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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하모니제이션을 활용한 반주법 연구 : 2015개정 고등학교 음악교과서 '외국민요'를 중심으로

        이민경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703

        2015개정 교육과정의 ‘음악’과목에서는 ‘음악적 감성 역량’과 ‘음악적 소통 역량’을 제시함으로써, 음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음악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음악 수업에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심미적 경험을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게 되는 계기는 교사의 반주와 함께 노래하는 가창활동 시간이다. 교사의 피아노 반주는 학생들의 가창활동에 함께하는 중요한 미적 체험의 도구로써, 학생들이 음악을 지각하고 반응하여 느끼게 되는 심미적 경험의 기회를 확대시키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교사의 직접적인 피아노 반주에 따른 학생들의 가창활동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장 음악 수업에서는 교사의 직접적인 반주보다 녹음된 음향반주매체(반주 음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녹음된 반주 음원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교사가 직접 반주를 할 때보다 학생들을 지도하기에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교사의 현장감 있는 피아노 반주와 학생들과의 음악적 교감을 대체할 수는 없다. 가창수업에서 교사의 반주가 매우 중요함에 비해 현장교사들의 반주능력이 부족하고, 교사용 지도서에 수록된 반주 재료가 불충분하기에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교사용 지도서의‘외국민요’파트 반주부가 부실함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교사가 가창영역 수업에서 보다 다채로운 피아노 반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하모니제이션 기법을 소개하고, 2015개정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의 ‘외국민요’ 제재곡들 중 6곡을 선정하여 리하모니제이션을 적용한 새로운 반주부를 개발하였다. 진행된 연구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2015개정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의‘외국민요’제재곡들 중 선정한 6곡의 반주부에 리하모니제이션을 활용하기에 앞서 이론적 배경에서 리하모니제이션 기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리하모니제이션의 기본적인 바탕이 될 chord와 tension, diatonic chord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리하모니제이션 기법으로 사용되는 diatonic chord의 대리코드, secondary dominant, related Ⅱm7, substitute dominant, cliche, diminished chords 진행에 대해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반주에 필요한 기본적인 리듬패턴들을 제시하고, 각각의 패턴들에 교과서 제재곡 중 일부를 예시로 적용하여 교사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이러한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2015개정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의‘외국민요’제재곡 6곡에 새로운 반주부를 만들어 제시하였고, 새롭게 개발한 반주부의 적합성을 전문가를 통하여 평가 받고 해당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위의 과정을 거쳐 리하모니제이션 기법과 이를 적용한 반주부를 최종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교사의 반주를 사용한 음악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교사가 함께 음악활동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심미적 교감을 경험하고, 보다 감성적이면서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수업을 만들고자 한다.

      • 재즈로 편곡된 찬송가 리하모니제이션 및 즉흥연주 비교분석 : - <Amazing Grace>를 중심으로 -

        임현재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8685

        본 논문은 재즈로 편곡된 찬송가에 나타나는 리하모니제이션 및 즉흥연주 기법을 연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재즈로 편곡된 찬송가 중 대표적인 곡인 <Amazing Grace>를 분석할 곡으로 선정하여 이를 연주한 코리 헨리(Cory Henry), 앤더스 위크(Anders Wihk), 곽윤찬(Yoonchan Kwak)의 버전을 비교분석하였다. 테마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사용한 리하모니제이션 기법을 연구하였다. 코리 헨리는 세컨더리 도미넌트로 Ⅰ7을 연출하여 블루지한 사운드를, 앤더스 위크는 세컨더리 도미넌트로 Ⅱ-Ⅴ 진행에 기반한 팝적인 사운드를, 곽윤찬은 모달 인터체인지를 통한 펑키한 사운드를 연출하였다. 즉흥연주에서는 즉흥연주 기법을 분석도구로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오른손 연주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하여 어프로치 노트 사용, 스케일 사용을 분석도구로 삼았다. 왼손 연주 스타일은 컴핑 보이싱을 분석도구로 삼았다. 어프로치 노트의 경우 아티스트의 연주 스타일에 따라 그 빈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스케일 사용의 경우 세 명 모두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에서 믹솔리디안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하지만 사용하는 목적과 효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났다. 컴핑 보이싱의 경우 아티스트의 연주 스타일보다는 악기 구성에 따른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재즈로 편곡된 찬송가는 찬송가가 가진 메시지를 전수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대중의 음악적 기대에도 맞출 수 있는 장르이다. 이는 기독교 선교적인 측면, 음악적인 측면, 예배적인 측면에 도움이 된다. 재즈로 편곡된 찬송가는 한국 기독교음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르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the reharmonization and improvisation techniques that appear in Hymns arranged in Jazz. Among the hymns arranged in jazz, <Amazing Grace>, a representative song, was selected as a song to be analyzed. and the versions of Cory Henry, Anders Wihk, and Yoonchan Kwak, who played it, were comparatively analyzed. In the theme, the reharmonization technique used by artists was studied. Cory Henry directed I7 as the secondary dominant for a bluesy sound, Anders Wihk produced a pop sound based on II-V progression, and Yoonchan Kwak produced a funky sound through modal interchange. In improvisation, the improvisation technique was set as an analysis tool and studied. In order to understand the right-hand playing style, the use of approach notes and the use of scale were used as analysis tools. In the case of the left hand, the analysis was focused on comping voicing. Approach notes showed different frequencies depending on the artist's playing style. In the case of scale use, all three used Mixolydian the most in the dominant seventh chord. But the purpose and effect of using it were different. In the case of comping voicing, the change according to the composition of the instrument was greater than the performance style of the artist itself. Hymns arranged in jazz is a genre that can convey the message of the hymn and meet the changing public's musical expectations at the same time. This is helpful in terms of Christian missionary, musical, and worshipful aspects. Hymns arranged in jazz is a genre that can bring change to Korean Christian music.

      • 재즈어법을 활용한 리하모니제이션 연구와 실제 피아노 반주에의 적용

        임현수 경원대학교 2007 국내석사

        RANK : 248655

        오늘날 음악 산업의 발달과 대중매체의 발달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반주를 자주 해야 하는 음악교사나 지도자들에게 대중음악이나 실용음악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의 감각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반주법이 요구되고 있다. 그것이 현재 피아노 교사들이 처한 현실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만은 없다. 어느 정도는 대중음악 문화를 수용할 필요가 있고, 음악 교육 속에서 대중음악이 갖고 있는 선율, 리듬과 화성 등의 음악적 개념을 교육 소재로 다루어 갈 필요가 있다. 따라서 반주에 있어서 현대적 어법에 맞는 새로운 반주 형태가 연구되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자는 재즈어법(Jazz Expressions)을 활용한 피아노 반주에 대해 연구하려 하는데, 본 연구자가 그 현대적 어법으로 재즈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재즈는 현대 음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문화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재즈적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되지만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음색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리하모니제이션(Reharmonization)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 내용은 첫째, 반주법과 재즈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화음과 텐션(Tension)에 대한 이해를 구하였다. 둘째, 기본적인 반주패턴과 그것의 변형을 제시하고, 다양한 필-인(Fill-in)을 제시해보았다. 셋째, 리하모니제이션을 위한 준비 단계로 화음의 기능(Harmonic Function)과 진행(Motion)을 알아보고, 다양한 리하모니제이션의 틀을 제시하였다. 즉 부속7화음(Secondary Dominant 7th Chord), V7화음의 투 파이브(ⅱ7-V7)화(化), 대리화음(Substitute Chords)을 응용한 코드 진행의 확장, 경과 화음(Passing Chords), 코드 패턴(Chord Pattern)의 종류와 변형, 전주(Introduction)와 후주(Ending) 등을 살펴본 후 이를 토대로 짧은 예시 곡에 적용해보았다. 넷째, 이러한 재즈어법을 활용하여 실제 곡을 단계적으로 리하모니제이션 해나갔다. 우선 멜로디를 분석하여 기본적인 코드 진행의 윤곽을 잡은 후 위에서 제시한 다양한 재즈어법을 활용하여 리하모니제이션 하였다. 이 때 기존 코드 진행과 재즈어법을 활용하여 새롭게 재구성한 코드 진행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필-인을 덧붙인 완성된 반주를 제시하였다. 이렇게 재즈어법을 활용하여 리하모니제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곡 전체의 화성 진행에 대한 분석력이 키워지며, 음악적 표현 영역도 확대될 것이라 기대한다.

      • 일렉트릭 베이스기타의 솔로 연주 기법에 관한 연구 : -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So What’을 중심으로 -

        김대현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591

        This study is for suggesting application of new song for solo playing and process of its reconstitution by analyzing solo playing method of electric bass guitar performers. First, by selecting 4 songs having similar criteria played by one cord progression same as the original song, among ‘So What’ which was played by reinterpreting the original ‘So What’ of Miles Davis variously, this study analyzes and researches individual characteristic solo playing method which was found in electric bass guitar performers and their solo playing for the above each song. From the solo playing of Marcus Miller, among Motif Development, clear melody developing through Melodic Transformation upon original motif method can be obtained, from the solo playing of Jimmy Earl, with extension method of Pentatonic Scale, by using more structural tones which are needed in the solo playing, melody extension can be brought, in the solo playing of Victor Bailey, among reconstitution of tones, by using changed playing method for Secondary Dominant and Line Cliche playing method, more jazzy playing and effects giving feeling of multiple Chord Progression instantly can be brought, and in the solo playing of Jaco Pastorius, by using Upper Structure 7th chord mixed playing method and Scalar Pattern using Upper Structure 7th chord and making repeated patterns gradually, effects which is highlighting melodic and rhythmical factors rather than common solo playing that is highlighting only for melody can be obtained. . Also, with those mixed using method; Minor Pentatonic, Dorian, Blues Scale, etc. which are used in their solo performance as well as characteristic solo playing method like the above, problems of excessive rhythmical or simple playing by using Pentatonic Scale and Blues Scale only, through Dorian Scale, can be expressed to more melody centered plying. Based on solo playing method and Solo Line which can be made by the above method, this study is analyzing and researching progress of application and reconstitution for the new song which is progressed with one minor chord in Chord Progression of solo part similar to analyzed songs. Among many jazz songs in these days, like ‘So What’, many songs have solo playing with Chord Progression of one minor chord, solo playing from performer who can't prepare various playing method, is hard to overcome its simplicity. Especially, since playing a song with only Chord Scale, is difficult to get helping from various Tensions like the other songs having various Chord Progression, impression of that song can be lowered at sometimes. To overcome those simple playing, although this study is focusing on One Chord, by using various performer's playing suggested and researched in this study and having more clear and accurate playing metho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researching and suggesting many methods for solo playing having which is having more various melody developing. 본 논문은 일렉트릭 베이스기타 연주자들의 솔로 연주 기법을 분석 연구하여 새로운 곡의 솔로 연주에 적용 및 재구성하는 과정에 대해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마일스 데이비스의 원곡 ‘So What’을 다양하게 재해석 하여 연주한 ‘So What’ 중 원곡과 같이 하나의 코드 진행으로 연주되는 동일한 기준의 4곡을 선정하여 각각의 곡을 연주한 일렉트릭 베이스기타 연주자와 그들의 솔로 연주에서 발견된 개개인의 특징적인 솔로 연주 기법을 분석하고 연구한다. 마커스 밀러의 솔로 연주에서는 동기 발전 기법 중 원래의 동기에 대한 가락 변형을 통해 뚜렷한 멜로디 전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지미 얼의 솔로 연주에서는 펜타토닉 스케일 확장 기법으로 솔로 전개에 필요한 보다 많은 구성음의 사용으로 인한 멜로디의 확장을 가져 왔으며, 빅터 베일리의 솔로 연주에서는 화성의 재구성 중 부속 7화음 변형 기법과 라인 클리셰 기법의 사용으로 하나의 코드에서 보다 재즈적인 연주와 순간적으로 여러 코드 진행의 느낌을 주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그리고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솔로 연주에서는 어퍼 스트럭처 7th 코드 혼합 기법과 어퍼 스트럭처 7th 코드를 활용한 스칼라 패턴 기법들을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반복 패턴을 만들어 멜로디를 강조한 일반적인 솔로 연주에서 보다 멜로디와 리듬적인 요소를 동시에 강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위와 같은 특징적인 솔로 연주 기법뿐만 아니라 그들의 솔로 연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이너 펜타토닉, 도리안, 블루스 스케일등의 혼합된 사용 방법으로 펜타토닉 스케일과 블루스 스케일만의 사용에서 나타나는 지나치게 리듬적이고 단순한 연주의 문제점을 도리안 스케일을 통해 보다 더 선율이 중심이 되는 연주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타난 솔로 연주 기법 및 솔로 라인을 바탕으로 분석곡과 동일하게 솔로 부분의 코드 진행이 하나의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는 새로운 곡에 적용 및 재구성하는 과정에 대하여 분석하고 연구한다. 현대의 많은 재즈 곡 중에는 ‘So What’과 같이 하나의 마이너 코드 진행으로 솔로 연주를 해나가는 곡들이 많이 있는데 다양한 연주 기법이 준비되지 않은 연주자의 솔로 연주는 그 단순함을 벗어나가기 힘들다. 특히 단순히 코드 스케일만을 사용하여 연주하기에는 여러 코드 진행이 나열되어 있는 곡처럼 전체적으로 여러 즐비한 화성음들의 도움을 받기 힘들어 자칫 연주의 감동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단순한 연주의 극복을 위해 본 논문은 하나의 코드 진행에서의 연주이지만 본 논문에서 제시하고 연구한 여러 연주자의 기법을 활용하여 보다 더 확연하고 정확한 기법들로 다양한 멜로디 전개의 솔로 연주를 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연구하고 제시하고자 한다.

      • Z세대 미디어 활용 특성에 따른 음악 수업 방안 연구

        고대희 전남대학교 2024 국내석사

        RANK : 248588

        교육의 대상이자 주체인 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 교육 활동의 첫걸 음이며 현재와 미래의 변화를 읽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현재 학교는 대 학. 10 생들부터 대에 이르는 교사들까지 함께 생활하는 세대 공존의 장이라는 측면에서 60 다양한 세대의 특성으로 인한 문화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세대별 특성과 문화에 대 한 이해는 교직 문화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본 연구자는 세대인 실용음악 입시생들을 가르쳐오며 학생들의 소통 방식 음 Z , 악 성향과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방식 중심에 미디어 라는 두드러진 세대 특성이 ‘ ’ 존재하고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교 음악 수업에 관한 경. 험과 의견을 물었을 때 자기 삶과 동떨어진 음악을 주로 다루는 것과 평가를 위한 수업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음악 수업의 관심과 흥미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다 그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 주 듣고 접하는 대중음악에 관한 수업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중음악을 활용한 지도 방안을 연구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세대 특성을 고려한 세대를 위한 수업을 연구하Z 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여러 세대의 개념 세대의 특성 미디어의 개념과 미디어를 활용 , Z , 한 수업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문헌 연구를 통해 파악한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Z 설문 문항을 설정하였다 설문 조사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 문항은 세대 일반적 특성 음123 ‘Z ’, ‘ 악 특성 미디어 활용 특성 선호하는 수업 형태 와 기타 의견 으로 나누어 제’, ‘ ’, ‘ ’ ‘ ’ 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대들의 미디어 활용 특성에 맞는 음악 수. Z 업 방안을 구안하였다.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로는 첫째, 세대들은 Z 미디어 안에서 자신을 기록하고 표 현하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타인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었다. 둘째 세대들은 , Z 미디어 안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직접 표명한다 셋째. , 세대들은 Z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문화와 음악을 접한다 넷째. , 세대들은 Z 미디어를 통해 자신 에게 필요한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위 설문조사의 결과로 도출된 세대 특성을 반영하여 기록 및 소통 정보 습득 Z , , 의견 표명과 새로운 문화 경험 단계를 바탕으로 수업 방안을 설계하였다 미디어를 . 통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세대 특성에 맞춰 음악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영상Z 으로 기록해 보는 우리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라는 주제의 차시 수업과 미디어‘ ’ 4 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의견을 표명하는 세대 특성을 반영하여 우리 사회 문제Z 를 직접 찾아보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가사로 담아 캠페인 송을 만드는 음악으‘ 로 하나 되는 세상 이라는 차시 수업을 설계였다 또한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 7 . Z 대중음악을 활용하여 대중음악을 직접 창작해 보는 대중음악 기획하기 의 차시 수‘ ’ 6 업을 구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세대들의 삶에 가까운 대중음악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음악을 Z 창작해 보고 기존에 익숙했던 곡에 이론을 적용하여 코드 편곡하거나 동기 발전을 통한 가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 서 제시한 음악 수업 지도 방안을 통해 세대들의 음악적 능력 향상 기술과 음악적 Z 체험 기회를 통한 음악 교과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를 기대해 본다.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learners, the object and subject of education, is the first step in all educational endeavors, serving as an important clue to identify current and future changes. In that schools are a place where generations coexist, from teenage students to teachers in their 60s, there is a multi-generational culture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various generations. Therefore,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and culture of each generation is a necessary process for the development and change of teaching culture. The present author has realized that a prominent generational characteristic of ‘media’ at the center of students’ communication methods, musical inclinations, and encountering measures for new cultures, while teaching Applied music prep students of Generation Z. In addition, in inquiries about their experiences and opinions about music classes at school, they expressed disappointment about 'mainly addressing music not related to their lives' and 'teaching methods for evaluation', which resulted in lowered interests in music classes. It is also found that students wanted classes about popular music commonly heard and encountered in daily live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eaching methods using popular music that can be applied in the school field and lessons for Generation Z that consider students' interests and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The concepts of different generations,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the concept of media, and lessons utilizing media were explored and the survey questions were established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identified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Survey was conducted on 123 high school students in Seongnam, Gyeonggi-do. The survey questions were divided in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Musical characteristics', 'Media usage characteristics', 'Preferred class form', and 'Other opinions'. Based on findings from a survey,  a music lesson plan tailored to the media utilization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was designed. As a result, first, it was found that Generation Z records and expresses themselves in the media and communicates by sharing various thoughts and opinions with others. Second, it was shown that Generation Z directly expressed their opinions on social issues in the media. Third, Generation Z was shown to be exposed to new culture and music through the media, and fourth, acquire the information and professional knowledge they needed through the media. Programs were designed based on the stages of recording and communication, acquiring information, expressing opinions, and experiencing new culture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derived from the findings of the survey. 4 forms of classes were deigned : The 4-session class, "Creating Our Own Playlist," to record and express through the media; The 7-session class, "A World United by Music," to acquire information and express opinions through the media and directly search for problems in our society, creating a campaign song containing their opinions and what the generation want to convey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and the 6-session class, "Planning Popular Music," to create their own popular music using the music most favored by Generation Z. In this study, it is aimed for students of Generations Z to learn the rhythms of various popular music genres by utilizing popular music elements that are close to their lives, apply theories to previously familiar songs and create their own arrangements, and to have various musical experiences through motivational development. It is expected that the music class instruction plan presented in this study would have a positive effect in attracting interest in music classes through musical ability improvement skills and musical experience opportunities for Generation Z students, the main subjects of cur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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