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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낭내 무태아와 유태아의 유산아 염색체 분석 : 무태아 임신의 발생은 염색체 이상과 관련 있는가? Do Chromosomal Abnormalities Relate to Anembryonic Pregnancy?

        양광문,안현경,유근재,송인옥,김진영,송지홍,강인수,전종영,궁미경,최범채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4

        임상적으로 인지된 임신의 약 15-20%는 대부분 임신 제1삼분기에 자연유산을 초래한다. 유산의 형태 중 어떤 경우는 초음파에서 임신 낭 속에 태아가 보이지 않고 단지 태반의 일부와 배체 외 물질만을 보인다. 이런 상황을 “무태아임신”이라 명명하고 있으며, 그 빈도가 드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초래되는 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수태산물의 핵형 분석을 통하여 무태아임신의 발생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1994년 1월 1일부터 1997년 12월 27일까지 삼성제일병원 습관성 유산 클리닉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계류유산을 진단 받고 소파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무태아임신 28예와 자궁 내에서 확인된 태아임신 115예를 구분하여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본 연구에 참여한 환자부부는 모두 정상 핵형을 가지고 있었다. 소파 수술 후 수태산물에서 얻은 융모막 세포는 표준 G-분염법을 사용하였으며 핵형분석을 위해 장기배양을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이나 유산빈도, 원인에서는 두 군간의 차이가 없었다. 무태아 임신 유산에서는 염색체검사상 45% (52/115)가 정상 소견을 보였으며 자궁 내에서 태아가 확인되었던 유산에서는 46% (13/28)에서 정상소견을 보였고 비정상 염색체의 빈도에 있어서도 두 군간에 차이점이 없었다 (p>0.05, Chi-square test). 또한 염색체 이상소견 중 이수성 (aneuploidy)과 다배수성 (polyploidy)의 빈도도 비슷하였고 또한 배수성 (euploidy) 자연유산의 빈도에서 성별의 차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무태아 임신과 자궁 내 태아임신의 핵형 이상의 발생빈도에서 차이점이 없으며 임신 낭 내에 존재하는 수태산물의 형태는 염색체 이상유무와 무관하다고 생각된다. 무태아임신의 형성에 관한 새로운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우선 태반과 자궁탈락막사이의 면역학적인 역할을 규명해야 하며 자궁 내 존재하는 태아에 미치는 연관성을 조사해 보는 연구가 흥미로울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 Approximately 15-20% of all clinically recognized pregnancies result in spontaneous abortion between 8 and 12 weeks. In some early abortus only the extra-embryonic components of the conceptus survive, either as fragments of placenta or as empty gestational sac, and these have been termed ‘anembryonic pregnancies'. Despite their common occurrences, the etiology of anembryonic conceptuses is poorly understoo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whether chromosomal abnormalities relate to a role in anembryonic pregnancy. Materials and Methods : The study, that consisted of 143 pregnancies from chromosomally normal couples that aborted in first trimester period between January 1, 1994 and December 27, 1997, had chromosomal analysis performed on the products of conception and had ultrasonographic examination prior to spontaneous abortion. The tissue was processed and analysed using standard G-banding cytogenetic techniques with long-term cultures. Results : The patient characteristics of the anembryonic pregnancy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the embryonic pregnancy. Among products of conception from embryonic pregnancies, 45% (52/115) had normal chromosomal analyses and 55% (63/115) had abnormal chromosomal analyses. Products of conception from anembryonic pregnancies resulted in 54% (15/28) of abnormal chromosome analyses and normal chromosomal analyses resulted in 46% (13/28) (p>0.05, Chi-square test). The frequency of aneuploidy and polyploidy were not different between products of conception from anembryonic pregnancy and embryonic pregnancy. Also, the gender ratio of euploid spontaneous pregnancy losses showed similar in this study. Conclusion : There are no differences in frequency of abnormal karyotypes in products of conception from anembryonic pregnancies compared with miscarriage after the demonstration of fetal pole. If further studies are need for the evaluation of these etiologies, and then immuno-molecular studies in early placental tissues from anembryonic pregnancy might be helpful.

      • KCI등재

        착상과 임신 초기 면역반응에서 T 림프구의 역할

        양광문,Yang, Kwang-Moon 대한생식의학회 2009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Vol.36 No.3

        착상, 태반생성 및 임신 유지 등 생식과정에서 semi-allograft인 배아 및 태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모체 면역계의 면역관용이 요구된다. 면역관용은 분자 생물학적으로 염증반응과 항염증반응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인식되고 있으며, 생식과정에서 모체 면역계의 T 림프구, 자연살해세포, 수지상 세포, 대식세포 등 여러 면역세포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이루어진다. 면역세포들은 특정 항원 및 사이토카인의 자극에 따라 정반대의 성질을 가진 사이토카인을 생산, 분비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각각을 염증성 또는 항염증성 면역세포로 명확히 구분할 수 없으며 면역세포의 이러한 특성에 의해 생산 및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의 종류에 따라 Th0 형 (Th 0 cell, Tc 0 cell, NK 0 cell), Th1형 (Th 1 cell, Tc 1 cell, NK 1 cell), Th2 형 (Th 2 cell, Tc 2 cell, NK 2 cell), Th3 형 세포 (Th 3 cell, Tc 3 cell, NK 3 cell)로 분류하기도 한다. 즉, 착상 시기에 혈관신생 및 영양막의 자궁 내 침투를 위한 적절한 염증성 사이토카인(inflammatory cytokine)의 분비 및 임신의 지속을 위한 항염증성 (anti-inflammatory) 사이토카인의 분비 등 생식과정에서 수반되는 염증성과 항염증성 면역반응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기전은 특정 면역세포만의 작용으로 결론 지을 수 없으며 면역 세포간 network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Figure 5). 면역세포 중 최근 그 존재가 알려진 면역조절 T림프구 (T reg cell)는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면역관용에 관여함이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어 자궁 내모체-태아간 접촉면에서 면역세포들 간의 network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작용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설들을 뒷받침 할 만한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고찰에서는 착상과 임신 유지 등 생식과정에 수반되는 면역세포 및 그 세포들의 작용기전중 T 림프구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그 분류 및 기능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착상과 임신의 유지 등 생식과정에서 T 림프구는 면역관용과 거부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며 착상부전, 습관성유산 등 면역학적 병인이 유사한 생식장애 (poor reproductive performance)들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향후 T 림프구 및 그와 연관된 면역세포들의 작용에 대한 확실한 분자학적 규명이 요구된다.

      • NK cells in pregnancy

        양광문 한국발생생물학회 2011 한국발생생물학회 학술발표대회 Vol.30 No.-

        수정, 착상부터 임신 후반기까지 영장류의 생식활동은 모체와 태아간 면역계의 관용과 거부의 균형에 의존하게 되며, 이런 면역반응은 부성의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를 가진 배아 또는 태아에 의한 면역계의 자극을 모체가 인지함으로써 시작된다. 태아에 대한 모체의 면역반응은 “면역관용, immune tolerance”이라는 자궁 특유의 면역학적 특징을 보인다. 1950년대 Medawar 등은 태아가 모체 내에서 면역계의 공격을 이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전으로 i) 모체 면역세포가 태아항원에 대한 무반응 (anergy) 또는 면역관용을 획득한다는 가설, ii) 태아와 모체간 해부학적 장벽에 의해 모체 면역세포가 태아세포에 접근할 수 없다는 가설, 그리고 iii) 태아세포 스스로 동종항체의 발현을 억제한다는 가설 등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Medawar의 가설은 초창기 생식면역학의 기본 개념을 제시하였지만 태아항원과 모체 면역계 사이에 이루어지는 면역관용 현상을 설명하는데는 부족함이 많았다. 이후, 자연살해세포 (natural killer, NK cell), 자연살해 T 세포 (natural killer T, NKT cell), 면역조절 T 세포 (regulatory T, Treg cell), 단핵세포 (monocyte), 수지상세포 (dendritic cell), 대식 세포 (Macrophage) 등 다양한 종류의 모체 면역세포들이 면역관용에 관여한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다. 이들 면역세포들은 자궁 내의 태아와 모체가 접촉하는 “태아-모체 접촉면, feto-maternal interface”에 decidual associated lymphoid tissue (DALT)라는 임신 특이의 조직학적 구조물 내에 존재하며, 태아에 대한 모체의 면역관용을 획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착상 및 임신 유지에 수반되는 혈관생성 및 영양막 (trophoblast)의 발달에 필수적인 무균성 염증반응 (sterile inflammation)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ALT에서 모체의 면역세포들과 여러 전달물질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연결망의 형성에 의한 적절한 염증반응은 배아의 착상 및 임신의 유지에 필수적인 혈관생성 및 영양막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면 적절하지 않거나 과도하게 오랜기간 지속되는 염증반응은 급성 혹은만성 이식거부 반응과 유사한 작용을 일으켜 태반의 성장, 태아의 성장 및 발달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며, 착상부전(repeated implantation failure), 습관성 유산 (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임신 자간증 (preeclampsia) 등 그 병인이 유사한 생식능력장애 (defect of reproductive performance)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인간 탈락막 또는 자궁내막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는 극소수의 백혈구만 존재하며, 주로 세가지 아형의 면역세포 즉, T 림프구, 대식세포, 자궁 내 자연살해세포 등이 주를 이루고, B 림프구가 거의 없는 점 등에서 말초혈액의 면역세포의 구성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간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착상과 임신의 유지를 위해서는 태아의 동종항원에 대한 모체의 면역반응의 균형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균형에 문제가 생겨 과도한 면역반응이 유도될 경우, 태반의 성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여 착상부전 (recurrent implantation failure, RIF)이나 반복적 유산 (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RSA), 전자간증과 같은 생식부전 (reproductive failure)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 중 태아에 대한 모체의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들 중 NK cell의 착상과 임신을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최근 비교적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NK cell의 적절한 면역반응에 대한 조절을 실패는 습관성 유산, 불임 (infertility), 그리고 전자간증 (pre-eclampsia) 같은 병리학적 기전들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근래에 습관성 유산의 원인과 관련하여 NK cell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말초혈액에서 NK cell(periopheral blood NK cell, pbNK cell)은 대부분이 CD56, CD16 세포 표면 항원을 발현하고 강한 세포 독성 (cytotoxicity)을 가지는 반면, CD56 세포 표면 항원은 강하게 발현하지만 CD16 세포 표면 항원은 발현하지 않는 자궁 내 NK cell (decidual NK cell, dNK)은 세포독성은 약하고 다양한 종류의 cytokine을 분비하는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러 문헌에 의하면, 정상 임신 초기에는 pbNK cell의 활성도와 분획은 감소하는 반면, 습관성 유산 환자에서는 증가되어 있고, 임신을 확인하기 전에 측정한 경우 역시 습관성 유산의 경력이 있는 여성에서 pbNK cell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pbNK cell의 세포용해 활성도 또는 분획의 증가는 연속되는 임신에서 습관성 유산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보고되었으며, 그 결과는 NK cell의 면역작용에 대한 성공적인 조절이 임신의 성공 및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는 결론이 제시되었다. 한편, 유산이 진단된 유산산물의 탈락막 내에서 CD56+CD16- 형태의 dNK cell이 높게 검출되어 dNK cell의 작용부위가 착상부위임을 보고하였으며, 결국 습관성 유산 및 착상 부전 등 NK cell에 의한 생식 부전의 진단에는 자궁 내의 NK cell의 세포용해 활성도와 분획의 분석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지만, 검체 채취의 윤리성과 검사방법의 어려움으로 연구 수행에 많은 제한이 있다. 본 강의에서는 임신의 성공과 유지에 관련 하여 NK cell의 역할 및 착상부전, 습관성 유산을 예측하는데, NK cell의 진단적 기능에 대해 문헌고찰 및 저자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 KCI등재

        계류유산 환자에서 자궁 경을 통한 유산아 관찰의 진단적 유용성에 관한 연구

        양광문 ( Kwang Moon Yang ),차선화 ( Sun Hwa Cha ),김해숙 ( Hae Suk Kim ),김진영 ( Jin Young Kim ),김혜옥 ( Hye Ok Kim ),안현경 ( Hyun Kyong Ahn ),최준식 ( June Seek Choi ),류현미 ( Hyun Mee Ryu ),강인수 ( In Soo Kang ),궁미경 ( Mi 대한산부인과학회 2005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8 No.2

        목적: 임상적으로 인지된 임신의 약 15-20%는 자연유산 되며, 이런 유산의 60-70%는 염색체 이상에 의한다. 하지만 이런 자연유산의 유산산물에 대한 발생학적 관점에서의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계류유산에서 유산아의 해부학적 이상을 검사하는데 있어 자궁 경 검사를 이용한 유산아 관찰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 유산아의 관찰소견과 염색체 검사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3년 8월 1일부터 2003년 Objective: Approximately 15-20% of all clinically recognized pregnancies result in spontaneous abortion and 60-70% of these are attributable to detectable chromosome abnormalities. Although the incidence of first trimester losses is high, spontaneous abor

      • KCI등재

        자궁내막증 또는 자궁선근증에 의한 불임환자에서 장기간 GnRH analogue ( Long - term Down DRegulation ) 사용 후 과배란 및 체외 수정 시술의 결과

        양광문(K . M . Yang),유근재(K . J . Yoo),최범채(B . C . Choi),김계현(K . H. Kim),이홍복(H . B . Lee),이재훈(J . H . Lee),송인옥(I . O . Song),송지홍(J . H . Song),궁미경(M . K . Koong),전종영(J . Y . Jun),강인수(I . S . Kang) 대한산부인과학회 2000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3 No.10

        목적 : 자궁내막증 또는 자궁선근증을 가진 불임 환자의 치료에 있어 GnRH analogue를 사용한 LTDR의 과배란 유도시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방법 및 재료 : 복강경과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내막증 또는 자궁선근증을 진단 받은 불임 여성 43명의 47 LTDR cycles이 연구 대상이 되었다. GnRH analogue를 3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하여 down regulation 시킨 후 gonadotropin을 이용하여 과배란 유도를 시행한 경우를 LTDR로 정의하였으며 임신을 위해 자궁강 내 정자 주입술 또는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 시행되었다. 결과 : 환자의 평균 연령(meanSD)은 33.83.8이었고 자궁선근증이 10cycles였으며 자궁내막증은 34cycles(1기:12cycles, 2기:9cycles, 3기 :5cycles, 4기:8cycles)이었다. 체외 수정 시 이식된 배아는 평균(meanSD) 3.70.3개였다. 자궁내막증을 가진 34cycles중 17.6%(6/34), 자궁선근증을 가진 10cycles중 40.0%(4/10)의 임신율을 보였다.결론 : 이 연구에서 LTDR은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에 의한 불임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나 연구 대상군의 확대 조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Objective : To assess the clinical efficacy of long term down regulation (LTDR) for in vitro fertilization (IVF) in infertile patients with endometriosis or adenomyosis.Materials and methods : Analysis were made from data collected from 45 paients who had endometriosis or adenomyosis diagnosed using pelvic laparoscopy and ultrasonography and had undergone intrauterine insemination or in vitro fertilization. LTDR was defined as long term, as long as three months down regulation of ovarian function followed by induction of ovulation using gonadotropins. Of these patients, 43 had undergone LTDR followed by IVF-ET, whereas 30patients in control group had undergone short or long protocol as an ovarian stimulation regimen.Results : The multiple independent parameters such as plasma basal estradiol (E2), plasma E2 level on day of hCG administration, number of oocytes retrived, number of good quality oocytes, number of embryo and number of transfered embryo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LTDR treated group and other control group. The clinical pregnancy rate in women treated with LTDR (17.6% in endometriosis, 40% in adenomysis, and 33.3% in endometriosis combined with adenomyosis) were comparable with those of control group (15.4% in endometriosis, 33.3% in adenomyosis and 40% in endometriosis combined with adenomyosis). Conclusions : In this study the LTDR as a ovarian stimulation regimen for IVF does not seems efficienct in infertile patients having endometriosis or adenomyosis than other protocols such as short or long, however further study with large number may be needed.

      • KCI등재

        임신 제 1삼분기에 자연유산 된 환자에서 질식초음파로 확인된 태아심장박동 유무에 따른 자연유산 수태물의 핵형 비교

        양광문 ( Kwang Moon Yang ),송인옥 ( In Ok Song ),유근재 ( Keun Jae Yoo ),허걸 ( Kuon Hur ),한국선 ( Kuk Sun Han ),전진현 ( Jin Hyun Jun ),박소현 ( So Yeon Park ),김진영 ( Jin Young Kim ),전종영 ( Jong Young Jun ),강인수 ( Inn Soo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12

        목적 : 수정란의 유전적 결함은 배아발달의 이상과 자연유산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일단 태아의 심장박동이 확인되면 향후 자연유산의 가능성은 5% 이내로 보고되고 있다. 임신초기 태아 심장박동 확인 후의 자연유산이 염색체 이상과 더 관계가 깊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보고자들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임신 제 1 삼분기에서 질식초음파로 확인된 태아심장박동 유무와 자연 유산된 이상 핵형과의 관련성을 보기 위함이다. 대상 및 방법 : 2001년 Objective : Genetic defects of the zygote, such as chromosome aberration, are the most frequent cause of abnormal embryonic development and spontaneous abortion. Recent advances in ultrasonographic technology have allowed documentation of early embryonic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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