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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 예배의 성례전적 기능 연구

        김아랑 감리교신학대학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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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극 예배가 가지고 있는 성례전적 기능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 성례전적인 기능이 ‘성례전이 포함되어 있는 극 예배’에서의 실제 성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먼저 예배와 성례전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살펴보았으며, 예배와 성례전이 담당하고 있는 기능이 현대의 교회에서 제대로 수행되고 있지 않음에 대한 문제를 밝히고, 그 문제의 이유에 대하여 모색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대안으로 극 예배를 제시하면서 예술의 총 집합소인 극과 예배, 이 두 가지가 함께 연합했을 때에 예배와 극의 기능이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음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중세 교회에서 라틴어의 독점으로 인한 소통 불능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극 예배를 선택하고 발전시켜 왔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현대 교회의 예배가 예배 안에서 과하게 사용된 언어로 인하여 하나님과 회중을 잇는 성례전적 매개인 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살펴보도록 도왔다. 더불어, 효성중앙교회에서 본 논문의 저자가 직접 극작하고 작사한 곡을 수록한 부활절 특별 창작 극 예배 <The Waiting series vol.2 Ha Shalom>과 <The Waiting series vol.3 Secreta>, 그리고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박해정 교수와 함께 한 2013년 봄 학기 목회예전연구 세미나 중 발표하였으며 본 논문 저자가 직접 극작하고 연출한 극 예배시연 <성찬이 있는 치유 예배-잌투스>를 통하여 극 예배가 가지고 있는 성례전적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수행하는가를 살펴보았으며 그 연출 방법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특별히, 극 예배가 규모가 큰 교회에서만 기획하고 드릴 수 있는 예배가 아닌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여 드릴 수 있는 것임을 밝히며 이를 돕기 위하여 <성찬이 있는 치유 예배-잌투스>의 전체 대본을 부록으로 실었다.

      • 팬데믹 상황에서의 온라인 예배 연구 : 감리교신학대학교 [나눔의 예전학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최영록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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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의 주제는 팬데믹 상황에서의 온라인 예배 연구이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굉장히 동시대적인 주제이다.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펜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의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 큰 변화의 물결이 드리우게 되었다. 이천 년 역사 동안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던 기독교 예배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예배는 그 태생부터 공동체적 행위였기에, 예배 모임은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과도 같았다. 그렇기에 온라인으로의 예배 전환은 교계에 엄청난 논쟁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대부분 찬반에 대한 이론적 입장 정리나, 교회와 사회적 변화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에 그치고 말았다. 또한, 이미 온라인 예배를 시작한 교회 현장에서는 온라인 예배의 방법론 탐구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에 연구자는 온라인이라는 방법론을 탐구하기 전에, 예배라는 본질이 무엇인지에 우선 집중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예배의 본질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대적인 상황과 다양한 방법론 속에 어떻게 왜곡되지 않고 담길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실천적 제언을 통해, 실제 예배 현장에서도 온라인 예배가 선용(善用)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예배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나, 그것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하나님과 인간 존재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 그 신비한 만남에는 두 가지 큰 축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와 그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그렇다면, 과연 온라인상에서도 예배의 두 축인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어떠한 이유로 가능하며, 또 무엇을 통해 가능한가. 예배는 단순히 보고 듣는 시청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일어나는 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의 모든 감각을 활용하여 느낄 수 있으며, 느껴야만 한다. 이에 대해 연구자는 예배가 오감(五感)을 넘어, 영적인 감각까지 포함된 육감(六感)을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한다. 예배자로서의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응답은 단순히 개인적 행위가 아닌 공동체적 행위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많은 예배자들이 예배에서의 다 감각성과 공동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역자들은 기술적인 방법론이나 새로운 컨텐츠를 찾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가장 좋은 해결책이 주어져 있다. 그것은 바로 성찬이다. 예배에서 성찬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예배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도 성찬이 가능한지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품는 예배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실제 온라인을 통해 성찬예배를 드린 모범적이고, 실천적인 예시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감리교신학대학교 나눔의 예전학회(지도교수: 박해정)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진행했던 “대면-향기로 잇다” 예배이다. 이를 통해, 각 교회의 온라인 예배가 단순히 보고 듣는 시청물이 아니라, 맛보고 경험하는 예배로 회복되고 갱신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본 연구와 사례를 통해 단순히 이번 팬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예배에서뿐만 아니라, 앞으로 맞이할 다양한 사회적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예배가 그 본질을 건강히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교회력에 기초한 교회학교 예배에 관한 연구 : 오곡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이예찬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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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학교 위기 속에 ‘교회력을 따르는 예배’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교회학교의 위기 가운데 왜 예배와 교회력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실제 오곡감리교회에서 1년 동안 교회력을 따라 예배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강림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 후 평주일까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예배했으며, 또한 성찬 예배 등의 예문을 담아 성찬이 있는 예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공간 속에 어떠한 상징을 가지고 1년 동안 예배했는지 소개한다. 1년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함께 예배한 전도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중고등부와 아동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평가를 보고 연구자가 생각한 아쉬운 점과 연구자의 제언을 제시한다.

      • 휴지기 뇌자도영상을 이용한 상태 기반 뇌 유효연결망 추정

        손준호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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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ly, it is reported that resting-state brain network changes dynamically, in the terms of functional connectivity and effective connectivity. This phenomenon was reported by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fMRI) researches and electrophysiology studies, and it shows that resting-state is not a constant steady state but a very fluctuating state. In this research, we perform the dynamic causal modeling(DCM) on default mode network(DMN)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sting-state brain network. We expect that the effective connectivity inferred by DCM show slower state transition compared to brain wave state does. In this assumption, we estimated the effective connectivity with long-sized windows. In the case of excessively long window size, Bayesian model comparison did not distinguish 4 model families. When we use too much narrow frequency band to estimate DCM, because of lesser frequency feature, the DCM results show very poor accuracies. Finally, we analyze a sliding-window based effective connectivity on DMN, and we found the brain states that changes according to alpha wave state. We found that the forward connectivity from right lateral parietal lobule to medial prefrontal cortex and two back ward connections from medial prefrontal cortex and precuneus to right lateral parietal lobule decreases at the high alpha state. This result is one of supporting example of simultaneous EEG-fMRI study which reports alpha wave power negatively related to default mode network fMRI BOLD signals, and this suggests the mechanism of such relationship. 휴지기 상태의 뇌의 기능연결망과 유효연결망은 시간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동함이 알려져있다. 이러한 현상은 기능 자기공명영상 및 뇌전도영상을 통해 관찰되었으며, 휴지기 상태가 하나의 단일한 상태가 아니며 그 안에서 일정수준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상태임을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휴지기 상태와 가장 관련이 깊은 네트워크인 내정상태회로에 대해 뇌파의 변화에 따른 동적 유효인과성 모델링 기반의 유효연결망 분석을 수행하였다. 뇌파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나나 뇌상태 변화는 보다 느리고 완곡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가정하에 비교적 긴 윈도우 사이즈내에서 유효연결망을 추정하였다. 또한 지나치게 긴 윈도우 사이즈를 이용해 유효연결망 분석을 수행할 시 유효연결망 기반의 모델 비교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을수 있음을 보였으며, 동적 유효인과성 추정에서의 지나치게 좁은 주파수 특성 선택은 추정 정확도와 모델 유의성 검증과정에 악영향을 미침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슬라이딩 윈도우 기반으로 내정상태회로의 유효연결망 분석을 수행하고, 알파신호가 슬라이딩 윈도우를 따라 변화함에 따라 뇌의 상태를 정의하였다. 알파신호가 강한 상태일때는 따라 오른쪽 외측두정엽에서 내측전두전엽으로 가는 전향성 연결, 반대방향의 역향성 연결, 쐐기앞소엽에서 오른쪽 외측두정엽로 가는 역향성 연결의 세 연결성이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알파의 신호강도와 휴지기 상태의 내정상태회로 뇌기능 자기공명영상 BOLD신호의 강도가 서로 반비례하는 사례에 대한 원리를 유추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 가정예배가 기독교 공동체 신앙 함양에 미치는 영향

        김관욱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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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기독교 공동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몇 이들은 그 원인을 코로나로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 몇 사례들만 살펴봐도 기독교 공동체의 어려움의 원인이 코로나 때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코로나는 기독교 공동체의 어려움을 가속화 시켰을 뿐, 결코 원인이라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기독교 공동체의 어려움의 원인은 무엇일까. 본 연구자는 원인 중 하나를 '가정' 으로 꼽았다. 그 이유는 공동체의 기초 단위가 가정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코로나 때 정부에서 유일하게 모임을 통제할 수 없는 공동체가 가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공동체는 신앙을 지키기 어려웠다. 그 이유는 성도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켜야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가장 먼저 기독교 공동체가 알고 있어야 할 '성서가 말하는 가정'의 신학적 의미에 대해서 살펴본다. 성서가 말하는 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기독교 공동체의 가정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가정의 신앙 함양을 위해 기독교 공동체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흥미로운 점은 기독교 공동체도 가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남자를 지으실 때,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아 돕는 배필인 여자도 함께 지으셨다. 그리고 그 둘이 가정을 이룰 것을 명령하셨다. 성서는 이때부터 기독교 공동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기독교 공동체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신앙을 유지하고 전수시킬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가족관과 예배에 대해서 살펴보며 본 연구자가 제시하는 가정예배에 접목하려고 한다. 어려워진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 함양을 위해 본 연구자는 '가정예배'로 실천모델을 제시한다. 가정예배는 가정의 화합뿐 아니라 신앙까지 함양시켜준다.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어려움들이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정 안에서 풀어질 때 사람은 안정감을 느낀다. 가정예배는 가족을 가장 가까운 관계로 만들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신앙을 함양 시켜준다. 이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공동체는 보다 건강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자는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가정 안에서 가장 먼저 구현되길 소망하며, 훗날엔 교회와 세상으로까지 구현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 Association between Contactin-5 promotor polymorphism and schizophrenia in a Korean population

        장석환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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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actin-5 (CNTN5), which is a member of the immunoglobulin superfamily of cell adhesion molecules, plays a role in synapse formation and maturation. In this study, I investigated the involvement of CNTN5 in the pathophysiology of schizophrenia, through an analysis of the association of promotor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with schizophrenia, and the expression in the brains of schizophrenic-like mice. For the analysis of the association of promoter SNPs (rs1222589, rs11218061, rs4754573, and rs4754574), a total of 263 schizophrenia patients and 455 control subjects were recruited. In the allele frequency analysis, I observed that the G allele of rs4754573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schizophrenia (P = 0.012). In the haplotype analysis,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the AAGA haplotype consisting of rs1222589, rs11218061, rs4754573, and rs4754574, and schizophrenia was also shown (P = 0.028). The luciferase activity assay according to the alleles of 4 SNPs showed that the G allele of rs4754573 reduced the promotor activity, compared to the A allele. The promotor activity of the AAGA haplotype was also decreased, compared to the AAAA haplotype (reference haplotype). Furthermore, in the prefrontal cortex, striatum, and hippocampus of the schizophrenic-like MK-801-treated and maternal immune-activated (MIA) mice, I examined the protein and mRNA expression of CNTN5. In MK-801-treated mice,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expression of CNTN5 was detected. In contrast, in MIA mice, a decrease in mRNA and protein expression of CNTN5 was observed in the prefrontal cortex on postnatal day (PND) 50 and 60.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G allele of rs4754573 and the AAGA haplotype in CNTN5 may be contributed to the susceptibility of schizophrenia, through the decreased transcription of CNTN5. The decreased expression of CNTN5 may be involved in the pathophysiology of schizophrenia. Contactin-5 (CNTN5)는 세포 접착분자의 면역 글로불린 슈퍼 패밀리의 구성원으로, 시냅스 형성과 성숙에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 저자는 조현병의 병태생리에 대한 CNTN5 의 역할 규명을 위해 프로모터 단일 염기 다형성과 조현병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조현병 유사 동물모델의 뇌에서 유전자/단백질 발현을 분석하였다. 먼저, 프로모터 단일 염기 다형성(rs1222589, rs11218061, rs4754573, rs4754574) 의 연관성 분석을 위해 총 263 명의 조현병 환자와 455 명의 건강 대조군 피험자를 모집했다. 대립 유전자 빈도 분석을 통해 본 저자는 CNTN5 의 rs4754573 의 대립 형질이 조현병의 위험도 증가와 관련되어 있음을 관찰했다(P = 0.012). haplotype 의 연관성 분석에서도 rs1222589, rs11218061, rs4754573 과 rs4754574 로 구성된 AAGA haplotype 과 조현병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을 확인하였다(P = 0.028). 다음으로 CNTN5 의 4 개의 프로모터 단일 염기 다형성과 haplotype 이 CNTN5 의 프로모터 활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luciferase 활성 분석법을 통해 확인하였는데, 그 결과 rs4754573 의 G 대립 형질이 A 대립 형질에 비해 프로모터 활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AAGA haplotype 또한 AAAA haplotype 에 비해 감소된 프로모터 활성도를 나타냈다. 이에 더불어 본 저자는 조현병 유사 동물모델에서 CNTN5 mRNA 및 단백질의 발현 변화를 분석했는데, 그 결과, MK-801 처치한 생쥐에서는 유의미한 CNTN5 발현 차이를 관찰하지 못했지만, 모성면역활성화 생쥐의 뇌에서는 CNTN5 의 단백질 그리고 mRNA 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모성면역활성화 생쥐의 전전두피질에서 출생 후 50 일과 60 일째에 CNTN5 의 mRNA 와 단백질 발현 감소가 현저하게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CNTN5 의 프로모터 단일 염기 다형성 rs4754573 및 haplotype 이 조현병의 민감도와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CNTN5 의 전사 감소를 통해 조현병의 발병에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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