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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적경험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과 예술교육

        이모영 한국문화교육학회 2011 문화예술교육연구 Vol.6 No.4

        본 연구는 예술이 마음의 작용과 관련하여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근거로 예술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험미학이론, 지각 현상학, 시각적 사고 그리고 체화된 마음이론을 중심으로 미적경험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미적경험은 직접경험을 통해 지각적으로 사고하는 것으로,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고 사물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의미의 세계를 발견하고 구성하는 인지의 한 방식으로 이해된다. 마음의 이와 같은 인지적 측면들은 과학적 사고의 패러다임의 영향으로 학문의 영역에서는 물론 심리학의 영역에서도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각 현상학과 시각적 사고와 같은 지각이론에 의해 인지적 기능과 관련한 예술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고, 최근에는 인지과학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체화된 마음이론과 같은 대안이론들에서 지각적으로 사고하는 인지의 한 방식이 새롭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적경험과 예술의 인지적 기능에 대한 논의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예술교육이 미적 형태를 구현하는 기술과 기능을 가르치는 교육으로부터 벗어나서, 삶을 이해하고 구성하는 능력으로서의 미적경험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발전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aimed to study what kind of meaning art has in relation with cognitive functions to draw the meaning and importance of art education in the reality governed by scientific thinking. For this purpose we carried out a psychological analysis on aesthetic experiences centered on experimental aesthetics theory, Phenomenology of perception, visual thinking and embodied mind theory. Aesthetic experiences is understood as one way of cognition to inquire the nature of the things and discover and constitute the world of meaning covered in the back of the things, that is, as one method of cognition thinking perceptually through experiences. This cognitive aspect of the mind understood as aesthetical experiences under the influences of paradigm scientific thinking didn't draw any high attention in psychological area as well as in the area of learning. Nevertheless, the importance of art has been continuously emphasized with cognitive functions by the perception theory like Phenomenology of perception, visual thinking, and recently some presents the possibility to bring about a new concern in the method of cognition thinking perceptually by direct experiences by approaching in the dynamic relation of mind-body-environment the matter of cognition in the embodied mind theory newly appearing in the field of cognitive science. The argument over cognitive functions of aesthetic experiences and art is expected to reinforce art education, and provide an important theoretical basis so that art education may escape from the education teaching the technology and functions to embody aesthetic forms into the education to lay emphasis on aesthetic experiences as the ability to understand and compose life.

      • 감성분석의 심리학적 고찰

        이모영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999 사회과학논집 Vol.2 No.-

        요즈음 TV나 신문광고 등 여러 광고매체를 통하여 감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 인간의 삶에서 질적 만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만을 생각하던 시대에서 고객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시대로 변화해가고, 현대사회에서는 고객의 감성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추어 '감성 공학' 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가 생겨났고, 이 분야에 대한 경제적 가치가 인정되어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하게 학제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감성을 제품의 생산이나 생활환경의 디자인에 응용하고자 하는 기술이 실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감성을 적절히 평가, 분석 그리고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감성에 대한 이해와 체계적인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대부분 제품에 대한 감성 분석 위주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감성을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인 논의가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지 못한 감성의 개념에 대하여 심리학적 측면에서 고찰해보았다. 또한 감성의 측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끝으로는 표현지각이론이 감성의 이해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 표현으로서의 심미적 효과에 관한 연구

        이모영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002 사회과학논집 Vol.5 No.-

        예술심리학의 연구는 경험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미적 대상의 자극특성과 사람들의 심미적 경험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연구의 초점이 맞추어졌다. 따라서 다양한 색채와 형태들이 조작되었고, 이들 자극들에 대한 심리적 반응으로 즐거움의 정도가 객관적으로 측정되어 심미적 경험에 대한 보편적인 법칙을 세워서 예술의 현상을 설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러한 예술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는 예술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연구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예술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의 이러한 커다란 공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적 연구는 설명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의 예술심리학적 연구에서는 단순한 도형과 그림에 대하여 사람들이 느끼는 즐거움의 정도로 심미적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예술 심리학적 연구결과는 복잡한 예술작품에 대한 심미적 경험을 기술하는데 일반화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심리학적 연구에서는 심미적 경험을 즐거움의 측면만을 고려하여 예술작품의 의미와 표현의 측면을 등한시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심리학의 영역에서 바라본 문화적 역량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모영 한국문화교육학회 2008 문화예술교육연구 Vol.3 No.2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cultural competencies from psychological perspectives and to indentify psychological factors of cultural competencies. To achieve these aims, this study used following procedures. The study narrowly defined the concept of cultural competence as a specific system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required to create, appreciate, and enjoy arts and culture. Then the study explored presumably related factors such as motivational factors, factors from personality-traits, cognitive factors and psycho-social factors. The study compared these psychological factors of cultural competencies with the ones described in existing studies like the BKJ Project on the key competencies classification. Consequently, many elements were found similar to the ones of existing studiesbut several differences were also observed. Such differences are considered to be based on the gap between the concept of culture and that of cultural competencies. Therefore, the elements of cultural competencies need to be discussed in consideration of the broad spectrum between culture and cultural competencies. In this regard, interdisciplinary research projects would provide deeper insight into cultural competencies by offering descriptions about culture and cultural competencies from the diverse viewpoints of various domains and analyses of key competencies of cultural competencies based on these observations. 본 논문은 문화적 역량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해보고 문화적 역량의 심리학적 구성요소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화적 역량의 개념을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고, 감상하고, 향유하는 데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의 전문화된 체계로 규정하고, 문화적 역량과 관련된 것으로 가정되는 동기적 차원, 성격특성적 차원, 인지적 차원 그리고 심리사회적 차원들을 분석하여,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적 역량의 심리학적 구성요소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분석된 문화적 역량의 심리학적 구성요소들을 BKJ 프로젝트 핵심역량 분류와 같은 기존의 문화적 역량에 관한 연구들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연구들과 유사한 구성요소들이 추출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서로 다른 차이점들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차이점들은 문화와 문화적 역량의 개념에 의한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문화적 역량의 구성요소에 대한 논의는 문화와 문화적 역량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와 문화적 역량을 기술하고 이를 근거로 문화적 역량의 핵심역량을 분석하는 학제적인 연구 프로젝트는 문화적 역량에 대한 유익한 통찰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개대된다.

      • 미(美)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의 방법론적 고찰

        이모영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001 사회과학논집 Vol.4 No.-

        본 논문은 '예술심리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포괄적인 물음의 한 측면인 방법론적 문제에 대하여 고찰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그 동안 아름다움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에서 채택하여온 가장 영향력 있는 접근 방법인 실험미학적 접근을 비판적으로 고찰해보았다. 그리고 이 양적 접근 방법과는 여러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현상학적 접근방법의 예술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의 가능성과 유용성을 살펴보았다. 이 논의는 아름다움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가 현재의 답보상태를 벗어나 연구를 촉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후보

        동양의 사고방식과 그 심리학적 의미

        이모영 한국문화교육학회 2009 문화예술교육연구 Vol.4 No.2

        본 논문은 심리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동양의 사고방식의 주요 이론과 개념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를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우선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동양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일상적인 마음의 상태에서는 의식될 수 없는, 그러나 의식적 경험의 고양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한 인간 경험, 즉 인식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인간 경험의 문제는 그동안 심리학의 학문적 논의에서 등한시되어왔던, 그러나 최근에 뇌과학 연구와 지각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에서 새롭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각적 경험의 문제와 많은 면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대상과 직접 마주함으로써 드러나는 형태의 인식으로 직접경험을 강조하였고, 이 문제는 중요한 학문적 성찰의 대상이 되었다. 이를 위해 동양의 문화에서는 많은 유형의 명상기법들이 개발되었다. 명상은 직접경험을 방해하는 주관성과 개념에 의한 인위적 사고체계를 극복하여 자신의 마음을 비움으로써 선천적인 직접경험의 인식능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명상은 일차적으로 선천적인 지각적 경험에 의한 인식의 능력을 고양시키고 이를 통해 의식적 경험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논의로부터 동양의 사고방식의 심리학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로 동양의 사고방식은 데카르트에 의해 더욱 강화된 심신이원론, 즉 주관과 객관의 분리를 극복하는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로 동양의 사고방식은 서양의 학문적 논의에서 등한시되고 있는 직접경험에 의한, 지각적 경험에 의한 인식의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끝으로 동양의 사고방식은 직접경험, 즉 지각적 경험을 통한 인식의 방법에 대한 이론적 논의에 유익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Auffallend in der ostasiatischen Philosopie ist, dass die Erfahrungsaspekte des Bewusstseins thematisiert sind, die sich zwar im gewöhnlichen Zustand dem menschlichen Verstand entziehen, aber mit Hilfe der Steigerung der Wahrnehmungsfähigkeit zugänglich gemacht werden können. Daraus haben sich die charakteristischen Züge der ostasiatischen Denkweise herausgebildet. Dieser Beitrag befasst sich mit der Frage, welche psychologische Bedeutung die ostasiatische Denkweise haben kann. Es wird gezeigt, wie die ostasiatische Denkweise unter dem Einfluss von der ostasiatischen Kulturtradition und Philosopie geformt ist, und welche besondere charakteristische Züge sie aufweist. Dabei wird die ostasiatische Denkweise unter besonderer Berücksichtigung der unmittelbaren Erfahrung und der Meditation dargestellt. Zum Abschluss wird es versucht, ihre psychologische Bedeutung aufzuzegen.

      • 사이버 상담을 활용한 대학생 생활지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고찰

        이모영 선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2 학생생활연구 Vol.6 No.-

        컴퓨터 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은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존에는 얼굴을 대면해야 가능하게 여겨졌던 일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강의실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화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 통신의 급속한 발달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지구의 저편에 있는 전혀 낯선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 통신은 이제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유용하게 응용이 되고 있고, 인간의 생활에서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 KCI등재

        예술에 대한 인지적 접근과 예술교육

        이모영 한국문화교육학회 2007 문화예술교육연구 Vol.2 No.1

        본 논문은 예술에 대한 인지적 접근의 대표적인 이론으로 넬슨 굿맨의 인지적 접근과 루돌프 아른하임의 시각적 사고에 의한 접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 두 이론이 제시하는 예술 교육적 의미를 분석해 보았다. 우선 그동안 예술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가 등한시되었던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았다. 넬슨 굿맨의 예술에 대한 인지적 접근은 예술이 과학과 같이 우리의 주변 세계를 이해하고 구성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예술교육은 예술적 상징을 조작하고 분석하는 능동적 과정에 관련된 인지적 능력들을 밝히고, 이 인지능력의 작용의 본질을 탐구하여 이 능력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교육될 수 있는지 그 이해의 근거를 획득하고자 시도하였다. 루돌프 아른하임의 시각적 사고 역시 예술은 우리의 주변세계를 이해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스러운 경험에 대처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인식적 기능을 수행하고, 예술을 창조하고 감상하는 예술적 행위는 인식적 행위로서 시각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와 같은 가정 하에서 아른하임은 예술의 인지심리학적 기초를 제공하는 시각적 사고의 특징을 분석하고, 예술적 과정에 어떤 처리과정이 관련되어 있는지를 밝혀내어 예술교육에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두 이론이 제시하는 예술에 대한 교육적 관점을 살펴보았다. This paper has a concrete review on Nelson Goodman's cognitive approach and Rudolf Arnheim's approach through visual thinking as representative cognitive approach to art, and also analyzes the meaning of the both theories in artistic education. Above all, it observes the reason why psychological study on art has been ignored up to now. Nelson Goodman's belief in cognitive nature of art starts from the hypothesis that art, just like science, is a way to understand and constitute the surroundings. Therefore, artistic education tried to reveal cognitive abilities related to active process handling and analyzing artistic symbols and achieve the basis of understanding on how to develop and educate the cognitive abilities by studying the essence of such abilities. Rudolf Arnheim's visual thinking believes that art understands the surroundings and performs substantially important functions to cope with confusing experience around us, and suppose that artistic behavior to create and appreciate art is a visual thinking as cognitive behavior. Under such hypothesis, Rudolf Arnheim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visual thinking to provide cognitive psychological basis and reveals handling course related to the artistic process, in order to provide important theoretical basis for the artistic education. Lastly, it analyzes the educational point of view on art, suggested by the both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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