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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인 제작 유튜브 정치 동영상에 대한 제3자 효과 연구

        이선량 부산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유튜브가 온라인 공론장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일반인 제작 유튜브 정치 동영상에 대한 수용자 인식을 제3자 효과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21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 300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신보다 타인이 일반인 제작 유튜브 정치 동영상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각하는 제3자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제3자 효과는 메시지 바람직성을 낮게 평가할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의 정치 성향과 매체 정파성 인식에 따라 메시지 바람직성에 차이가 존재하였다. 즉, 보수 응답자의 메시지 바람직성 인식은 매체 정파성과 관계없이 고르게 나타났고, 진보 응답자의 메시지 바람직성 인식은 보수에 가까울수록 낮게, 진보에 가까울수록 높게 나타났다. 일반인 제작 유튜브 정치 동영상에 대한 제3자 효과는 규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미디어 리터러시 필요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정치 성향에 따라 일반인 제작 유튜브 정치 동영상의 제3자 효과, 규제 태도, 미디어 리터러시 필요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각각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제작한 유튜브 정치 동영상의 공급자와 수용자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 수용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수용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 희망의 매개효과

        이선량 상지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수용자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가 희망을 매개로 하여 수용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S교도소의 수용자 2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해 박지원(1985)이 개발한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였고, 희망을 측정하기 위하여 Snyder등(1991)이 개발한 희망척도(Dispositional Hope Scale: DHS)를 최유희, 이희경, 이동귀(2008)가 번안한 한국판 희망척도(DHS-K)를 사용하였다. 수용생활 적응을 측정하기 위해 ‘수형자 분류 처우 심사표(1)’(법무부,1987)을 참조하여 수용생활 적응에 관련된 설문 문항 작성을 한 김안식(2010)이 제작한 수용생활 적응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조사는 예비조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설문지로 실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데이터 코딩 작업을 한 후, SPSS/Win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 결과, 수용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수용생활 적응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으며, 희망과도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수용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많을수록 희망은 높아지고 수용생활 적응은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수용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수용생활 적응에서 희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과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검증 결과 희망은 사회적 지지와 수용생활 적응간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지지와 수용생활 적응의 하위요인 중 처우순응과 자기계발의 관계에서 희망은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와 수용생활 적응의 하위요인인 규칙준수의 관계에서는 희망이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수용자의 수용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희망을 더욱 고취 시킬 때 극대화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회적 지지가 다소 부족한 수용자에게 희망을 높일 수 있는 심리치료나 프로그램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결과에 대한 논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 예비청년창업가의 창업동기와 실패부담감이 창업기회역량에 미치는 영향 : 창업효능감과 기업가지향성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선량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1839

        창업기회의 발견이라는 개별적 상황은 청년창업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개인 창업가에게 발생한 기회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그 기회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식되고 평가되는지도 역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청년창업의 경우 기회형 창업이 절실하다. 따라서, 우리나라 창업교육에서 기회형 창업 비중이 작게 책정되어 있는데 창업기회역량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비중을 늘리는게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40세 미만 예비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다. 창업효능감과 기업가지향성을 매개변수로 해서 창업동기와 실패부담감이 창업기회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창업정책은 대부분 대학생과 청년층을 위주로 실시되고 있다. 창업교육 또한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의 제도를 통해 청년층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을 지향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적 지원이 창업의지 등에 미치는 영향 관련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하여 창업동기와 실패부담감이 매개변수를 복수로 하는 연구모형에서 기회형 창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과 관련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비청년창업가의 창업동기와 실패부담감이 창업기회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 예비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총 450부를 배부하여 수집된 자료는 총 412부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결측값이 있거나 불성실한 응답 38부를 제외한 374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v22.0과 Process macro v3.0을 사용한 분석하였다. SPSS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분석, 신뢰성분석, 상관분석 및 차이분석을 실시하였고 인관관계와 간접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Process macro v3.0을 사용하였다.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인과관계 검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창업동기와 실패부담감은 창업기회역량의 하위변수인 기회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창업동기만이 기회평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실패부담감이 기회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비유의적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창업동기가 창업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으로 나타났지만 실패부담감이 창업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비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창업효능감은 기업가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기업가지향성중 혁신성과 위험감수성만 기회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진취성과 위험감수성만이 기회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를 매개하여 독랍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간접효과의 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창업동기가 혁신성, 창업효능감과 혁신성, 창업효능감과 진취성을 매개하여 기회인식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적이었다. 하지만 창업효능감 단독으로 매개하여 기회인식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동기가 창업효능감, 창업효능감과 진취성, 창업효능감과 위험감수성을 매개하여 기회평가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적이었다. 그러나 혁신성, 창업효능감과 혁신성을 매개하여 기회평가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성을 매개하여 실패부담감과 기회인식 간의 간접효과만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그 외 모든 경로에 대한 간접효과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실패부담감과 기회평가간의 모든 간접효과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창업효능감은 기회인식에 대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혁신성은 기회평가에 대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동기 유형에 따른 창업기회인식 배양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지향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창업기회평가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지향성과 창업효능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시사된다. 핵심주제어 : 예비청년창업가, 실패부담감, 창업동기, 창업효능감, 기업가지향성, 창업기회역량

      • 멀티채널 CR 네트워크에서 단일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은닉 터미널 문제 처리방법에 관한 연구 : Handling Hidden Terminal Problems Using a Single Interface in Multi-Channel Cognitive Radio Networks

        선량 울산대학교 2009 국내석사

        RANK : 1839

        Cognitive radio networks will provide high bandwidth to mobile users via heterogeneous wireless architectures and dynamic spectrum access techniques. However, CR networks impose challenges due to the fluctuating nature of the available spectrum, as well as the diverse QoS requirements of various applications. Spectrum management functions can address these challenges for the realization of this new network paradigm. Cognitive networks enable efficient sharing of the radio spectrum. Multi-hop cognitive network is a cooperative network in which cognitive users take help of their neighbors to forward data to the destination. Control signals exchanged through a common control channel (CCC) to enable cooperation communication. But, using a common control channel introduces a new issue like channel saturation which degrades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network. Moreover, the multi-channel hidden terminal problem will be another important challenge in cognitive radio networks, in which the multi-channel hidden terminals can decrease the throughput, cause much overhead, and sometimes even make the whole network invalidated. In this thesis, a novel MAC protocol to resolve the multi-channel hidden terminal problem using a single interface which avoid using the CCC. The simulation result shows the throughput of our research is better than the CCC-MAC protocol.

      • 대학생의 성격유형과 학년 수준이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선량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1311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의 어떠한 요인이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진로발달 이론을 기초로 개인의 특수한 상황변인으로서 학년 수준이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 행동에 미치는 중요성도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진로상담에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과 관련하여 설정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성격유형에 따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학년 수준에 따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성격유형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 【가설 4】 학년 수준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 【가설 5】 성격유형과 학년 수준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6】 성격유형과 학년 수준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4개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가운데 임의로 표집한 503명(1학년 207명, 2학년 121명, 3학년 93명, 4학년 8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사용된 측정도구로는 Jung의 심리유형론에 근거하여 Myers-Briggs가 개발한 성격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를 김정택, 심혜숙(1991)이 표준화한 한국판 MBTI(GS형)를 사용하였고, 진로결정수준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Osipow 등이 개발한 진로결정검사(Career Decision Scale: CDS)를 고향자(1992)가 우리 문화에 적절한 문장표현으로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진로준비행동 검사는 김봉환(1997)이 제작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WIN 1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차이분석, 상관분석, 단계적(Stepwise) 방식의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가설은 유의 수준 '.05' 이하에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가설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유형에 따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1은 부분적으로 긍정되었다. 성격유형의 하위요인별 상·하 집단 중에서 진로결정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낸 것은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t=-2.080, p<.05)이었고, 진로준비행동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낸 것은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t=-3.161, p<.01)과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t=-3.323, p<.01)이었다. 둘째, '학년 수준에 따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2는 부분적으로 긍정되었다. 학년 수준에 따라 진로결정수준에서는 '.05'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진로준비행동에서는 '.001'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성격유형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3은 긍정되었다. 진로결정수준에서는 인식기능을 제외한 3가지 성격유형의 하위요인과 '.05'수준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각각 에너지방향(r=-.092), 판단기능(r=-.100), 생활양식(r=-.106)으로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에서 가장 높은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진로준비행동에서는 에너지방향과 생활양식에서 '.01' 수준의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각각 에너지방향(r=-.185), 생활양식(r=-.197)으로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이 진로준비행동과 가장 부적상관이 높은 성격유형의 하위요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년 수준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4는 부분적으로 긍정되었다. 진로준비행동만이 학년 수준과 '.01' 수준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r=.292)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년 수준과 진로결정수준은 '.05'수준에서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성격유형과 학년 수준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 5는 부분적으로 긍정되었다. 진로결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성격유형의 하위요인 중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Beta=-.108)과 에너지 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Beta=-.092)이 유의미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년 수준은 진로결정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별 영향력을 살펴보면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에 의해 1.2%가 설명되고, 그에 이어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에 의해 0.8%의 변량이 추가 설명되고 있다. 두 요인의 공동 설명력은 2.0%로 나타났다. 여섯째, '성격유형과 학년 수준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 6은 긍정되었다.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성격유형의 하위요인 중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 (Beta=-.019)과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Beta=-.0183)이 유의미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학년 수준 중 4학년 (Beta=.286)이 유의미한 정적영향을, 1학년(Beta=-.0127)이 유의미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인별 영향력을 살펴보면 4학년에 의해 8.2%가 설명되고, 그에 이어 성격유형의 하위요인 중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이 3.6%의 변량을 추가 설명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에 의해 3.3%의 변량이 추가 설명되고, 마지막으로 1학년에 의해 1.4%의 변량이 추가 설명되고 있다. 이들 4 가지 변인이 공동으로 갖는 설명력은 16.5%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격유형의 하위요인 중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인 외향형/내향형과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인 판단형/인식형이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년 수준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만 진로결정수준과는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격유형의 하위요인 중 에너지방향에 따른 분류 중 내향형, 생활양식에 따른 분류 중 인식형의 성격유형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학년 수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진로결정 및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모두 낮은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격유형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결정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또한 학년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진로 선택에 확신이 부족한 상태로 준비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방향 없는 진로 준비를 하지 않도록 진로 선택 및 준비에 대한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겠다. 다시 말하면 진로 지도 및 상담을 함에 있어서 성격적 요인을 고려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ype of personality and grade level on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the college students. In order to solve the research problems the following hypotheses were set up. 【Hypothesis 1】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type of personality. 【Hypothesis 2】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grade level. 【Hypothesis 3】 There will b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type of personality,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ypothesis 4】 There will b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grade level,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ypothesis 5】 Type of personality and grade level will be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decision level. 【Hypothesis 6】 Type of personality and grade level will be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order to verify the above hypotheses which set up this study sampled randomly 502 university students(freshman 207, sophomore 121, junior 93, senior 81) in Seoul, Korea. The measurement scales used were the Myers-Briggs' MBTI, the Career Decision Scale and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cale. The data analyzed by difference test,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stepwise method) using SPSS/WIN 10.0 program. All statistical values were tested in the level of significant p<.05.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there was partially significantly(p<.05)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y type of personality. Only life style is significantly(p<.05)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 level. Direction of energy and life style was significantly(p<.05) difference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econd, there was no significantly(p<.05)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 level by grade level. But, there were significantly(p<.05) difference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y grade level. Third, there was significant(p<.05) negativity correlations among type of personality,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irection of energy, function of judgment and life style showed significant(p<.05) negativity correlations in career decision level. Direction of energy and life style showed significant(p<.05) negativity correlations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urth, there was partially significant(p<.05) correlations among grade level,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re was no significant(p<.05) correlations among grade level and career decision level. But, grade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howed significant(p<.05) positive correlation. Fifth, type of personality had partially significant negativity effect(p<.05) on career decision level. Direction of energy and life style had significant negativity effect(p<.05) on career decision level. But Grade level had no significant effect(p<.05) on career decision level. Sixth, type of personality and grade level were partially significant negativity effect(p<.05)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irection of energy and life style had significant negativity effect(p<.05)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senior and freshman had significant positivity effect(p<.05)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and research are discussed.

      • Screening of Cell Division Cycle-related Genes of Pleurotus Mushroom using Yeast Mutant Strains

        선량 경상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1311

        A yeast expression system was used to screen the cell division cycle-related genes from Pleurotus mushroom genomic DNA. Mushroom genomic DNA library was established and antibiotic-resistance and rescue ability of yeast temperature sensitive strains for each gene were used as screening methods. 15 different yeast temperature-sensitive strains including 7 strains with the arrest at mitosis and a wild type strain of Saccharomyces cerevisiae were used as host in the work. Hundreds of antibiotic-resistant yeast transformants were first selected under elevating temperatures. The plasmids form the transformants which can survive over 30°C were rescued and transformed back into their host strains. Then the temperature sensitivity of each transformants were tested under from 25 to 37 degree. 13 DNA fragments from Pleurotus eryngii and 3 DNA fragments from Pleurotus ostreatus which showed rescue ability for yeast temperature sensitive strains were screened. The sequencing results showed some homology of screened genes to known or unknown proteins. The screened genes were then induced into a haploid of Pleurotus eryngii. The functions of screened genes were researched with integrated mushroom mutants.

      • 청소년 성태도에 따른 성교육 요구도에 관한 연구

        선량 명지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1311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태도를 유형화하고 성태도 유형별로 성교육 요구도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성태도 유형에 따라서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경기도에 중학생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총 400부 질문지를 배포하여 393부를 수집하였으나 그중에서 불성실하게 응답한 3명의 질문지를 제외한 390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를 Window Ver10.0에 의한 통계처리 방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성에 대한 태도를 보수형, 허용형, 쾌락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성별에 따라 성에 대한 유형을 분석한 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허용적이거나 쾌락적이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보수적이었다. 둘째, 청소년의 성에 대한 태도를 보수형, 허용형, 쾌락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이성교제 유무에 따른 성에 대한 태도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성교제를 하는 청소년이 이성교제를 하지 않는 청소년보다 허용적이었다. 셋째, 청소년의 성에 대한 태도 유형과 성교육 요구도와의 관계를 보면, 보수성이 강한 집단과 보수성이 약한 집단 사이에는 성교육 요구도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넷째, 청소년의 성에 대한 태도 유형과 성교육 요구도와의 관계를 보면, 허용성이 강한 집단이 허용성이 약한 집단보다 성교육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청소년의 성에 대한 태도 유형과 성교육 요구도와의 관계를 보면, 쾌락성이 강한 집단이 쾌락성이 약한 집단보다 성교육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의 결과들을 보았을 때 성에 대한 태도 유형는 성별과 이성교제 유무에 있어서 차이가 있었다. 특히 허용형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성태도에 따른 성교육 요구도에서도 허용형과 쾌락형이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성교육 실시전에 성태도를 조사해서 학생들에게 맞은 성교육을 실시하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Youth sex attitude accord the difference of desired. The subject of this survey was questions at Kyung-Gi Do middle school student. Total of 400 questions related to sex was distributed randomly. So, 393 questions collected however 3 insincerity questions were discarded. The data was processed by SPSS Window Ver l0.0 statistically. Major findings was, First, the Youth attitude toward sex divided three subcategories : conservative type, approval type, sensual type. The subjects were distinguished by gender to analyzed the difference of the 3 types of attitude. The result were men were more approving of sensual sex than women. Women were more conservative toward sex than men. Second, attitude of Youth toward sex divided conservative, approval, sensual sex type. Relationship with the opposite sex are more open to the idea of sex than sin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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