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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중화문화통지》의 민간신앙 서술 분석 : 지역문화시리즈 10권의 분석을 중심으로

        林泰弘 한국중국문화학회 2006 中國學論叢 Vol.21 No.-

        이 글은 1998년에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출판된《중화문화통지(中華文化通志)》101권중 민간신앙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 정리하고 분석한 것이다. 《중화문화통지》는 2000년 9월 장 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의 펜실버니아 대학 도서관 창립기념으로 전질 101권을 특별히 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전집은 '중화민족문화백과전서'라고도 평가되는데 총 200여명이 넘는 전문가, 학자들이 모여서 수천년의 중국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거대 저작물이다. 《사고전서(四庫全書)》이후의 최대의 걸작이라고도 평가되는 이 문화 저작 시리즈는 중국의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분야의 문화를 총망라해서 100권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시리즈의 전체 구성은 중국문화를 역대문화연혁(历代文化沿革), 지역문화(地域文化), 민족문화(民族文化), 제도문화(制度文化), 교화와 예의(教化与礼仪), 학술(学术), 과학기술(科学技术), 예문(艺文), 종교와 민속(宗教与民俗), 중외문화교류(中外文化交流) 등 10개의 분야로 나누고, 그 밑에 각 분

      • KCI등재

        최제우의 종말론적 세계관 -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본 득도 이전의 천하 인식

        임태홍 동학학회 2003 동학학보 Vol.6 No.-

        종말론이란 이 세상의 최후나 인간의 최종적인 운명에 관해서 행하 는 논의이다. 대부분의 종교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이러한 종말론적인 관념이 보이는데, 특히 유대교나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는 최후에 이 세상에 종말이 와서, 모든 인간이 최후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는 사상 이 있다. ‘종말’이란 반드시 세상이 끝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와 같이 정의와 행복이 가득찬 왕국의 출현 을 전제로 한 종말론도 있다. 최제우의 개벽사상도 종말론의 한 유형 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논문에서는 개벽사상이 형성되기 직전에 최제 우의 세계관이 어떠하였는지를 고찰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연구방법상, 최제우의 사상적인 특징을 좀더 명확히 부 각시키기 위해서 동아시아적인 관점을 취하였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중국 근대의 태평천국(1851-1864) 지도자 홍수전(洪秀全, 1814-1864)의 사상 과 일본 근대의 대표적인 신종교라고 할 수 있는 천리교의 교조 나카야 마 미키(中山みき, 1798-1887)의 사상을 대비적으로 비교하면서 논의를 진 행하였다. 최제우가 신비체험 직후에 쓴 글 가운데에는 십이제국(전세계)의 괴 질 운수, 서양인의 침범, 하원갑의 세계를 묘사한 문장이 많이 보인다. 최제우는 괴질 운수나 서양인의 침범을 천하의 종말 혹은 조선의 멸망 그리고 나아가서는 개벽을 암시하는 징조로 보았다. 이러한 종말론적인 세계관은 중국의 홍수전이나 일본의 나카야마 미키에게는 보 이지 않은 것으로 최제우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예 를 들면 홍수전의 경우, 서양인의 침범, 즉 그리스도교를 믿는 영국인 의 중국 진출은 오히려 환영할 만한 사실로 인식하고 있었다. 나카야 마 미키의 경우는 외국 세력의 진출을 일본이나 세계의 멸망으로 보 기는커녕 일본의 세력이 외부로 뻗어나갈 징조로 보았다. 홍수전이나 나카야마 미키는 질병이 만연한 것에 대해서도 최제우처럼 세상의 종 말과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았다. 최제우는 또 자신이 살고 있던 시대를 하원갑의 시대라고 보았다. 이러한 발상도 종말론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제우는 특히『정 감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정감록』은 일종의 민족적 예언서로 서 당시 민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읽힌 책이었다. 중국의 홍수전이나 일본의 나카야마 미키는 물론 이러한『정감록』을 대할 수 없었을 것 이다. 그리고『정감록』이 조선 사회에 널리 유포된 상황에서 일생을 보냈던 최제우와 그들은 분명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었다. 그렇기 때 문에 최제우와 같이 강렬한 종말론적인 세계관이 홍수전이나 나카야 마 미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물론『정감록』의 종말론을 극복하면서 등장한 또 하나의 종말론인 개벽사상도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자면 동아시아적인 시각에서 볼 때, 최제우의 사상적인 개 성은 종말론적인 세계관에 잘 드러나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Choi Jewoo (1824-1864)'s ideas on the world before attaining the supreme wisdom(1860). In the method of research, the writer expecially discusses Choi's ideas from east asian viewpoint. That is to say, this paper compares Choi Jewoo with Nakayama Miki(1798-1887) and Hong Xiuquan(1814-1864) for grasping Choi's feature more clearly. Nakayama is the founder of Tenrikyo in Modern Japan, and Hong is ‘the founder of the congregation of the worshippers of God’ in Modern China. Eschatology is the discussions about the ending of the world or the final fate of the human being. Most religions have this kinds of thoughts. End does not just mean the world's final time, it also means the new starting, that is to say, the appearance of the kingdom of justice and happiness. There are many descriptions in Choi Jewoo's writings of the malignant disease of the entire world, the violation of western peoples, the final fate of the world and the destruction of Chosun dynasty(1392-1910). For Choi, however, this all means the new start of the world, that is Gae-byeok. This sort of ideas are also could be considered a eschatological view on the world. He may be received the strong effect of Jeong-Gam-Rok, the famous eschatological book which had become popular in the late Chosun era. In 19C east asia, Choi Jewoo's eschatolog is very unique. Because in the Nakayama Miki’s thoughts and Hong Xiuquan's thoughts, there are not such kind of ideas. In conclusion, Choi Jewoo's personality in religious thought is clearly expressed in the eschatological view on the world.

      • KCI등재

        Fe-Ni Invar 합금에서 나노 결정립 성장이 열팽창계수에 미치는 영향

        임태홍,최병학,정효태,Yim, Tai Hong,Choe, Byung Hak,Jeong, Hyo Tae 한국재료학회 2014 한국재료학회지 Vol.24 No.10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effect of annealing on the 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CTE) of electroplated Invar Fe-Ni alloy. The CTE of the as-electroplated alloy is lower than those of alloys annealed at $400^{\circ}C$ and $800^{\circ}C$. XRD peaks become sharper as the as-electroplated alloy is annealed, which means the grain growth. The average grain sizes of as-electroplated and as-annealed alloys at $400^{\circ}C$ and $800^{\circ}C$ are 10 nm, 70 nm, and $2{\mu}m$, respectively, as determined by TEM and EBSD analyses. The CTE variation for the various grain sizes after annealing may come from the magnetostriction effect, which generates strain due to changes in the magnetization state of the alloys. The thermal expansion coefficient is considered to be affected by nano grain size in electroplated Fe-Ni Invar alloys. As grain size decreases, ferromagnetic forces might change to paramagnetic forces. The effect of lattice vibration damping of nano grain boundaries could lead to the decrease of CTE.

      • KCI등재후보

        샤머니즘으로부터 본 洪秀全의 神觀

        林泰弘 한국중국문화학회 2003 中國學論叢 Vol.16 No.-

        홍수전(洪秀全, 훙 시우취엔, 1814~1864)은 청 말에 배상제회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켜 태평천국을 세운 인물이다. 배상제회는 그가 개종시킨 풍운산(馮雲山, 펑 윈산)이 광시(廣西)지방에서 조직한 종교단체로, 홍수전은 그 단체의 교조와도 같은 위치에 있었다. 이 논문은 홍수전의 신(神)에 대한 관념을 샤머니즘이라고 하는 민간 신앙의 입장에서 고찰한 것이다. 홍수전의 신관에 대해서는 왕칭청(王慶成)이 일련의 연구를 통해서 명쾌하게 잘 정리한 바가 있다. 예를 들면「태평천국의 상제에 대한 칭호와 그 연원(太平天國的上帝的稱謂及其來源」(1980년),「유교, 묵자와 홍수전의 상제(儒敎、墨子和洪秀全的上帝)」(1981년),「태평천국의 천과 상제(太平天國的“天”和上帝)」(1981년),「태평천국의 일신론(太平天國的一神論-一帝論)」(1981년) 등이 그 대표적

      • KCI등재

        유교가 한국 건국신화에 미친 영향

        임태홍 한국유교학회 2007 유교사상문화연구 Vol.29 No.-

        Effect of Confucianism on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 Lim Taihong Effect of Confucianism on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 Lim Taihong The paper examines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as follows: 1.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such as Dangun myth of Gojoseon, Jumong myth of Goguryo, Onjo myth of Baekje, Hyeokgeose myth of Silla and Suro myth of Gaya in Samguksagi or Samgukyusa, has been historicized. In other words, the myths has became historical stories. It seems to be the result of the Confucian culture's effect on the Korean Society through the long history. 2.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unlike the Japanese Kiki myths, has been fragmented. This also seems to be the effect of Confucianism which emphases rationalism and secularism. Although Chinese myths are also fragmented, but because of the lack of the documents about myths, the Korean mythology can be said to be more fragmented than the Chinese ones. 3.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has been humanized. In China and Japan, there are many zoomorphic gods and personal gods. On the contrary, in the Korean mythology, there are many stories of human not of God. And in many myths of Korea, human beings play a leading character. It seems to be the result of the effect of Confucian culture aspiring humanism and rationalism. 4. The Korean myths on nation-building has been structured. Particularly, they usually have the three-stage structure of Heaven-World-Man, that is, the stories of the myths have episodes in heaven, world and the human world. Heaven is, in some stories, described as an advanced nation to the north of the new country. This sort of tendency is similar to the Heaven-World-Man structure of the Confucian thought. And Korean myths, in many case, describe the family-centered human relationships. This also can be considered to be effected by the family-centralism and human-centralism of the Confucian culture. 이 논문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삼국사기에 실린 고구려 주몽신화, 신라 혁거세신화, 백제신화뿐만 아니라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신화, 가야의 수로왕 신화도 이미 상당부분 ‘역사화’되어 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신화가 전승되면서 유교문화, 특히 역사서적의 서술에 미친 유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둘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일본의 기기신화와는 달리 매우 ‘단편화’되어 있다. 중국의 건국신화도 단편화된 상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신화를 전해주는 사료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단편화의 정도는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유교의 합리주의 지향의 사고, 怪力亂神의 이야기를 꺼리는 유교의 현세주의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셋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인간화’되어 있다. 즉 신의 이야기보다는 주로 인간의 이야기가 많다. 인간이 중심이 되며, 인간이 신화의 주인공이 된 경우가 많다. 동물에 가까운 인격신이나 이상한 모습의 신들이 많은 중국이나, 신들의 이야기가 많은 일본 기기신화와 비교해보면 이 점이 매우 특징적다. 이 역시 유교문화가 지향하는 인본주의적, 인문주의적 정신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넷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구조화’되어 있다. 특히 ‘天地人’의 3단계구조를 지향하는 경향이 강해서, 신화가 하늘의 이야기, 지상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라고 하는 구조를 갖는 경우가 많다. ‘하늘’은 경우에 따라서는 문화가 앞선 북쪽 지역의 나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은 유교의 ‘천지인’ 三才사상적인 구조와 유사하다. 또 우리나라 신화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를 상세히 묘사한 경우가 많다. 유교에서 말하는 ‘삼강오륜’의 인간관계, 즉 임금과 신하(君臣), 아버지와 아들(父子), 남편과 부인(夫婦), 형과 동생(長幼) 그리고 친구사이(朋友)의 인간관계가 신화의 중요한 소재가 되거나 기반이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도 역시 유교의 가족중심주의 세계관, 인간관계 중심의 세계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2007년도 일본유학 및 국학사상 연구동향-에도시대 사상가 연구를 중심으로 -

        임태홍 한국일본사상사학회 2008 일본사상 Vol.0 No.14

        This report introduces the papers on Japanese Confucianism and Kokugaku thought written in Japanese, Chinese and Korean during 2007. In this paper the data is based on the periodicals index databases of the digital libraries such as the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the China Academic Journal of China, the National Central Library of Taiwan and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of Korea. There were 25 articles on the Japanese Confucian School, 11 ones on Yangming School, 27 ones on Kohaku School or Mitogaku School and 15 ones on Kokugaku School. Totally 78 articles were published in 2007 throughout the East Asian area. This report is divided into 4 chapters, such as Chapter 1 - Syusigaku School, Chapter 2 - Youmeigaku school, Chapter 3 - Kohaku School and Mitogaku School and Chapter 4 - Kokugaku School. In each chapter, some articles are briefly introduced and some are in detail.

      • KCI등재

        홍수전(洪秀全)의 종교체험과 그 사상 : 샤머니즘 측면으로부터의 고찰 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の考察

        林泰弘 명청사학회 2004 명청사연구 Vol.0 No.21

        小論は, 洪秀全の宗敎體驗とその思想を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考察したものである. とりわけハンバ-グ(Theodore Hamberg)の『洪秀全の幻想』に見られる洪秀全の體驗とロバ-ツ(I. J. Roberts)が傳える洪秀全の體驗を互いに比較し, 元??の事實にどちらの方がより近いだろらかという問題を檢討した. そして洪秀全の予言者な性格とその限界に對して, さらに原道系列の詩文に見られる詩文に見られ惡??の統御的な思想に對しても考察を行なった. 小論の考察を通じて得うれた結論は, 以下のとおリである. 一, ハンバ-グの記錄こ見られる洪秀全の體驗は, 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見れば, 脫魂型のトランス體驗に類似する. ところが, ロバ-ツがアメリカにいる友だちに送った手紙の中には, 洪秀全の宗敎體驗が, 憑依型の體驗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 とりわけそれは憑感型のトランス體驗に類似したものである. 二, ロバ-ツが紹介する憑感型の體驗に, 天界への旅の物語が追加され, ハンバ-グの脫魂型の體驗が形成されたと見る見解は, 資料の提示や論理の展開において, 多分に無理のあるものと思われる. そのうえ, ロバ-ツの記錄は, あくまで二次的な資料であり, 洪秀全本人の宗敎體驗の記錄は, みなハンバ-クが傳える體驗に類似る. なお, ロバ-ツの體驗記錄は, ハンバ-グの記錄とは違って, 非常に單純であり, 斷片的である. そして, 他の多??の記錄は, ハンバ-グの記錄と同樣に, 脫魂型の體驗を含めている. 從って, 洪秀全の體驗は, ハンバ-グが傳える體驗內容がロバ-ツのものより, 事實により近いだろうと判斷される. 三, 供秀全は, 自ら予言者であると自稱したり, 予言を語っだりしていた. それゆえに, ある社會の中で予言者の役割を果たすシャ-マンは憑感型のシャ-マンが多い, という學說に從って判斷すれば洪秀全は, 憑感型の體驗をしていた可能性もある. しかし彼の予言は, 彼の思想全體または行爲全體において, あまり中心的な役割は果たしていなかった. 洪秀全は, 基本的には脫魂の體驗に基づく, 惡??の統御者としての傾向が强い人であった. 四, 「原道救世歌」と「原道醒世訓」そして「原道覺世訓」は, 基本的に惡??を統御する思想が背景になって執筆された文章である. 一番最後に執筆された「原道覺世訓」で, 洪秀全は, 妖魔や閻羅妖の槪念を提示し, これらを擊滅せよと訴えていた. もちろん, 前の二つの文章にも, 惡??統御の觀念がないわけではない. 「原道救世歌」の道德主義的な觀念や「原道醒世訓」の平和主義的な思想も, 結局は社會全體を安全に保護しようとした, 惡??の統御の觀念から出された思想であった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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