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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선이 묵은보리 씨앗과 햇보리 씨앗의 생장과 클로로필 농도에 미치는 영향

        정상복,정순철,이모권,최윤호,변강운,유수아,한상은,허준범,신완식,이원정 한국방사선학회 2023 한국방사선학회 논문지 Vol.17 No.1

        보리의 생산년도에 따른 생장과 광합성 차이를 알아보고자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에너지 X-선을 묵은보리씨앗과 햇보리씨앗에 조사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묵은보리와 햇보리 종자가 싹이 튼 것을 확인 후, 대조군을 제외한 실험군에 대해 방사선종양학과의 선형가속기(Clinac IS, VERIAN, USA, 2011)를 이용하여 30 Gy X-선을 조사하였다. 조사 조건은 6 MV X-ray, 조사거리(Source-surface distance) 100 cm, 조사면적(field size) 18 x 10 cm2, 선량률(dose rate) 600 MU/min 에서 실시하였다. 보리의 생장은 종자별로 X-선 조사 후 4일차 부터 1일 간격으로 9일차 까지 줄기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X-선이 보리 싹의 엽록소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분광광도법을 이용하여 클로로필 a 농도를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ver 26.0(Chicago, IL, USA)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였다. 대조군에서는 햇보리가 묵은보리 보다 성장이 빨랐지만, 실험군에서는 묵은보리가 햇보리 보다 빠른 성장을 보였다. 묵은보리에서 대조군의 길이가 실험군 보다 모든 일차에서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군에서는 묵은보리 보다 햇보리의 무게가 무거웠지만, 실험군에서는 묵은보리의 무게가 햇보리 무게 보다 높았다. 클로로필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대조군 실험군 모두 묵은보리 보다 햇보리가 높은 결과를 보였고, 대조군 보다 실험군이 높게 나타났다. X-선은 햇보리 보다 묵은보리의 성장과 무게를 촉진시켰고, 클로로필 농도에는 햇보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향후 X-선이 새싹보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다수확 매실 신품종 "옥보석"

        정상복,김윤경,강삼석,조광식,최장전 한국육종학회 2009 한국육종학회지 Vol.41 No.4

        "옥보석"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시험장에서 1993년 "남고"와 "양청매"를 교배하여 2001년부터 2004년에 걸쳐 1차 선발하고, 2005년에 2차 선발하여 2006년 최종 선발하여 명명되었다. 과실은 약 14.0g으로 약간 작은 편이지만 다수성이며 과육률은 약 88.3% 이다. 원예적 성숙기는 6월 중순, 생리적 성숙기는 6월 하순이다. 만개기는 남고보다 약 4일 가량 늦고, 꽃은 분홍색 홑꽃이다. 과실은 검은별무늬병과 세균성구멍병 Japanese apricot (Prunus mume) "Okboseok" was released from a cross between "Nanko" and "Yoseibai" in 1993 at the Pear Research Station of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t was preliminarily selected in 2001 and named in 2006. It produces high yield with a flesh about average 88.3% of fruit, although the fruit size is small (approximately 14.0g). Horticultural and physiological harvest time of this cultivar is mid and late June respectively. It has single flowers with pink petal color and its flowering time is about 4 days later than that of "Nanko". Its fruit is tolerant to bacterial shot hole (Xanthomonas arboricola pv. Pruni) and pear scab (Venturia nashicola). "Okboseok" has abundant pollen grains (about 96 mg/100 flowers), thus it could be a pollinizer. To obtain stable yields, however, its compatibility with major cultivars is needed to be confirmed as pollinizer cultivar. "Okboseok" is recommended for being preserved in sugar and liquor.

      • KCI등재

        종합병원 근무 방사선사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자각증상과의 관련성

        정상복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8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fatigue symptoms (MFS) of radiologists The study subjects were 182 radiologist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The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during the period July 1 to August 31, 2019.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fatigue symptoms of study subjects were significantly higher with increased job demand. Furthermore, the decision latitude and supervisor and co-worker support were also significantly higher. Results of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risk of belonging to the high-risk fatigue group increased in the very high group (Q4) compared to the low group (Q1) in job demand, while the risk of belonging to the high-risk fatigue group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very high group (Q4) compared to the low group (Q1) in the decision latitude and supervisor and co-worker support. Moreover,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determined that gender, age, monthly income, physical burden of work, satisfaction in work, fit to the job, job demand, and supervisor support were significant variabl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fatigue symptoms of radiation technologists are closely related to the job stress experienced in the workplace. 본 연구는 방사선사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자각증상(MFS)과의 관련성을 규명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 182명이었으며, 조사기간은 2019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였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 방사선사들의 피로자각증상(MFS)은 업무의 요구도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업무의 자율성, 상사의 지지도 및 동료의 지지도가 높은 군보다 낮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조사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내용과 피로자각증상(MFS)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피로자각증상(MFS)은 업무요구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업무의 자율성, 상사의 지지도 및 동료의 지지도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고위험 피로군이 나타날 위험비는 업무요구도가 낮은 군(Q1)에 비해 매우 높은 군(Q4)에서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업무의 자율성, 상사의 지지도 및 동료의 지지도가 낮은 군(Q1)에 비해 매우 높은 군(Q4)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피로자각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연령, 월수입, 업무의 신체적 부담정도, 업무에 대한 만족도, 업무에 대한 적성여부, 업무의 요구도 및 상사의 지지도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방사선사들의 피로자각증상(MFS)은 직장내에서 경험하게 되는 직무스트레스 내용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KCI등재

        사무직 공무원의 A형 행동유형과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자기존중감의 매개효과

        정상복(Sang-Bok Jung)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4

        본 연구는 사무직 공무원들의 A형 행동유형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자기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은 C 도청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직 공무원 362명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9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self-administerd questionnaires)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조사대상 사무직 공무원의 A형 행동유형과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자기 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A형 행동유형이 높을수록 자기존중감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62.68, p<0.01),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F=57.35, p<0.01). A형 행동유형을 통제한 상태에서 자기존중감이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F=42.33, p<0.01), 이 때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의 β값이 0.348로 매개변수인 자기존중감을 거치지 않았을 때의 β값인 0.519보다 작아 자기존중감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obel test 결과에서 자기존중감은 A형 행동유형과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부분적 매개역할을 하였다(Z=-4.63, p<0.01). 이 같은 결과는 개인의 인성 중 하나인 자기존중감은 사무직 공무원들의 사회 · 심리적 스트레스와 관련 있는 A형 행동유형을 완화시키는 매개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 A behavior pattern and the psychosocial distress of civil servants. The subjects of the investigation were 362 civil servants working at the C provincial office. Data collection was based on a survey using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during the period February 1 to April 30, 2019.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more intense the type A behavior pattern, the lower the self-esteem (F=62.68, p<0.01), and the higher the level of psychosocial distress (F=57.35, p<0.01). The effect of self-esteem on psychosocial distress when in the state of the controlling type A behavior pattern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F=42.33, p<0.01). Here, the β value of psychosocial distress was 0.348, which was less than the β value of 0.519, when the mediating variable was not present. Therefore, it was observed that self-esteem had a mediating effect. In the Sobel test results, self-esteem played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 A behavior pattern and psychosocial distress (Z=-4.63, p<0.01). These results suggest that self-esteem may have a mediating effect on alleviating the type A behavior pattern related to the psychosocial distress of civil servants.

      • KCI등재

        도시지역 일부 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관련된 요인

        정상복(Sang-Bok Jung)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4

        본 연구는 도시지역 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가정 및 학교생활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과 같은 일상생활습관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남녀 고등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9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기간에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가정생활특성, 학교생활특성 및 건강관련행위특성 변수들을 종속변수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독립 변수로 하여 성별과 학년을 조정한 2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학생의 1일 스마트폰 사용시간대별 분포를 보면「2시간미만」이 21.8%, 「2시간 이상 3시간미만」이 20.9%, 「3시간 이상」이 57.4%로 조사대상학생의 절반이상이 1일 3시간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바람직하지 않은 가정 및 학교생활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시간 이상의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가정의 경제상태, 학교성적, 수면시간, 아침식사, 간식섭취 및 규칙적인 운동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특히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건강관련행위특성 즉, 일상생활습관과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고 스마트폰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학생과 가정 및 학교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usage time and daily lifestyles among high school student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40 high school students, and the data collection was based on a survey using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March 1 to April 30, 2019.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daily smartphone usage time was less than two hours for 21.8 percent of students, more than two hours for 20.9 percent of students, and more than three hours for 57.4 percent of students. The time spent on smartphones was related to undesirable family and school life characteristics and health-related behaviors of students. Long-term use of smartphones for more than three hours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family"s economic conditions, school grades, sleeping hours, breakfast, snacking, and regular exercise. Prolonged usage was also adversely related to their daily lifestyles. As the overuse of smartphones is associated with students" lifestyles and health, it is important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hat help high school students use smartphones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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