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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장효철 (검색결과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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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철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uggest a development plan for the Navy logistics system, based on the successful logistics theories applied in the private sector. In this thesis, the Korean Navy logistics system was examined in the field of the storage task, inventory management task and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Several problems were identified as follows. First of all, the inventory task showed the lack of methodological approach, labor-intensive form, inconsistent association with the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and the problems with storage room. The solutions for these issues will be solved by setting storage regulations for each items, phases-in introduction of automatic equipment, efficiency improvement of storage tasks through the application of RFID, and combining it with the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in a consistent way. Second, the administrative procedures showed the problem to set Authorized Stockade List (ASL) and Non-Authorized Stockade List (N-ASL) and the problems in the property inspection method. To solve them, the professionalized management method for requirements estimation and automated system of inventory management and property inspection should be applied. Third, it is confirmed that the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has been rarely used since it was established in spite of a lot of investment funds. Furthermore, this system showed lack of ability to link with the newly developed system. As a solution, computerization of logistics administration tasks and comprehensive information system are needed to be built. Through the system building, it activates logistics information system practices and integration with other systems to accomplish efficient and rationalized tasks. To sum up, the Navy needs huge change in the logistics system. To overcome the existing and stereotypical pattern, it should accept the advanced logistics theories and methods in the private sector to innovate its logistic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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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자본화요건 강화가 연구개발투자지출 및 경영자의 이익조정행위에 미친 영향
장효철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2005 국내석사
본 논문은 연구개발지출의 자본화요건을 강화한 1998년 기업회계기준의 개정이 연구개발투자지출 수준과 연구개발투자지출이 재무제표에서 이익조정 수단으로서 사용될 가능성에 미친 상반된 영향에 대해 실증분석하였다. 개정 전․후기간의 연구개발투자지출금액의 평균을 비교한 분석 결과, 연구개발투자지출의 자본화 요건을 강화한 기업회계기준의 개정으로 연구개발투자지출의 전반적 수준이 감소하였으며, 기업규모와 산업별로 감소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였다. 기존 논문(최성규와 최광현, 1998)에서 사용한 연구개발투자지출의 자본화 또는 비용화 회계선택의 유인 모형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투자지출의 이익조정수단 이용가능성 감소여부를 분석한 결과, 자본화요건 강화로 인해 이익조정가능성이 감소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본 논문의 결과는 앞으로 연구개발지출 관련 회계처리기준의 개선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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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방수제로 피복 처리된 순환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국내에서는 매년 2,500만 톤 이상의 폐 콘크리트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정도가 천연골재를 대체하고 있다. 이는 과거 1960~1970년대의 고도성장 시기에 건설된 많은 공동주택과 업무용 건물 등이 이제는 노후화되어 재건축 시점에 이르렀으며, 1990년대 이후 활발하게 진행된 건축물의 대량 신축으로 천연 굵은 골재는 부순 골재로 대체되었고 천연 잔골재 또한 공급부족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부순 골재도 환경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자연보존 차원에서 정부가 규제를 가하고 있어 부순 골재의 보급량이 많이 줄어들면서 부족분에 대해 수입이나 재활용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순환골재에 대한 콘크리트용 골재로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하여 기존의 단순파쇄 건식 생산된 순환골재에 액체방수제를 도포한 순환골재와 부순 골재 및 기존 순환골재의 특성 실험을 통하여 비교하고, 콘크리트 실험에서는 경화 전 및 경화 후 특성과 내구성능 등을 각종 실험을 통하여 비교․분석함으로써 액체방수제로 피복 처리된 순환골재의 고부가가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 자료 제시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무피복 순환굵은골재에 비하여 피복 순환굵은골재를 사용한 경우 슬럼프 감소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무피복 순환굵은골재에 비하여 피복 순환굵은골재를 사용한 경우 공기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무피복‧피복 순환굵은골재 치환율에 따른 압축강도의 경향을 살펴보면 수성피복 순환굵은골재를 혼입한 콘크리트가 무피복 순환굵은골재를 사용한 경우에 비하여 강도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4) 무피복‧피복 순환굵은골재 치환율에 휨강도의 경향은 압축강도와 같은 W/C별 뚜렷한 경향은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일반적인 콘크리트 휨강도/압축강도 관계인 1/5~1/8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실험상 오차는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5) 무피복‧피복 순환굵은골재를 치환한 콘크리트 건조중량감소량 측정결과 W/C가 증가함에 따라 피복별 감소량 차이는 크게 나타났다. 또한 수성피복 순환굵은골재의 경우 유성피복 순환굵은골재의 비해 건조 중량감소량이 적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6) 모든 W/C 조건에서 무피복순환골재를 사용한 경우보다 피복순환굵은골재를 사용한 경우 중성화 깊이는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성화에 대한 우수한 저항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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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B와 상사신뢰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장효철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대학원 2015 국내석사
This study selected a work-life balance and confidence of superiors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also workplace happiness as a parameter. Lastly, as a dependent variable, it chose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refore, this researcher formulated hypotheses to investigate correlation among them and actually performed research. The finally established hypotheses were verified, and the results are shown below: First, a work-life balance exerts positive effects on workplace happiness (β=.535, p=.000). This implies that companies maintaining and operating an organization should provide legitimate consideration so that organizational members, employees, can keep a balance between work and family life. Second, confidence of superiors exerts positive effects on workplace happiness(β=.451, p=.000). Therefore, superiors at a company maintaining and operating an organization should exhibit proper leadership so as to maintain confidential relationship with organizational members, employees. As an additional test, this researcher verified when both a work-life balance and confidence of superiors influence workpalce happiness at the same time, which one influences workplace happiness more, and it has been found that a work-life balance exerts more effects on workplace happiness(β=.424, p=.000). Third, workpalce happiness indicates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β=.518, p=.000). Accordingly, superiors at a company maintaining and operating an organization should support organizational members, employees, to feel happy more often in their organization. Fourth, according to the results of verifying hypotheses 4 and 5, workplace happiness does play roles as a parameter between a work-life bala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β=.410, p=.000) and also between confidence of superior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β=.374, p=.000). In other words, both a work-life balance and confidence of superiors exert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workplace happiness in an organization can lead to better result in organizational commitment.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는 WLB, 상사신뢰를 선정하였으며, 매개변수로는 직장행복감을 선정하였고, 마지막으로 종속변수는 조직성과로서 조직몰입을 선정 하였다. 따라서 이들 간의 관계와 연구를 위한 가설을 수립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종적으로 수립된 가설을 검정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WLB는 직장행복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β=.535, p=.000). 그러므로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조직 구성원들인 종업원들이 일-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적절한 배려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상사신뢰는 직장행복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β=.451, p=.000). 그러므로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기업 내 상사의 입장에서는 조직 구성원들인 종업원들과 신뢰를 유지하도록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하여야 한다. 부가적인 검정으로 WLB와 상사신뢰가 동시에 직장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어느 것이 직장행복감에 더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검정한 결과 WLB가 직장행복감에 더 높은 영향을 미친다(β=.424, p=.000)는 것을 제시 한다. 셋째, 직장행복감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β=.518, p=.000). 그러므로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기업 내 상사의 입장에서 조직 구성원들인 종업원들이 조직 내에서 행복감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가설 4와 가설 5의 검정결과 직장행복감은 WLB와 조직몰입 사이에서(β=.410, p=.000) 그리고 상사신뢰와 조직몰입 사이에서(β=.374, p=.000) 매개변수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WLB와 상사신뢰는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직장행복감을 통해서는 더 높은 조직몰입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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