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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Aggressive Local Ablative Radiotherapy Mitigates Progression Risk in Oligometastatic Lung Adenocarcinoma

        양고운,김경환,이창걸,홍민희,김혜련,조연아,윤홍인 대한암학회 2024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56 No.1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role of local ablative radiotherapy (LART) in oligometastatic/oligoprogressive lung ade-nocarcinoma. Materials and Methods Patients (n=176) with oligometastatic lung adenocarcinoma treated with LART were identified, and those treated with LART at the initial diagnosis of synchronous oligometastatic disease (OMD group) or treated with LART when they presented with repeat oligoprogression (OPD group) were included. Results In the OMD group (n=54), the 1- and 3-year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were 50.9% and 22.5%, respectively, whereas the 1- and 3-year overall survival in the OPD group were 75.9% and 58.1%, respectively. Forty-one patients (75.9%) received LART at all gross disease sites. 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use and all-metastatic site LART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higher PFS (p=0.018 and p=0.046, respectively). In patients treated with TKIs at the time of LART (n=23) and those treated with all-metastatic site LART, the 1-year PFS was 86.7%, while that of patients not treated with all-metastatic site LART was 37.5% (p=0.006). In the OPD group (n=122), 67.2% of the patients (n=82) maintained a systemic therapy regimen after LART. The cumulative incidence of changing systemic therapy was 39.6%, 62.9%, and 78.5% at 6 months, 1 year, and 2 years after LART, respectively. Conclusion Aggressive LART can be an option to improve survival in patients with oligometastatic disease. Patients with synchronous oligometastatic disease receiving TKI and all-metastatic site LART may have improved PFS. In patients with repeat oligoprogression, LART might potentially extend survival by delaying the need to change the systemic treatment regimen.

      • KCI등재

        지방정부 간 자율적 행정구역 통합의 성공요인 탐색

        양고운(Yang, Go Un),박형준(朴亨埈) 한국지방자치학회 2013 韓國地方自治學會報 Vol.25 No.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the set of the factors influencing on the successful voluntary consolidation among local governments. This paper considers the voluntary consolidation as a kind of coordination mechanism and institutional collective action process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identifies the configurations of the causal factors influencing the voluntary consolidations by applying the fuzzy-set analysis. It is found that the sets of the causal factors which include political and economic homogeneity factors in the region, and interlocal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homogeneity factors, and prior consolidation experience between regions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consolidations. Also, it turns out that interlocal homogeneity and conformity between regions should be considered significantly for institutionalization which supports the consolidation between local entities.

      • 대나무재 및 목재의 저온탄화 특성

        양고운 ( Goun Yang ),김종호 ( Jongho Kim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프라세티아데니 ( Denni Prasetia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본 연구는 대나무재 및 목재의 저온탄화과정 중 열분해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공시재료는 인도네시아산 Giant bamboo(Dendrocalamus giganteus), Kuning bamboo(Bambusa vulgaris), Betung bamboo(Dendrocalamus asper), Tali bamboo(Gigantochloa apus), 국내에서 자생하는 Moso bamboo (Phyllostachys pubescens), 소나무(Pinus densiflora) 및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를 사용하였다. 시료의 크기는 10mm(R)X10mm(T)X20mm(L)로서 고온전기탄화로(Supertherm, HT 16/16, Germany)를 이용하여200℃, 240℃, 280℃, 320℃에서 탄화하였다. 각 탄화시료는 60mesh 목분으로 제작하여 발열량 및 공업분석을 실시하였다. 거시적 구조, 중량감소율, 발열량, pH, 셀룰로오스의 결정특성을 조사하였고 함수율, 회분, 휘발분 및 고정탄소 등 공업분석을 실시하였다. 대나무재는 320℃ 탄화 시 가운데 부분의 팽창현상이 나타났고 굴참나무재에서는 할렬이 관찰되었다. 탄화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중량감소율, 발열량, pH, 함수율, 회분, 고정탄소 값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휘발분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량감소율 및 발열량 실험에서 대나무재는 200~240℃구간에서 급증한 반면 목재는 240~280℃ 구간에서 급증한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320℃에서 탄화된 대나무재의 회분율은 3.75%~11.28%였으나 소나무와 굴참나무는 각각 0.67%, 2.84%로 대나무재와 목재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 마이크로파와 열압프레스를 이용하여 제조한 압축목재 특성

        양고운 ( Go-un Yang ),권구중 ( Gu-joong Kwon ),김종호 ( Jong-ho Kim ),한송이 ( Song-yi Han ),이승환 ( Seung-hwan Lee ),김현승 ( Hyeon-seung Kim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최근 국내 목재를 효율적인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자 목재의 형태를 열과 압력을 가하여 변형 및 고정시켜 품질과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열압축목재생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소나무재를 이용하여 마이크로파와 열압프레스에 의해 제조된 압축목재에 대한 해부학적 및 물리·역학적 특성에 대해서 평가하였다. 원료로 사용된 소나무재는 5(R) X 5(T) X 20(L)cm의 크기로 제조하였다. 이 후 wrap을 이용하여 포장시료와 미포장시료로 조건을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마이크로파에 의한 소나무재의 가열은 출력이 가변되는 가정용 전자렌지(LG-MW23GD)를 이용하여 최대 30분간 실시하였다. 압축은 핸드프레스(한국종합기기, HK-HP12T)로 단위면적당 30kg/㎠의 조건으로 10분동안 실시하였다. 압축간격은 마이크로파 가열시간 10분마다 1회(총 3회), 20분에 1회, 30분에 1회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마이크로파로 가열시 미포장 목재의 온도는 가열시간이 증가할수록 재내의 온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분동안 가열에 의한 재내온도는 193℃정도였다. 그러나 포장재는 마이크로파 가열시간 증가에 따른 온도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최고 재온은 110℃정도였다. SEM을 이용하여 압축목재의 횡단면을 관찰한 결과, 마이크로파 가열시간과 압축횟수 증가함에 따라 조재가도관의 찌그러짐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압축강도를 비강도로 하여 비교분석한 결과, 포장재가 미포장재에 비해 높은 강도비를 보여주었다. 가장 높은 강도비는 미포장재를 마이크로파로 30분동안 가열하고 3회 압축한 조건으로 1186였다. 따라서 마이크로파에 의한 압축목재 제조에는 일정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쌍골죽 및 민죽의 해부학적 특성 비교

        양고운 ( Goun Yang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김종호 ( Jongho Kim ),알빈무함마드사베로 ( Alvin Muhammad Savero ),데니프라세티아 ( Denni Prasetia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전통적으로 대금 제작용 재료로 사용되어온 쌍골죽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공시재료는 국립국악원에서 제공받은 왕대(Phyllostachys bambusoides) 수종인 쌍골죽 및 비교를 위해 쌍골죽과 골의 유무로 분류하는 민죽을 활용하였으며, 공시재료의 간(幹)과 뿌리의 내측부와 외측부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해부학적 특성을 광학현미경(Nikon ECLIPSE, E600)으로 관찰 후 분석프로그램(IMT I-Solution lite)을 이용하여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X선 회절법에 의해 셀룰로오스 결정특성을 분석하였다. 수간부의 섬유길이는 쌍골죽 내측부 1,987㎛, 외측부 2,220㎛, 민죽 내측부 2,323㎛, 외측부 2,253㎛로 민죽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난 반면, 뿌리부의 섬유길이는 쌍골죽 내측부 1,190㎛, 외측부 1,246㎛, 민죽 내측부 894.1㎛, 외측부 958㎛로 쌍골죽이 더 길었다. 유관속 형태는 Grosser와 Liese(1971)의 방법에 따라 두 수종 모두 유관속 Ⅰ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유관속의 배열은 민죽이 쌍골죽보다 더 규칙적이었다. 방사단면 및 접선단면 관찰 시 내측부보다 외측부에서 유관속초 영역이 더 넓었다. 정량적 분석 결과, 4mm<sup>2</sup>당 유관속의 수는 쌍골죽 8.6개, 민죽 16.3개로 민죽이 더 조밀하게 분포하였다. 도관 직경은 쌍골죽 123.6㎛, 민죽 73.8㎛로 쌍골죽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방사단면에서 유세포 높이는 쌍골죽 100.0㎛, 민죽 115.9㎛, 접선단면에서 쌍골죽 89.0㎛, 민죽 95.4㎛로 쌍골죽보다 민죽이 더 높았다. 또한 방사단면에서 유세포의 직경은 쌍골죽 47.2㎛, 민죽 41.1㎛, 접선단면에서 쌍골죽 47.1㎛, 민죽 38.2㎛로 쌍골죽이 민죽 대비 더 높았다. 수간부의 상대결정화도는 쌍골죽 내측부 62.2%, 외측부 72.5%, 민죽 내측부 49.1%, 외측부 58.2%로 쌍골죽이 민죽보다 높았으며, 뿌리부는 쌍골죽 내측부 50.1%, 외측부 51.8%, 민죽 내측부 49.1%, 외측부 58.2%로 두 수종 모두 내측부에 비해 외측부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쌍골죽의 재질판단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국내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정책변동 탐색적 연구

        이동규,양고운,박형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0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세미나발표논문집 Vol.2010 No.-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 2010년 2월에 발생한 김길태 사건, 그리고 2010년 6월에 발생한 김수철 사건을 중심으로 각 사건의 발생과 그 전개과정 및 정책변동을 살펴보는 탐색적 사례연구를 수행한다. 이에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Birkland의 사건관련 정책변동 모형(Event-Related Policy Change Model)이 제시된다. 이 모형은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초점사건 과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정책 결정에 적용하는 학습 의 개념을 연관 지어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모형이기 때문이다. 초기사건 발생이후 곧바로 사건에 대한 학습이 일어나지 않고, 연속해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한 것은 초기의 초점사건으로부터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 정책 실패로 볼 수 있다. 초기의 조두순 사건의 경우,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에 공론화되고 관련 집단들의 동원과 아이디어 토론이 이어졌으나 학습을 통한 새로운 정책 채택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학습이 진행되지 못한 배경으로 Birkland가 지적한 전문가 및 관료 등 관련 집단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토론과 새로운 정책 채택을 발생시키려는 노력의 부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두순 사건의 경우, 사건 발생 이후 이슈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이슈화 이후 실질적인 입법이 나타나지 않았고 후속사건이 발생하기까지 논의된 법안들이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정책변동 탐색적 연구 : 조두순, 김길태, 김수철 사건을 중심으로

        이동규,양고운,박형준 국가위기관리학회 2010 국가위기관리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1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 2010년 2월에 발생한 김길태 사건, 그리고 2010년 6월에 발생한 김수철사건을 중심으로 각 사건의 발생과 그 전개과정 및 정책변동을 살펴보는 탐색적 사례연구를 수행한다. 이에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Birkland의 사건관련 정책변동 모형(Event-Related Policy Change Model)이 제시된다. 이 모형은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초점사건'과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정책 결정에 적용하는 '학습'의 개념을 연관 지어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모형이기 때문이다. 초기사건 발생이후 곧바로 사건에 대한 학습이 일어나지 않고, 연속해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한 것은 초기의 초점사건으로부터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 정책 실패로 볼 수 있다. 초기의 조두순 사건의 경우,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에 공론화되고 관련 집단들의 동원과 아이디어 토론이 이어졌으나 학습을 통한 새로운 정책 채택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학습이 진행되지 못한 배경으로 Birkland가 지적한 전문가 및 관료 등 관련 집단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토론과 새로운 정책 채택을 발생시키려는 노력의 부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두순 사건의 경우, 사건 발생 이후 이슈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이슈화 이후 실질적인 입법이 나타나지 않았고 후속사건이 발생하기까지 논의된 법안들이 계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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