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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창조기업 경영자의 역량 및 특징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장근탁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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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체제가 산업경제에서 지식기반경제로 그리고 창조기반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체제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지식기반경제에서 양질의 정보를 빠르게 획득하는 것을 벗어나 지식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가공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미래지향 산업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1인 창조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지며 산업 여건을 조성함으로 인해 1인 창조기업의 육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특성에 맞춘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인 창조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개인적 역량 및 특징에 따라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정부지원정책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지를 실증분석 함으로써 1인 창조기업 경영자와 정책개발자들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첫째, 경영자의 역량과 경영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경영자의 역량은 경영성과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의 역량은 전문지식, 사업기획력, 인적네트워크로 구성하였다. 전문지식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업기획력과 인적 네트워크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초기의 경영자들의 전문지식이 상업성 있는 상품으로 발전까지는 개인의 전문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나타났으며, 사업화 과정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기획력은 사업아이템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된다. 인적 네트워크는 규모가 작은 1인 창조기업들이 그 동안 관계를 지속해 온 지인들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이와 같은 결과나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경영자의 특징과 경영성과를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경영자의 특징은 경영성과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의 특징은 도전정신, 몰입정도, 목표추구, 혁신성 네가지의 요인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도전정신과 몰입정도는 기존연구들과 같이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창업기업들의 성공요인이다. 이는 1인 창조기업 경영자에게 반드시 요구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목표추구와 혁신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설문대상자의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로 1인 창조기업 특성인 개인의 성향이 반영됨으로 일관성 있는 결과가 도출되기 어려웠다고 판단된다. 특히 목표추구 요인의 경우는 정확하고 확고한 목표를 정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1인 창조기업이 많지 않다. 셋째, 경영자의 역량과 경영성과와의 관계에서 정부지원정책은 부분적으로 영향이 미친다고 나타났다. 전문지식의 경우 정부지원정책이 높다고 지각할수록 경영성과에 영향이 미치고 있었다. 사업기획력의 경우 역시 정부지원 정책에 따라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1인 창조기업 경영자의 역량 중 인적네트워크는 정부지원정책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경영자의 특징과 경영성과와의 관계에서 정부지원정책에 따라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경영자의 특징 가운데 도전정신과 목표추구는 정부지원정책이 높다고 지각하는 집단일수록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정부지원정책의 1인 창조기업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경영자의 특징 중 몰입정도와 혁신성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1인 콘텐츠 창작자의 경영자 역량 및 특징이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창작자의 특성을 조절효과로

        하창완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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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 관람률이 80%를 돌파하고, 5G,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콘텐츠 산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콘텐츠 산업은 21세기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콘텐츠 산업의 매출액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5.6% 이상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는 콘텐츠의 수요가 확대되고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툰, 유튜브 등과 같은 플랫폼이 발달함에 따라 1인 크리에이터, 1인 콘텐츠 창작자의 창업의 흐름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정부도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고 창업에 대한 지원 등을 약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실제로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 때 경영성과를 내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1인 창조기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콘텐츠 분야에서 좋은 경영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방법 등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즉, 콘텐츠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여 1인 창조기업에 초점을 맞추었고, 기본적인 기업이 가지고 있어야 할 장점 등을 채택하여 해당 역량과 특징이 콘텐츠 관련 사업의 경영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SPSS 23.0을 사용하여 요인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모형은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내용을 검증하였다. 주요 변수인 1인 창조 기업 경영자의 역량 및 특징, 경영성과에 대한 인과관계를 규명하였고, 창조기업의 역량 하위 변인은 ‘전문지식’과 ‘네트워크’, 창조기업의 특징의 하위 변인으로는 ‘혁신성’, ‘성취욕구’, ‘위험감수성’을 활용하였다. 조절변인으로는 콘텐츠 창작자의 특성을 활용하였고, 종속변수는 경영성과로 총 7가지로 요인을 활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의 역량이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일부 요인에서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었으며, 그 하위요인으로는 인적 네트워크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문 지식의 경우 정(+)의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전문지식이 낮아도 경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경영자의 창업가적 특징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모든 요인에서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었으며, 그 하위요인으로는 혁신성, 성취욕구, 위험감수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콘텐츠창작자의 특성이 경영자의 역량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로는 일부 요인에서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었으며, 그 하위요인으로는 인적 네트워크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콘텐츠창작자의 특성이 경영자의 창업가적 특징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로는 단계적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조절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분석된 연구를 통해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인 창조기업은 일반 회사보다도 외부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특히 네트워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 둘째, 콘텐츠의 특성상 1인 콘텐츠 기업의 경우 혁신성, 성취성, 위험감수성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을 통해 경영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운영제도를 수립해야 한다. 셋째, 콘텐츠 업종의 특성상 1인 창조기업의 경영자가 각 변인의 요소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고, 네트워크 부분은 반드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As South Korea’s rate of enjoying culture and arts exceeded 80% for the first time in 2019 and the 5G and Over-the-Top (OTT) market expands throughout the world, expectations and attention towards the contents industry are growing more than ever. In addition, the contents industry is receiving attention as a new growth engine that will lead the global economy in the 21st century, with an average sales growth of 5.6% between 2013 and 2017. The causes of its growth are increased demand for contents and development and the widespread of platform such as KakaoPage, Naver Webtoon, and YouTube, which have expanded the number of startups such as one-person creators and one-person contents creators. To nurture the contents industry, the government has also announced various policies and promised support for startups. However, many one-person companies have also shut down due to the inability to generate management performance. Thus,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creative companies and find methods for them to generate positive management performances in the contents industry. This study focused on one-person creative companies by reflecting contents characteristics and adopted the strengths the companies should have, in order to examine how such competence and characteristics impacted contents industry’s management performance. Using SPSS 23.0, this research conducted factor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and verified the research model through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clarified the causality between its major variables, which are the managerial competence, characteristics, and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one-person creative companies. This study also used ‘professional knowledge’ and ‘network’ as the sub-variables of creative companies’ competence as well as ‘innovativeness’, ‘desire to accomplish’, and ‘risk sensitivity’ as the sub-variables of creative companies’ characteristics. Finally, this research used contents’ creators’ characteristics as moderating variables and used management performance as dependent variable. The results of this study using 7 variables are as follows. First, a few factors of managerial competence had significantly positive (+) impact on management performance, and human network was the subfactor having positive impacts. While professional knowledge did not have a positive (+) impact, the study confirmed that low professional knowledge could also achieve management performance. Second, all factors of managers’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had significantly positive (+) impacts on management performance, while innovativeness, the desire to accomplish, and risk sensitivity had positive impacts as the subfactors. Third, a few factors of contents creators’ characteristics had significantly positive (+) impacts on managerial competence and performance, and its subfactor with positive impacts was human network. Fourth,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contents creators’ characteristics on managers’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performance could not be confirmed because it could not satisfy the phased condition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one-person creative companies should put in more effects to manage their networks since their business is often maintained based on partnership with the outside more than regular companies. Second, one-person contents companies need innovativeness, achievement, and risk sensitivity due to the nature of contents and should establish an operation standard to generate management performances. Finally, managers of one-person creative companies should be able to generate enough performances despite the shortage of each variable and setup a system to manage their networks, due to the nature of contents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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