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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신입생 주도성 향상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탁진국,조지연,정현,조진숙 한국청소년학회 2017 청소년학연구 Vol.24 No.8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individual coaching program on enhancing proactive personality for college freshmen. Participants were 113 college freshmen, 60 students for the experiment group and 53 for the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across four times (pre, post, follow-up 1, and follow-up 2).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 coaching program, proactive personality, strengths self-efficacy, self-efficacy, and college adaptation were measured. For the final analyses, data obtained from 88 participants(46 for the experimental and 42 for the control group) were used.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between time interval and groups for all the dependent variables, confirming the effects of the coaching program. Also, the experimental group was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 1 received text message once every week encouraging to implement action plans from coaches whereas the experimental group 2 did not receive this message. For the experimental group 1, scores of all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maintained or increased across post, the follow-up 1, and the follow-up 2. However for the experimental group 2, these scores were decreased a little across the time period.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코칭 프로그램이 주도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대학교 신입생 113명을 대상으로 실험 및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일대일 개인 코칭을 진행하였다. 최종 분석은 88명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추후 1, 추후 2 시점에서 주도성, 강점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 대학생활 적응을 측정하여 실시하였다. 코칭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실시 전, 실시 후의 시점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모든 종속변인에서 시점과 집단 간에 상호작용 효과를 보여 프로그램 효과가 검증되었다. 또한, 코칭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 대해 코칭 프로그램 실시 후, 실시 후 1개월, 3개월인, 사후, 추후 1, 추후 2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때, 실험집단을 무작위로 실험 1, 실험 2(비교집단)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 1 집단의 학생들에게는 실행계획에 관한 문자를 주 1회 보냈고, 비교집단(실험 2) 집단 학생들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 분석 결과 모든 종속변인에서 실험 1 집단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점수가 유지되거나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교집단의 경우 점수가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칭효과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코칭이 종료된 후 피코치와의 지속적인 접촉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 한국 종업원들의 작업윤리에 관한 연구

        탁진국 광운대학교 기업경영연구소 1994 기업경영연구 Vol.3 No.-

        개인의 작업에 대하여 갖고 있는 윤리나 믿음은 작업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작업 윤리는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나 이 논문에서는 일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개인의 믿음 체계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의미의 작업 윤리 의식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지금까지 많이 개발되었는데 (Blood, 1969 : Buchholz, 1977; Mirels & Garrets, 1971; Wollack, Goodale, Wilting, & Smith, 1975),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척도중의 하나가 프로테스탄트 작업윤리(Protestant work ethic)이다. 이 작업윤리는 Weber(1905)가 서양에서의 현대 자본주의의 발달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x초로 개념화 하였으며, 이후 사회학, 심리학 및 다른 사회과핛 분야에서도 많이 연구되어 온 분야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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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증진을 위한 긍정심리기반 코칭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검증

        탁진국,임그린,정재희 한국심리학회 2014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33 No.1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group coaching program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to enhance happiness. Participants were 12 college students, 6 for the experiment group and 6 students for the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across five times, pre, post, follow-up 1, follow-up 2, and follow-up 3. To measure overall happiness, life satisfaction, mental health, hope, subjective wellbeing, and optimism were measured.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between time interval and groups for all the dependent variables except hope, confirming the effects of the coaching program. Also, there were non significant effects of time interval for all the dependent variables except optimism, confirming the duration of the program effect across time.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긍정심리 기반의 그룹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프로그램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그룹 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사전, 사후, 추후 1, 추후 2, 추후 3 다섯 시점에 거쳐 행복감과 관련이 높은 생애만족, 정신건강, 희망, 낙관성, 주관적 행복감을 측정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실시 사전, 사후의 시점과 집단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 희망을 제외한 생애만족, 정신건강, 낙관성, 주관적 행복감에서 시점과 집단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 프로그램 효과가 검증되었다.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효과가 검증된 생애만족, 정신건강, 낙관성, 주관적 행복감에 대해 프로그램 실시 후, 실시 후 1개월, 3개월, 6개월인 사후, 추후 1, 추후 2, 추후 3 시점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낙관성을 제외한 생애만족, 정신건강, 주관적 행복감의 사후점수가 실시 후 1개월, 3개월, 6개월까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프로그램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추후 연구를 위한 제안점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진로 안내를 위한 흥미와 강점의 통합에 관한 탐색적 연구

        탁진국,강지연,조지연,경일수,송미애 한국청소년학회 2015 청소년학연구 Vol.22 No.10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strengths and interest for career guidance for adolesc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1,64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903 male students) across the nation. Results of correlation analyses showed that the Realistic type had the highest correlation with physical activity among the 20 strengths while the Investigative type with learning desire, the Artistic type with artistry and creativity, the Social type with consideration, the Entrepreneur type with leadership and communication, and the Conventional type with prudence and fairness. Results of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strengths explained 20.4% and 17.6% of the total variance of the Artistic type and the Entrepreneur type, respectively whereas strengths explained less than 10% of the total variance of the other interest types. Based on these results, career guidance methods for adolescents were discussed.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 안내를 위해 청소년 강점척도와 흥미 간의 상호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 1,640명(남학생 903명, 여학생 73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강점검사와 진로(적성)탐색검사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실재형은 20개 강점요인 가운데 신체활동과 가장 높게 관련되었고, 탐구형은 학구열, 예술형은 예술성과 창의력, 사회형은 배려, 기업형은 리더십 및 의사전달, 그리고 관습형은 신중성 및 공정성과 높게 관련되었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강점요인은 예술형과 기업형에 대한 설명량이 각기 20.4%와 17.6%로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흥미유형에 대한 설명 변량은 10%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어떻게 개인에게 보다 적절한 진로 정보를 제공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경력적응성 척도의 타당화 검증

        탁진국,임그린,이은주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2015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Vol.28 No.4

        본 연구의 목적은 Savickas(2012)의 경력적응성 척도를 직장에서 근무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있다. 먼저 예비조사에서는 Savickas(2012)가 13개 국가와 공동으로 연구하여 도출된 경력적응성 척도의 4개요인, 24개 문항의 성인대상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본 조사에서는 예비조사를 통해 도출된 경력적응성 척도의 요인구조를 검증하기 위해 직장인 184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척도의 준거관련 타당도를 분석하기 위해 경력관련 변인인 미래경력성공의 지각, 경력계획, 경력만족, 경력몰입을 준거변인으로 사용하여 경력적응성 및 4개 요인과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예비 조사결과 16개 문항으로 구성된 4개 요인구조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 조사를 통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4개 요인구조 모형의 부합도가 높게 나타나서 경력적응성 척도의 구성개념 타당도가 지지되었다. 경력적응성 척도의 준거관련타당도 분석을 위해 다양한 준거변인과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경력적응성 및 4개 요인 모두 미래경력성공에 대한 지각, 경력계획, 경력만족, 경력몰입 등의 준거변인들과 유의미한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및 미래연구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 다운사이징 조직에서의 경력개발

        탁진국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1999 인문사회과학논문집 Vol.28 No.-

        Abstract This research was intended to discuss plausible changes in downsizing organizations, the influence of these changes on organizations and employees, and career development based on these changes. Also, the implications for Korean compan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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