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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 연구

        박지현 東新大學校 2016 국내박사

        RANK : 247807

        This study was intended to seek a counseling approach based on buddhist psychology that is an alternative psychology for modern people. This study was conducted by documentary research. For this, the study consisted of four stages. First stage is to present a review of precedent literature on early buddhism, yogācāra buddhism, and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Second stage is to investigate main theory of early buddhism and yogācāra buddhism according to the frame of the four noble truths. Third stage is to extract core concepts and principles that are available as an alternative modern psychology. Fourth stage is to seek a buddhist psychological approach of counseling. First, precedent studies on early buddhism,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were conducted since 2000, while precedent studies on yogācāra buddhism,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were conducted since 1980. Research themes on early buddhism were various such as causality, the four noble truths, noble eightfold path, non-self, five aggregates, affliction, four immeasurables, meditation, edification cases of the early buddhist texts. Research themes on yogācāra buddhism could be classified into three major types: simple comparison between buddhist concept and psychological theory, therapeutic theorization of yogācāra buddhism, and program development based on yogācāra buddhism. Second, main theory of early buddhism and yogācāra buddhism was considered according to subjects of the four noble truths: the truth of Dukkha is that all conditional phenomena and experiences are not ultimately satisfying; the truth of the origin of Dukkha is that craving for and clinging to what is pleasurable and aversion to what is not pleasurable result in becoming, rebirth, dissatisfaction, and redeath; the truth of the cessation of Dukkha is that putting an end to this craving and clinging also means that rebirth, dissatisfaction, and redeath can no longer arise; the truth of the path of liberation from Dukkha is that by following the noble eightfold path an end can be put to craving, to clinging, to becoming, to rebirth, to dissatisfaction, and to redeath. Third, the seven core concepts and principles of buddhist psychology were extracted through documentary research: causality, transience, non-self, three fires, enlightenment, consciousness-only, birth and death of mind. Each concepts and principles was explained using a counseling case accessible to modern people. Fourth, a buddhist psychological approach of counseling consisted of definition, goal, principle, and process. The definition of buddhist psychological approach of counseling is ‘to help people in gaining enlightenment of viewing their problem from the point of causality through whole personal relationship’. The goal is to expand awareness and to be free and peaceful. The principle consists of three elements: right living, continuous awareness, and being wise. The process is made of five stages: stopping and returning, connecting, viewing in a new light, enlightening, expanding enlightenment.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study enlarge availability of buddhism in the area of psychotherapy or counseling by examining early buddhism and yogācāra buddhism all together. Another implication of this study lies in finding therapeutic theory from buddhism and using existing therapeutic technique as an instrument. This results would provide frame work for developing various counseling techniques and programs based on buddhist principle. Especially the seven core concepts and principles of buddhist psychology extracted as a result of this study could be an alternative theory for us to understand our human being and our problem. 본 연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심리학으로 불교의 원리를 바탕으로 불교심리학에 기초한 상담 접근법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헌연구의 방법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첫째, 초기불교와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유식불교와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고찰하고, 둘째, 초기불교와 유식불교 이론의 주요내용을 고찰한 후, 셋째, 현대 심리학의 대안으로 활용 가능한 불교심리학의 핵심 개념 및 원리를 추출하고, 넷째, 추출된 불교심리학 원리를 바탕으로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을 모색하는 네 단계로 이루어졌다. 첫째, 기존의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시기별로는 유식불교와 심리치료를 다룬 연구는 1980년대부터 꾸준이 이루어진 반면 초기불교와 심리치료를 다룬 연구는 2000년대에 들어서야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주제별로는 초기불교와 심리치료를 다룬 연구는 불교의 연기, 사성제와 팔정도, 무아, 오온, 번뇌, 사무량심, 명상, 교화사례 등으로 다양하며 유식불교와 심리치료를 다룬 연구는 크게 이론 간의 단순비교, 유식불교의 상담이론화, 유식불교에 근거한 프로그램으로 나눌 수 있다. 둘째, 초기불교와 유식불교의 핵심 이론을 파악하기 위한 문헌연구는 불교의 사성제를 틀로 하여 살펴보았다. 본질적으로 괴로움인 연기적 존재로서의 인간, 인간의 괴로움에 대한 원인, 괴로움이 소멸된 상태, 괴로움을 소멸하는 수단과 방법에 해당하는 초기불교와 유식불교의 핵심적인 교설을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서양심리학 이론을 비교하였다. 셋째, 문헌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현대에 활용할 수 있는 불교심리학의 원리로 연기, 제행무상, 제법무아, 삼독, 깨달음, 유식, 마음의 생멸이라는 7가지 핵심 개념 및 원리를 추출하였다. 각 개념 및 원리는 현대인을 상담하기 위하여 그들과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넷째,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은 정의, 목표, 원리와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의 정의는 ‘인격적 만남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안과 밖을 연기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깨달음을 얻도록 돕는 행위’이고,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의 목표는 깨달음을 통한 인식의 확장이라는 실제적 목표와 완전한 자유와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로 구분된다. 불교심리학적 상담 접근법의 원리는 삼학의 현대적 적용인 ‘바른생활’, ‘지속적으로 알아차리기’, ‘지혜롭게 되기’이며 상담의 과정은 5단계로 ‘멈추고 돌아오기’, ‘접촉하기’, ‘새롭게 보기’, ‘깨닫기’, ‘깨달음 확장하기’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초기불교와 유식불교를 동시에 고찰함으로써 불교의 상담 및 심리치료에의 적용가능성을 높였다는 점과 기존의 심리치료 이론에 불교수행을 접목하지 않고 심리치료 이론 자체를 불교에서 찾고 기존 심리치료 기법을 방편으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초기불교와 유식불교를 동시에 고찰하여 상담치료에 적용하고자 한 첫 시도로서 불교의 원리에 기반 한 각종 상담기법과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본 연구에서 추출된 불교심리학의 핵심 개념 및 원리는 기존 서양심리학의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이론적 기초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소설 제인 에어를 통한 여성 자아 발달의 분석심리학적 해석

        이창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제인 에어라는 소설을 활용하여 소설 속 주인공인 제인 에어의 경험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해석을 통해 여성 자아의 정신적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 데에 주요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분석심리학에서 제시하는 주요 이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여성의 정신적 성장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며, 인간의 삶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소설을 저자인 샬럿 브론테의 일련의 꿈들로 상정하고 분석심리학적 꿈 분석의 방법을 적용하여 해석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 인간의 정신 속에서 의식과 무의식이 어떠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지에 대한 탐색이 주요한 초점이 된다. 해석 과정에서 소설 제인 에어를 분석심리학에서 설명하는 의식의 발달사의 관점으로 이해하였다. 소설 속의 주인공인 제인 에어가 경험한 일련의 에피소드들을 집단적 무의식의 영역으로부터 분화되어 나온 자아라는 하나의 콤플렉스가 다른 정신의 구성 요소들, 즉 부성/모성상, 페르조나, 그림자 그리고 아니무스 등의 개인적/집단적 무의식의 요소들과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으로 보고 그 경험의 의미를 해석하였다. 이를 통해 분석심리학에서 말하는 의식의 발달의 과정에 소설 속 화자의 경험들이 어떻게 드러나게 되는지 살펴보고, 나타난 현상들 이면에 담긴 심리학적 의미를 탐색하였다. 분석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의식의 발달사적 관점에서 여성 자아의 정신적 발달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여성 자아에게 모성/부성상, 페르조나, 그림자, 아니무스가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작용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여성 자아가 정신적 발달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삶의 과제와 그 과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있어 어떤 태도를 가져야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즉, 자아는 고유한 개별성을 가진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부모상으로부터 기꺼이 독립을 시도하고자 하며, 건강하고 적응적인 페르조나를 만들어가지만 이와 동일시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그림자를 외면하지 않고 그 목적 의미를 기꺼이 바라보고 의식화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적인 인격인 아니무스가 심리적 관계 기능이 될 수 있도록 부정적으로 휘둘리거나 사로잡히지 않은 채, 주체적인 자아의 위치를 지키며 관계 기능을 분화해 나가려는 태도가 우리 삶에서 요구됨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 작가의 경험적 산물의 결과인 문학작품의 심리학적 해석을 통해서 그의 심리적 발달 과정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나아가 이를 통해 각자에게 주어지는 경험적 현상은 개별적으로 다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정신적 발달 과정을 관통하는 공통된 부분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제인 에어의 심리적 성장 과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자신의 고유한 자아를 발전 시켜나가는데 있어 하나의 참조 가능한 모델로서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다만 본 연구에 적용하였던 해석의 틀인 분석심리학적 꿈 분석의 특성상 꿈 자아의 개인적 의식적 태도 등의 확인이 필요하지만 시대적 배경을 달리한 작가와의 직접적 접촉은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이를 반영하여 해석하는 데에는 간접적인 파악이나 유추를 통해 접근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 창조성 발현의 사회심리학 : 한국 현대 소설과 미술 영역을 중심으로

        김명철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박사

        RANK : 247807

        창조성의 심리학은 개인의 창조적 능력에 대한 연구로 출발했다. 개인 능력의 연구는 확산적 사고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나 개인의 확산적 사고 능력이 반드시 창조적 성과로 발현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곧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산물의 창조로 귀결되는 창조성 발현의 장기적이고 사회적인 과정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었으며 이는 창조성의 사회심리학으로 연결되었다. 창조성의 사회심리학은 창조성 발현 과정에 관여하는 사회적 촉진 요인을 탐구하고, 사회적 환경과 창조자 개인의 동기적 상호작용의 효과를 밝혀내려 한다. 특히 Simonton(1999, 2012)의 다윈주의적 창조성 모형은 창조 영역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롭고 유연한 확산적 과정과 엄밀한 분석적, 수렴적 과정의 상대적 비중에 맞추어 창조자에 작용하는 사회적 환경과 동기적 상호작용의 효과 양상을 구조화하는 틀을 마련한다. 이 논문은 창조성의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현대 소설 영역과 미술 영역의 창조성 발현을 해명하고자 한 연구 작업이다. 이를 통해 아직까지 심리학적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지 못한 우리나라의 두 예술 영역을 깊이 있게 기술해내고, 이 과정에서 다윈주의적 창조성 모형을 중심으로 창조성 발현의 환경론과 동기론을 연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연구 1은 우리나라 현대 소설과 미술 영역에서 이름 있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문헌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1-1에서는 소설과 미술 두 영역 창조자의 나이에 따른 명성 변화를 관찰하여 이들이 서구의 여러 영역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빠른 시점에 높은 명성을 획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윈주의적 창조성 모형에 의거하여 이 결과는 두 영역의 창조자가 확산적 과정에 비중을 두고 다양한 산물의 빠른 산출을 꾀함을 보여주는 단서로 해석되었다. 또한 소설 영역은 미술 영역에 비해 명성 획득 시점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소설가에게서 확산적 과정 및 그와 관련되는 환경의 영향과 동기 역동이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어지는 연구 1-2에서는 다채로운 지식과 생각을 공급함으로써 확산적 과정을 돕는 여러 사회 환경 요인이 두 영역 모두에서 긍정적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으나 특히 소설가가 이 같은 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 2에서는 현재 소설과 미술 영역에서 활동 중인 창조자를 대상으로 면담 연구를 진행하여 특히 이들의 창조 과정의 저변에서 작동하는 동기적, 정서적 역동을 해명하고자 했다. 그 결과 소설가 참여자들은 확산적 과정과 긍정적 관계를 맺는 ‘몰입’(flow)을 중시하고 몰입에 드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연구 1의 결과와 부합하였다. 반면 미술가 참여자들은 특히 영역의 구성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영역에 대한 기여를 강조하는 등 수렴적인 과정을 보다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연구 1-1에 나타난 두 영역의 경력 표지점 차이를 잘 설명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종합 논의에서 이 논문이 한국 소설과 미술 영역을 기술해낸 바와 창조성 사회심리학에 기여한 바를 정리하고 그 함의를 논하였으며 미래 연구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 의-심리학(medi-psychology) 관점에서 신경 행동적 분석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적용한 신경피드백 효과와 기유형에 따른 신경피드백 분석

        이준희 慶尙大學校 2016 국내박사

        RANK : 247807

        사람의 큰 두 가지 소유물은 그 하나가 몸이고, 마음은 다른 하나이다. 이 둘은 다르기도 하고 같기도 하면서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문제, 곧 병의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종교, 예술, 과학 등이 발전해 왔지만, 그 중 과학의 한 분야인 의학이 현대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연구는 의학을 정신과 육체의 구분을 전제하지 않고 접근하고자 하였으며, 정신의학 또는 심리학에 기조를 두고 전통적으로 구분된 정신과학,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이에 그 대안으로 본 연구는 1. 현대 발달된 의공학 기계를 활용하면서 2.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하는 현대 심리학의 패러다임에 근거한 의-심리학을 제안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의-심리학적인 자료인 종합주의력검사(CAT)와 신경피드백(Neuro Feedback)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에게 적용·분석하였고, 이를 전통한의학의 사상모델과 관련시켰다. 그 결과 CAT로 진단된 ADHD의 증세는 신경피드백으로 크게 완화되었다. 또한 신경피드백의 효과는 사상체질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는 의-심리학의 한 모델을 제시하면서, 한의학과 통합하려는 시도로 평가될 수 있다. Body and mind are construed as two major division of Human perception. The two are working, divided but interacted in daily life ,sometimes to involved in problems so called diseases. Trying to resolve these varieties of problem, human has developed religions, arts, and sciences. Among them now scientific era mostly concerned medical science. This study attemp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mental science, clinical psychology, and counseling psychology, which were divided based on psychiatry or psychology that approaches medicine without distinguishing between mind and body. As an alternative, this study proposes medical psychology that uses contemporary advanced biomedical engineering machines and, at the same time, is based on the paradigm of contemporary psychology integrating cognitive science and neurology. Thus, this study analyzed the results of the Comprehensive Attention Test (CAT) and neuro‐feedback for those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as medical psychology data, and associated the types with the Sasang model of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According to the results, ADHD symptoms diagnosed through CAT were greatly mitigated through neuro feedback. In addition, the effect of neuro feedback was different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This study is considered meaningful as an attempt to propose a model of medical psychology and to integrate oriental medicine.

      • 긍정심리학 개입이 사회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이지우 대구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on social self-efficacy. Forty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group or the psychological education group. A total of eight face-to-face sessions were conducted. First, social self-efficacy improved significantly in both interventions Within group effect sizes for social self-efficacy at post-intervention were 1.46 for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and 1.47 for psychological education.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and psychological education were found at post-intervention. Second, depression symptoms did not significantly decrease in either interventions. Third, well-being improved significantly in both interventions within group effect sizes for well-being at post-intervention were 1.17 for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and 1.24 for psychological education.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and psychological education were found at post-intervention. The results showed that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ocial self-efficacy and well-being. Key words :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s, Social Self-efficacy, Depression Symptoms, Well-being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학 개입이 사회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긍정심리개입 프로그램(실험집단)과 이와 비교하기 위해 심리교육 프로그램(비교집단)을 진행하였다. 긍정심리개입은 선행연구들에 의해 개입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긍정심리 기법을 사용하여 구성하였다. 대구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진행하였고, 총 8회기(주 1회, 80분)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한 연구 대상자 총 40명을 긍정심리개입집단(20명), 심리교육집단(20명)에 무선할당하여 배치하였으며, 프로그램 효과성을 비교하기 위해 각 집단에 대해 사회적 자기효능감 척도(SSES), 우울증상 척도(CES-D), 한국판 정신적 웰빙 척도(K-MHC-SF)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사전, 사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인 긍정심리개입집단과 비교집단인 심리교육집단은 모두 사회적 자기효능감 측정치 상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둘째, 실험집단인 긍정심리개입집단과 비교집단인 심리교육집단은 모두 우울증상 측정치 상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긍정심리개입과 심리교육 모두 정신적 웰빙 측정치 상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긍정심리개입이 사회적 자기효능감 증가에 유의함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어: 긍정심리개입, 사회적 자기효능감, 정신적 웰빙, 우울증상

      • 외상경험 아동 및 청소년의 웰빙과 외상후 성장을 위한 긍정심리학 개입의 효과

        김지윤 대구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외상사건을 경험한 가정 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학 개입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긍정심리학 개입은 선행연구들을 통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긍정심리학 기법을 기반으로 역기능적 인지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인지적 개입 요소를 함께 결합하였다. 비교집단으로는 외상과 관련하여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EMDR을 선정하여 실시하였으며, 매주 1회기씩 총 8회기의 긍정심리학 개입은 10명, 비교집단 10명의 외상경험자들로 구성하였다. 설문지는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TSCC), 외상후 성장(PTGI-C-R), 주관적 웰빙에 대한 척도를 사전, 사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학 개입집단은 개입 후에 외상후 성장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둘째, 긍정심리학 개입집단의 외상후 성장 증가량은 비교집단과 비교하여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긍정심리학 개입집단은 개입 후에 웰빙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넷째, 긍정심리학 개입집단은 비교집단과 비교하여 웰빙의 증가량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들은 긍정심리학 개입이 외상후 성장을 촉진하고 웰빙을 증진하는 것에 효과적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어: 긍정심리학 개입, 외상후 성장, 웰빙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develop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living in out-of-home care facilities that experienced trauma events and to verify their effects.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combined cognitive intervention elements that can modify dysfunctional cognitive structures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techniques known to be effective through previous studies. As the comparison group, EMDR, whose efficacy was verified in the actual field in relation to trauma, was selected, and it consisted of 10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and comparison groups, one weekly, and a total of 8th session. The questionnaire was conducted by dividing the measures for Trauma Symptom Checklist for Children (TSCC),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for Children-Revised (PTGI-C-R), and Subjective Well-being into preintervention and postinterven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posttraumatic growth after intervention. Second, the increase in posttraumatic growth was not significant in the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group compared to the comparative group. Third, the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well-being after intervention. Fourth, the increase in well-being was not significant in the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group compared to the comparative group.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how that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is effective in promoting posttraumatic growth and promoting well-being.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Key words :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Posttraumatic Growth, Well-being

      •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대인관계증진 집단상담이 수치심 감소와 사회적 관심 및 자기격려의 증가에 미치는 효과

        김연지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인관계 증진을 돕기 위해 개인심리학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대학생들의 수치심과 자기격려, 사회적 관심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자는 광주 광역시 소재 대학의 대학생 신청자들 중 수치심 척도 점수가 높은 학생들이다. 개인심리학에 근거 한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에 12명, 대화법 훈련 집단상담에 9명, 통제집단에 12명이 참여하였다. 개인심리학 집단과 대화법 집단은 주1회, 150분씩 총 8회기로 프로그램 전 후에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도 동일한 기간에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집단상담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심리학 집단과 대화법 집단은 실험 처치 후 통제집단에 비해 수치심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개인심리학 집단과 대화법 집단 간에는 효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격려의 경우, 개인심리학 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지만 대화법 집단과 통제집단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개인심리학 집단과 대화법 집단 간에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관심 수준은 세 집단 모두 사전-사후 검사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 결과 대화법 집단과 개인심리학 집단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통제집단과 비교했을 때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은 대인관계를 방해하는 핵심 정서인 수치심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의 보호적인 요인인 자기격려를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프로그램으로써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활동을 보완하고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무선할당을 통해 집단의 동질성을 확보한 뒤 효과의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신경심리평가를 통한 인지적 노화의 변별과 경도인지장애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이환 예측

        한은경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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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of neuropsychological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cognitive aging, and to identify the baseline neuropsychological predictors of progression to Alzheimer’s Disease(AD) in patient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MCI). In study 1, a comprehensive neuropsychological tests were administered to three groups(86 MCI patients, 72 mild AD patients, and 53 normal elderly controls), the accuracy of several neuropsychological measures in differentiation of the each group was compared.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Discriminant analysis indicated that : verbal recognition memory(SVLT recognition false positive, true positive) was the most effective discriminant for MCI from the normal elderly controls, and the verbal memory(SVLT immediate, delayed, recognition), inhibitory efficiency(K-CWST color reading correct), visual memory(RCFT immediate, delayed recall), category fluency were the most effective discriminants for mild AD from the both MCI and normal elderly controls. When the aforementioned neuropsychological measures are used to differentiate from the normal cognitive aging to pathological cognitive aging, the diagnostic accuracy will improve. In study 2, 159 MCI patients performed the comprehensive neuropsychological tests at baseline assessment, and the clinical course was followed during 3 years. After the 3 years follow up, progression to AD was investigated, the baseline assessment result was analyzed between the two groups(33 converted MCI, 45 nonconverted MCI).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Discriminant analysis indicated that verbal recognition memory(SVLT recognition, immediate, delayed recall), visuoconstruction drawing speed(RCFT copy time) and inhibitory efficiency(K-CWST color reading correct) were the most effective discriminants for converted MCI from the nonconverters. This result suggests that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 at the MCI phase will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predicting the progression to AD in MCI, and screening the MCI patients at high risk for progression of AD. In conclusion, these results are considered to suggest that a comprehensive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 will differentiate the phase of cognitive aging, and predict the progression from MCI to AD. Therefore, the early diagnosis by neuropsychological differentiation and neuropsychological prediction will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therapeutic intervention. 본 연구는 인지적 노화의 진행에 따른 노인들의 신경심리학적 수행의 차이를 살펴보고,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이환하는 경도인지장애를 예측하는 신경심리학적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1에서는 세 집단(정상 노인 53명, 경도인지장애 환자 86명, 경도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기능을 평가하고, 여러 수행 변인들의 집단 간 변별력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정상 노인들과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을 가장 잘 변별해주는 변인은 언어적 재인회상 능력이었다. 또한 정상 노인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을 경도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들과 가장 잘 변별해주는 변인은 언어적 기억능력, 억제적 효율성, 시각적 기억력 및 범주유창성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상적인 인지적 노화와 병리적인 인지적 노화과정을 구분하기 위한 진단적 평가에서 앞서 언급한 신경심리학적 수행 변인들을 활용할 때 보다 변별력 있게 평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 2에서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임상적 경과를 3년 동안 추적한 후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이환된 경우(32명)와 이환되지 않은 경우(45명)의 초기 신경심리학적 수행을 비교함으로써, 이환을 예측하는 신경심리학적 수행 변인을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알츠하이머형 치매로의 이환을 가장 잘 예측해주는 수행 변인은 언어적 기억능력과 복잡한 시공간적 자극을 모사하는 속도 및 억제적 효율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진단적 신경심리평가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이환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이환 위험성이 높은 노인 집단을 선별하는데도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정상적인 인지적 노화과정에서 병리적인 인지적 노화과정으로 진행되는 노인들의 신경심리학적 기능들의 차이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단적 신경심리평가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또한 추후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이환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을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조기에 변별함으로써 치료적 개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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