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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CISCIESCOPUSKCI등재
      • KCI등재후보

        Internal Consistency and Concurrent Validity of Korean Language Version of WHODAS 2.0: 12 Item-Self Administered

        이해정,김다정 대한물리치료학회 2011 대한물리치료학회지 Vol.23 No.6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World Health Organization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 2.0 (KWHODAS 2.0) in 12 item‐self administered version (12‐self). Methods: The KWHODAS 2.0 and Korean Functional Rating index (KFRI) were tested for internal consistency, ceiling and floor effects, and concurrent validity in 111 patients with low back pain and/or neck pain. Results: A very high level of internal consistency was shown for both instruments; α =0.96 with KWHODAS 2.0; 12‐self and α=0.97 for KFRI. No ceiling and/or floor effects were found in both the instruments. The KWHODAS 2.0 and KFRI were highly correlated (r=0.77), and the relationship of each item between KWHODAS 2.0 and KFRI was ranging from r=0.09 to 0.72. Conclusion: We conclude that the KWHODAS 2.0: 12‐self and KFRI are reliable and are valid instruments for the measurement of disability in Korean speaking patients with low back and/or neck pain. Both instruments, the KWHODAS 2.0;12‐Self and KFRI are now suitable for use in clinical practice and research applications.

      • 남북 사회문화협력의 비전과 과제

        이해정,이용화 현대경제연구원 2018 현안과 과제 Vol.2018 No.3

        ■ 남북 사회문화협력의 의미 2008년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남북 사회문화협력은 급감했으나,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기로 합의하면서 사회문화협력 재가동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남북 사회문화협력은 여타 남북협력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가능성이 낮을 뿐 아니라, 평화적 남북관계 형성과 남북한 사회통합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통일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 남북 사회문화협력의 특징 1985년 시작된 남북 사회문화협력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정학적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변화하였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대규모 체육행사 등 사회문화협력이 본격화되었으나, 남북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극히 일부 사업만 유지되었다. 둘째, 2000년대 초중반에 집중되어있다. 1991년부터 2017년 말까지 통일부에서 승인한 사회문화협력 사업 가운데 2003~07년간 승인 사업이 121건으로 전체 76% 수준이다. 셋째, 체육 분야 위주의 회담이 진행되었다. 전체 사회문화협력 회담 가운데 체육분야 회담은 47건으로 전체 85%에 달한다. 남북 사회문화협력회담은 1979년 2월 남북탁구협회 회의로 시작되어 총 55건의 회담이 이루어졌다. 넷째, 실교류는 종교분야에 집중되었다. 남북간 방문 건수 및 인원은 종교 분야가 493건(전체 27.7%) 및 9,794명(전체 34.7%)으로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체육 협력은 타분야로의 시너지를 창출하였다.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행사로 남북청년공동문화행사가 개최되는 등 분야간 시너지를 창출하였으며, 역사와 민족언어 등에 대한 공동 연구로 민족 동질성 회복 사업도 다수 추진되었다. ■ 남북 사회문화협력 비전과 과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북 사회문화협력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 바로, 하나의 한반도(One Korea) 실현을 위한 통일한국시민(One Citizen) 이루기이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북한주민 건강증진지원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의료 보건 부문에서는 의약품, 의료기구, 응급의료 설비 등 의료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영양지원 부문에서는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 및 식료품 제조지원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둘째, ‘남북 공동 수자원 관리 사업’ 추진을 고려할 수 있다. 남북한 공유하천 수해방지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남북간 신뢰 회복 및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용수공급, 치수용 댐건설 등 남북한 종합 수자원개발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셋째, ‘조림 및 산림 축산 방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북한의 산림 복고 계획을 위해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남북 산림협력 공동 실무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남쪽의 산림 녹화 및 생태계 복원에 관한 선진 기술과 경험전수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남북한 공동 산림 방제사업 및 AI 및 구제역 등 대북 축산 방제사업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넷째, ‘지자체간 상호 협력 증진’이 필요하다. 남북지자체간 관계 연속성 확보 및 사업 시너지 증대 사례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지역간 주민간 실질적 교류 증진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다섯째, ‘한반도 역사 바로세우기’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일제 강점기 공동 연구는 물론, 고구려 고분 남북공동 발굴조사 등 기존 추진 사업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 여섯째, ‘남북 청소년 하나되기’ 추진이 가능하다. 남북 청소년 한민족 역사책 공동 발간, 남북한 청소년 역사 유적지 탐방 등 역사 문화 및 관광 등을 통해 남북한 청소년의 한반도 역사에 대한 공통 인식 함양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서평(서울-평양)대축제’ 추진을 고려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경평축구대회 등 남북 체육분야의 교류를 재개하고, 씨름 등 남북 민속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미술, 음악, 서예 등 순수문화 교류전 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 시사점 남북 상호 신뢰 회복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용이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첫째, 사회문화협력사업 추진의 독자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기합의된 ‘남북사회문화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남북사회문화협정’ 체결 등 협력 협의의 정례화 및 제도화 추진이 가능하다. 둘째, 인도적 지원 등 시급한 사업부터 우선 추진을 고려해야 한다. 제약공장 및 병원 설립 등 주로 종교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인도적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정부 차원으로 확대 추진이 가능하다. 셋째, 기추진 사업의 재검토 및 재개 노력이 필요하다. 역사 유적 발굴 및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성과를 도출한 기추진 사업들을 중심으로 한 재개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한반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사업 등 장기적이고 중요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나무심기 사업, 접경지역 공동방제사업 등 기존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DMZ 생태ㆍ평화안보 관광지구등 접경지역 환경 보전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전화상담이 치매노인 간호제공자의 소진경험, 우울, 삶의 질, 지각된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이해정,김기련,서지민 성인간호학회 2003 성인간호학회지 Vol.15 No.3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telephonic counseling on burnout,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and perceived physical health among family caregiver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Method: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into telephonic counseling group (n=21) and the comparison group (n=32). A weekly telephone counseling was conducted by research assistants for 12 weeks. T-test were used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Result: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on the level of burnout,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and perceived physical health after telephone counseling. 2) Spouse caregivers under the telephone counseling tended to report higher perceived physical health than comparison group at the post-test (t=-1.88, p=.08). Spouse caregivers under the telephone counseling tended to report higher emotional exhaustion and lower feeling of self achievement. 3) Daughter-in-law caregivers under telephone counseling showed increased feeling of self achievement, improved physical health condition, and decreased depression. Conclusion : This study showed potential effects of the problem-solving telephone counseling to improve perceived physical health and to reduce the level of burnout and depression. The findings suggest the necessity of screening most vulnerable subgroups of caregivers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nursing intervention such as telephone counseling.

      • MeFOT기반 동작활동이 유아의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이해정 mefot창의인성학회 2012 MeFOT 창의인성연구 Vol.1 No.1

        본 연구는 창의성 훈련 방법인 MeFOT사고법을 활용한 MeFOT기반 동작활동이 유아의 사회성에 어 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치원에 재원 하고 있는 만 4, 5세 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주 1회 총 12주의 MeFOT 기반 동작활동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측정된 결과는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나타 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4세 유아에게는 MeFOT기반 동작활동이 사회성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MeFOT기반 동작활동이 사회성 하위요인에서는 타인이해, 자율성, 또래 간 상호작 용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들의 동작활동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MeFOT기 반 동작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작활동 프로그램 구성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한반도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VIP리포트 : EU 배출권거래제 도입 10년의 교훈- 규제와 투자의 선순환 연결고리 필요

        이해정,이용화 현대경제연구원 2015 VIP Report Vol.607 No.-

        1. 한국의 배출권거래제 도입 배경 2012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5.9억 톤으로 세계 7위 수준이다. 정부는 2009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으로 정한 바있으며, 지난 2015년 1월에는 전국 단위의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되었다. 이로 인해, 지속가능성장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2. EU 배출권거래제 도입 10년의 성과와 한계 EU 배출권거래제는 2005년 도입된 후 2013년에 3기(2013~20년) 체제를 맞이하였으며, 2015년 현재 3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동 제도는 전 세계 배출권거래량 107.3억 톤 중 72%에 해당하는 77.2억 톤(2012년 기준)이 거래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배출권거래시장으로, 시행 후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한계점도 발견된다. (성과) 첫째, 2005년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경제성장과 온실가스 배출량과의 탈동조화(Decoupling) 현상이 나타났다. 배출량 감소폭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성장한 것이다. 1990~2012년까지 EU 28개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나 감축하면서도 GDP는 오히려 45% 증가한 것이다. 둘째, 배출권거래제 도입 이후 저탄소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재생에너지 부문이 활성화되었다. EU는 회원국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프로젝트 펀딩프로그램을 통해 저탄소기술 개발을 유도하였다. 그 결과, 2012년 EU의 재생에너지 용량은 세계의 22.5%를 차지,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 추가 실현 가능 잠재력도 세계의 21%에 이른다. 셋째, 배출권거래제 활성화로 재생에너지 부문 고용이 크게 확대되었다. 2013년 기준 EU의 재생에너지 분야 직간접 고용 규모는 123.8만 명으로 이는 세계 전체 649.2만 개 일자리의 19.1%에 해당한다. 2020년에는 관련 분야 일자리 수가 202.3만개로 약 1.6배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계) 첫째, 배출권의 가격이 불안정해졌다. 배출권거래제 도입 초기에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초과할당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배출권 가격이 폭락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둘째, 기업의 부당이익(windfall profits) 문제가 발생하였다. 발전회사 등 배출권을 초과로 무상 할당받은 기업들이 이를 판매하면서 부당이익을 얻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셋째, 탄소 누출(carbon leakage) 우려도 여전히 상존한다. 배출권 유상할당방식이 확대될 경우 산업 경쟁력이 저하되는 해당 산업에서 탄소누출(온실가스 규제강화로 개별기업의 생산비용이 증가하여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한다는 우려를 의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탄소 집약도가 높은 석유화학, 철강, 플라스틱 등과 같은 제조업 부문의 해외 이전 우려가 크다. 3. 시사점 EU의 시행착오(trial and error)를 교훈삼아 한국의 배출권거래시장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 운영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공정하고 투명한 배출권거래제 운영이 필요하다. 배출권의 할당과 거래로 인해 소비자에게 비용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 둘째, 저탄소 기술 개발 및 재생에너지 부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금융 및 세제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관련 분야의 투자 촉진이 필요하다. 또, 배출권 유상할당에 의한 경매 수익은 다시 저탄소 기술 개발 및 재생에너지 부문 육성을 위한 투자에 활용하는 등 규제와 투자의 선순환 연결고리가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탄소금융상품 개발 및 관련 신산업 발전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배출권 가격 불안정성 최소화 및 배출권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탄소금융상품 개발 및 사업 연계가 필요하다. 탄소산업과 금융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등 중장기적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수급 체제 정비가 필요하다. 넷째, 탄소 누출 민감업종에 대한정책 대안이 필요하다. 온실가스 규제가 없는 다른 나라로 국내 기업들의 이전으로 유발될 수 있는 탄소 누출 발생 최소화를 위해 민감업종에 대한 무상할당제도 도입 등 국제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 다섯째, 국제 배출권시장과의 연계 등을 통해 동북아 탄소시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 노력이 필요하다. 향후 동북아 탄소시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시장과 연계 가능한 제도 정비 노력이 필요하다.

      • KCI등재

        Comparison of virulence between matt and mucoid colonies of Klebsiella pneumoniae coproducing NDM-1 and OXA-232 isolated from a single patient

        이해정,백진양,김소연,조현지,강경진,고재훈,조선영,정두선,백경란,송재훈,고관수 한국미생물학회 2018 The journal of microbiology Vol.56 No.9

        Nine Klebsiella pneumoniae isolates coproducing NDM-1 and OXA-232 carbapenemases were successively isolated from a single patient. Although they were isolated simultaneously and were isogenic, they presented different colony phenotypes (matt and mucoid). All nine isolates were resistant to most antibiotics except colistin and fosfomycin. In addition, matt-type isolates were resistant to tigecycline. No differences were detected in the cps cluster sequences, except for the insertion of IS5 in the wzb gene of two matt-type isolates. In vitro virulence assays based on production of capsular polysaccharide, biofilm formation, and resistance to human serum indicated that the mucoid-type isolates were significantly more virulent than the matt-type. In addition, mucoid-type isolates showed higher survival rates than the matt-type ones in infection experiments in the fruit fly, suggesting a higher virulence of K. pneumoniae isolates with a mucoid phenotype.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report of K. pneumoniae colonies with different phenotypes being isolated from the same sample. In addition, we show that virulence varies with colony phenotype. Dissemination of K. pneumoniae isolates expressing both antibiotic resistance and high virulence would constitute a great 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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