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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담자의 의사소통양식과 자아개념의 관계

        이난 우석대학교 대학원 1997 국내석사

        RANK : 1839

        본 연구는 내담자의 의사소통양식을 사회문화적 요인의 특성에 비추어 설명할 때 발생할 수있는 문제점을 극소화하고, 그 한계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의사소통양식을 자아개념과 같은 다른 측면에서 설명할 수있도록 자아개념과 의사소통양식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는 내담자들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양식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으로 자아개념을 높일 수있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사소통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개념의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의사소통양식과 자아개념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는 지금까지 내담자의 의사소통양식을 사회문화적 배경의특성에 비추어서 설명함으로써 야기될 수 있었던 상담과정의오류를 줄일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즉, 어떤 사회의 한 내담자를 그 사회인물의 성격특성에 비추어 이해할 때 상담자가 자칫 그 내담자의 독특한 성격특성을 사회문화적 배경속에서 간과하는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의는 상담자가 내담자와 상담할 때 내담자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의해서만 내담자를 이해하기 보다는 내담자의 자아개념 형성상태에 따라 이해하여야 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자아개념의 측면에서 내담자를 이해하는 또 다른 잇점은 내담자의 자아개념이 사회문화적 배경과 성격특성보다는 지도와 교육에 의하여 변화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점이다. 따라서 내담자의 문제나 고민의 해결을 위해서 보다 실질적이고 명료한 문제해결 중심의 상담 가능성을 기대할 수있다.

      • CRISPR/Cas9 시스템 기반 무당질항체 생산용 마우스 제작을 위한 마우스 유래 세포주 NIH-3T3 세포에서의 Ighg 유전자 교정 연구

        이난 충북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1823

        Many lines of study indicate the involvement of altered glycan structures in various diseases such as cancer, and the utilization of such altered glycoproteins is an aspect of crucial importance in precision medicine. The identification and quantitative measurement of protein glycans rely on the combinatorial use of an antibody and a glycoform-specific lectin, in which an antibody captures a target glycoprotein and a lectin recognizes the disease-specific glycan structures of the target protein. However, there exists a fundamental analytical problem in this assay modality in that a lectin often binds to the capture antibody independent of analyte proteins, and this problem results in a high blank value, thereby necessitating the generation of an aglycosylated antibody. A fundamental method to address this hurdle would be the generation of an glycosylated antibody-producing mouse line using CRISPR (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Cas9 genome editing technology. A main type of antibody used for immunoassays is immunoglobulin G, and there exists a N-glycosylation site (Asn) in the CH2 region of mouse Ighg genes. A mouse line that is corrected at this Asn-coding sequence to non-Asn-conding one can be used to produce an aglycosylated antibody. To fulfill this aim, we attempted to establish efficient CRISPR/Cas9 genome-editing system including the selection of target sites for each Ighg allele and design of the corresponding single-guide RNAs (sgRNAs) and donor DNAs. Among the possible candidate targets, an sgRNA with a highest indel efficiency together with a donor DNA was selected, and the CRISPR/Cas9 module was applied to mouse-origin NIH-3T3 cells. Resultantly, we could establish a highly efficient gene knock-in system. It is expected that this highly efficient knock-in system can be directly applied to the genome engineering of an aglycosylated antibody-producing mouse.

      •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 및 편성에 대한 부모의 인식과 요구도조사

        이난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1823

        본 연구는「3-5세 연령별 누리과정」시행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운영할 때 부모가 누리과정 운영 및 편성, 그리고 정책에 대한 요구도 조사를 통해 3-5세 연령별누리과정의 발전과 개선을 위하여 유아교육의 공동책임자로 부모를 누리과정에 참여시킴으로서 유아교육 및 보육의 질 향상에 부모의 지원과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인식은 어떠한가? 1)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인식은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인식은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인식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편성에 관한 인식은 어떠한가? 1)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편성에 관한 인식은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편성에 관한 인식은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편성에 관한 인식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요구도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1)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요구도에 대한 인식은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요구도에 대한 인식은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요구도에 대한 인식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이를 위해 먼저 유치원교육과정과 표준보육과정의 변천과정과 운영에 대한 지침을 알아보고 교육․보육의 통합과정으로서 누리과정의 편성 및 운영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2007 개정 유치원교육과정 및 표준보육과정을 3-5세 연령별 누리과정과 함께 운영․편성을 비교분석하였고 부모의 인식과 요구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서울지역에 위치한 사립유치원과 민간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 32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x²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별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연구문제인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에 관한 인식은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에 대하여 97%이상 인식하고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안내문을 통해 가장 많이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누리과정은 만3-5세 유아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공통과정이며,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게 유아 학비와 보육료가 지원되는 정책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리과정 시행과 무관하게 두 기관의 교육․보육과정 차이는 여전히 있다고 응답하였다. 누리과정의 방향으로 기본 생활습관과 바른 인성을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였으며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보 전달 희망경로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안내문을 통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의 기관유형, 어머니의 직업유무, 자녀의 연령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두 번째 연구문제인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편성에 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누리과정의 운영시간에 대한 어머니의 요구는 5시간이었고 자녀의 기관유형, 어머니의 직업유무, 자녀의 연령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누리과정의 교육내용에 대한 요구, 누리과정의 내용반영에 대한 인식, 누리과정의 반 편성 현황과 요구도는 기관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시행 후 교육적 효과에 대한 기대는 인성발달을 가장 높게 기대하였으며 기관 유형과 자녀의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물리적 환경에 대한 요구로 흙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운동장 및 놀이터 바깥놀이 활성화이며 어머니의 직업유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에서의 교구 조건과 부모교육 참석의사는 배경변인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교육 실시 횟수에 대해서는 6개월에 1번으로 교육기관 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부모 지원은 배경변인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교사에 대한 요구는 빈도분석 결과 교사의 학력은 전문대졸 2-3년제 이상, 연령은 31세 이상 35세 이하, 교사의 자질에 대한 요구는 유아를 사랑하며 열심인 교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 번째 연구문제인 어머니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요구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90% 이상이 교육비가 가계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하였으며 자녀의 기관유형에 따라 교육비 가계도움 정도에 대한 의견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교육비용 지원으로 인한 절약금액의 주 사용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차이가 있었지만 1순위와 2순위를 합한 빈도분석 결과 비용지원으로 인하여 절약된 금액은 해당자녀를 위한 추가 지출과 가족생활비로 가장 많이

      • 한국 전통 이미지를 이용한 서울 시내버스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연구 : 관광상품화로서의 가치를 중심으로

        이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1823

        세계화, 정보화의 진행으로 국가간 관광객의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있고, 이에 맞춰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국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디자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내버스는 많은 대중이 이용하고 있으며, 거리의 광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색있게 디자인된 버스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그리고 외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특색 있는 이미지가 연상되며,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 되어야 한다. 한국적 이미지가 접목된 버스 디자인은 우리 대중문화를 향상시키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논문에서는 현재 시내버스 디자인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한국적 이미지를 접목한 디자인의 방향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국적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소재를 시내버스 디자인에 접목하고 버스 외장 디자인에 맞는 노선번호, 노선 안내판, 정류장 안내 표지판의 서체와, 색채를 개발하고, 조화성을 고려했다.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이 한눈에 인지하여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안내 시스템을 디자인하였다. 세계화가 우리의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민족이나 문화라는 말을 되새기는 까닭은 민족적 자긍심을 굳건히 한 바탕 위에서 세계화의 과업을 수행함으로써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민족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 사회도 우리의 문화나 전통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이다. 바야흐로 문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표어는 이제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비판적 수용'이라는 말로 일상 용어가 된 듯하다. 서양문화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표현된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는 것은 우리 민족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전통을 현대에 맞게 살리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As an increasing number of international visitors go sightseeing in Korea due to the progress of globalism and informatization, we have need for the special designs to advertise the image and culture of Korea. The city bus as a street signboard, which an unspecified number of the general public get on, may help make fresh images about Korea. Whenever foreign tourists think of Korea, they're reminded of the specific images effective in transmitting great impressions of Korea to them. The city bus design containing Korean traditional arts, will improve the popular cultures and efficiently communicate them to foreign sightseers. Consequently this treatise aims at design to complement the several problems of the city bus appearance and graft the Korean traditional arts on. In this essay, I'm trying to re-design the appearance of the Seoul city bus. According to this, I'm trying to develop bus color, bus line number, information map of bus line, and fonts of bus stop information picket. At the same time, I'm trying to standardize the color of bus appearance and fonts of bus stop information picket. I've re-designed the system of the Seoul city bus information so that foreign tourists easily get on the bus, immediately search the bus lines, and comfortably get to their final destinations. Nowaday globalism is worldwide hegemony. At that time, the reason to revive the traditional values is not to lose the identity of our nation while the worldwide globalism has been advancing. At the present time, people in Korea persevere in keeping the tradition and rediscovering the values of a cultural heritage. Gradually the culture age is about to rise. Therefore, "The most Korean are the most universal." "The creative succession and critical introduction of Korean traditional values." these catch phrases are always seen throughout the whole country. In a deluge of Europeanization. it's important that we recognize the beauty and the symbolical implication of our traditional arts, in order to maintain the identity of our nation and revive our traditional values harmonious with today.

      • Peyami Safa'nin Eserlerinde Dogu-Bati Meselesi

        이난 Ankara Universitesi 1997 해외박사

        RANK : 1823

        터키는 서구화 개혁운동을 18세기에 군사적 부문에서부터 시작했으며, 19세기초에도 이러한 개혁 노력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서구화가 정부의 주도하에 정책적으로 채택된 것은 탄지마트(Tanzimat, 1839. 11. 3) 개혁칙령이 그 발단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연적인 결과로 터키 동양문명의 기본 요소들과 서구문명과 문화의 가치들이 서로 대치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이중성에 의해 생성된 동·서양 문제는 사회적·사상적 측면뿐만이 아니라 터키 문학에 있어서도 주요한 소재가 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소설 분야의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다. 터키 공화국 시대(1923~)의 중요한 작가들 중의 한 명인 페야미 사파(Peyami Safa)는 철학, 심리학, 사회학 같은 학문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에 관한 수많은 연구서를 낸 사상가이다. 그러나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연구했던 주제는 동·서양 문제이다. 그는 사상 작품에서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에서 일반적으로 동·서양 양도논법을 다루었다. 그가 다룬 문제는 서구식 생활 방식을 잘못 이해하는 것에 대한 비판과 이것들이 초래한 갈등, 위기 그리고 대립 상태를 우선적으로 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페야미 사파는 특히, 터키의 현대화 과정에서 일어났던 논쟁에서 "동·서양 화합론"을 주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서양 그리고 서구화 개념들을 처음으로 작품을 통해 논쟁을 시작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에 의하면 문화는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며, 서양 문화도 그 실체의 대부분을 동양과 이슬람 문화에 의거하고 있다고 한다. 페야미 사파는 터키가 서구화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이론적으로 동양과 서양이 무엇인지를 논하였고, 동·서양이 분리된 근본적인 문제는 서로 다른 사고 체제를 가지게 된 것 때문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물론 그는 동양·이슬람을 지지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페야미 사파는 새롭게 등장한 터키 공화국의 형성 과정에서 서양사상을 문학과 사상 작품을 통해 가장 날카롭게 다루고 연구한 작가로서 터키 문학사에 길이 남아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평가는 그의 모든 작품에서 나타나고 있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 동·서양 문제는 일반적으로 도덕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사상서에서 주장한 이론적 발판을 문학 작품인 소설을 통해 실현시키고 있다. 소설 주제의 선택이나 서술 방식, 그가 만든 인물들의 행동 그리고 작가 자신의 이 인물들에 대한 관점을 소설이라는 도구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반영하고자 했다. 페야미 사파는 동·서양 문제에 대해 항상 사고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졌던 인물이다. 이 때문에 서양 학문과 서양 정신세계의 변화를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었고, 이를 터키에 소개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그가 터키를 위해 주장했던 동·서양 화합론은 대단히 현실적이며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즉, 모든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를 찾는 길을 모색한다는 그의 검증은 여전히 터키 사회가 선호하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 무당쇄항체 생산 마우스 제작 및 암정밀진단을 위한 렉틴 결합 면역분석 : Aglycosylated antibody-producing mice for aglycosylated antibody-lectin coupled immunoassay for the quantification of tumor markers (ALIQUAT)

        이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RANK : 1823

        Currently, various in vitro diagnostic kits based on immunoassays are widely used. In particular, the clinical utility of glyco-biomarkers has been validated for cancer diagnosis. Analytical platform using an antibody and a glycan-specific lectin has been suggested to accurately distinguish subtle differences between glycan structures. However, conventional antibodies carry conserved N-glycosylation in the Fc region, which is responsible for cross-reaction with lectins, making diagnosis inaccurate. Previous studies to solve this problem has relied on enzymes or chemical methods to produce deglycosylated antibodies, but the reaction efficiency was unsatisfactory also the recovery rate of the final deglycosylated antibodies was low. In order to fundamentally overcome these limitations, genome engineered mice that carry altered N-glycosylation motifs in the immunoglobulin genes were generated and aglycosylated antibody-production system was established in this study. First, the genome of BL6 mouse was engineered using 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 (CRISPR)-associated protein 9(Cas9) system. The homology-directed recombination (HDR) method and the adenine base editing method had been applied for correcting the N-glycosylation motif of mouse immunoglobulin heavy chain gamma (IGHG) into an intended amino acid motif. The HDR method was applied for genome engineering using pre-designed template DNA, but it showed low efficiency and unexpected indel mutations induced by non-homologous end-joining (NHEJ) in several subclasses of Ighgs. On the other hand, modification using adenine base editor (ABE) showed high efficiency, and all four subtypes of Ighg were simultaneously corrected. To facilitate screening and maintaining of engineered mice, I developed a PCR-based one-step genotyping method, coined “Short inner primer-assisted, tetra primer-paired amplifications (SIPATA)”. Next, in order to develop a liver cancer diagnostic kit, monoclonal antibodies against human alpha-fetoprotein (hAFP) which is a liver cancer biomarker were produced from engineered homozygous mice. The aglycosylated state and stability of antibodies from aglycosylated antibody-producing mice were confirmed. Recombinant hAFP was preprared as standard from Fut8 knockout cell lines. hAFP from wild-type cells carried core-fucose presumably by FUT8 enzyme reaction. The prepared aglycosylated antibodies and standard materials were applied to sandwich ELISA (sELISA) in combination with aleuria aurantia lectin (AAL), a fucose-specific lectin. The aglycosylated antibodies enabled discrimination of fucosylated hAFP from none-fucosylated hAFP, contrary to the conventional glycosylated antibody. Overall, the aglycosylated antibody-lectin coupled immunoassay for the quantification of tumor markers (ALIQUAT) accurately was developed to discern the specific glycan structures of the biomarker for HCC diagnosis. Moreover, genome engineered mice can be used to produce aglycosylated antibodies against potential or validated disease biomarker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ny additional steps are not required to remove glycans after production of polyclonal antibodies or monoclonal antibodies. Our engineered mice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robust assay system using disease-specific glyco-biomarkers, suggesting that it can provide a utilitarian platform for precise diagnosis. Furthermore, the robust precise diagnosis platform will facilitate early diagnosis of cancer and enable effectiv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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