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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莊의 自由精神과 書藝精神

        최은철(Choi Eun-cheol) 한국서예학회 2005 서예학연구 Vol.6 No.-

        서화를 통하여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현실에서는 성취하기 어려운 무한한 자유의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것이었으며, 이를 통해 감상자들도 무한한 자유의 경지에서 共遊하기를 추구하였던 것이다. 자연스러움은 곧 자유로움을 말하는 것으로 사상적으로는 도가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도가사상을 바탕으로 한 서예정신은 書를 통하여 자연의 묘를 표현하는 것을 창작의 대원칙으로 삼는다. 자연의 생성과 변화에 내재된 도의 신비로움을 붓을 통하여 토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老子의 ‘道’를 ‘筆法’ 또는 ‘人性’이라고 한다면 도에서 나온 하나는 붓이다. 음양의 혼돈인 붓은 운필에 따라 음 획과 양 획을 낳으며, 음?양의 획은 서가의 당시 마음 상태와 종이, 날씨, 먹의 농담 등의 여건과 부합하여 만 가지 획으로 표현된다. 여기에서‘道’ 는 서가의 ‘自然精神’이 된다. 자연에 순종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혼돈의 氣를 내함 하고 있는 붓으로써 서가의 心象을 표현하는 것이 서예창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조형성은 있을지라도 생명성이 없는, 즉 氣가 결여된 글씨라면 생명의 자연과 무관하게 되므로 예술적인 글씨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老莊은 자연 그대로 인공을 가하지 않은 소박함을 사랑한다. 소박함은 어찌 보면 바보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老莊은 그러한 바보스러움을 오히려 더 사랑한다. 서예는 그 행위 자체가 인공적인 것이어서 老莊의 정신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老莊이 사랑하는 것은 자연에 가까운, 즉 도의 경지에 이른 기교에서 나온 인위적인 소박함과 졸스러움도 자연에서 나온 그것과 비등한 아름다움으로 여긴다. 도의 경지에 이른 기교는 그래서 졸스러운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대교의 경지는 자연의 도에 따라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胚胎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교의 경지에 이른 서가는 작품에 임하는 순간순간이 즐겁고 자유로운 것이다. 즐겁게 흥에 따라 유유자적하는 서가의 정신은 세속과는 거리가 멀다. 莊子의 소요유하는 세계에서 자기만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莊子의 관점에서는 체도의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遊,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 는 遊가 진정한 遊라고 할 수 있다. 莊子가 말하는 遊는 필연에 대한 인식을 통한 자유이며, 무위자연적인 삶이다. 그것의 전제조건은 기존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부정의 정신을 의미하는 喪我? 坐忘? 心齋? 無己이다. 소요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부정의 정신은 형식이나 규율에 얽매임이 없다. 형식이 있다면 그것은 형식 없음의 형식이다. 세속을 벗어난 고아한 경지의 형식인 것이다. 이른바 무법의 법인 것이다. 무법의 법을 창작정신으로 온갖 형식에 대하여 일단은 부정한다. 이 같은 부정의 정신은 서예에서 파격을 가능하게 하며, 또한 일정한 격이 없으므로 형식으로부터 자유롭다. 따라서 서예의 풍격 가운데 최고로 여기는 逸格에 머무를 수 있게 한다. 이런 면에서 老莊哲學의 연구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개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21세기의, 새로운 서예 세계의 창조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What they were pursuing through paintings and calligraphies was to express infinite spiritual freedom and to enjoy it together with the appreciators. Philosophically based on Taoism, to be natural means to be free, the spirits of calligraphy based on Taoism are built upon a great principle that shows beauty of nature through it. They want to demonstrate the mysteries of Tao (the Truth) immanent in creation and variation of nature by means of calligraphy. Subjecting Lao-tzu's Tao as "rule of calligraphy" or "human nature", one of them is brush which is the chaos of Yin and Yang, producing yin- and yang- stroke and these strokes present thoughts- variations, coincide with the calligrapher's conditions, the paper used, the weather at the time and the light and shade of ink. Here the term "Tao" means "the natural spirit" of the artist. Thus the creation of calligraphy is to express the spiritual condition to artist yielding to nature through brush that implies the air of chaos. Here we can say the mere formative writings without spirits can't be artistic because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nature of being. Lao-tzu and Chung-tzu appreciate simple untouched nature itself. Sometimes this artlessness tends to be silly, but they rather love this silliness, though artificial act of calligraphy gives us the feeling there's some distance to Lao-Chung's spirit, what Lao-Chung also appreciate as beauty as well as the beauty of nature itself is the artificial simplicity near to the nature that attained the stage of Tao. So it seems the high artificial finess that attained the stage of Tao tends to be silly. But it implies the endless possibility of alteration following the truth of nature, allowing the artist who attained this stage to enjoy and feel free in every creating seconds. This artist's states of mind is far from mundane world. He can enjoy in his own Lao-Chung world. From Chung-tzu's view point the real strolling and rambling around means let down everything, inevitable freedom. It means life doing nothing intentionally, on he premise of self-lost, dismissing worldly thoughts, mind arrangement and non-being. The indefinite spirit based on Chung's is not bound to any formality or rule. If there's any, non-formality is the one, free from every worldly affair reaching highly graceful rule, as it is called rule of non-existing rule. In creation of art this rule basically denies all formalities, enabling an exception and freeing from any restriction, as one can strive the highest stage of calligraphy. In this point of view the study of Lao-Chung's philosophy is certainly needed for the creation of new world of calligraphy in this 21th centuries which demands the individuality and creativity eve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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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파 온열치료기의 전극의 직경에 따른 한천 팬톰의 온도분포 분석

        이용희,오영기,김화영,전경수,최은철,박승규,김옥배,김진희,Lee, Yong Hee,Oh, Young Kee,Kim, Hwa Yeong,Jeon, Kyung Soo,Choi, Eun Cheol,Park, Seung Gyu,Kim, Ok Bae,Kim, Jin Hee 한국의학물리학회 2014 의학물리 Vol.25 No.1

        Hyperthermia is effective treatment modality when it combine with the radiotherapy treatment. It is important to verify the temperature distribution of (patient's) body for the safety and effective treatment during raising the temperature. In this study, we raised the temperature in agar phantom using radio frequency (RF) Hyperthermia and protocol that manufacture recommend. Temperature distribution measured 5 section of 5 cm thickness with agar phantom. When the temperature was rai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energy. Temperature distribution was elevated at similar domain regardless of energy. The temperature tend to be increased at up side then bottom side and also increase when A large electrode was used than small one. 온열 치료는 방사선치료와 병행했을 때 종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환자의 안전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가온 시 인체의 온도의 분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사용중인 고주파온열치료기와 제조사가 권하고 있는 protocol를 이용하여 펜톰의 온도를 높여주었다. 온도측정에 사용된 펜톰은 한천(agar)으로 5 cm두께로 단면을 측정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가온 시 온도의 분포는 에너지가 클수록 온도가 높게 올라갔으며, 온도 분포는 에너지에 상관없이 비슷한 영역이 가온되었다. 아래쪽보다 위쪽으로 온도가 높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큰 전극보다는 작은 전극을 사용했을 때 온도가 높게 올라가고 치우치는 온도분포를 보인다.

      • 딥러닝을 활용한 소형 스마트팜 기초 플랫폼 설계 및 구현

        정일웅 ( Il-woong Jeong ),최은철 ( Eun-cheol Choi ),천준영 ( Jun-yeong Cheon ),이철희 ( Chul-hee Lee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이에 따른 지구 온난화 문제로 유발되는 기후변화는 농가의 곡물 자급률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며, 농가의 소득 정체, 신규 농업인 유입 감소, 고령화 등과 같은 2차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농업 식량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수적이며, 이에 정부는 농가의 전문 농업인의 효율적인 업무능력을 활용하고 신규 농업인의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농업과 ICT 기술의 융,복합 산업이 접목된 스마트팜 또는 식물공장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계절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연중 계획 생산이 가능하고, 무 농약 재배 및 고부가가치 식물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산업 분야에 스마트팜 및 식물공장 기술은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을 활용한 소형 스마트팜 기초 플랫폼 설계 및 구현을 구상하였고, 본 기초 플랫폼을 설계함에 있어 가정에서 편리하며 쉽게 식용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경재배방식이 아닌 분무식 수경재배방식을 적용하고, 실험작물은 새싹삼을 선정하여 본 기초 플랫폼을 이용하며, ICT, IoT, AI(Deep learning) 기능들을 탑재시키고, 본 소형 스마트 팜기초 플랫폼을 활용했을 때 묘삼을 이용한 새싹삼의 최적화된 성장재배조건에 대해 가장 적합한 운전조건과 식감이 좋은 새싹삼의 수확시기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딥러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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