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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Dia에 의한 중증 신생아 용혈성 질환 1예

        이선민,임선주,박수은,이은엽,김형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07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Vol.27 No.5

        저자들은 국내에서 발생한 anti-Dia 항체에 의한 신생아용혈성질환으로 핵황달이 발생한 1예를 보고한다. 생후 3일째 총빌리루빈이 30.1 mg/dL까지 상승하여 전원되었고 산모와 신생아 혈청으로 시행한 비예기항체 검사상 anti-Dia 항체가 동정되었다. 적합 혈액을 선정하여 교환수혈 시행 후 11.45 mg/dL로 감소되었으나 신경학적 이상징후를 보여 이전 증례보다 중한 경우였다. 한국인에서 Dia 항원의 빈도는 6.4-14.5%로 추정되어 서양인보다높아서 항 Dia 항체에 의한 수혈 후 지연성 용혈성수혈부작용이나신생아용혈성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에는 Dia 양성 선별혈구를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된다.376 이선민임선주박수은 외 2인

      • 言語行動の社會言語學的考察 : 韓日の斷り·あいづち·先取りを中心として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3 논문집 Vol.17 No.-

        본고는, 거절, 맞장구, 완결표현 등의 언어행동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 등 사회언어학적 연구방법을 원용한 다양한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그 운용실태와 의식 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우선, 거절행동에서는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의뢰·들지않는 의뢰에 대해 시간적 능력적으로 가능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경우와 불가능해서 받아들이기가 꺼려지는 경우 한일 공히 전장면에서 전반적으로 거절여부에 친소관계가 우선해서 작용하고, 그 다음으로 상하관계가 작용한다.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경우보다 들지않는 경우가 「그 자리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일단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아진다. 또, 한국인은 손윗사람일 수록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특징이 두드러지며, 「생각해 보겠다」는 응답비율도 일본인보다 높다. 다음으로, 한국인의 맞장구 표현 방식은 일본인과 비슷하나, 그 빈도는 일본인 쪽이 많다. 또, 한일 모두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장면에 비해서 맞장구 표현의 빈도가 많아진다. 맞장구를 많이 치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는, 한국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일본인은 플러스 평가를 하고있다. 반대로, 맞장구를 적게 치는 사람에 대해서는 한국인은 플러스 평가를, 일본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하고 있어서, 이점은 한국과 일본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목한 만한 것으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완결표현이나 환언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완결표현에 대한 위화감은 일본인 쪽이 높지만, 완결표현이 나타날 확률은 한일 공히 화자와 청자 간에 정보가 공유되어 있는 경우나,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韓日大學生の斷り行動の實態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1 논문집 Vol.15 No.-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진 知見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한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친한 선생님을 제외하면 전 장면에서 上下關係는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고, 親疎關係가 의뢰의 거절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친하면 거절하기 어렵고, 소원하면 거절하기 쉽다. 구체적으로는 친한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가 「즉석에서 거절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낮다. 친한 선생님과 친구에게 가장 거절하기 어려워서 「일단 승낙한다」고 답하는 비율이 높다. 한편, 일본인은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다. 일본인은 손윗사람인 경우는 親疎關係가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동등 이하의 경우는 상당히 親疎가 작용하고 있다. 또, 일반적으로는 일본인이 자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 「생각해 보겠다」고 답할 비율이 한국인보다 약 2배 낮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다. ② 거절방략 韓日 共히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을 가장 선호한다. 한국인은 目上 親同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謝罪型」을, 親下 目下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都合型」을 多用하고 있다. 즉, 한국인은 上下關係에 좌우되어 「謝罪型」인가 「都合型」인가가 결정된다. 親疎關係는 친구인 경우에 한해서 거절방략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인은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謝罪型」→「都合型」의 순이나, 同等以下의 관계에서 「都合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전장면에서 「代案提示型」과 「ごまかし型」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없다. 특히 손윗사람의 부탁에 대해서는 親疎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은 上下關係가 관여하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일본인은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다소 있다. 또, 한국인의 친한 친구에게 부탁 받은 경우와 일본인의 친한 선생님께 부탁 받은 경우를 주목해 보면, 「힘껏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해줄 생각」이라고 답한 사람이 약 7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이 약 3할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친한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했다면 정말 생각해 볼 작정이지만, 친하지 않은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도 실은 생각해 볼 작정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親疎關係에 영향을 받아 정말로 생각해볼 건지, 아닌지의 행동을 취한다고 할 수 있겠다.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을 했을 때, 그 의뢰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높아지는데,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그 비율이 높다. 자신의 수고가 드는 의뢰에 대해서, 해 주고 싶지만 능력부족일 경우의 「생각해 보겠다」는 일본인의 대답은 「예스」보다 「노」에 가까운 의미임을 엿볼 수 있었다. 2)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하지 않은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상황을 보류하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다. 거절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상대와의 親疎關係를 우선하고, 그 다음에 上下關係가 작용하여 親上→親同ㆍ親下→疎上→疎同ㆍ疎下의 순으로 점점 거절하기 쉬어짐을 알 수 있다. 일본인의 경우는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上下에 관계없이 약 67%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하고, 약 27%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친한 동등 이하의 관계에서는 약 55%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고, 약 30%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한다. 친한 손윗사람의 경우는 한국인에 비해 즉석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5배 높고, 일본인의 친한 동등 이하의 경우보다도 약 10% 높다는 것은 이외의 결과로 눈에 띈다. 또, 한국인과 일본인의 「일단 받아들인다」의 비율은 거의 같지만,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평균 2.5배 높아서,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② 거절방략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率直型」을 선호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손윗사람에게는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이, 친한 동등이하의 사람에게는 「代案提示型」이 사용되는 패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손윗사람과 친한 친구에게는 솔직히 말하며 거절하기 어려워서인지 「率直型」의 사용이 다른 경우에 비해서 낮아지는 대신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손윗사람과 친한 상대에게는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현저하게 높다. 일본인도 전장면에서 「率直型」이 약 80%정도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데, 한국인과 비교해 보면, 한국인이 전장면에 걸쳐 빈번히 사용하고 있는 「代案提示型」을 일본인의 경우는 친한 선생님에게만 사용하고 있는 것, 일본인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ごまかし型」은 韓日 共히 전무하며, 한국인이 친한 친구에게 「都合型」을 다소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외히면, 「都合型」과 「噓型」도 韓日 共히 전무에 가까울 정도로 그 사용률이 낮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친한 상대에 대해서 한국인은 일단 승낙한 이상은 「자신의 책을 빌려준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거나, 하여튼 그 약속을 지키는 편이나, 일본인은 한국인 만큼에는 미치지 못한다.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韓日 共히 일단 승낙해도 그 대답대로 행동하지 않고, 나중에 거절할 가능성이 50%정도 있으며, 친하지 않은 동등 이하의 상대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친한 사람이거나 손윗사람이 아니면, 일단 승낙했다면 그대로 실행하든지, 아니면 나중에 거절하든지 양자택일한다고 할 수 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생각해 보겠다」라고 대답했다면 정말로 고려해 보겠다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일본인 쪽이 약간 더 높다. 전술의 「의뢰를 받아들이는데 자신의 노력이나 수고가 드는 경우」의 결과와 비슷하게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의 의뢰수락 가능성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경우가 전술의 경우보다 높은 퍼센테지이며, 특히 일본인은 2배 이상 그 비율이 높아서,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이 「예스」에 가까운 의미임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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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구조용 소방대원 근력 지원장치의 단위시험 평가

        이선민 한국방재학회 2019 한국방재학회논문집 Vol.19 No.1

        Damage caused by disasters is growing rapidly worldwide. Further, it is becoming increasingly difficult to cope with such damage using the personnel of firefighters only. H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disaster robots is being pursued actively as a new alternative. This project deals with the development of an unrestricted firefighting power assist device with lifting performance within the fire safety and 119 rescue and emergency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structure and application sites of the power assist device and to evaluate its on-site capabilities under dust, water, high temperature, and low temperature environments that are observed in real disaster sites. Through such environmental tests for each unit, it was possible to minimize the errors that could occur before integrating the parts of the device. In addition, the stability of the device's performance under different environments was confirmed. 전 세계적으로 재난에 의한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방대원의 인력만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따라 새로운 대안으로 재난 로봇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과제는 “소방안전 및 119구조⋅구급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리프팅 성능을 보유한 운동 비제한 소방 근력 지원장치를 개발 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력 지원장치의 구조 및 적용현장을 정의하고, 실제 재난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분진, 물, 고온 및 저온 환경에서의 시험을 통해 현장적용성을 평가하였다. 이러한 단위제품별 환경시험을 통해 부품 통합 전 발생 가능한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여러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성능 구현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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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tastic Collaboration of Financial Services and Telecommunication: a Frontier Case of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of ‘Club SK Card’

        이선민,전승우,주영혁,유창조 한국마케팅학회 2014 ASIA MARKETING JOURNAL Vol.15 No.4

        In May 2012, the collaboration of Hana Bank, top financial service company, and SK Planet, top telecommunication service provider, introduced a new credit card that was filled with all-in-one benefits into the market. Leveraging strong infrastructure of two companies, each top in its own industries, the awareness and preference of ‘Club SK Card’ brand rapidly increased to about 25% in less than one year. Moreover, this new card was enthroned in the most sold credit card of year 2012, accounting for a market share of 7.2% in the credit card market and more than 80% in the mobile credit card market. To make these results possible, ‘Club SK Card’ marketing team developed an effective marketing communication strategy which followed the 6M model. The mission of the marketing communication strategy was simple and clear. It was to deliver the card’s inherent strengths on consumer benefits that come from the support of subsidiary and affiliated companies of SK Planet. According to OK Cashbag data, the marketing communication team selected the appropriate target consumers and approached them directly, inducing actual purchase behavior. The target consumers received straightforward messages about ‘Club SK Card’ and were led to join in the new membership at their most frequently visited supermarket or franchise restaurant. The straightforward communication message embedded in an eye-catching commercial ad with a hook song accompanied with a dance was delivered via public media. The ad became so popular that many other television programs quoted or made parodies of the ad. Courtesy of the commercial ad, the brand name disseminated rapidly and widely among the public. In October 2012, an ingenious planning and persistent implementation of the communication strategy results ‘Club SK Card’ to be ranked top in brand awareness as well as advertising preference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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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극 교육 방법을 활용한 약학 실무 실습 교육의 효과

        이선민,김종윤 한국병원약사회 2022 병원약사회지 Vol.39 No.4

        Background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effect of Clinical Role-Play in Learning (CRPL) program as an effective education method to help pharmacy students develop communication skills in a simulation environment. Methods : Students completed four weeks of preparatory lectures and three weeks of workshops comprising CRPL with problem-based case study. Classroom Assessment Techniques and The Personal Report of Communication Apprehension-24 were used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CRPL of forty-three students at Dongduk Women`s University who were enrolled in the introductory pharmacy practice experience course in 2021. Results : Twenty-five students completed their responses after CRPL. Student evaluations for course and teaching strategy reflected a high score (3.84/5.00), showing a good participation. High satisfaction for the course was correlated with active participation (r=0.629, p<0.01), improvement of their discussion (r=0.603, p<0.01), ability to apply skills in clinical practice (r=0.852, p<0.01), and understanding pharmacist’s role (r=0.722, p<0.01). Significant improvement in students’ self-reported anxiety of interpersonal, meeting, public speaking was observed after practice sessions. Conclusion : The CRPL program can be presented as a simulated education method to prepare pharmacy students for practical training in medical institutions and community pharma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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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VETM-like 시스템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한 스테레오 비디오 아바타

        이선민,김명희,박지영 한국정보과학회 2006 정보과학회논문지 : 시스템 및 이론 Vol.33 No.6

        paper suggests a method for generating high quality stereo video avatar to support visual communication in a CAVETM-like system. In such a system because of frequent change of light projected onto screens around user, it is not easy to extract user silhouette robustly, which is an essential step to generate a video avatar. In this study, we use an infrared reflective image acquired by a grayscale camera with a longpass filter so that the change of visible light on a screen is blocked to extract robust user silhouette. In addition, using two color cameras positioned at a distance of a binocular disparity of human eyes, we acquire two stereo images of the user for fast generation and stereoscopic display of a high quality video avatar without 3D reconstruction. We also suggest a fitting algorithm of a silhouette mask on an infrared reflective image into an acquired color image to remove background. Generated stereo images of a video avatar are texture mapped into a plane in virtual world and can be displayed in stereoscopic using frame sequential stereo method. Suggested method have advantages that it generates high quality video avatar faster than 3D approach and it gives stereoscopic feeling to a user 2D based approach can not provide. 논문에서는 CAVETM-like 시스템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한 고화질 스테레오 비디오 아바타 생성 기법을 제안한다. CAVETM-like 시스템에서는 사용자를 둘러싸고 있는 스크린으로 투사되는 빛의 잦은 변화 때문에 비디오 아바타 생성에 필수적인 사용자 추출이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가시광선 차단 필터를 부착한 흑백 카메라로 획득된 적외선 반사 영상을 이용함으로써 스크린 상 빛의 변화를 차단하여 강건하게 사용자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람의 양안차 간격으로 배치한 두 대의 컬러 카메라를 사용하여 삼차원 기하 정보의 재구성 없이 고화질 비디오 아바타를 빠르게 생성하고 입체 디스플레이 하기 위한 양안용 사용자 영상을 획득하였다. 획득된 영상에서 배경을 제거하기 위하여 적외선 반사 영상으로 정의된 실루엣 마스크와의 피팅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생성된 비디오 아바타 스테레오 영상은 가상공간 내 평면 상에 텍스처 매핑하여 프레임 순차 스테레오 방식를 이용하여 입체 디스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안된 방식은 기존의 3D 비디오 아바타보다 고화질의 결과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으며, 2D 기반 방식에서 제공해주지 못하던 입체감을 제공해준다

      • Distance Learning Class Model for Teaching a Foreign Language in University-Level Education Context

        이선민 범태평양 응용언어학회 2012 범태평양응용언어학회지 Vol.16 No.2

        This study aims to introduce the distance learning class model for a foreign language in university-level education context, and to prove that this class model is effective in cultivating the motivation and interest of university students for learning a foreign language. This distance learning lesson consists of two parts: Online chatting session, BBS session. The data for this research were collected from the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during the spring semester, 2012. The participants of this program are the university students who learn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in Korea and Japan. The results from the students`` responses through the questionnaire prove that this distance learning class is very effective in cultivating the learner``s motivation and interest for learning a foreign language and understanding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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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악성도 신경아교종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성적과 예후인자 분석

        이선민,박영제,윤원섭,이석,양대식,정용구,김철용 대한방사선종양학회 2010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Vol.28 No.3

        Purpose: To analyze the postoperative radiotherapy results and prognostic factors in patients with WHO grade 3 and 4 glioma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99 patients with malignant gliomas who underwent postoperative radiotherapy between 1988 and 2007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otal resections, subtotal resections (≥50%), partial resections (<50%), and biopsies were performed in 16, 38, 22, and 23 patients, respectively. In total there were 32, 63 and 4 WHO grade 3, 4, and unspecified high grade gliomas, respectively. The biologically equivalent dose was in the range of 18.6 to 83.3 Gy10 (median dose, 72.2 Gy10). We retrospectively analyzed survival rate, patterns of failure, prognostic factors, and adverse effects. Results: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11 months and there were 54 patients (54.5%) with local failure. The one and 2-year survival rates were 56.6% and 29.3%, respectively, and the median survival duration was 13 months. The one and 2-year progression-free survival rates (PFS) were 31.3% and 18.2%, respectively, and the median PFS was 7 months. The prognostic factors for overall survival were age (p=0.0001), surgical extents (subtotal resection, p=0.023; partial resection, p=0.009; biopsy only, p=0.002), and enhancement of tumor in postoperative imaging study (p=0.049). The factors affecting PFS were age (p=0.036), tumor enhancement of the postoperative imaging study (p=0.006). There were 3 patients with grade 3 and 4 side effects during and after radiotherapy. Conclusion: In addition to age and surgical extents, tumor enhancement of the postoperative imaging study was included in the prognostic factors. The most common relapse patterns were local failures and hence,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improve local control rates. 목 적: WHO 등급 3/4의 신경아교종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의 결과와 예후인자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8년부터 2007년까지 수술 후 고악성도 신경아교종으로 확진된 환자들 중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9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는 18∼77세(중앙값, 51세), 남, 여가 각각 55, 44명이었다. 수술은 완전절제, 아전절제(50% 이상 절제), 부분절제(50% 미만 절제), 조직검사만 시행한 예가 각각 16, 38, 22, 23명이었고, WHO 등급 3, 4, 기타(unspecified high grade glioma)가 각각 32, 63, 4명이었다. 방사선 치료는 1.8 또는 2 Gy 통상 분할치료 혹은 1.2 또는 1.5 Gy 하루 2회 치료 방법으로 하였고 중앙 생물학적 등가선량은 72.2 Gy10 (18.6∼83.3 Gy10)였다. 동시항암화학방사선치료나 연속화학방사선요법을 적용한 환자가 49명이었다. 환자들의 생존율 및 실패양상, 예후인자, 부작용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 환자의 중앙 추적 관찰기간은 11개월이었다. 국소치료 실패한 환자가 54명(54.5%)이었고, 이중 12명(22.2%)은 방사선치료부위 밖의 병변 진행을 동반하였다. 전체 생존율은 1년 56.6%, 2년 29.3%였고, 중앙생존기간은 13개월이었다. 무진행생존율은 1년, 2년이 각각 31.3%, 18.2%였으며, 중앙생존기간은 7개월이었다. 전체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나이(p=0.0001), 수술 절제 정도(완전절제를 기준으로, 아전절제 p=0.023, 부분절제 p=0.009, 조직생검 p=0.002),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p=0.049)였다. 무진행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나이(p=0.036)와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p=0.006)였다. 방사선치료중과 후에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이 각각 3명과 1명에서 발생하였다. 결 론: 나이, 수술절제 정도,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가 생존율에 유의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국소 치료실패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국소 제어율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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