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日本語の 「する」と韓國語の 「하다/hata/」の語形成及ぴ表現法に關する對照硏究

        유은성 廣島大學 2000 해외박사

        RANK : 248767

        本 硏究에서는 語形成과 表現法의 兩面에서 日本語의 「する」와 韓國語의 「하다」에는 어떠한 共通点 및 差異点이 있는지, 以下의 目的을 두고 對照硏究하였다. (1)語形成的인 面에서 「する動詞」와 「하다動詞」로 考察한다. (2)統語的으로 본 「する」와 「하다」의 對應關係를 통해서 「する」와 「하다」의 意味機能을 밝힌다. (3)連用形名詞와 結合하는 「する」의 表現을 日本語 表現의 特徵의 하나로 把握하여 이들에는 어떠한 것이 있고, 이러한 表現이 韓國語로는 어떻게 表現되는지를 살핀다. 또한 日本語의 「する動詞」에는 「漢語+する」形態뿐만 아니라, 「連用形名詞+する」形態도 生産的인 것을 밝힌다. 「する動詞」와 「하다動詞」를 語形成的인 面에서 보면 「する」와 「하다」는 動詞化 機能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특히, 같은 漢字文化圈으로서 대량의 漢語名詞를 動詞化할 때에는 「する」와 「하다」가 쓰여져, 「漢語+する」와 「漢語+하다」形의 動詞는 兩言語에 공통적으로 生産的인 것을 지적할 수 있다. 統語的인 面에서 「する」와 「하다」의 對應關係를 보면, 韓國語의 「하다」는 「ㄹ/을」을 취하는 「∼(ㄹ/을) 하다」構文이 주종을 이루는 것에 비해, 日本語의 「する」는 「∼をする」構文뿐만 아니라, 自動詞로서의 用法인 「∼がする」구문이 존재하고, 또한, 韓國語의 「∼ㄹ/을 (으)로하다」構文에 비해, 日本語에는 「∼をに/とする」構文이 활발히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아 日本語의 「する」는 韓國語의 「하다」보다 意味機能이 넓은 것과 日本語에서는 名詞에 중점이 놓이는 名詞的 表現이 指向되는 점을 지적할 수 있겠다. 日本語의 경우, 連用形名詞가 「する」와 결합하는 表現이 상당히 生産的이고, 또한, 이러한 名詞的 表現은 動詞的 表現으로 代置할 수 있는 경우도 대단히 많이 보인다. 그러나 韓國語의 경우, 「하다」와 결합할 수 있는 단어는 動作性 名詞로 정착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아니면 日本語의 경우에 비해, 「하다」와의 결합에 있어서 제약을 보인다. 따라서, 日本語의 「連用形名詞+(助詞)する」表現은 韓國語에서는 動詞的 表現에 對應하는 경향이 보인다. 한편, 日本語의 「連用形名詞+(助詞)する」形의 名詞的 表現은 「する動詞」化가 可能한데, 日本語에 이와 같은 名詞的 表現 및 「する動詞」가 많이 나타나는 背景에는, 日本語의 生産的인 動詞의 名詞化 現象과 함께, 「する」의 造語力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韓國語의 「하다」와는 크게 다른 特徵으로서 파악된다. 이상과 같이 本 硏究는 語形成과 表現法의 兩面에서 「する」와 「하다」를 對照考察 하였는데, 本 硏究를 통하여 語形成뿐만 아니라 각각의 言語의 背景에 있는 表現發想의 差異 및 숨은 表現法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다.

      •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する」동사의 교육방안 연구 : 오용표현을 중심으로

        박혜정 단국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32444

        한국어의 「하다」와 일본어의 「する」는 각각 韓・日 両語에 있어서 기본적인 동사의 하나이고, 다양한 용법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의 「する」에 대응하는 한국어의 「하다」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 비교를 통한 오용 연구는 많다고는 할 수 없다. 「する」와 「하다」의 대조・비교 연구로는 森本(1987), 안병걸(2003)등이 있으나 교육 방법론적 연구로는 아직 미약한 점이 없지 않다. 「する」는 한국어 「하다」와 용법도 비슷하고 문법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유사하게 크기 때문에 한국어 권 학습자가 그 사용에 있어서 자주 틀리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일본인을 위한 한국어 「하다」 교육방안에 대해서는 야마시타 카즈미 에 의해 연구되었다. 야마시타 카즈미는 「일본어 모어 학습자를 위한 ‘하다’ 교육방안 연구」에서 ‘하다’의 교육방안에 대해 한국어를 학습하는 일본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다’ 사용에 있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기존에 나와 있는 한국어 교재 분석을 통하여 일본어 모어 학습자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와 발생원인을 살펴 보고 이를 토대로 일본어 모어 학습자를 위한 ‘하다’ 교육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와는 반대 입장인 일본어를 학습하는 한국어 모어 학습자를 위한 일본어 「する」동사의 교육방안에 대해 한국인의 입장에서 진행시켰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의 주제인 한국어 모어 학습자를 위한 「する」동사의 교육방안으로 한국인 학습자가 「する」동사를 사용할 때 범하기 쉬운 오용 표현을 기존의 오용 표현・「する」동사 표현에 관한 논문 중에서 대표적 세가지인 「する」동사의 관용적 표현, 「漢語 + する」形, 「する」「される」의 경우로 분석해 보았다. 「する」동사가 만들어 내는 관용적 표현에서는 특히 격조사「~が」와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がする」라는 표현에 있어서는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은 표현문형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이해시키는 것이 일본어 습득에 있어 효과적일 것이라고 본다. 또한 漢語와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漢語+する」표현은 한・일 양국 모두 한자문화권으로 한국어 「하다」도 이와 같이 漢語와 결합하여 생산적인 기능을 하고, 선행 漢語가 동일할 경우, 「する」와 「하다」를 그대로 대응해 버려, 오용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있어서는 漢語와 결합했을 때 양국의 품사설정의 기준이 다르므로, 이에 관한 기준을 명시해 주고,「漢語+する」와「漢語+하다」가 대응되지 않은 경우의 용례 등을 제시해 주면「する」동사의 사용에 있어서 오용 표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의 하나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する」와 「される」의 표현에 있어서 「する」가 ‘하다’로 번역되는 경우뿐만 아니라, ‘되다’로 번역되는 경우가 있어, ‘되다’로 번역 될 때「する」를 사용하지 못하고 「される」로 대응시키는 오용을 일으키기 쉽다. 이에 대해서는 「する」가 ‘되다’ 로 번역 될 때의 용법을 구분하여 교육시키고, 他動詞로서 受身의 형태로 되어 있는 구문에서 동작주의 관계가 확실한 受身 구문의 경우는 「~される」로 하고, 自動詞 구문을 포함하는 다른 경우는 「する」로 하도록 지도하면 「する」동사의 오용을 줄일 수 있는 교육방안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일본어 「する」동사는 한국어 「하다」와 문법적 기능의 유사점과 함께 韓・日 両語의 어휘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가 일본어를 학습 할 때 모어의 간섭으로 인한 오용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어와 한국어와의 차이를 명백히 하고, 문제를 깨닫게 하는 것이 일본어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어 교육에 있어서 언어 면에서의 교육과 함께 비언어적인 면(문화 교육 등)에 관계되는 지도도 행해야 할 것이다.

      • 日本語動詞의 連體形 'する' , 'した'에 관한 一考察

        좌운정 東亞大學校 大學院 1996 국내석사

        RANK : 2160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ssential nature of ‘する’ and 'した' that are the definitive uses among the Japanese verbal conjugation 'する’ and 'した' are generally regarded as meaning tense to express the present, future or past tense. But it is found that the definitive uses which has a different grammatical function cannot be explained by the general rules.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essential meaning of those definitive uses through the meaning usages, the followings are found. The first usage of the definitive uses 'する’ is to express the start of movement, which means the detailed phase of the aspect of the start of movement, under the forms of '∼はじめる, ∼たす, ∼かかる’, etc, among the forms of aspects. The second usage of the definitive uses 'する’ is to express the duration of a certain movement or condition. This indicates the detailed phase of the duration aspect that involves a movement's progress, result and repeat, under the aspect's typical form of '∼ている’. Finally, the usage of the definitive uses 'した' is to express a certain movement's start, end and the duration between the two as a one thing. Namely, this is the perfect aspect indicating a movement's termination. From those point of view, the essential nature of the definitive uses 'する’ and 'した' can be seen to have the meaning not of tense but of aspect. But the aspects of those forms don't mean the opposition between the termination and continuance aspects, but mean that between the perfect and the imperfect, about whether a certain states is presented as a one body with no distinction of the detailed phase or presented with setting a focus on the detailed phase.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