 색은 형질전환 벼와잡초성 벼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 양적형질 중에서 초장, 분얼 수 및 지상부 건물중은 형질전환 벼나 모본에 비해 잡초성 벼에서 유의하게 우세했다. 형질전환 벼 및 모본의 주당 종실중과 천립중은 잡초성 벼에 비해 유의하게무거웠다. 형질전환 벼는 모본 및 잡초성 벼에 비해 탈립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형질전환 벼의 배유 아밀로스 및단백질 함량은 잡초성 벼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와같은 형질전환 벼와 잡초성 벼 표현형질의 비교 연구는형질전환 벼의 잡초화 가능성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近代朝鲜移民对中国东北地区水田农业发展的影响(1875~1945)

        金?(김영) 이주사학회 2017 Homo Migrans Vol.17 No.-

        김영의 〈근대 중국 동북 지역 벼농사 발달에 대한 조선인 이주민의 영향 연구〉 이란 논문은 근대 중국 동북지역의 벼농사는 장장 200여 년간 계속된 봉쇄령이 점차 폐지되는 와중에, 관내 이민의 밭농사 중심의 농업 개발의 기반 위에서, 선진적인 냉지 벼농사 기술과 경험을 가진 조선인 이주민들이 중국 동북 지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개시되고 파급되었으며, 그들은 줄곧 이 지역 수전농업자원 개발의 주요 노동력과 직접 담당자들이기도 하였다. 근대 동북지역 벼농사는 뒤늦게 19세기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벼농사 개발 과정에서 수준 높은 벼농사 기술과 경험을 가진 조선인 이주민에 의해 추진되었고 이들 조선인 이주민은 조선에서의 도작법을 도입하고 활용하면서 거듭되는 실패를 겪으며 중국 동북지역 각지 실정에 알맞는 냉지 도작법을 찾아냈고 줄곧 담당해 왔기 때문에 이 곳의 벼농사는 기나긴 발전단계를 거치지 않고 단 70년(1875~1945) 의 짧은 기간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1945년 일제통치로부터 해방될 때 벼는 이미 동북 지역 6대 작물 중의 하나로 급성장 하였으며 수전은 동북 지역의 최북단 일부 지역을 제외한 동북 전역에 분포되었고 동북지역 수자원 개발이 조선인 이주민들의 벼 재배와 함께 개시되고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수리 시설 개발은 점차 농업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조건으로 부상되어 갔다. 중국동북지역 벼농사가 발달하던 시기는 일제의 조선 식민지화, 일제의 중국 동북지역에 대한 침략세력의 침투와 점령, 전면적인 대륙침략전쟁시기와 겹치고 있었다. 일제는 대륙침략에 줄곧 벼농사에 종사하는 조선인 이주민을 이용하는 정책을 펴왔기 때문에 주로 조선인 이주민이 담당하고 있었던 벼농사는 중국 국가 안전을 위험하는 우려도 사기도 하여 벼농사는 복잡한 모순과 시련을 겪으며 발전해 갈 수 밖에 없었다. 위만주국시기 일제는 중국인을 주로 밭농사에 종사시키고, 일본인과 조선인 이주민이 벼농사에 종사하도록 하는 노동의 민족적 분담현상을 강화하는 정책을 시행하였기 때문에1945년 일본이 투항했을 때 현지 중국인들은 여전히 벼 재배에 대한 경험과 기술이 부족하였다. 중국동북지역 벼농사가 전체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아 이 지역 농업발전 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일정한 한계가 있겠지만,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중국동북지역 농업 근대화의 독특한 특징 및 중국 조선족 형성에 관한 문제연구를 한층 깊이 하도록 한다. Study on Influence of Korean immigrants in Modern Times on Agricultural Development of Paddy Fields in China Northeast Area written by Jin Ying demonstrates that modern paddy agriculture in Northeast area, after 200-year long seclusion from outside world, was brought in by Korean immigrants with the advanced cold-area rice farming techniques and expertise in the process of cross-border immigration to Northeast area and developed on basis of inland migrants’ dry land farming techniques. Korean immigrants had always been the main labor force and direct players in the development of paddy agricultural resources in China Northeast area. In spite of the late start of modern paddy agriculture in Northeast area, rice had become the sixth most important crop during a short period of 70 years (1875-1945), thanks to the Korean immigrants with the advanced techniques who utilized rice cultivation method brought from Korea in the practice of rice farming, and innovatively created and spread the techniques and expertise of hardy single cropping Japonica rice cultivation that are applicable everywhere in Northeast area. Paddy fields can be seen in any part of the Northeast except the northernmost. Irrigation development had become the essential basis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in the Northeast area. However, paddy agriculture also experienced obstructions and interruptions because of threatening issues to the China’s national security during Japan’s imperialist invasion to and occupation of the Northeast when Japan expanded its interests in the Northeast with the immigration of Koreans and with rice planting by Korean immigrants. In the period of the puppet state of Manchuria, Japanese authority forcibly demanded that paddy agriculture should only be practiced by Japanese and Koreans. This led to the fact that local Chinese lacked the expertise and techniques of rice farming of paddy fields even after Japan’s surrender in 1945. The study on this issue will be of assistance to profoundly demonstrate the characteristic of agricultural modernization of China Northeast area, and will help to lead the study on the formation of Korean nationality in China to depth.

      • 사막 벼 재배를 위한 물 절약형 파종 기계화 기술 분석

        유승화 ( Seung-hwa Yu ),최덕규 ( Duck-kyu Choi ),김영화 ( Young-hwa Kim ),최일수 ( Il-su Choi ),우제근 ( Jea-keun Woo ),최용 ( Yong Choi ),현창식 ( Changsik Hyun ),류희석 ( Huiseok Ryu ),윤영태 ( Young-tae Yun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

        한-UAE 농업기술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UAE 현지의 사막에 농지를 구축하고 벼를 재배하는 연구가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UAE 사막에 구축된 벼 재배를 위한 실증포장은 사막 모래로 이루어져 배수가 빠르고, 낮 기온이 45~50도로 매우 무덥고 건조한 사막 기후이다. 우리나라 벼 재배는 주로 담수재배함에 따라 UAE와 같은 사막 기후와 토양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게 된다. 전면 담수방식으로 벼 재배 시 농업용수 사용비용이 연간 200만원/10a 이상 소요되므로 경제성 확보를 위한 물 절약 재배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UAE 현지의 토양은 알칼리 상태로 선행 연구를 통해 벼 재배 가능성은 검증되었으나 경제적·환경적으로 지속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물 및 양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UAE 사막 벼 재배 환경에서 물을 절약형 벼 파종 기계화 기술을 개발하고자 주요 요인을 분석하였다. UAE 현지 벼 파종 시 고려사항을 조사한 후 물 절약형 파종 기계화를 위한 맞춤형 농기계 설계 주요 요인을 분석하여 기계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사한 결과, UAE 사막 토양에서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전면담수보다는 벼 파종 위치에만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공급된 물이 토양을 중화시키는 기능을 함에 따라 특정 형태로 고랑을 형성해야 한다. 이 고랑 형태는 폭 10~15cm, 깊이 10~20cm, 두둑 폭 15~20cm 내외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 고랑은 형성 후 물이 공급되어도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어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파종 후 두둑에서 떨어진 흙이 고랑을 덮을 경우 볍씨의 출현에 장애되므로 고랑이 무너지지 않게 답압 필요하다. 이와 같은 조건을 종합하면, 사막 벼 재배 시 물 절약에 유리한 고랑재배에 적합하도록 견고한 고랑을 형성함과 동시에 볍씨를 파종 할 수 있는 복합형 파종기를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사막 기후와 토양 조건에 벼 재배를 위한 조건을 만족하는 두둑 성형 장치의 고안을 위해 시험 장치를 제작하였다. 이 시험 장치는 고랑 폭 10cm, 15cm 2수준, 깊이 10cm, 15cm, 20cm 3수준, 충격다짐 3수준으로 하여 사막 토양과 가장 유사한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새만금 간척지 시험포장에서 답압 성능 시험하였다. 그 결과, 수분이 없는 사막 유사 토양에서는 두둑 형성 후 원상태로 복원되거나 물 공급 시 두둑의 무너짐이 커 재 기능을 못하였다. 이 원인은 매우 건조한 사막 토양에서는 점성과 전하가 없어 뭉치이 일어나지 않았지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토양에 수분을 단계적으로 보충하였더니 견고한 고랑을 형성할 수 있어서 사막 벼 재배 조건에 부합하는 결과를 었을 수 있었다.

      • KAFACI 아프리카 벼 연구개발 국제협력 체계 구축

        강신숙,정현경,Olivier Kadiata,박다영,이정란,이상복,강경호,이근표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2022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09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 협의체 KAFACI(Korea-Africa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는 2010년 7월 아프리카 16개국과 한국을 포함하여 17개 회 원국으로 출범하였다. KAFACI는 농촌진흥청(농진청) 주도의 농업연구개발 다자간 협력 사업으로 아프리카의 공통 농업현안 해결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출범 당시 농진청은 아프리카 농업연구개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였고, 아프리카 국가들도 한국 농업연구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농진청-아프리카 농업연 구소 간 상호이해와 협력관계 구축이 시급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출범 후 5년 동 안은 각 회원국이 희망하는 분야의 농업기술을 개발하는 국별과제에 집중하였다. 이를 통하여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15년 3차 총회에서 국별과제를 다자 협력에 적합한 분야별 사업으로 개편하고, 기초·식량·원예·축산·농촌지도 5개 분야 협력과제를 착수하였다. 이러한 분야별 공통현안 발굴 및 추진 체계는 현재 까지 지속되고 있다. KAFACI는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과 병행하여 성과의 조기 도 출을 위한 중점 분야 발굴을 시도하였다. 세네갈, DR콩고, 카메룬이 추진한 벼 관 련 국별과제와 아프리카녹색혁명동맹(AGRA)과의 협력으로 추진한 약배양기술 적 용 벼 품종 개발을 통하여 아프리카 벼 육종 사업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벼 개발 협력사업을 기획하여 예산을 확보하였다. 2016년 아프리카벼연 구소(AfricaRice)와 공동으로 9년간의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과제를 착수 하였다. 2017년에 세네갈 생루이 소재 AfricaRice 사헬센터에 약배양연구실을 설 치하고 벼 육종전문가를 파견하였다. KAFACI는 한국의 통일형 벼와 각 회원국의 유전자원을 활용하고, 약배양기술을 적용하여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까지 회원국에 총 1,547 계통을 제공하였다. 이와 병행하여 회당 4~5명의 연구원 을 사헬센터로 초청하여 벼 재배 전기간에 걸친 벼 육종훈련을 연 2회, 총 5회 추 진하여 회원국 벼 육종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회원국에서는 제공받은 우수계통 에 대한 지역적응시험 및 농민참여선발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5국에서 11품종을 등록하였다. 이러한 성과와 추진방식은 유튜브 동영상 ’한국 통일벼와 사랑에 빠 진 아프리카‘을 통하여 국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2022.8.10 기준 132만회 조회), 2021년 OECD 공공부분 혁신 우수사례(OPSI,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로 채택되었다. KAFACI 벼 사업이 조기에 품종등록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주 요인 중 하나는 단순 양자 또는 다자협력을 틀을 넘어 농진청-국제연 구기관-회원국의 삼각협력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이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을 현장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에 직접 전달하기보다는 국제기관의 경험 및 인프라와 결합하여 전수하는 삼각협력 방식은 다른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도 적용가능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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