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정지용 후기 시집 "백록담" 연구

        김애희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47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the traditional tendency and modernity of Jiyong Jeong's late poetry. The collection of poems, Paekrokdam, is chosen to identify the tendency and clarify this significance. Jiyong Jeong, who is one of the essential poets in modern history of Korean poetry, not only restrained using sentimental style and excessive words but also expanded expression of language by choosing fresh, sensorial words. In addition, he broadened the expressional field of poetry with various, moderate expression. Jeong issued his poems and poetic theories in Munjang in his later time. He insisted his own theories of the transfiguration of classic restoration, the landscape poetry of Jeongkyeongkyoyoong, and nature/feeling. He admitted influence of Chines classic and then engrafted it on Korean classic so that he could succeed or make them as his own creation and that is Jeongkyeong theory, which accepts his opinions of both imitating by introducing oriental paintings to poetry and expression. Finally, Jeong insisted 'poetics of nature/feeling', supporting spiritualism. This is simple oriental world outlook combined Taoism with Confucianism. Poetic theory in Munjang emphasized that poetry should follow the transfiguration of classic restoration theory, the landscape poetry theory of Jeongkyeongkyoyoong, the poetics of nature/feeling and, at the same time, they should not lose their dignity and succeed to traditional tendency of controlling emotion. Paekrokdam created noble and aesthetic space by using moderate words, it expanded poetry of spiritualism and influenced on many Korean poets. Main theme of the book changes from 'sea', which shows dynamic world, to 'mountain', which shows static world. This shifting from open 'sea' to closed 'mountain' is related to Jeong's feelings and troubles which could not be revealed in those days' situation, then it shows the poet's pains at the colonized period. The atmosphere of Paekrokdam, however, do not expose an individual's grief or suffering but expresses nature and abstinence with poetical spirit of the Orient. The reason why Jiyong Jeong changed attitude from modernism to nature/landscape poetry can be explained to overcome the bounds of modernism poetry. Because the existing style could not raise his spiritual state, he wrote religious poetry and hoped to get over the sense of alienation or uncertainty through faith, wish and salvation. There, still, he did not find the perfection and decided to take the ideology of the Orient. The development of this research is: firstly in an introduction, the problem-making and the purpose are explained and the history, the range or methods of this field are suggested. Secondly, Jiyong Jeong's special characteristic of poetry such as 'interrelation of the theory of late poetry', 'pure beauty of the space with literary men's spirit', 'aiming to the mediating and retiring spirit of the Orient', 'abstinence and self-restraint over abandonment' are investigated. Thirdly, the modernity of Paekrokdam is studied with 'poetic art and methods of making-poetry' and 'spirit of poetry'. In conclusion, with the view of 'artistic succession and finding the way of tradition', the significance of Paekrokdam in the history of poetry is presented. Jiyong Jeong established Korean poetical view based on the ideology of the Orient with the western trend, and created such works. His poetical feature is not the accepting of the western modernism uncritically but the expanding of the poetical field founded on Korean literary tradition and the showing of possibility of Korean poetry. This is the important factor to steady Jiyong Jeong's position. Jiyong Jeong's poetry not only succeeded to Korean tradition, classical emotion, and oriental spirit but also admitted western methodology and poetics independently. This made Korean poetry various and abundant and is the significance of Jiyong Jeong's late poetry. 이 연구는 정지용 후기 시 연구를 그 목적으로 한다. 그의 시집, 『백록담』 고찰을 통하여 전통성과 근대성을 확인, 그 의의를 밝히고자 한다. 정지용은 한국 근대 시사에 우뚝 선 시인이다. 1920년대 우리시에 만연하던 감상주의적 시풍과 무절제한 시어 사용을 자제하고, 신선하고 감각적인 시어를 사용하여 언어의 표현력을 넓히는 한편, 다양하고 절제된 표현을 통하여 시의 표현 영역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정지용은 후기에 접어들면서 전통지향적인 태도를 취한 《문장》에 많은 시와 시론을 발표하였다. 지용은 자신의 시론을 통해 고전부흥론의 변용, 정경교융의 산수시론, 성정의 시학과 위의사상 등을 피력하였다. 그는 중국 고전의 영향을 받아들이되 한국의 고전정신과 접맥시킴으로써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계승 내지 육화하고 있다. 이는 정지용이 시에서 동양화론을 도입해야 한다는 모방론과 개성을 표출해야 한다는 표현론적 견해를 동시에 수용하는 정경론의 입장에 서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끝으로 정지용은 정신주의를 내세운 자신의 시관으로 ‘性 · 情의 시학’을 주장하였다. 정지용이 언급한 성정의 시관은 노장사상과 유가적인 사상이 접목된 소박한 동양적인 세계관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문장》 소재 시론들은 고전부흥론의 변용과 정경교융의 산수시론, 성정에 따르면서도 시의 위의를 잃지 않고 시에서 감정을 절제하는 전통성의 계승이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시집 『백록담』은 절제된 언어로 기품 있는 미학적 공간을 창조하여 한국 현대시의 격조 높은 정신주의 시의 지평을 넓혔으며, 이후 많은 한국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시집에는 ‘바다’라는 동적 세계 탐구에서 정적 세계인 ‘산’으로 변해가는 지용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개방적인 ‘바다’에서 폐쇄적인 ‘산’으로 시의 방향을 전환하게 된 데는 지용의 감정 변화와 현실의 갈등을 안으로 소화해야 했던 당시의 상황에 관련이 있다고 할 때 식민 시대 시인의 아픔이 드러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록담』의 시세계는 전통적 자연 공간에서도 인간적 슬픔이나 고뇌를 드러내지 않고 자연에 몰입하여 절제의 미학을 통한 동양정신의 깊은 시 정신을 표현한다. 정지용이 모더니즘 계열의 시 창작으로부터 자연시 혹은 산수시 창작으로 그 태도를 전환한 것은 무엇보다 모더니즘 시가 지닌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다. 모더니즘 경향의 시가 온전히 그의 정신세계를 고양시키지 못한 까닭으로 그는 한때 가톨릭 계열의 신앙시를 통해서 지식인으로서의 불안과 좌절, 소외의식을 극복하려 하였다. 그렇지만 거기서도 시적 완성을 보지 못한 정지용은 동양사상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첫째, 서론에서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을 밝히고 연구사를 피력한 다음, 연구 범위 및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둘째,『백록담』의 전통성과 관련하여 ‘후기시론과의 상관성’, ‘문인화 정신의 청정무구한 여백미’, ‘관조적 · 은일적 동양정신에의 지향’, ‘체념을 넘어서는 절제와 극기의 정신’ 을 고찰하고, 셋째, ‘시적 기교와 작시법’, ‘시 정신’을 통하여 『백록담』의 근대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전통정신의 미학적 계승과 방향 모색’이라는 측면에서『백록담』의 시사적 의의를 찾아본 다음, 결론에서 이를 정리하려고 한다. 정지용은 동양 사상을 근간으로 해서 서구의 사조를 가미한 한국적 순수시관을 확립하고, 또한 그러한 시작품을 창작한 시인이다. 정지용의 시적 특성은 서구 모더니즘의 무비판적 수용이 아닌 한국 문학적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시적 영토를 넓힘으로써 우리 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점이 한국 현대시사에서 정지용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중요 요인이라고 하겠다. 정지용의 시문학은 우리의 전통과 고전적 정서, 동양정신의 깊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였으며 서양문학의 현대적 방법론과 시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우리 시를 다양하고 풍요롭게 하였다. 이것은 정지용 후기 시의 빛나는 문학사적 의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창작을 통한 자기치유에 관한 연구 : 본인의 미술작품에 나타난 자기치유적 특성

        김애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연구자의 작품에 나타난 자기 치유적 특성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자는 작품 제작의 과정을 통해 억압된 감정들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내면세계의 동태적인 양상들이 작품으로 반영되고 표현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나아가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통해 내면적 갈등과 상처가 창작 활동으로 치유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자신이 희구하는 바를 표현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예술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면, 이것은 곧 치유의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예술과 치유의 관련성은 고대의 동굴벽화나 주술적(呪術的) 오브제들에서 그 기원이 찾아지는데, 그런 점에서 예술의 치유적 기능은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된 셈이다. 창작행위는 이성과 합리적 사고만으로는 완전하게 이해될 수 없는 꿈의 영역과도 같으며, 이것은 또한 내면의 세계를 (무)의식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그 속의 상처를 치유하고 갈등을 해소하여 심리적인 균형을 찾아가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 본 연구자가 부여하는 작품 활동의 의미 중 하나는 감정의 정화작용(exorcism)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활동의 초기부터 추구하고자 하는 중심주제였다. 예술은 일종의 심리적인 작용이며 인간을 억압하는 각종 무의식적 존재를 몰아내는 역할을 한다. 그런 맥락에서 본 일련의 창작 과정은 무의식적인 고통과 갈등을 조절하고 해소해 나갈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이것은 자기 확신과 온전한 정신성의 확보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술을 선택하여 작업에 몰두했던 결과 얻게 된 큰 소득이었다. 실존적인 요구에서 시작된 창작활동은, 내적 갈등을 쉽게 표현하거나 해소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되었으며, 독자적인 세계의 창조가 가능한 작품 활동은 단순히 작가로서의 작품양식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삶을 발견하게 된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즉 내면 세계의 억압된 감정들을 작품 속에 표출함으로써 감지되지 않았던 감정의 기능이 서서히 활성화되는 경험을 얻게 되고, 그 결과 서로 분화되어 있던 내면과 외면의 기능이 점점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서 완성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미지의 의미를 설명하는 가운데 연구자의 경험이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개인은 물론 유사한 경험을 가진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내면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작품의 표현을 위하여 조형적 방법으로, 절대성 획득을 위한 격자구조(Grid)와 무의식적 표현기법인 자동기술법을 차용했으며 또한 심리오브제를 도입함으로써 격자구조의 절대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내면의 심리를 드러내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은폐했던 감정을 직면하는 과정, 그리고 그 화합을 통해 치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방법을 통해서, 한 개인의 내면의 충동과 갈등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치유의 효과를 기대하였다.

      • Decursin suppresses migration of HEL299 fibroblast cells induced by PMA

        김애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Protein kinase C (PKC) has been considered as a target of anticancer drug because it is the cellular receptor of phorbol esters, a tumor-promoting agent. Phorbol 12-myristate 13-acetate (PMA), the most commonly used phorbol ester, binds to PKC and activates it [1]. The activated PKC causes an extremely wide range of effects in cells and tissues and also involved in cell migration process, a critical process for every living organism when repairing wounds and cell differentiation [2, 3]. Decursin which is isolated from Angelica gigas is known to be a PKC activator [4], which has antagonistic activity against phorbol ester. In this study, protection effect of decursin on HEL 299 cell migration induced by PMA was investigated. The action mechanism of PMA induced migration of the fibroblast cells was also studied. PMA-activated PKC induced lamellipodia formation and subsequently increased migratory activity of fibroblast cells. In contrast, decursin suppressed the PMA-induced migration of HEL 299 cells by affecting the lead of phosphorylation of SAPK/JNK, ERK, and c-jun. It seems that the mechanism of action of decursin was similar to that of PKC inhibitor, Calphostin C. My experimental results indicate that decursin effectively suppress the PMA-induced migration of HEL 299 fibroblast cells through the modification of PKC downstream signals. PKC는 암을 촉진하는 물질인 포볼에스터 (phorbol ester)의 세포 receptor 로써 항암의 타겟으로 여겨지고 있다. Phorbol 12-myristate 13-acetate (PMA)는 일반적으로 phorbol ester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PKC와 붙어 활성을 갖게 된다. 활성화된 PKC는 세포 및 조직에서 광범위한 원인을 야기하게 되고, 또한 세포이동을 일으킨다. 세포이동은 살아가는 모든 세포 또는 기관에서 상처치유나 세포분화에서 중요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데커신은 당귀(Angelica gigas)로 분리된 물질로써 PKC 활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phorbol ester에 길항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PMA로 유도된 세포이동에 대해 데커신이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PMA로 인해 유도된 세포이동을 메커니즘적으로도 확인했다. PMA로 활성화된 PKC는 라멜리포디아 형성을 유도했고, 그 후에 세포이동에 일어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와 반대로 데커신은 인산화된 SAPK/JNK, ERK 그리고 c-jun의 영향으로부터 PMA로 인한 세포이동 감소시켜주었다. 이는 PKC 길항작용을 하는 물질인 칼포스테인과 유사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결과를 유도해 냈다. 이번 실험을 통해 PMA로 유도된 HEL 299 세포가 세포이동을 일으키는 것을 데커신이 PKC 하위시그널을 통해 감소시켜준다는 결과를 얻었다.

      •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성격 5요인과 자기관리행동의 관계

        김애희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성격 5요인이 선수들의 자기관리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I시에 등록되어있는 고등학교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선수들의 배경변인(성·입상경력), 성격 5요인, 자기관리행동을 측정하였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SPSS 12.0(한글판)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배경변인(성·입상경력)에 따른 성격 5요인의 차이는 없었다. 둘째,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배경변인에 따른 자기관리행동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여자선수가 남자선수보다 훈련관리, 생활관리 수준이 더 높았고, 입상경력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셋째,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자기관리행동과 성격 5요인은 상관관계가 있다. 남자선수는 개방성, 호감성, 성실성은 자기관리행동과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여자선수는 정서적 불안정성은 자기관리행동과 부적 상관을, 외향성, 개방성, 호감성, 성실성은 자기관리행동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넷째,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성격 5요인에 따라 자기관리행동수준은 달라진다. 남자선수의 경우 성실성이 높은 선수일수록 훈련 관리와 생활관리 수준이 높았고, 개방성과 호감성이 높은 선수일수록 고유 행동관리 수준이 높았다. 여자선수의 경우 개방성이 높은 선수일수록 몸 관리, 훈련관리, 정신력관리, 고유 행동관리 수준이 높았고, 호감성이 높은 선수일수록 생활관리, 대인관계관리 수준 높았으며, 외향성이 높은 선수일수록 대인관계관리 수준이 높았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고등학교 운동선수의 성격 5요인에 따라 자기관리행동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도자들은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자기관리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이 보다 나은 운동수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고, 나아가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o the effects on self-management behavior through Big Five Model of athletes in highschool. Highschool players enrolled in I city were measured as to three factors: background variables(sex, prizewinner), Big Five Model, and self-management. For this statistic, SPSS 12.0 for window was used for technical statistic.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a follow. First, no difference was found in Big Five Model for highschool athletes' background variables(sex, prizewinner). Second, self-management through highschool players' background variables was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girls' quality of training and life management was higher than boys'.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regarding their experience of prize. Third, it was related between self-management and Big Five Model of athletes in highschool. Fourth, the level of self-management was changed in accordance with athletes' Big Five Model. In case of a high degree of openness and favor, boys show higher habitual behavioral management. On the other hand, girls have higher management ability of health, training, mental, and habitual behavior. In case of boys who have higher degree of diligence, they show have higher training and life style management abilities. Girls who have higher degree of extraversion show higher personal relationship management skill. This study can understand to change self-management through athlete's Big Five Model. Therefore, leaders might grasp self-management depending on players' characteristic traits and coach their players training to do bet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contributed to select good athletes.

      •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기관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의 관계에서 전문직 정체성과 회복경험의 조절효과

        김애희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기관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의 관계에서 전문직 정체성과 회복경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의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기관에서 근무하는 상담원 213명을 대상으로 상담사 직무스트레스 척도(CJSI), 상담사 소진 척도(K-CBI), 전문직 정체성 척도(PIS), 직무스트레스 회복경험 척도(REQ)를 측정하여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SPSS 24.0을 활용하여 응답 자료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소진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전문직 정체성과 회복경험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 소진은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단순회귀분석 결과 상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의 관계에서 전문직 정체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절효과를 갖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의 관계에서 회복경험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상담원의 소진 개입 방안의 시사점과 함께 후속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수학능력, 수학적 태도 및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애희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수학능력, 수학적 태도 및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유아교육현장에 유아의 수학능력, 수학적 태도 및 친사회적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협력적 신체활동 교수방법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선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수학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2.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수학적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문제 3.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위에 제시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S병설유치원 만 5세 유아 총50명(실험집단 25명, 비교집단 25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실험연구를 실하였다. 유아의 수학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황해익, 최혜진(2007)이 개발한 ‘유아그림 수학 능력 검사’를 사용하였고 수학적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Eccles(1983)의 연구와 황해익(1989)의 연구를 참조하여 박지영, 황해익(2006)이 개발한 ‘수학적 태도 검사’를 사용하였으며, 친사회적 행동은 김영옥(2003)이 개발한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평가 척도(PBSYC)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을 구성한 후 예비검사,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 자료분석 순으로 진행되었고, 본 연구의 실험처치는 2017년 5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8주 동안 매주 1~2회 씩 총 12회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을 실시하였고, 비교집단은 생활주제 관련 신체활동 및 수학활동을 실험집단과 마찬가지로 대집단 및 중집단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실험처치 후에는 SPSS v23.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전, 사후 결과에 대한 두 실험집단의 차이를 t검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은 유아의 수학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은 유아의 수학적 태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은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은 유아의 수학능력, 수학적 태도 및 친사회적 행동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협력적 신체활동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아의 수학능력, 수학적 태도, 친사회적 행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on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mathematical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teaching-learning method to improv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mathematical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 The study questions were set as follows according to the above purpose. Research Question 1. what influence does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on th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Research Question 2. what influence does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on th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ttitude? Research Question 3. what influence does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on the young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The subject of the study is 50 children aged 5 from 2 classes in public kindergarten located in Seoul. There are 25 children in experimental group and 25 children also in comparative group. In order to test the mathematical ability, ‘Young children’s Picture Mathematical Ability Test’ developed by Hwang, Hea-ek and Cho, Hea-jin(2007) is used. For the purposes of analysis, the rating scale ‘Mathematical Attitude Test’ invented by Hwang, Hea-ek(2006) which was based on the study of Eccles(1983) and Hwang, Hea-ek(1989) and Pro-social behavior scale for young children(PBSYC) by Kim(2003) are used. The test for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nducted for 8 weeks from May 22, 2017 until July 14, 2017 total 12 successions 1~2 times every weeks. After the experimental procedu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experimental groups was analyzed by t-test using the SPSS v23.0 program. Experimental group performed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ies including mathematical concepts, and comparative group conducted physical activities and mathematical activities related to life topics by large group and middle group activities the same as experimental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shows that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has effect on improving th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Second, it shows that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has effect on improving th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ttitude. Third, it shows that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has effect on improving the young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In conclusion,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effects positively on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mathematical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mathematical education through collaborative physical activity can be used as an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to promote young children’s mathematical ability, mathematical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 중ㆍ고등학생이 지각한 교사신뢰와 학교폭력의 관계

        김애희 忠南大學校 敎育大學院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해가 갈수록 학교폭력의 심각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현장에서는 이 문제를 1990년대부터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배준우, 2010). 그러나 지금까지 학교폭력의 원인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원인을 찾은 연구들은 찾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즉, 신뢰수준을 학교폭력과 관련 있는 요인으로 보고, 두 변인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교사에 대한 학생의 신뢰를 측정하기 위해서 교사신뢰척도를 사용하였고, 학교 폭력에 관한 설문지로는 소정순(2007)이 사용한 것을 사용하였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 소재 D중학교 남학생 296명, D고등학교 남학생 29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중․고등학생의 교사 신뢰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ANOVA)을, 학교폭력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빈도분석과 카이스퀘어()검정을, 교사신뢰와 학교폭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Mann-Whitney U 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한 결과로는 첫째,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교급에 따른 교사신뢰차이를 검정한 결과, 개방성, 능력, 성실성, 돌봄, 믿음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교사에 대한 신뢰가 높게 나왔다. 학년별에 따른 교사신뢰차이는 중학교에서는 개방성과 믿음에서 중학교 1학년이 2․3학년보다 교사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나왔지만, 고등학교 학년별에 따른 교사신뢰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교사에 대한 신뢰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학교폭력 차이를 살펴본 결과, 중학생과 고등학생간의 학교폭력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인식, 학교폭력 경험여부, 폭행 경험, 물건을 빼앗긴 경험, 협박을 받은 경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학교 내 집단따돌림 심각성’에 대한 인식에서는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집단따돌림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은 학교폭력을 당한 후 가장 먼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비해 고등학생은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신뢰에 따른 학교폭력과의 관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낮은 신뢰집단과 높은 신뢰집단의 학교폭력 차이검정을 실시한 결과, 낮은 신뢰집단과 높은 신뢰집단의 학교폭력의 심각성 인식에 대한 차이는 없으나, 학교폭력 경험 여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수준이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중․고등학생이 지각한 교사신뢰수준이 학교폭력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학교폭력의 해결방안의 하나로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수준을 높이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며, 신뢰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일반 고등학교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 요인 분석

        김애희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주 목적은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일반 고교생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고, 이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학적 변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부차적인 목적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일반고교 학생의 체계별 욕구와 각 체계 변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파악함으로써 이 분석 결과를 각급학교에 상응하는 학교생활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 맞춤식 개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질문지를 사용한 조사연구로서 조사대상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 180명과 비교 대상자인 일반 고교로는 서울시 S구 소재 S고교 학생들 282명이다. pilot study를 실시하여 문항의 내용, 소요시간, 편집 형식, 설문지 길이에 관한 미비점을 보완 한 다음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의 설문지 180부와 S고교생 설문지 28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일반 고교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 중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매우 높게(평균 4.24), 일반 고교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보통(평균 2.88)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22개의 독립 변인 중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일반고교간 가장 많은 차이가 있는 변인은 교사와의 관계, 부모 교사 관계, 자기 유능감으로 모두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의 평균이 높았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일반고교에 비해 교우관계, 학교의 복지시설, 부모-친구 관계,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만족도에서 평균 차가 많이 나타났다. 셋째, 학교생활 만족도에 대한 회귀분석결과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경우, 거시체계 변인을 투입하기 전인 모델 Ⅵ의 설명력(R²=.501)이 가장 높았으며, 일반고교생의 경우는 모든 변인을 투입한 모델 Ⅶ의 설명력(R²=.54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의 경우, 교우관계, 교사 관계, 정서인식, 자기 유능감, 생활수준 순으로 5개의 변인이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후자의 경우, 교사 관계, 교우 관계, 외에도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만족도, 자기 유능감, 수업과 학습, 부모-교사 관계 순으로 14개 변인이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일반고교 모두 ‘교사 관계’ 및 ‘교우 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일반고교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필요한 개입 내용을 본 연구에서 발췌된 변수를 중심으로 전개해보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우선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우 5개의 의의 있는 변인을 중심으로 유기체에서는 정서인식의 능력과 자기 유능감을 높일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 학교 미시체계에서는 교사 관계, 교우 관계가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점을 볼 때 이 두 변인의 관계를 깊게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한국과학영재학교의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휴일을 제외한 평일 대부분을 보내기 때문에 이 두 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학교생활 만족도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고교의 경우 14개의 변인을 중심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즉 고학년 일수록 학교생활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고려해 고학년에 대한 개입이 저학년에 비해 강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학교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부모-교사 관계의 강화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만족도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교육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학벌지상주의 지지 정도가 높은 것을 감안해 학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작업이 사회적인 차원에서 전개되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벌요인의 영향력은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에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 연구에서와 같이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입 서비스에 적용되는 생태학적 접근은 학생 본인과 주변 환경의 능력 및 기능이 생태체계의 지원으로 강화될 수 있는 접점을 알려준다. 또 역기능이 순기능으로 전환되는 요인이 무엇인지 발췌함으로써 생태하적 접근의 의의가 크다고 본다. The primary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compare the students' life satisfaction of Korea Science Academy with a general high school, and to analyze relative magnitudes of significant predictors. The study employed ecological model. Data were collected from 180 students of Korea Science Academy and 282 students of a general high school in Secho-Ku, Korea.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level of students' life satisfaction of Korea Science Academy(M=4.24, SD=0.574) was much higher than a general high school (M=2.88, SD=0.830). 2.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yielded that Model Ⅵ as the most powerful model for Korea Science Academy, explaining 50.1%(Adjusted R²=.501) of the variance of students' life satisfaction, while that of the general high school was Model Ⅶ, explaining 54.6%(Adjusted R²=.546) of the variance. 3.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found in Model VI for Korea Science Academy were 'relationship with friends,' 'relationship with teachers,' and 'self-efficacy,' in that order, while those in Model Ⅶ for the general high school were 'relationship with teachers,' 'satisfaction with Korean educational system,' 'agreement with Korean's belief system,' 'relationship with friends,' 'relationship of parent-teachers,' 'age of the student,' 'self-efficicacy,' 'convenience facilities of school,' 'academic atmosphere of the classroom,' and 'SES of the family,' in that order.

      •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가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사회적 지지 및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김애희 영남대학교 2010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이들의 스트레스 대처능력과 사회적지지, 그리고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그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세 곳의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 32명으로, 이들 아동을 각각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집단(실험집단, 11명), 집단미술치료집단(비교집단, 11명), 통제집단(10명)으로 임의 배정하였다. 처치집단인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아동들에게는 2009년 9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 2회 총 16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Martin과 Lefcourt(1983)가 제작하였으며, 황명숙(1992)이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유머에 의한 대처척도(Coping Humor Scale: CHS)를 사용하였고,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한미현과 유안진(1996)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생활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이정미와 이양희(2005)가 개발한 한국판 아동용 다면적 생활만족도 검사(Korean version of Multidimensional Students' Life Satisfaction Scale : K-MSLSS)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적 분석은 SAS 9.1.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전검사의 동질성을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고, 집단(실험집단, 비교집단, 통제집단)과 검사시기(사전검사, 사후검사, 추후검사)에 따른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사회적 지지, 생활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해 검사시기를 반복측정변인으로 하는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 주효과를 검증하였고, 집단과 검사시기별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사후검증(Scheffé-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는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와 집단미술치료는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사회적 지지 증진에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의 효과가 더 높았다.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는 가족지지, 친구지지, 교사지지 영역 모두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미술치료는 교사지지 영역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와 집단미술치료 모두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교사지지 영역에서 지속적인 효과가 있었다. 셋째,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와 집단미술치료는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생활만족도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의 효과가 더 높았다. 웃음활동을 병행한 집단미술치료는 방과 후 보육교실 아동의 친구만족도, 학교만족도, 가족만족도, 자아만족도 영역에서 지속효과가 있었고, 집단미술치료는 자아만족도 영역에서 지속효과가 있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