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格助詞 『と』に 關ずる 考察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8 外大論叢 Vol.18 No.1

        이 논문은 격조사 「と」에 대한 연구다. 이 격조사 용법중에서 다음에 오는 동작�작용�상태의 내용을 제시하는 용법이 있는데 이 용법을 구체적으로 재분류해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1. 인용부에서 내용을 제시하고 술부에서 그 언어내용을 사태로 표현한 타입. 소위 지본적인 인용문. 2. 1과 유사한 표현이 존재한다. 3. "나는 학교에 간다고 말하고 놀러 나갔다."와 같은 타입의 문이 존재한다. 4. 비언어적인 표현도 존재한다. 5. 각종 도량형의 숫자에도 이 「と」가 쓰여진다. 6. 술어의 의미에 의해 인용부에 복수의 사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7. 부사어미의 「と」가 있어 부사에 부쳐 쓰거나 의성어, 의태어등에도 「と」가 붙어 「する」에 연결된다.

      • 假定の バㆍトㆍタラㆍナラ

        裵俊鎬 釜山外國語大學校 語文學硏究所 1999 外大語文論集 Vol.14 No.-

        일본어의 가정표현은 バ·ト·ナラ·タラ라는 네 개의 접속조사가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이 네 개의 조사는 각각 고유한 용법을 가지고 있어 그 사용법이 다르다. 그러나 그 고유한 사용법 이외에 다른 용법의 영역에도 쓰이고 있다. 그래서 문제인데 문장의 무드(Mood)에 따라 여러 가지 제한을 받고 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의 연구로 밝혀진 것들이지만, 쉽게 정리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서 정리를 시도해본 것인데, 하나만 쓸수 있는 경우도 있고,두 개, 세 개, 네 개, 전부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가지 요건과 제한이 있어 어려운 점이 많았다. 구체적인 것들은 논문을 참조바랍니다.

      • 日本語のヴォイヌ : 文型を中心に 문형을 중심으로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88 外大論叢 Vol.6 No.1

        현대 일본어의 Voice에 대한 연구로써, 그 문형화에 대한 고찰이다. 보통 Voice라 하면 수동고 사역은 들고 있으나, 그 범주를 조더 확대하여 授受 표현까지를 그 범주로 하고 가능 표현이나 자발 표현도 Voice性을 가지고 있어 언급했고, 또, 자동사, 타동사의 대립에서도 그 유사점이 인정되나 이 역시 Voice라고는 할 수 없다. 그 외에도 Voice性을 가진 문형이 있으나 그것들을 제외시켰다. 수동 표현은 현대 일본어에서 다양하게 표출되고 특히 외국어의 영향으로 전에 없었던 표현들까지 많이 보인다. 이것들을 여러가지 조건하에서 서로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개략하면, 직접 목적어를 이용하는 類도 상대를 이용하는 類, 피해 의식을 나타내는 類등으로 나누어지고 그것도 다시 세분된다. 사역 표현은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뉘어져 비교적 간단히 나타낼수 있었다. 授受 표현은 이것도 현대에 발달된 표현 형식으로 그 존경법도 같이 발달되어 있다. 이 표현은 보조동사로 쓰일 때 Voice性이 있다. 이 표현도 하나의 문형으로써 정리되어졌다.

      • 日本語の受身(Passiveness of Japanese) : 동사의 성립면에서 その成立をめぐって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0 外大論叢 Vol.8 No.1

        일본어의 수동문은 잘 쓰이면서도 자기가 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잘 쓰여지지 않는 동사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 논문에서는 어떤 동사가 수동이 되질 않고 같은 동사라도 그 뜻에 의해 쓰일 때가 있고 쓰여지지 않을 때가 있는가를 조사했다. 능동형에서 수동형으로 바뀌면 문의 구조에서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 때의 격관계나 동사의 의미에의해 수동형이 성립되기도 하고 성립되지 않기도 한다. 한국어 쪽에서 보면 형용사가 일본어에서는 동사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에서의 형용사는 일본어에서는 동사지만 수동문이 되질 않았다. 동사가 多義語일 때 이 때에도 형용사 쪽의 의미는 수동형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자동사가 수동형이 되면 복잡한 의미를 내포하는데 수동형의 성립여부가 불명한 것이 많았다.

      • 條件表現 の分類 と旣定條件

        裵俊鎬 釜山外國語大學校 1999 外大論叢 Vol.19 No.5

        조건접사의 용법은 복잡하지만 그 용법의 분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마쯔시타(松下)의 분류는 고문과 현대문을 대조하면서 합리적인 분류를 하고 있지만 현대어 쪽에서 보면 문제가 있다. 국립국어연구소는 그 용법분류에 있어서 조건표현답지 않는 여러 용법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표본이 되는 분류를 하고 있지만 이 분류에도 문제점이 없지 않다. 분류에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마에다(前田)는 이런 점에서 착안하여 사실관계라는 기준을 만들어 주절과 종속절의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조건표현을 합리적, 구체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애매한 점이 많이 없어졌지만 미흡한 점도 있는 것 같다. 과거의 기정조건문에 있어서 TARA의 사용에 제약이 있는데 이 부분이 특히 한국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기도 하다. 학자들은 이 점에 여러가지 의견을 내고 있으나 이 논문의 입장에서는 원래 쓰여질 수 없다는 것을 답으로 제시하고 싶다. 또 TO는 TARA와는 대조적인 용법이 있고 소설 등 이야기식 문제 자유롭게 쓰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싶다.

      • 「ニヨッテ」硏究

        裵俊鎬 釜山 外國語 大學校 1991 外大論叢 Vol.9 No.1

        일본어에는「に」라는 격조사가 있다. 이 격조사「に」는 수동문에서 동작의 주체(행위자)를 나타낸다. 이 「に」는 대신에「によって」를 쓰기도 라는데 이것이 쓰이고 있는 문에 대하여 조사를 했다. 조사의 결과 「によって」는「に」대신 쓰일 때도 있지만 하나의 문형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은 문장 머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수동문에서는 동작·작용의 행위자 능동문에서는 술어의 원인, 근거 유래 등을 나타낸다. 또 이것은 복잡한 문장에서 유용하게 슬 수 있고 「によって」를 이용하여 문을 분석적으로 표현하는데 편리한 면도 가지고 있다. 일부의 문법학자들은 이것을 후치사(後置詞)라고 부르고 있는데 문장에 따라서 후치사라고 불러도 좋은 경우가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 한계선은 확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의 동사와는 다른, 즉, 「依る」「由る」「緣る」의 동사의 역할보다 「よって」의 형태로 고정되어 쓰여지고 있어 하나의 복합조사 처럼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 テモラウ文の分析(Analysis of TEMORAU) : 統語と意味(Syntax and meaning)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2 外大論叢 Vol.10 No.1

        이 논문은 일본어「∼てもらう ·くぃただく」의 통어 및 의미의 분석인 것이다. 이 もらう는 수수동사의 하나로 그런 동사의 상호관계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국어로 직역을 해 보면 남이 나에게 준다는「ゃる」, 남이 나에게 (혹은 남에게) 준다는 「くれる」이고, 남이나에게 (혹은 남에게) 주는 것을 받는다가 「もらう」로 된다. 그 중에서도「∼てもらう」는 받는 사람이 주어가 되는데 그 행동의 주체는 딴 사람이지만 그 행위를 받는다가 전체적으로 하나의 동사가 되는데 이것이「ゃる」「くれる」와 혼동되기 쉽다. 「∼てもらう」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관계되는 동사에는 어떤 동사도 쓸 수 있지만 총 521개 예문중에 잘 나오는 23개 동사의 빈도가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일정한 동사에 많이 쓰이는 것을 알수있다. 「∼てもらう」에는 VOICE作用과 이익의 습득 대우성등이 있다. 이 중에서는 사역성을 강하게 띄는 것이 있다. 이 사역성은 부드러운 사역성이다. 이 중에는 사역성도 없고 동작주의 의식이 희미해지면「くれる」와 비슷해지고 예는 많지 않지만, 받으면 불이익이 되는 수동(피해)과 비슷해지는 것도 있다. 동사의 사역형에 「てもらう」형식도 있는데 이는 하위자의 행위를 나출 때 이 형식을 쓴다.

      • 敬語の相互承接に關する硏究 : 動訶の尊敬語と謙讓語との承接 Connection of Hornorific Word and Polite Word in Verbs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87 外大論叢 Vol.5 No.1

        현대일본어의 경어의 접속은 꽤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은 존경어와 겸양어의 상호접속이다. 왜냐하면 그 외의 美化語, 丁寧語, 鄭重語 등은 그 접속에서는 그리 문제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이 두 경어가 만들어 내는 형식을 열하나로 생각하여 그 각 형식에 대하여 연구한 것이다. 즉 열하나의 형식이면 일본어 경어의 접속을 해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각 형식을 분석할 때, 話者와 그 문장에 등장하는 인물 A, B 또는 C를 想定하여 서로 서로의 대우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話者와 A, B간의 경어를 P로 하고 話者와 A, B, C간의 경우를 Q로 규정 별도로 분석했다. 또 「いただく」라고 하는 경양어는 좀 특이하므로 독립시켜 분석했다. 그 결과 P의 경우에는, (1) 술어부의 처음에 존경어가 오면 그 뒤에는 존경어 밖에 올 수 없고 경양어는 논리전개상 모순됨으로 올 수 없다. (2) 술어부의 처음에 겸양어가 오면 그 뒤에 존경어가 나온다는 조건이면 경어가 몇 개 연속되어도 같은 대우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話者가 존경을 나타내기 위해 경어를 형식적으로 연결시키는데 불과하다는 것이다. (3) 다만, 겸양어의 상호 접속은 겸양어 하나와 같다는 것이다. Q의 경우에는 좀더 복잡해 진다. (1) P의 경우에는 모순되어 성립될 수 없었던 존경어 + 겸양어의 형식이 제3자 C 때문에 성립된다는 것이다. (2) P의 경우에는 처음에 겸양어가 오면 복잡한 접속도 같은 내용에 불과했으나 Q의 경우에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즉 C를 높이지 않느냐 높이느냐의 차이다. (3) 겸양어 + 겸양어는 전자가 B, 후자가 C에 걸려 분리된다는 것이다. 「いただく」는 「A가( )을 삼가 받사옵니다 의 형식이 된다는 것이다. ( )속에는 주로 상위자의 행동이 들어가고 각종 경어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いただく」에 존경어가 첨부되면 그것은 話者가 A를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현대일본어 동사의 경어 접속은 P의 경우와 「いただく」는 비교적 쉽게 정리된다. 話者가 動作主를 높이거나 동작의 대상을 높이는 동시에 動作主도 높이는 것에 불과하다. 여기에 제3자의 개입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해 진다. 그러나 이것도 정리된다는 것이다.

      • 推量の 助動詞の 分析 : 韓國語での現れを中心をに Centering Meaning that Presents in Korean Language

        裵俊鎬 釜山 外國語 大學校 1986 外大論叢 Vol.4 No.1

        이 논문은 현대 일본어의 추량의 조동사를 분석하여 이들 조동사들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내용의 얼킴이 한국어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조사 분류한 것이다. 그것은 일본어에서는 어떤 의미를 띠고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그 대응에 모순점은 없는가 만약 어떤 모순이 있다면 어떻게 되어야 하며 일본어의 각 조동사에 한국어가 1대1의 대응을 한다면 자동번역등에도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등도 고려해 보았다. 조사 결과 많은 용례를 얻었다. 물론 그 중에는 오역도 있었으나 종합정리 해보니 조사전의 생각보다는 질서정연히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어의 해석은 「時事日本語硏究」2년분을 이용했으나 문장체의 문장에 한정된 듯한감이 없지 않았다. 회화체의 문장까지 확대하면 또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가끔, 한일 양국어의 대조시 여러가지 면에서 유사적이 보이면서도 직접 대조 분석해보년 유사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양국 조동사(꼭 조동사라고 할 수 없지만)의 대조 분석도 잘 대응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일본에서의 어떤 의미는 한국어에서는 잘 대응할 수 없는 일면도 있다. 또 일본어에서의 애매한 점이 한국어에 그대로 반영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추량의 조동사에서는 한일 양국어의 1대1의 대응은 정립할 수는 없었으나, 좀 더 연구를 하면 어느 정도의 대응은 찾을수도 있을 것 같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