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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의 이중 언어사용에 관한 고찰― 일본, 필리핀출신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

        박복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10 日本 硏究 Vol.0 No.28

        본 논문은 강원도 내 거주 여성결혼 이민자중 일본․필리핀 출신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이중 언어 사용에 관해 고찰해보았다. 본 논문의 구성은Ⅰ장 서론은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언급, Ⅱ장은 본연구와 관련된 다문화가정의 현황파악, Ⅲ장은 연구내용과 방법, Ⅳ장은 연구결과의 분석으로 강원도 내 거주 일본․필리핀 출신 이주여성들의 인구학적인 배경과 다문화 가정 내에서의 이중 언어 사용에 관해 고찰해보았다. 먼저, 인구학적 배경으로 학력은 대학졸업자가 일본출신 이주여성이 7명, 필리핀출신 이주여성이 12명으로 고학력자들이었고, 대부분 결혼 적령기인 20~30대 결혼하여 현재 30~40대가 되었으며, 학령기에 있는 자녀들을 키우고 있어서 이중 언어 사용에 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두 번째, 가정 내에서의 이중 언어 사용에 관해 일본출신 이주여성은 96.7%, 필리핀출신 이주여성은 92.3%로 모두 자기나라 모국어를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으며, 또 현재 자녀들에게 일본출신 이주여성은 56.7%, 필리핀출신 이주여성도 42.3%가 자신의 모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가르치고 싶은 이유로는 일본출신 이주여성들은 자기나라문화를 이해시키는 한편, 글로벌인재로 키우고 싶다는 응답이 63.4%, 필리핀출신 이주여성은 자기나라 문화를 자녀에게 이해시키고 싶다는 응답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자녀들의 이중 언어사용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자녀들을 이중 언어능력자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다문화 지원 사업을 펼쳐온 웅진재단 신현웅 이사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진흙 속의 보석 같은 존재”라며 “이들에게 엄마의 언어를 가르치는 것은 아이와 가정과 국가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아이들이 ‘특별한 재주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남들과 다르다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면, 장차 문화적․언어적 강점을 살려 외교와 무역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모국어로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21세기 세계화․국제화 시대의 중요한 인재이다. 이들을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이 연구 결과가 조금이나마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이중 언어 교육연구에 토대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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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의 언어생활에 관한 고찰 ― 강원도 내 여성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

        박복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12 日本 硏究 Vol.0 No.32

        本論文は江原道内に居住の女性結婚移民者の中で、中国、日本、フィリピン、ベトナム等計116名を対象にして多文化家庭内の日常生活における言語使用について調査したものである。 まず、社会人口学的背景として年齢は、中国、日本出身は40代がもっとも多く、フィリピンは30代、ベトナムは圧倒的に20代(94.1%)が多かった。学歴は、全般的に高卒出身者がもっとも多かった。職業は、大部分の人々が専業主婦(62.1%)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韓国での居住期間は、ベトナム出身が最近1ー3年(52.8%)、4ー5年(23.5%)の間に入国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結婚過程においては、出身国別に著しい差が現れた。 二番目に、日常生活における言語使用については、1)韓国語の意思疏通能力は92.2%が'中·上'で応答した。2)誰かと韓国語で対話する時一番難しい相手としては半分(45.7%)に近い比率で周辺の人達を挙げた。3)難しい理由としては各出身国別に異なる理由を挙げていた。4)韓国語の学習期間は63.8%が1年以上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しかし韓国語を全く学んだことがないという場合も11.2%も現れた。5)韓国語の教育機関としては大部分の人々が多文化家庭支援センター(48.0%)で韓国語を学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しかし、いまだに一人で学習しているという応答者も16.5%も現れた。6)韓国語の学習の時言語機能の面では中国(56.5%)、日本(58.1%)、フィリピン(65.4%)は書くこと、ベトナム(41.2%)は話すことが最も難しいと答えた。7)難しい言語内容では日本(81.4%)とベトナム(64.7%)は発音が、中国(47.8%)とフィリピン(34.6%)は文法が最も難しいと答えた。8)子供と対話する時使用する言語は大部分の人々は韓国語(59.5%)だと答えたが、一部の人々は韓国語と自分の母国語を交えて対話する場合(32.8%)もあった。9)出身国を問わず全ての応答者が圧倒的の比率(95.7%)で子供たちに母国の言語と文化の教育を希望していた。10)子供たちに自分の母国の言語と文化を教えたい理由において中国は‘世界的な人材に育てたいから’(71.4%)が一番高い比率で現れ、日本は‘世界的な人材に育てたいから’(47.4%)、‘母国の文化を理解させたいから’(38.1%)、フィリピンは‘母国の文化を理解させたいから’(44.0%)、‘世界的な人材に育てたいから’(40.0%)、ベトナムは‘世界的な人材に育てたいから’(50.0%)、‘本人との円滑な意思疎通のため’(31.3%)と答えた。 上の結果を分析してみると多文化家庭の女性結婚移民者の韓国社会適応とともに幸福な家庭生活のために何よりも重要なことは‘意思疏通能力’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言語疎通が円滑に行えなければ、家族扶養、近所付き合い、職場生活、情報入手等あらゆる日常生活において否定的な影響を及ぼすだけでなく時には家庭が破綻するケースも発生する。したがってこのような結果をもとに今後多文化家庭の女性結婚移民者の韓国語の教育は出身国別にひときわ細分化され学習者の要望に合った教材と教育プログラムが開発され運営されることが望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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