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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척한 혈액족적의 증강에 관한 연구 : 비다공성 표면을 중심으로

        김미소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강력범죄가 벌어지는 장소로서, 화장실은 피해자를 공격하거나 제압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점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어가고 있다. 화장실과 같이 배수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유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용의자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물이나 표백제를 사용하여 혈액족적과 같은 증거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 혈액은 물에 쉽게 녹아서, 물질이 흡수되지 않는 비다공성 표면에 남아있는 혈액족적이 물속에 오랜 시간 침수되었다면 영영 훼손될 수 있지만, 침수된 상태가 아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표면을 씻어낸 것이라면 혈액의 구성 물질 중 혈액족적의 증강에 타깃이 되는 물질이 표면상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혈액족적은 신발의 면적으로 인해 하나의 족적을 구성하고 있는 혈액의 양이 많고, 표면을 밟는 신발의 압력이나 신발 바닥의 특성 등 혈액족적이 남겨지는 상황에 따라 혈액이 두껍게 누적될 수 있어 혈액족적이 물에 노출되어도 표면에 남아있는 물질의 양이 충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비다공성 검체 표면에 건조되어 있는 혈액족적을 육안으로 보이지 않게 물과 표백제로 씻어낸 후 혈액 증강 시약을 사용하여 증강을 시도해보았다. 먼저 예비 실험에서는 타일과 스테인리스판에 유류된 혈액족적을 수돗물과 희석된 표백제로 씻어냈을 때 증강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기 위해, 검체 표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고려하여 단백질, heme, 지질, 아미노산 타깃의 시약을 사용하여 혈액족적을 증강하였다. 이 중 아미노산 타깃 시약을 제외한 증강 시약으로 혈액 족적을 증강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예비 실험에서 사용한 시약의 일부를 선정하여 수돗물과 희석한 표백제로 세척한 혈액족적을 증강하여 그 효과를 비교하여 보았다. 실험 1에서 수돗물, 250배, 100배, 50배, 10배 희석 표백제를 사용하여 타일과 스테인리스판에 남아있는 혈액족적을 세척하고 amido black, acid yellow 7, LCV, AHP, Sudan black을 사용하여 혈액족적의 증강을 시도해본 결과, 사용한 5가지 증강 시약 모두 수돗물, 250배, 100배 희석 표백제를 사용하여 세척한 혈액족적을 증강할 수 있었다. 실험 2에서는 혈액족적이 남아있는 타일과 스테인리스판을 세척하는 시간을 늘려, 물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도 혈액족적을 증강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30분, 1시간 동안 세척한 검체에서도 혈액족적을 증강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혈액족적이 남아있는 비다공성 표면이 물이나 표백제로 씻어져 훼손되었다고 해도 표면상에 혈액의 구성 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 따라서 물에 노출되어 증거물이 은폐된 현장이라고 해도 amido black, acid yellow 7, LCV, AHP, Sudan black과 같은 시약을 사용하여 혈액족적의 증강을 시도해볼 수 있다.

      •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방안 연구

        김미소 남서울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Korean language teaching methods for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five children's stories that utilize the Nuri Curriculum. It also placed a limit on the age of children aged five among multicultural children. The reason is to help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with listening, speaking, reading and writing, which are four functions of Korean language by experiencing various Korean and Korean cultures as a member of a country where children who are in a pre-school state.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this study, the effectiveness of Nuri curriculum assimilation books and teaching activities are reviewed to examine detailed plans for individual instructional courses. Children's studies using fairytales can usually be categorized into three categories: one for Korean children, one for foreign adult learners, and one for multicultural children. Among them, the main school studied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for easy acceptance, learning and learning. In Chapter 1 of this study, we looked at the study objectives, researchers, scope and method of study corresponding to the introduction. In Chapter 2, the current status of multi-cultural culture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multi-cultural families, the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children, and the current status of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for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Chapter 3,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using fairytales as an educational method using Nuri curriculum assimilation books, the selection criteria of fairytales for learning Korean language, individual learning goals of fairy tales, and teaching activities using fairy tales. In Chapter 4, presents class guidance methods by dividing them into communication areas, social relations areas, physical activity health areas, natural exploration areas, and artistic experience areas. In Chapter 5 recapitulated the previous research process, drawing out the limitations and significance of this study and reaching a conclusion. Key word(Guide word) Multicultural family, Nuri Curriculum, Children's stories, Language function, Cultural education, Integrated education, Task activity 본 연구는 누리과정을 활용한 5편의 창작동화를 대상으로 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문화가정이 배경인 자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그 이유는 학령기 전 상태인 자녀가 그 언어를 사용하는 한 나라의 일원으로서 한국어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여 한국어의 네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함께 진행 하여,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누리과정 동화의 효율성과 교수 학습 활동을 살펴서 개별 수업지도 방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동화를 활용한 연구들은 보통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 외국인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여성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이 중에서도 본고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정서적으로 쉽게 받아들이고,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고의 제1장에서는 서론에 해당하는 연구 목적, 연구사, 연구 범위 및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다문화의 개념 및 현황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특성,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 정책 현황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현재 한국의 다문화가정 현황과 교육 정책의 현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제3장에서는 누리과정 동화를 활용한 교육 방법으로 동화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의 효율성과 한국어 학습을 위한 동화의 선정기준과 구연 방법, 동화를 활용한 교수 학습 활동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동화를 활용한 수업 지도 방안으로써 의사소통 영역, 사회관계 영역, 신체활동⦁건강 영역, 자연 탐구 영역, 예술 경험 영역으로 나누어서 수업 지도 방안을 제시하였다. 제5장에서는 앞에서의 연구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를 도출해내어, 결론을 지었다. 주제어(키워드, 색인어) 다문화가정, 누리과정, 창작동화, 언어 기능, 문화 교육, 통합 교육, 과제 활동

      •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기법을 활용한 영화음악 창작 지도방안 연구 : 중학교 2학년을 중심으로

        김미소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창의성은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주요한 경쟁력이자 필수적인 능력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도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을 제시하며 창의성 계발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창의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 중 확산적 창의성 사고 기법인 브레인라이팅 기법을 적용하여 학교 음악 수업에서 창의성 계발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음악과 교수법을 설계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에 학습자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중요한 자기표현의 수단인 창작 활동을 통해 음악적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하고자 한다.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른 예술 영역 및 교과와의 연계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음악 지식을 심화시키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학습 경험을 확장시킨다. 즉, 음악교과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활용한 다른 예술 영역과의 연계는 음악성, 창의성 신장을 기대 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영화와의 결합을 통해 음악적 정서를 표현하고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음악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발견하고 음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도록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시하였다. 2015 중학교 음악교과서에서 수록된 영화와 창작활동을 토대로 브레인라이팅 기법을 활용한 음악 창작 수업 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웹스터의 창의적인 음악적 사고모형의 사고 과정을 기초로 하여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위해 준비, 숙고, 작업, 확인의 사고전략을 사용하여 수업모형을 개발하고 지도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본 연구의 핵심개념인 창의성과 창작활동의 중요성, 음악교육과 창의성의 관계를 문헌과 교육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음악과 수업 지도에 적용할 브레인라이팅 기법의 개념 및 특징, 기법과 원칙, 사용목적, 기대효과를 이론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의 결과물로 브레인라이팅 기법을 활용하여 중학교 음악과 교수·학습 지도 방안을 설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음악과 수업에서 창의성 신장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보다 다양한 창의성 사고기법을 적용한 음악과 지도 방안 연구가 이루어져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음악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Creativity is the one of the major competitive edges and essential abilities demanded in contemporary society. Along with the demand of this time, the music curriculum also suggests ‘competencies for musical creation · convergent thinking’ and stresses the development of crea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brainwriting, one of the divergent thinking methods for creativity among the programs to improve creative thinking skills and design a concrete and systematic teaching method for the music subject in order to develop creativity in music class at school. Through the activities of creation, one of the most positive and crucial self-expression means to enhance learners’ creativity, this researcher aims to plan class where students can exhibit their musical imagination. With connection between music and other art areas or subjects, it is possible to utilize various characteristics that music is equipped with to deepen students’ musical knowledge, increase their interest, and extend their learning experiences. In other words, it is expected that connection with other art areas based on the use of the music subject’s characteristics will lead to the improvement of musicality as well as creativity. Here, this study suggests a teaching · learning plan in order to help students to express their musical sentiments through convergence with movies, enhance their cultural refinement, discover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music in that process, and deepen their understanding of music as well. This study is intended to develop a teaching model for music creation applying brainwriting based on the movies and activities of creation contained in 2015 middle school music textbooks. Grounded on the thinking processes of Webster’s creative musical thinking model, this researcher has developed a teaching model and suggested a teaching plan by applying thinking strategies, preparation, deliberation, operation, and examination, for both divergent and convergent thinking. For the process, first, this author looked into the literatures and curriculum to figure out relations between the core constructs of this study, creativity, the importance of creative activities, music education, and creativity. Also, the concept, characteristics, techniques and principles, purposes of use, and expected effects of brainwriting to be applied to teaching music were considered theoretically. As a product of research, this author designed a teaching · learning plan for the middle school music subject by applying brainwriting. This researcher expects tha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be helpfully utilized in suggesting concrete teaching methods to improve creativity in music class. Also, it is needed to conduct follow-up research on teaching methods for the music subject applying a variety of creative thinking techniques in order to provide music education that can lead the cultivation of creative persons of ability.

      •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의 관계에 미치는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매개효과 및 유아 성별의 조절효과

        김미소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매개효과와 유아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매개효과가 확인될 경우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유아 성별의 조절효과가 확인될 경우 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아 성별을 고려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한국아동패널 제 4차 자료의 전체 패널 중 중 유아교육기관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만3세 유아 800명의 조사자료를 활용하였다. 한국아동패널은 교수 효능감 척도로 Teacher Self-efficacy Scale(TSES)을, 교사-유아 상호작용 척도로 Early Childhood Observation Instrument(ECOI)를, 유아 또래 상호작용 척도는 Peen Interactive Peer Play Scale(PIPPS)을 이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실시하였고 AMOS 21.0을 이용하여 매개효과 검증과 조절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은 직접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유아 상호작용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은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이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은 직접적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사-유아 상호작용을 통해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유아의 성별은 본 연구모형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가 여아에 비해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과 유아 또래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매개효과와 유아 성별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유아교사의 개인적 특성이라 여겨지는 교수 효능감이 유아의 또래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게 하는 중요한 변인임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유아 상호작용이나 유아 또래관계에 접근 시 유아의 성별을 고려해야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pact of mediating effect of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moderating effect of Child Gender on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If study can show the effect of mediating factor, this will further suggest the importance of Teacher-Child Interaction when demonstrat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Also if impact of moderating factor can be explained, this will further reinforce the significance of considering Child Gender in early age education. The study is conducted based on 4th PSKC(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from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Data of 800 participants who are 3 years old and enrolled in children education institution was specifically employed to conduct this study. PSKC(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utilized Teacher Self-Efficacy Scales (TSES) as a measure of Teaching Efficacy, Early Childhood Observation Instrument (ECOI) as a measure of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Peen Interactive Peer Play Scale (PIPPS) as a measure of Child Peer Interaction.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22.0 to conduct technical statistic and Pearson product-moment correlation. AMOS 21.0 was employe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and moderation effects. The following discuss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There is no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Secondly, There i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Teacher-Child Interaction. Thirdly, There i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Child Peer Interaction. Fourth, Teacher-Child Interaction has mediating effects on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Although there is no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positive relationship is found through Teacher-Child Interaction. Lastly, Child Gender has moderating effects on this study model. The influence of Teaching Efficacy, Child Peer Interaction and Teacher-Child Interaction relationship affected more boys than girls. This study has significance since it identified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has mediating effect and Child Gender has moderating effect on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fficacy and Child Peer Interaction. The identified mediating effect further emphasis the significance of the Teaching Efficacy when deciding the Child Peer Interaction. In addition, the identified moderating effect further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Child Gender when approaching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Child Peer Interaction.

      •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임신영양지식, 식습관 및 임신 결과 비교

        김미소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research study, which subject is pregnant women, was conducted to identify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and gestational weight gain, and to compare pregnancy nutrition knowledge, eating habits, and pregnancy outcomes. The study subjects were pregnant women admitted to a general hospital located in Seoul.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bstetrical characteristics, pregnancy nutrition knowledge, and eating habits of the subjects were examined by questionnaires; the pregnancy outcom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medical records of the hospital. Th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was broken down into underweight, normalweight, overweight, and obese groups grounding on IOTF. In addition, gestational weight gain was classified into under weight gain, recommended weight gain, and over weight gain group per th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grounding on the IOM standard. Employing the SPSS WIN 25.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conducting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One-way ANOVA, and Scheffé post-hoc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number of pregnant women, who are the study subjects, was 103; the mean age was 33.62±3.95 years;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completed was bachelor’s degree, which accounted for 68.0%. 68.9% were employed; the most common average monthly income was 5 to 7 million won, accounting for 36.9%; the most common number of miscarriage experience was zero, which accounted for 82.5%. Regarding the pregnant women's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63.1%, which is most, fell under the normalweight group; regarding the gestational weight gain, most fell under the recommended weight gain group, which accounted for 38.8%. The mean gestational age of the newborns was 271.87±5.78 days and the mean birth weight was 3215.74±403.35 gm. 91.3% was not classified as SGA; 86.4% was not classified as LGA; 81.6% of the babies were not hospitalized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2. The comparison result of th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and pregnancy nutrition knowledge per the gestational weight gain show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3. The comparison result of the eating habits per th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ith F=2.879, p=.040. The comparison result of the eating habits per gestational weight gai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ith F=3.446, p=.036. 4. The comparison between the pregnancy outcomes per th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showed the difference in the following: systolic blood pressure (F=4.939, p=.003), diastolic blood pressure (F=5.588, p=.001), gestational diabetes (=11.951, p=.008), LGA (=9.145, p=.027), and birth weight (F=2.824, p=.043). The comparison between the pregnancy outcomes per the gestational weight gain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neonatal birth weight (F=4.201, p=.018). Putting the abovementioned findings together, pregnant women's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and gestational weight gain led to the differences in eating habits and pregnancy outcome; the variables pertinent to pregnancy outcome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the following: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gestational diabetes, LGA, and birth weight. In this vein, nurses should provide interventions to strengthen the weight and eating habits management skills of women of childbearing potential and pregnant women to improve pregnancy outcomes of pregnant women and newborns,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related educational programs as well. 본 연구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 임신 중 체중증가 정도를 파악하고 임신영양지식, 식습관 및 임신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진행된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2022년 11월 25일부터 2023년 2월 13일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일개 종합병원에 분만을 위해 입원한 재태기간 37주~42주 초산모 총 103명이 대상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일반적 특성, 산과적 특성, 임신영양지식, 식습관을 조사하고 병원 의무기록을 통해 임신 결과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를 통해 수집한 산모의 신장(m)과 임신 직전 체중(kg)으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kg/㎡)를 산출한 후 IOTF 기준에 근거하여 저체중군(<18.5), 정상체중군(18.5≤BMI<23), 과체중군(23.0≤BMI<25), 비만군(≥25.0)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임신 중 체중증가는 IOM 기준에 근거하여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라서 저증가군, 적정증가군, 초과증가군으로 분류하였다. 저증가군은 저체중군 12.5kg 미만, 정상체중군 11.5kg 미만, 과체중군 7kg 미만, 비만군 5kg 미만 체중이 증가한 경우, 적정증가군은 저체중군 12.5~18kg, 정상체중군 11.5~16kg, 과체중군 7~11.5kg, 비만군 5~9kg 체중이 증가한 경우, 초과증가군은 저체중군 18kg 이상, 정상체중군 16kg 이상, 과체중군 11.5kg 이상, 비만군 9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경우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5.0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분석을 하였고,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주요 특성들은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One-way ANOVA, Scheffé post-hoc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의 대상자인 산모는 총 103명으로 연령은 평균 33.62±3.95세이고, 최종학력은 대졸이 68.0%로 가장 많았다. 직업이 있는 대상자가 68.9%였고, 월평균 소득은 36.9%가 500~7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산 횟수 0회 82.5%로 대상자의 대부분이 유산력 없이 처음 임신한 임산부였다. 산모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는 정상체중군이 63.1%로 가장 많았고, 임신 중 체중증가는 적정증가군이 38.8%로 가장 많았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저체중군인 경우 임신 중 체중증가는 저증가군이 가장 많았고, 정상체중군인 경우 적정증가군이 가장 많았다. 과체중군인 경우는 저증가군이 가장 많았으며, 비만군인 경우 초과증가군이 가장 많았다. 신생아의 제태연령은 평균 271.87±5.78일이고, 출생체중은 평균 3215.74±403.35gm이었다. 부당경량아(SGA) 미해당인 경우는 91.3%, 부당중량아(LGA) 미해당인 경우는 86.4%,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은 하지 않은 경우가 81.6%였다. 2.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임신영양지식을 비교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른 식습관을 비교한 결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2.879, p=.040). 식습관 점수가 정상체중군에서 가장 높았고 저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식습관을 비교한 결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446, p=.036). 식습관 점수가 적정증가군에서 가장 높았고 저증가군, 초과증가군 순으로 나타났다. 4.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른 임신 결과의 비교에서 수축기 혈압(F=4.939, p=.003), 이완기 혈압(F=5.588, p=.001), 임신성 당뇨(=11.951, p=.008), 부당중량아(LGA)(=9.145, p=.027), 출생 체중(F=2.824, p=.043)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산모의 수축기·이완기 혈압, 신생아 출생체중은 비만군에서 가장 높고 과체중군, 정상체중군, 저체중군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가 있는 경우는 과체중군에서 가장 많았고 비만군, 저체중군·정상체중군 순으로 나타났다. 부당중량아(LGA)에 해당하는 경우는 정상체중군에서 가장 많았고 비만군, 과체중군, 저체중군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임신 결과의 비교에서 신생아 출생체중(F=4.201, p=.018)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신생아 출생체중은 초과증가군에서 가장 높고 적정증가군, 저증가군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임산부의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라 식습관 및 임신 결과의 차이가 있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는 임신 결과 변수는 수축기·이완기 혈압, 임신성 당뇨, 부당중량아(LGA), 출생 체중이었다. 따라서 간호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임신 결과 향상을 위해 가임여성, 임산부의 체중 및 식습관 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 학습부진아 지도 운영 과정의 특징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김미소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학습부진아 지도·정책에 관하여 교사들이 지도 운영과정에서는 느끼는 어려움과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 연구이다. 현장에서 학습부진아 지도·정책이 적용되어 이루어지는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학습 부진아 지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 문제점, 개선되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다.

      • NURBS 기반의 등기하 해석법을 이용한 구조 위상 최적설계

        김미소 세종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주어진 조건에서 최소의 재료로 구조물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최적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설계변수에 따라 구조 최적설계는 크기(Size), 형상(Shape), 위상(Topology) 최적설계라는 세 가지 문제로 나눠진다. 이중에서도 위상 최적설계는 초기 설계가 필요하지 않으며 최적의 위상과 형상을 동시에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위상 최적설계를 위한 구조해석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유한요소해석이 사용된다. 유한요소해석은 설계 및 수정이 쉽고 자유롭지만 비정형의 모델을 해석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설계 모델과 해석 모델의 기하 형상 표현의 차이로 해석 결과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넙스(NURBS, Non-Uniform Rational B-Spline)를 기저함수로 사용하는 등기하 해석법을 구조해석을 위한 방법으로써 제안하고자 한다. 등기하 해석의 기본 개념은 넙스를 CAD부터 CAE까지 기저함수로 이용하여 같은 기하학적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CAD 시스템과 CAE 시스템 간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정확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형상 대략화를 방지할 수 있게 되며, 같은 형상 정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해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위상 최적설계 시 최적 위상에서 나타나는 체크보드 현상을 감소시키고 목적함수의 수렴 속도를 증가시켜 시간적인 비용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설계변수 가속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동·정규화 Heaviside 함수(MRHF, Moved Regularized Heaviside Function)를 적용한 위상 최적설계 알고리즘을 통해 0에서부터 1 사이의 값을 갖는 요소 재료 밀도를 설계변수로 하여 이 값을 0 또는 1로 빠르게 이동시켜 밀도의 중간값을 줄여 보다 정확한 최적 위상의 경계면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상 최적설계에 적합한 선형탄성 평면 구조물로 가정된 다양한 수행 예제를 선정하여 제안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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