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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일부지역 대학생의 패스트푸드 이용 및 이와 관련된 요인

        김경원,안윤,김형미,Kim, Kyung-Won,Ahn, Yun,Kim, Hyung-Mee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9 No.1

        The study purpose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fast food consumption of university students. Factors were identified using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Based on the pilot study, 18 behavioral beliefs, 7 normative beliefs and 19 control beliefs were identified. Data (n = 269) were analyzed using analysis of variance or $X^2$, tests.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non-users (27.9%), users (42%) and frequent users ( $\geq$ 2 times/week, 30.1%). Regarding behavioral beliefs, users or frequent users responded more positively on advantages of eating fast foods including ‘taste’ (p < 0.001), ‘making me feel full’(p < 0.001), ‘diverse menus’(p < 0.05) than non-users. Compared to users, non-users responded more positively on the item that eating fast foods leads to eat vegetables less (p < 0.05), and negatively on ‘making me eat more salt’(p < 0.05). Most of the referent groups, parents (p < 0.001), sisters/brothers (p < 0.01), relatives (p < 0.01), friends (p < 0.05), boy/girl friends (p < 0.05) were important sources of influence regarding subjects' fast food consumption. Users or frequent users felt less control over factors or situations that make it consume fast foods (9 out of 19 control beliefs). These factors included; availability issues (p < 0.001), ‘not having other foods on hand’(p < 0.01), ‘others eating together like fast foods’, ‘convenience’, ‘social increase in fast food use’, ‘easy to get fast foods anytime’(p < 0.05). In addition, users of fast foods were more likely to eat fast foods when they don't have time, when they do not like to cook, when they feel hungry (p < 0.05).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terventions for university students include strategies to moderate fast food use by modifying behavioral beliefs, suggesting alternative menus and behavior modification techniques, increasing perception of control, and eliciting social support.

      • 소아 알레르기비염의 경제적 부담 평가를 위한 다기관 조사

        공도연 ( Do Youn Kong ),김경원 ( Kyung Won Kim ),김우경 ( Woo Kyung Kim ),민택기 ( Taek Ki Min ),박용민 ( Yong Mean Park ),안재억 ( Jae Ouk Ahn ),양현종 ( Hyeon Jong Yang ),염혜영 ( Hye Yung Yum ),윤혜선 ( Hae Sun Yoon ),전유훈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구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2012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22 No.2

        목적: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소아 알레르기 질환이 미치는 경제적 부담에 관한 국내 연구는 제한적이어서 소아 알레르기비염이 환자와 그 가족에게 미치는 경제적 부담을 산출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방법: 2008년 7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서울시 6개 2-3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18세 이하 소아 알레르기비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을 통해 직접 의료비 (병·의원 진료비, 및 약제비 한방 진료비 및 약제비, 보완/대체요법비), 직접비의료비 (교통비, 환경개선비), 그리고 간접비용 (월 평균 노동 손실)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질환의 중증도 및 유병 기간에 따라 분석하여 그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모집된 262명의 대상 중 174명(66.4%)이 남자였고, 평균 연령은 6.54세였다. 대상군의 연간 평균 직접 의료비는 177만 원이었고 직접비 의료비는 57만 원이었다. 비록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지만, 알레르기비염의 중증도가 증가할수록 직접 의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P=0.053) 유병 기간 또한 직접 의료비의 증가와 유의한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R=0.195, P=0.002) 대상 환자 보호자의 약 17%가 아이의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해 직장에 결근 또는 조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어 사회적 간접비용을 미루어 생각할 수 있었다. 결론: 알레르기비염이 미치는 경제적 부담은 질환의 중증도가 심할수록, 그리고 유병 기간이 길수록 증가하며, 이는 특히 한방 진료 및 치료비와 보완/대체요법비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근거 중심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is rapidly increasing and results in relatively high socio-economic burden on their family and community. However, studies on the economic burden of pediatric allergic rhinitis in Korea are limited. Therefore, we conducted this study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pediatric allergic rhinitis on economic burden. Methods: Two hundred sixty two children with allergic rhinitis were enrolled in 6 secondary or tertiary medical centers in Seoul from July to September, 2008. We collected data of the economic burden of allergic rhinitis (direct medical costs, direct nonmedical costs, and indirect costs) by face to face questionnaire survey. We compared the economic burden according to the severity and the duration of allergic rhinitis. Results: The mean age of subjects was 6.54 years, and male were 174 (66.4%). Direct medical costs (10,000 Korean Won/yr) were 177.75, and direct nonmedical costs were 57.92. Although,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direct medical costs showed increasing trends in severe allergic rhinitis. (P=0.053) In addition, direct medical cos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duration of allergic rhinitis.( R=0.195, P=0.002). About 17% of the parents who care the allergic rhinitis children experienced the work absence due to their child s illness. Conclusion: The economic burdens of allergic rhiniti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everity and duration of illness. Particularly costs for alternative medicine including oriental medicine` were related with severity and duration allergic rhinitis. Therefore, special efforts for education with evidence based treatment strategy are necessary to decrease the economic burden of allergic rhinitis.

      • 동물 및 기타 서울시 도봉구 산림녹지축 단절지 야생조류 이동을 위한 네크워크 방안 연구- 쌍문근린공워~초아산근린공원 사례로-

        소보영 ( Bo Young So ),이경재 ( Kyung Jae Lee ),장재훈 ( Jae Hoon Jang ),김경원 ( Kyung Won Kim3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본 연구는 서울시 도봉구 내 산림녹지축 단절지역의 도시생태계 현황분석과 야생조류 출현현황과의 관계를 조사·분석하여 야생조류 이동루트 설정과 비오톱 구조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대상지 도시생태계 현황분석결과 토지이 용현황에서는 산림, 산지형공원과 저층 단독주거지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녹지율 분포에서는 녹지율 75% 이상인지역이 47.7%로 넓게 분포하였으며 토양피복 현황 분석결과 지붕이 평평한 건물과 녹지 및 오픈스페이스가 주요 유형이었다. 현존식생에서는 산림 중 자연림과 인공림 면적이 비슷하였으며 도시화지역이 41.3% 면적을 차지하였다. 건축물의 층고현황은 저층건물 지역에서는 대부분이 5층 이하의 단독주거지가 대부분이었고, 고층건물은 공동주택지가 대부분이었다. 야생조류 출현현황은 가을철 2회, 월동기인 겨울철 2회, 그리고 번식기인 봄철 1회 등 삼계절에 걸쳐 5회를 실시하여 월별, 계절별로 분석하였다. 가을철 출현 야생조류는 총26종 1,541개체로 다양하였고 겨울철에 출현한 야생조류는 총 22종 1,198개체로 가을철보다 비교적 적었고 봄철에 출현한 야생조류는 25종 643개체이었다. 봄철의 야생조류는 다른 계절에 비해 조사 횟수가 1회 적어서 개체수는 많이 줄었지만 여름철새 증가로 종수는 증가하였다. 전체적으로 시가화종과 텃새의 우점도 및 출현빈도가 높았다. 분석대상종은 연구 목적을 고려하여 연구대상지에 출현한 35종 중도심지에 적응한 종과 맹금류를 제외한 31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종을 대상으로 각 비오톱 유형별 가을철, 겨울철, 봄철 출현종 및 개체수와 길드분석, 서식유형별, 내부종-장자리종, 종다양도를 분석하였다. 토지이용 유형, 식생의 자연성(인공림, 자연림), 식생의 층위구조, 토양피복과 종수간 분산분석 결과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어 토지이용 유형, 식생의 자연성 및 층위구조에 따라 종수가 차이가 있었고, 녹지율과 출현 종수간의 상관분석 결과도 고도의 양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녹지율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조류 종수도 증가하였다.비오톱구조 개선방안 제시를 위해 이동목표종을 선정하였다. 이동목표종은 분석대상종으로 선정된 31종의 야생조류 중 텃새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녹지개선으로 이동성이 증가 할 수 있는 종으로 대상지 내 출현빈도가 높은 직박구리, 쇠박새, 박새 등 3종을 선정하였다. 또한 녹지의 질적향상 및 장기적인 서식처 조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도입가능한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동고비, 청딱따구리, 큰오색딱따구리 등 7종을 추가적으로 제안하였다. 녹지축 단절지에 이동목표종 출현특성 및 서식유형을 분석하여 야생조류 이동을 위한 루트를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여 루트별로 현황을 분석하고 비오톱구조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단기이동루트는 단절지내에서 비교적 녹지가 풍부하고 단기 이동목표종인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가 다수 관찰된 루트다. 중기 및 장기 이동루트는 주택재건축예정지역이 포함된 단독주거지가 대부분으로 단기간에 녹지 확보가 어렵지만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이 실현된다면 야생조류 유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설정하였다. 단절녹지축에 대한 비오톱구조 개선방안으로 단독주택지는 생활가로조성, 담장 허물기 및 옥상녹화를, 공동주택지는 녹지구조 개선 및 관목식재 추가, 상업지역은 옥상녹화 및 가로수 수종 갱신, 학교는 운동장녹화, 옥상녹화 및 불투수포장 개선, 공공기관은 옥상녹화 녹지면적 증대를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노해로와 도봉로는 가로숲 조성을 제안하였다. 또한 녹지축단절지역을 생태축연결지구로 용도지구를 지정하여 도시관리계획 차원에서 장기적인 연결목표를 갖고 관리 할 것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후보

        농촌지역 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의 간병인을 통한 구강건강관리 효과

        김경원(Kyung-Won Kim),윤희정(Hee-Jung Yoon),김미령(Mie-Ryung Kim),이희경(Hee-Kyung Lee),이경수(Kyeong-Soo Lee) 한국농촌의학 지역보건학회 2010 농촌의학·지역보건 Vol.35 No.1

        이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구강위생상태가 개선되기 위한 우리나라 노인의 실정에 맞는 구강관리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2007년 12월에서 2008년 6월까지 충북 목천에 있는 노인요양병원 한 곳의 노인환자 53명을 관리군으로 선정하여 구강검사 및 구강위생검사를 한 후, 간병인에게 잇솔질 교육과 의치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받은 간병인이 1일 1회 구강위생관리를 지도하도록 하였다. 대조군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에 있는 노인요양병원의 노인환자 52명을 선정하여 관리군과 같은 조사를 실시하였다. 3개월간의 구강위생관리 실시 후, 구강관리의 효과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구강위생관리를 실시 전 대조군과 관리군의 일반적인 특성, 질병의 유병률, 구강상태, 구강위생 상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치아우식증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개월 후의 두 군을 비교한 결과, 치면세균막점수는 구강관리 실시 후 관리군에서 19.0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01), 대조군에서는 1.2점 증가하였다(p=0.566). 구강관리 실시 전 치면세균막점수를 통제한 후 그 효과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관리군과 대조군 간에 구강위생, 치면세균막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구강위생상태의 변화는 대조군에서 치면세균막이 중등도 이상 발견된 비율이 82.7%에서 76.9%로 4.8%P 감소했고 관리군은 84.9%에서 58.5%로 26.4% 감소하여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4). 설태가 다량 발견된 비율은 대조군에서 90.4%에서 94.2%로 3.8% 증가했고, 관리군은 90.6%에서 59.1%로 31.5% 감소하여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의치 오염도는 대조군에서 중등도 이상인 비율이 75%에서 78.8%로 3.8% 증가했고, 관리군은 73.6%에서 43.4%로 30.2% 감소하여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이 연구는 장기요양 노인 환자들에게 3개월 동안 간병인을 통한 구강관리를 시행한 결과, 구강위생상태가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장기요양 노인환자에 대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be identify the effects oral hygiene improvement of the elderly by caregiver in a rural. Methods: It recruited Fifty three elderly patients were recruited who admitted at a long-term hospital located in Mokchon city, Chungchungnam-do province. as the intervention group. Fifty two elderly patients group were selected another one long-term care hospital in Daegu city as control group. study was conducted for seven months. long-term care hospital. for seven months from Dec. 2007 to June 2008. For three months, the caregivers provide tooth brushing and cleaning artificial teeth once a day, to intervention group. once a day for three months. Results: Before the program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control and the intervention groups in general characteristics, prevalence rates of diseases, oral sanitary condition. Dental plague score was decreased significantly(p<0.001)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in the intervention group. Using analysis of covariance for evaluation of the effect of the intervention,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intervention group and the control group(p<0.01). Conclusions: These results were thought to be used as important basic data to develop oral health management program for elderly patients who needed long-term care.

      • KCI등재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개념과 범주에 관한 연구 -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중심으로

        김경원 ( Kim Kyung-won ),박영원 ( Park Young-won ) 한국기호학회 2017 기호학연구 Vol.53 No.-

        본 연구의 목적은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활용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 구분을 제안하는 것이다. 정보와 메시지의 의사소통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은 미디어와의 결합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은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형태와 범주를 끊임없이 바꿀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 구분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의 범주구분이 대상에서 현상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 존재해온 장르 중심의 구분방식을 비판하고,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범주를 재분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의 의미생성 경로를 활용해 심층에 있는 의소인 ‘기능과 심미성’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각각의 함의 관계를 분석하고, 표층에서의 의미론과 통사작용의 분석을 통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개념의 잠재적 단계에 있는 기능과 심미성이라는 의소에 콘텐츠라는 기능주를 적용해 현실 가능적 개념에 접근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는 ‘의미 생산’이라는 가치의 관점과 ‘문제 해결’이라는 담론적 해석을 통해 구분 가능하며 디자인 대상으로서 산업 결과물 중심이 아닌 디자인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에서 도출해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에 대한 범주 개념은 앞으로 다가올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합한 범주 구분의 일반 이론을 제시하는데 유의미한 고찰이라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classification of new category of communication design based on the Greimas’ semiotic square. Communication design, which acts as a medium for communicating information and messages, can exist only in conjunction with media. In other words, It is the general view of communication design that constantly changes form and category in accordance with changes of media paradigm. However, due to the changing media paradigm, the category of communication design can not escape from the existing framework and causes various problems. Greimas’ semiotic square help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of each implication by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 and aesthetics through the generative trajectory of signification.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emantics and syntactic frames of the surface layer, it was able to be approached the concept of realistic possibility by applying the ‘content’ to the function and aesthetics at the potential concept level of the communication design. In this study, preceding researches about classification of design will be criticized as the notion of communication design is shifting from the object to the phenomenon. In this regard, the classification method of genre will be re-categorized by suggesting the new category that based on the value pursued. It was confirmed that the new classification of communication design can be distinguished through the viewpoint of 'value production' and the discourse interpretation of 'problem solving'. The Greimas’ semiotic square does not deal with phenomena but deals with the in-depths of phenomena. Therefore, the concept of communication design that analyzed in this study can be a meaningful consideration of the upcoming media paradigm changes.

      • KCI등재후보

        단전호흡 중재가 중년 여성의 체력과 인지기능 및 우울증상에 미치는 효과

        김경원 ( Kyung Wo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1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7 No.1

        본 연구에서는 폐경 전후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중 체력변화, 인지기능, 우울증상에 단전호흡 중재를 적용함으로써 단전호흡이 중년 여성의 건강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중재로 적용한 단전호흡은 Kim (2004)이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발한 모형으로 준비동작 15분, 본 동작인 호흡 20분, 마무리 동작 5분의 총 40분으로 구성된 모형으로 운동처방의 기본적인 구성내용과 일치한다. Kang (2003)도 운동처방에는 신체가 운동 전 안정상태에서 운동하기에 적합한 상태로 변화되는데 필요한 준비운동에 10-15분이 적합하며, 운동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본 운동은 최소 20분 이상, 그리고 본 운동으로 활성 화된 신체를 안정된 상태로 바꾸어 주는 데 필요한 마무리 운동은 5분 정도가 적합하다고 하여 본 단전호흡의 구성내용이 중년 여성의 건강문제를 완화시키는 데 적합한 간호중재임을 지지하고 있다. 먼저 체력의 변화를 살펴보면, 12주 동안 단전호흡중재를 적용한 중년 여성의 체력상태가 단전호흡을 적용하지 않은 중년 여성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년 여성의 다리 유연성이 증가되었으며 팔과 다리, 배의 근력 강화와 더불어 심폐지구력의 증가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단전호흡이 중년 여성의 배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켰으며(Hyun, Kang, & Kim, 2003) 최대 환기량의 증가로 심폐 기능의 향상을 가져왔다는(Cho & Park, 2000) 연구를 통해서도 증명이 되었다. 따라서 단전호흡은 폐경으로 인해근력과 근 지구력이 떨어진 중년 여성이 실천하여 약화되기 쉬운 뼈나 근육의 기능을 유지· 증진함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피곤함을 없애주는 체력을 강화시켜 줄 것으로 사료된다(Korean Society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007). 또한 단전호흡의 심폐 기능 증진 효과는 중년 여성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심장이나 혈관의 기능을 강화하여 혈압을 낮추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음이 여러 연구에서 증명되었다(Lee & Kim, 2003; Lee & Park,2003). 그다음 인지기능을 살펴보면 단전호흡을 적용한 중년 여성의 인지기능은 4점 정도가 향상되었으며 단전호흡을 적용하지 않은 중년 여성의 인지기능은 점수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단전호흡이 인지기능의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실험군과 대조군의 인지기능의 전후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두 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째는 본 연구대상자인 중년 여성의 인지 기능 점수가 낮지 않아서 그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본 연구 대상자들의 인지 기능의 합은 최대 64점 중 53.21점(실험군)과 53.38점(대조군)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또한 대부분의 인지기능에 관한 연구가 노인이나 뇌졸중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므로 중년 여성의 인지기능과 그 점수를 비교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들 노인과 뇌졸중 및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점수가 총점의 50% 수준인 점을 감안한다면(Chu, 2008; Shon & Yoo, 2010)인지기능 점수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는 중년기 여성의 인지 기능이 폐경을 전후로 저하된다고 하였지만(Korean Socie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007), 본 연구 대상자의 인지기능 점수가 낮지 않으므로 12주인 단전호흡의 중재기간을 연장하여 적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Shon과 Yoo (2010)도 노인 여성에게 유무산소 운동을 16주간 적용하여 인지기능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인지기능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단전호흡을 적용하는 대상자를 중년기 이후에서 노년기까지 여성으로 확대하여 적용하는 연구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우울증상의 변화를 살펴보면, 단전호흡을 적용한 중년 여성의 우울 점수는 단전호흡 적용 전보다 16.39점이 감소되었으며 중등도 우울상태에서 우울이 없는 상태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전호흡을 적용하지 않은 중년 여성의 우울 점수는 계속 중등도 우울상태를 나타내며 전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단전호흡은 중년 여성의 우울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임이 확인되었다. Kim (2004)도 3개월 이상 단전호흡을 한 중년 여성에서 외로움과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Hyun (2002)도 중년 여성의 우울증상이 단전호흡으로 감소되어 심리건강이 증진되었다고 하여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중년 여성의 우울증상완화에 단전호흡을 건강중재법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년 여성의 우울개선을 위해 향기요법과 수지요법 등의 다양한보완대체요법을 적용한 연구와(Lee, 2002; Oh & Ahn, 2006) 본 단전 호흡적용 연구를 비교함으로써 중년 여성의 우울증상 완화에 가장 적합한 중재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단전호흡은 다른 보완대체요법과는 달리 대상자 스스로가 몸을 움직여서 직접 중재를 실천할 수 있으며 중재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작들은 관절 가동력이 허락하는 수준에서 시행하게 되므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숨을 천천히 마시면서 몸이 움직이는 부위로 의식을 집중하며 근육과 경락에 따라 기운을 보내고 천천히 숨을 토하게 되면 에너지 소비는 적으면서도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고 심리적 안정과 정신력도 향상된다(Goh, 1967; Hyun, 2002; Kim, 2007). 따라서 단전호흡은 폐경전후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중년 여성이 몸에 무리 없이 자신의 상태에 맞추어 강도와 빈도를 조절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중재법이라 할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Dan Jeon Breathing on physical endurance, cognitive function, and depression in middleaged women. Methods: This study employed a quasi-experimental with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Participants were 59 middle-aged women and randomly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or control group. Dan Jeon Breathing was carried out for 40 minutes per day, 3 times per week for 12 weeks between March 1 and July 31, 2010. Data were analyzed by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signed ranked test for paired data. Results: After Dan Jeon Breathing intervention, the scores of physical endurance and depression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However, the scores of cognitive function between two group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Conclusion: The Dan Jeon Breathing can be utilized as a nursing intervention for physical endurance and depression in middle-aged women. Also, a revised model of Dan Jeon Breathing is needed to be examined for cognitive function.

      • KCI등재

        모바일 선형대수학 스마트폰 콘텐츠 개발과 활용

        김경원 ( Kyung Won Kim ),이상구 ( Sang Gu Lee ) 한국수학교육학회 2013 수학교육논문집 Vol.27 No.2

        대학 수학교육에서 선형대수학은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이다. 21세기 향상된 정보 기술이 선형대수학 수업에 적용된다면, 학생들의 선형대수학 내용에 대한 이해는 한층 더 향상될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 목표에 도달하는데 기여하고자 웹상의 무료 수학 프로그램인 ‘Sage’를 활용한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그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특히, 2009년 저자는 pc 환경 외에 휴대폰의 인터넷 기능을 통하여 Sage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단순모듈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대부분의 Sage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 Sage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선형대수학 학습을 위해 개발한 모바일 선형대수학 스마트폰 콘텐츠(강의록, 동영상강의, 문제와 풀이, 공학적 도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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