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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Symbolism in Personality Educ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Young Ock Yoo 한국동북아학회 2001 한국동북아논총 Vol.6 No.4

        남북한의 인성교육이란 학교교육, 사회교육 또는 대중매체 교육을 통하여 바람직한 인간상을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이며 가치관교육, 도덕윤리교육, 정치이념교육, 역사교육 등을 포함한다. 남북한의 인성교육의 특징을 상징주의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한은 민주주의 교육이념을 지향하고 있으며, 북한은 공산주의 교육이념을 지향하고 있다. 둘째, 남한은 주지주의적 학습능력의 함양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반면에 북한은 실제생활에서의 응용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의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셋째, 남한은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개성의 존중, 개인의 자율과 책임, 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중시하는 교육목적을 추구하는 반면에 북한은 집단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사회와 국가에 대한 봉사, 당과 혁명에 헌신하는 집단적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결국 남한의 교육은 창의적이고 개성이 강한 합리적 개인을 형성하는 한편, 권리·의무의식과 자발적 협동의식을 갖춘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개인을 형성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고, 북한의 교육은 정치적·경제적으로 동원되고 이용되기 용이한 혁명사상 정신, 그리고 집합주의적이고 동조적인 가치관을 내면화하는 인간은 양성하는 데 그 목적과 기능이 있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 KCI등재후보
      • SCISCIESCOPUS

        A natural compound, aristoyagonine, is identified as a potent bromodomain inhibitor by mid-throughput screening

        Kim, Young Hun,Kim, Minsung,Yoo, Miyoun,Kim, Ji Eun,Lee, Heung Kyoung,Heo, Jung-Nyoung,Lee, Chong Ock,Yoo, Minjin,Jung, Kwan-Young,Yun, Chang-Soo,Moon, Sung Woong,Chang, Hye Kyung,Chung, Chul-Woong,Py Elsevier 2018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 Vol.503 No.2

        <P><B>Abstract</B></P> <P>Bromodomain-containing protein 4 (Brd4) is known to play a key role in tumorigenesis. It binds acetylated histones to regulate the expression of numerous genes. Because of the importance of brd4 in tumorigenesis, much research has been undertaken to develop brd4 inhibitors with therapeutic potential. As a result, various scaffolds for bromodomain inhibitors have been identified. To discover new scaffolds, we performed mid-throughput screening using two different enzyme assays, alpha-screen and ELISA. We found a novel bromodomain inhibitor with a unique scaffold, aristoyagonine. This natural compound showed inhibitory activity <I>in vitro</I> and tumor growth inhibition in a Ty82-xenograft mouse model. In addition, we tested Brd4 inhibitors in gastric cancer cell lines, and found that aristoyagonine exerted cytotoxicity not only in I-BET-762-sensitive cancer cells, but also in I-BET-762-resistant cancer cells. This is the first paper to describe a natural compound as a Brd4 bromodomain inhibitor.</P>

      • KCI등재후보
      • KCI우수등재

        金正日體制 유지를 위한 정치적 상징전략 분석

        柳永玉(Yoo Young-Ock) 한국정치학회 1996 한국정치학회보 Vol.30 No.3

        오늘날 북한에서는 金正日 세습구도를 정착화시키키 위해 김일성은 주체사상의 창시자, 金正日은 그 구현자로 각인시키기 위한 金正日=김일성 등식화 작업이 일층 강화되고 있다. 즉 金正日 체제를 단순한 정권승계 차원이 아닌 주체사상의 보장과 계승이라는 측면에서 정당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북한에서 보면 주체사상이 동요하거나 변화한다는 것 그 자체가 바로 김일성 신화의 붕괴이자 金正日 체제의 몰락을 의미하게 되므로, 북한당국은 주체사상의 고수를 위한 상징전략에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金正日체제 유지를 위한 상징정책 자체가 터무니없는 허구성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상징전략은 현재와 같은 극단적인 폐쇄체제가 담보될 때에만 유효한 기제로서 작용할 수 있다. 사실상 주체사상이라는 날조된 허구에다 기반을 둔 金正日 세습을 위한 상징전략이야말로 그 조작성의 고도화로 인해 오히려 상징정책의 주요한 특성인 의도되지 않은 결과, 즉 반작용의 위기를 필연적으로 맞게 될 것이다. 본 논문은 북한에서의 김일성-金正日로 이어지는 권력구조의 창출 이면에는 주체사상을 중심에 둔 고도의 상징조작이 작용했다는 점을 중시하고, 김정일 세습정권을 위해 과연 어떠한 정치적 상징전략이 이용되어 왔으며, 또 현재 이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金正日의 개인적 특성을 기존의 성격이론틀에 입각하여 분석한 다음, 그러한 김정일의 성격특성이 자신의 체제유지를 위한 정치적 상징전략의 선택과 구체적으로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리더쉽 활용전략, 은유사용전략, 신화 창조전략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특히 金正日 세습정권을 정당화시키는데 동원되고 있는 핵심적인 정치적 상징전략인 김일성=金正日 은유 전략이나 김일성 일가의 신화화 전략 등은 단기적으로는 그 효과가 크지만 상징효과가 큰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상징의 역기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비판되었다. 나아가 현실과의 연계성이 무시된 상태에서의 강도높은 상징전략의 적용이야말로 오히려 상징전략의 역기능을 증폭,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작금의 북한식 상징전략의 남발 현상을 북한의 권력구조의 붕괴가능성과 관련시켜 검토하였다.

      • KCI우수등재

        북한통일정책의 상징성분석

        유영옥(Yoo Young-Ock) 한국정치학회 1996 한국정치학회보 Vol.29 No.4

        일반적으로 공공정책은 당연히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 결정ㆍ집행ㆍ평가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비분석적이고 비합리적인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정책은 근원적으로 오류를 포함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상정(symbol)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북한통일정책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통일정책에의 상징이용의 근거는 ⅰ 교묘하게 위장된 통일정책이 필요하며 ⅱ 북한통일정책의 정당성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공공정책에서 상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가정하에 왜 상정(symbol)이 정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이론적인 검토와 북한통일정책을 사례로 분석하였다. 북한통일정책과정에서 상징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틀을 통해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통일의제설정과정에서의 상징은 분단상황의 인식과 남한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단상황의 인식에 있어 북한은 대중동원을 통한 여론형성과 선전(propaganda)에 의한 상징조작을 통해 분단의 책임을 ‘美帝’로 돌려 이를 토대로 쟁점을 확산해 보고자 하며, 북한내부적으로는 분단상황에 대한 책임을 자신들이 아닌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돌림으로서 자신들의 책임을 둘러싼 갈등을 억제하고자 하였다. 통일정책내용애서는 통일정책기조와 대남 제의나 선언 및 연방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선전과 PR 및 정보왜곡 등의 상징조작을 통해 ⅰ 김일성 주체사상에 따르는 공산사회를 전국적 범위에서 건설하고자 하며 ⅱ 노동자와 농민 등 근로자만이 주권을 행사하는 계급독재국가를 건설하며 ⅲ 통일은 남한의 농민을 해방하기 위한 수단임을 내세운다. 북한이 남한에 제기한 대남제의나 선언도 구체적인 통일전술의 표현으로서, 대부분 북한체제에 대한 대내외적 지지확산전략에 의한 위장평화공세의 차원에서 나온 것이고 현실적 실현성 보다는 선전성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 그리고 연방제주장은 ⅰ 체제유지효과 ⅱ 지지확산효과 ⅲ 국제적 지위격상 및 외교적 열세만회 그리고 한국의 통일정책의 봉쇄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정책집행(정책수행)과정에서의 상징을 분석하면 ⅰ 북한은 대남비방을 통해 남북당국간의 대화를 회피하려는 의도 ⅱ 기존의 대남통일전선전술을 계속 고수하겠다는 의도 ⅲ 김일성과 같은 카리스마가 없는 김정일의 고육지책 ⅳ 내부적으로 전쟁분위기를 조성, 김일성 사후의 정치적 불안과 주민들의 사상적 동요를 방치하는 한편, 이를 통해 내부결속강화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 ⅴ 문민정부를 타도하려는 위도로 파악되었다. 정책평가과정(정책결과)에서의 상징을 통해서는 ⅰ 체제유지효과 ⅱ 지지확산효과 ⅲ 검정일의 기반구축에 이용하려는 의도 ⅳ 대남 통일전선전략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결국 북한의 통일정책은 단순히 남한과 북한이 하나로 합쳐지는 의미의 통일이 아니라 ⅰ 김정일체제의 불안요인해소를 위한 체제유지 ⅱ 통일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 ⅲ 경제적인 어려움, 생활고에 대한 하나의 반대급부적 성격 ⅳ 국민들의 일체감, 민심수습용의 성격이 짙은 상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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