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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이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 자기주도학습을 매개변수로

        정준영 호서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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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Smart Phone Dependence)이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을 매개변수로 해서 학습만족도(Learning Satisfaction)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는 것이었다. 본 논문의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자기주도학습에 부적인 영향을 준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은 학습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준다. 셋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자기주도학습을 매개변수로 학습만족도에 부적 영향을 준다. 넷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학습만족도에 직접적으로 부적 영향을 준다. 고등학생들에게는 학습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고 또 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율이 높기 때문에 고등학생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총 506명이 참여하였다. 불성실하게 응답한 참여자를 제외하고 493명의 참여자들의 응답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자기주도학습에 유의미한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은 학습만족도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자기주도학습을 매개변수로 하여 학습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넷째,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은 학습만족도에 직접적인 부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의 직접 효과에는 남녀차이가 있었다. 여학생 집단에서는 이 직접 효과는 유의미하였지만 남학생 집단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생들의 스마트폰 의존적 사용이 학습만족도에도 부적인 영향을 주고 이러한 부적 영향은 자기주도학습에 의해서 매개됨을 보여준다.

      • 조절초점에 따른 쿠폰 사용기간과 할인율이 제품태도 및 쿠폰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소셜커머스를 중심으로

        강현식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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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성향을 조절초점에 맞추어서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되는 쿠폰의 할인율과 사용기간이 제품태도와 구매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실험에 사용될 광고물을 설정하기 위해 대학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소셜커머스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범주를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쿠폰을 제일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소셜커머스에서 대표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음식점 중 하나인 레스토랑 쿠폰을 본 실험의 상품으로 설정하였다. 광고물은 가격할인(높은할인/낮은할인)과 사용기간(장기쿠폰/단기쿠폰)과 메시지 유형(향상초점 메시지/예방초점 메시지)에 따라 8가지 광고물을 제작하였다. 각각의 독립변인들이 적절하게 조작되었는지를 확인한 결과, 가격할인과 사용기간은 적절하게 조작되었지만, 메시지 유형은 적절하게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에서 H대학교 대학생 275명은 30초 동안 시나리오를 보고, 1분 동안 8개의 광고물 중 하나의 광고물을 본 후, 쿠폰에 대한 제품태도와 구매의도 척도에 대해 응답하였고, 또한 조절초점 성향을 측정하는 문항에 응답하였다. 실험설계는 할인율(높은할인/낮은할인), 사용기간(장기쿠폰/단기쿠폰), 피험자의 성향(향상초점/예방초점)에 따라 2 X 2 X 2 피험자간 요인설계를 사용했다. 그 결과, 제품태도와 구매의도에서 할인율에 따른 주효과와 삼원상호작용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쿠폰의 할인율이 높을수록 제품태도와 구매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상초점 피험자는 쿠폰할인율이 높을 때는 단기쿠폰보다 장기쿠폰에 대한 제품태도와 구매의도가 높았지만, 쿠폰할인율이 낮을 때는 장기쿠폰보다 단기쿠폰에 대한 제품태도와 구매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방초점 피험자는 쿠폰할인율이 높을 때는 장기쿠폰보다 단기쿠폰에 대한 제품태도와 구매의도가 높았지만, 쿠폰할인율이 낮을 때는 단기쿠폰 보다 장기쿠폰에 대한 제품태도와 구매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람들의 조절초점 성향에 따라 쿠폰의 할인율과 사용기간이 제품태도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름을 시사한다.

      • 대학생의 정서지능과 대학환경풍토지각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백소현 호서대학교 문화복지상담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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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정서지능, 대학환경풍토지각의 정도를 알아보고 정서지능과 대학환경풍토지각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정서지능과 대학환경풍토지각, 대학생활적응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대학생들의 정서지능과 대학환경풍토지각이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셋째,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정서지능의 영향이 대학환경풍토지각에 의해 매개되는가? 충남에 있는 H대학교 남녀학생 389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정서지능 척도, 대학환경풍토지각 척도, 그리고 대학생활적응 척도를 포함한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얻어진 자료를 대상으로 SPSS 19.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AMOS 20.0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하였다. 상관관계분석 결과 정서지능, 대학환경풍토지각, 그리고 대학생활적응은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서지능은 대학환경풍토지각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환경풍토지각 요인 중 사교지향성이 정서지능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서지능은 대학생활적응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지능의 요인 중 정서조절이 대학생활적응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환경풍토지각도 대학생활적응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환경풍토 요인 중 사교지향성 요인이 대학생활적응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인구통계학적 변인으로는 대학생의 성별과 학년이 대학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지능의 요인 중 정서조절, 정서표현, 감정이입이 대학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환경풍토지각 요인 중 사교지향성과 예절지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 결과, 정서지능이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정서지능이 대학환경풍토지각 요인 중 사교지향성에 영향을 주어 대학생활적응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지능이 높은 대학생일수록 대학생활에 적응을 더 잘하는데,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정서지능이 높은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환경풍토를 더 사교지향적으로 느끼기 때문임을 시사한다. 주요어 : 정서지능, 정서조절, 대학환경풍토지각, 사교지향성, 대학생활적응

      • 한국적 물질주의의 심리적 기제 : 마키아벨리즘, 통제성, 자존감, 불안을 중심으로

        김연우 호서대학교 201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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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한국의 경제적 성장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으며 가장 짧은 기간에 압축적인 성장을 통하여 10위권에 들어섰지만 이로 인한 그림자 또한 적지 않다. 주요 선진국 등에 비하여 낮은 행복감, 높은 자살률 등 낮은 삶의 질 또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양적 성장에 버금가는 가치관의 부재는 흔히 물질주의 때문이라고 여겨져 왔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선행연구들은 이미 산업화로 인한 문제점으로 물질주의를 지적하고 이의 원인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바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해 왔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한국의 물질주의 현황을 알아보고 둘째 선행연구들에 의하여 제기된 심리적 기제가 한국적 상황에서는 어떻게 타당성을 보이는지 셋째 물질주의의 이면에 있는 심리적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경기도에 거주하는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대, 30대, 40대, 그리고 50대 이상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하였고 조사는 전문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는 물질주의를 측정하기 위해 Richins와 Dawson(1992)이 만든 16개의 물질주의 척도와 선행연구의 개관에서 드러난 4개의 심리적 기제들이 여전히 한국적 상황에서도 물질주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불안척도, 자존감척도, 마키아벨리즘척도 및 내외통제성척도를 사용하였으며 한국적 상황에서 물질주의의 결과로 나타나는 결과적 행동들에 대한 탐색적 척도를 사용하였다. 조사 결과, 20대에서 물질주의 경향이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은 20, 30대보다 낮은 물질주의를 보였다. 상 중 하로 나눈 소득 수준 별로는 중간 소득 군이, 저소득이나 고소득 군보다 더 높은 물질주의를 보였다. 선행연구들에서는 물질주의의 심리적 기제로 낮은 자존감, 높은 불안, 높은 마키아벨리즘, 그리고 낮은 자율성을 제기했는데, 본 연구 결과에서도 물질주의가 높은 응답자들이 낮은 자존감과 높은 통제성을 보였으며 불안과 함께 높은 마키아벨리즘(권모술수)을 나타내 이러한 심리적 기제들이 물질주의와 상관이 있음을 보였고 선행연구들에서의 결과를 모두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주의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를 알아 본 회귀분석 결과, 마키아벨리즘의 권력욕구, 불안 있음, 연령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키아벨리즘에서 권력욕구가 높을수록, 불안이 있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물질주의 성향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물질주의 결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를 회귀분석 한 결과, 마키아벨리즘의 권력욕구, 마키아벨리즘의 타인불신, 연령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키아벨리즘에서의 권력욕구와 타인불신이 높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물질주의 결과행동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조모형을 통한 경로분석 결과, 심리적 기제가 물질주의를 매개로 결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총 효과는 통제성, 마키아벨리즘, 자존감, 불안 순으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또 물질주의와 명품 선호, 과다 혼수, 그리고 지나친 부조 등의 한국적 물질주의 제 변인들과 상관을 지워 본 결과 물질주의가 강할수록 결과행동인 한국형 물질주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어: 물질주의, 마키아벨리즘(권모술수), 통제성, 자존감, 불안감

      • 임신과 남편의 사회적 지지가 여성의 우울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홍지현 호서대학교 여성문화복지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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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임신과 남편의 사회적 지지가 여성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아산시보건소를 이용하는 임산부 120명, 정상대조군으로 일반 주부 1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도구로는 개인이 얼마나 정서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각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김정희(1991)가 제작한 검사로 하였다. 자아존중감 척도는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Scale: SES)를 백혜원(1993)이 번안하여 표준화시킨 척도로 하였다. 우울증 척도는 Zung(1970)의 우울증 자가 측정표를 가지고 우울 정도를 측정해 보았다. 자료 분석에서는 임신유무에 따른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 우울정도에 대해 독립표본 t-검증을 하였고, 임신 여성 집단과 비임신 여성 집단 각각의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우울정도의 상관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 각 집단에 따라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과의 상관계수가 차이가 있음을 알아보기 위하여 Fisher의 z 값으로 변환해 상관차이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인구 통계학적 변인과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우울정도를 독립변인으로하는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임신과 사회적 지지가 여성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결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임신과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임신은 여성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 우울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의 경우에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사회적 지지는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임신유무와 직업유무, 소득정도, 결혼기간의 사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그 결과, 임신 중에는 전업주부로 생활하는 여성이 자아존중감이 높고, 우울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임신 중일 경우에는 소득이 적다고 하여 더 우울하거나 자아존중감이 낮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결혼 1년차 여성들이 임신한 경우 가장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지며 낮은 우울정도를 지닌다. 그러나 비임신의 경우 결혼 1년차 여성들이 자아존중감에는 차이가 없으나, 우울정도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120 pregnant women who used the Asan Health Center, with 120 common housewives as the control group, in order to empirically determine effects of pregnancy and husband's social support on women's self-esteem and depression. The tool used for data collection was the test manufactured by Kim (1991) to determine how much individuals perceive emotional support given to them. As for a self-esteem scale, the translation and standardization of Rosenberg's (1965) Self-Esteem Scale (SES) by Baek (1993) was used. And as for a depression scale, Zung's (1970) Depression Self-Assessment was used to measure the level of depression. For data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was carried out to measure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relation to pregnancy; correlation analysis was implemented to determine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each of pregnant and non-pregnant women groups; and correlation differences were tested after the transition into Fisher's value of z in order to determine if correlation coefficients vary in terms of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in each group. Besides, two-way ANOVA was carried out with each of demographical variables,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depression as independent variables to analyze resultant interactive effects. After the procedure mentioned above, an analysis was made for the effects of pregnancy and social support on women's self-esteem and depression, consequently obtaining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regnancy and husband's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and depression. That is, pregnancy has no effect on women's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depression. Second, there i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thus, social support affects self-esteem.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 among pregnancy, employment, income level, and length of marriage; so interactions were considered among them. As a result, women as a housewife showed high self-esteem and low depression during pregnancy while lower income never resulted in higher depression or lower self-esteem during pregnancy. Women who have been married for one year showed the highest self-esteem and low depression. In case of non-pregnancy,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self-esteem of those women who have been married for a year but they showed the highest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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