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退溪 情學의 規矩方圓 構造 硏究 : 라캉 정신분석학과 비교를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370658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 Study on the Chiastic Structure of Toegye's Science of Feelings Toegye, the most prominent Korean Confucianist and Jacque Lacan, the postmodern french scholar do not share at all their space-time but in their spirit they have in common that they u...

      A Study on the Chiastic Structure of
      Toegye's Science of Feelings

      Toegye, the most prominent Korean Confucianist and Jacque Lacan, the postmodern french scholar do not share at all their space-time but in their spirit they have in common that they use the topology(or schema) in the core of his vast philosophical system. In particular, they desire to present clearly and compressively the theory of nature and mind through the triangular structure using X-schema(Chiasmus). Ten diagrams of Sage Learning and Écrits are the publication which is dissolved in this scheme-philosophy.
      Toegye introduced the six X-shape in his Ten diagrams of Sage Learning. Scheme X is a dialectical symbol, in which melt the subject who is the condensation of mom and dad/heaven and earth/yin and yang and heavely circle also, and through this sign, Toegye succeed to explain consistently the core concept of confucianism such as xing[性] and ging[情] and weifa[未發] and yifa[已發] in the conception ‘gyoung(敬)’. Toegye successfully tied the nature and mind in the one ring by laying gyoung(敬) around the center of gravity of the X-schema.
      Lacan have established the X-topology in his Écrits through his L, R , I schema. Like as Toegye had developed his scheme as successor of Chu-tzu, Lacan also succeded the problems of Freud's Oedipus complex, which was the most problematic concept in Western intellectual history, and eventually overcome the contradictions that Freud did not loosen by recalling the scheme R. Lacan restores the desiring subject by calling ‘metaphore paternelle' that is, moving the marginalized self who stayed in the economy of imaginaire to the economy of symbolic through his triangular diagram. The desiring subject obtains his identity by encompassing the imaginary-symbolic-realistic world through his enunciation. As a result, X scheme, which is across the East and the West, is one eloquent words that prove the nature and mind is constructed as mathematics so universally and self-evidently. Also the fact is found that the human being, which means the subject as I, enjoy a jouissance in the meaning of Lacan and fear and revere(敬畏) in the meaning of Toegye.

      Key Words: Toegye. Lacan, triangular diagram, X-schema, gyoung(敬), la metaphore paternell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退溪의 情學의 規矩方圓 構造 硏究 본 논문은 退溪의 말년 저작이자 최고봉으로 평가되는『聖學十圖』에 총 7번 등장하는 X자 형태 도식에 주목했다. 이어『聖學十圖』가 성인이 되는 심...

      退溪의 情學의 規矩方圓 構造 硏究


      본 논문은 退溪의 말년 저작이자 최고봉으로 평가되는『聖學十圖』에 총 7번 등장하는 X자 형태 도식에 주목했다. 이어『聖學十圖』가 성인이 되는 심법을 담은 그림과 글의 요체라면, 그 요체 중의 요체인 X자 도식을 통해 퇴계는 몸과 마음을 통솔하는 情을 말하고자 했음을 명쾌히 밝히고자 했다.
      통상 사랑을 의미하는 X자 형태의 원조는 周子의「太極圖」에서 보듯 어머니와 아버지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 다른 개체이나, 나의 몸을 낳아주신, 즉 나를 존재케 한 관계로서 서로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다. 퇴계는 이를 바탕으로 음과 양, 미발과 이발, 그리고 性과 情, 그리고 몸과 마음의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구조를 X자 그림으로 설명하면서 바로 이것이 우리 感情의 구조임을 밝혔다. 그리고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敬)에 바탕할 때 心病은 해결될 수 있음을 말했다. 신기하게도 退溪 4세기 후에 태어난 라캉 역시 X자에 기초한 삼각구조 도식(R도식, L도식)을 통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설명하면서 情(욕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정신병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X자는 원과 네모, 즉 규구방원이 모두 들어가 있는 도식이다. 원은 숫자로는 3이자, 하늘로서, 모든 것을 다 품는 순선(順善)하고 넉넉한 하나로서의 원이다. 그 원 밖에 아무것도 있지 않기에 그 원은 부족함이 없다. 네모는 숫자로는 4이자, 땅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다. 네모는 원 안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마냥 위치를 변하지만, 원 밖을 벗어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 마냥 변화하는 현실을 즐기면서 배우면서 살아간다. 퇴계는「天命圖」에서 원과 네모를 하나로 합쳐, 그것이 하늘로부터 품수받은 우리 현실의 모습, 즉 우리의 已發이자 우리의 情의 모습임을 확인했다. 퇴계는 이어「心統性情圖」에서 仁義禮智의 四端之情은 이 원 안에 들어있는 시시각각 감정의 모습으로 마치 元亨利貞처럼 자연의 이치를 따라 변화하며 돌아간다는 것을 밝혔고, 七者之情은 우리의 존재근거인 원 밖으로 탈출해 별도의 무엇이 있는 양 선의지로 충만해서 조장하려고 하는 우리의 착각이라서 자연의 이치일리 만무하다는 점을 드러냈다. 이 감정의 X자 도식, 즉 감정의 규구방원을 통해 퇴계는 정은 만물이 생기듯 다 똑같이 하나의 원리인데, 다만 자기 자신을 이해할 때(四端之情)와 오해할 때(七者之情) 감정은 사람을 미치게도 하고 무한히 즐겁기도 한 것임을 확인했다.
      요즘 엄마는 아이를 직접 키우는 것이 두렵다. 아이에 대한 자신감은 늘 외부(특히 사교육시장)에서 배워야만 알 수 있는 실시간 정보의 양과 등치돼 버렸다.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의 숨 막히는 피그말리온(부모가 원하는 대로 주조하려는 의도) 정책에 만정이 떨어지고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자기 자신으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돼 버린 현실이다. 공맹은 그리고 퇴계는 바로 이런 현실을 우려했다. 영원 무한한 성의 발출로서의 정은 우리가 무엇을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완전임을 알려준다. 맹자는 인의예지의 마음을 “나에게 본래 있는 것(我固有之)”이고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있는 것(人皆有之)”이며 “하늘이 나에게 부여한 것(天之所與我者)라 하여, 도덕정감의 내재성·보편성·절대성을 강조했다. 퇴계는 이러한 맹자의 성선, 즉 四端之心과 장재의 心統性情, 주자의 性發爲情의 내용을 모두 수용하며 한층 심화해 四端之情으로 발전시켜 밝혀냈다. 그 결과 퇴계에게서 情은 순선하며 완전하다. 매순간 변화하는 정이지만 그것을 잊지 않는 것이 敬의 자세이다. 또 情은 우리가 무엇을 잊고 있는가를 매순간 알려준다. 그래서 퇴계에게서는 배우고(學) 생각하는(思)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듯 퇴계의 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자녀 교육에 있어 큰 공효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퇴계가 가르쳐주신 자신의 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가 ‘자기 넘어서기’를 요구하는 대신에 ‘자기’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이는 더 이상 부모의 ‘자기 넘어서기’요구가 사단지정의 발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것 때문에 고민하거나, 심각하게 자살에 이르기까지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부모에게 은밀하게 柬하며 부모가 자신의 정을 돌아보길 기도하며 공경할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학교에서의 성적과 학업태도가 ‘결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며, 자녀가 대신 자신의 삶에서 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주인으로서 살게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그것이 엄마도, 사교육도 챙겨줄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인생의 나침반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目 次
      • 논문요약 ⅴ
      • 目 次
      • 논문요약 ⅴ
      • Ⅰ. 緖 論 1
      • 1. 연구동기 및 연구목표 1
      • 2. 연구대상 및 연구절차 13
      • Ⅱ. 情의 네 가지 특징과 規矩方圓의 문제 19
      • 1. 圓: 情은 純善하며, 언제 어디서나 마냥 좋기를 원한다 19
      • 1) 情은 마냥 좋기를 원한다 19
      • 2) 情은 순선한 하나이다 33
      • 3) 情은 영원무한하다 44
      • 4) 情은 생사를 넘어서 있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60
      • 2. 方圓: 情은 이성적이다 74
      • 1) 情은 보편적이며 이성적이다 74
      • 2)『孟子』의 規矩方圓 언급 97
      • 3) 情學의 엄밀성 108
      • 3. 方: 情은 천리의 이치를 따라 순환하며 매순간 변한다 114
      • 4. 方圓의 回轉: 情은 자기에게 되돌아온다 122
      • Ⅲ. 退溪의 圖說學에서 規矩方圓의 문제 137
      • 1. 退溪의 圖說에서 언급된 ‘仁義禮智’와 ‘規矩方圓’ 137
      • 1)「心統性情圖」에서 仁義禮智의 定位에 관한 논변 137
      • 2)「天命圖」에서 仁義禮智의 定位에 관한 논변 147
      • 2. 退溪『聖學十圖』에서 나타난 規矩方圓 159
      • 1)「箚」중 河圖·洛書에 나타난 規矩方圓 159
      • 2) 제1도 「太極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64
      • 3) 제2도 「西銘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65
      • 4) 제6도 「心統性情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72
      • 5) 제7도 「仁說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75
      • 6) 제9도 「敬齋箴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77
      • 7) 제10도 「夙興夜寐箴圖」에 나타난 規矩方圓 179
      • Ⅳ. 四書와 『退溪集』에 언급된 四端之情 용례 검토 183
      • 1. 仁: 惻隱之情 184
      • 1) X의 일차적 의미: 사랑 184
      • 2) 朱子의「仁說」 189
      • (1) 程顥의「仁說」 192
      • (2) 謝良佐의「仁說」 194
      • (3) 程頤의「已發說」 203
      • (4) 朱子의「中和新說」이후「仁說」의 구조 205
      • 2. 禮: 辭讓之情 208
      • 1) 博文約禮 213
      • 2) 立於禮 218
      • 3) 下禮: 主賓의 논리 219
      • 4) 헤겔 ‘주인/노예 변증법’과 라캉의 비판 223
      • 3. 義: 羞惡之情 225
      • 1) 見利思義 227
      • 2) 由仁義行, 非行仁義 234
      • 3) 人之正路 237
      • 4) 仁義 240
      • 4. 知: 是非之情 243
      • 1) 學 244
      • 2) 思 251
      • 3) 溫故而知新 253
      • Ⅴ. 라캉의 위상학에서 나타난 규구방원(規矩方圓) 255
      • 1. 라캉의『에크리』를 통해 본 情에 대한 이해 257
      • 2. 라캉의 위상학: ‘X자’ 도식: 삼각구조의 의미를 밝힘 259
      • 3. ‘아버지 이름의 은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극복 262
      • 4. 退溪의 월인천강(月印千江)과 라캉의 거울이론 268
      • Ⅵ. 규구(規矩)와 누규(陋規): 情에 대한 이해와 오해 279
      • 1. 누규(陋規) 또는 情에 대한 말의 오해: 心病과 精神病 279
      • 2. 退溪에게서 心病의 기원 281
      • 1) 退溪의 두 가지 心病 281
      • 2) 退溪의 心病에 대한 치료법 286
      • 3. 라캉에게서 精神病의 기원 298
      • Ⅶ. 結 論: 退溪 情學이 자녀 교육에 주는 日用적 功效: 情대로 말하기 300
      • 參考文獻 314
      • 英文摘要 322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孔子, "「논어강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2 성백효, "「논어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3 이기동, "「맹자강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4 성백효, "「맹자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5 성백효, "대학․중용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6 임종진, "주자의 인설연구", 『태동고전연구』10,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회, 1993

      7 이주강, "“퇴계정학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8 권택영, 라캉, 자크, "엮음, 『욕망이론』", 문예출판사, 1993

      9 전병욱, 진래, "옮김, 「양명철학」", 예문서원, 2003

      10 금장태, "「퇴계의 삶과 철학」",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1 孔子, "「논어강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2 성백효, "「논어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3 이기동, "「맹자강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2

      4 성백효, "「맹자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5 성백효, "대학․중용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05

      6 임종진, "주자의 인설연구", 『태동고전연구』10,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회, 1993

      7 이주강, "“퇴계정학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8 권택영, 라캉, 자크, "엮음, 『욕망이론』", 문예출판사, 1993

      9 전병욱, 진래, "옮김, 「양명철학」", 예문서원, 2003

      10 금장태, "「퇴계의 삶과 철학」",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11 진래, 안재호, "옮김, 「송명성리학」", 예문서원, 2007

      12 모종삼, 황갑연, "옮김, 「심체와 성체」", 소명출판, 2012

      13 이기상, 하이데거, "옮김, 「존재와 시간」", 까치, 1997

      14 이기동, "「동양삼국의 주자학」",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3

      15 이병혁, "「라캉의 위상학과 탈경계」",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학술발표대회 프로시딩』,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2009

      16 이유섭, "정신분석적 가족치료 일고찰",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라캉과 현대정신분석』14,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2012

      17 김상환, "「기표의 힘과 실재의 귀환」",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16,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2003

      18 전헌, "「서양 철학의 흐름과 한계」", 2013

      19 유권종, "「중국 유학의 도설과 의의」", 한국중국학회, 『중국학보』53, 한국중국학회, 2006

      20 아키라, 이형성, 오하마, "옮김, 「범주로 보는 주자학」", 예문서원, 1997

      21 금장태, "「퇴계의 인사상과 인도정신」", 안동대학교, 『퇴계학』10, 안동대학교, 1999

      22 진래, "이종란 외 옮김, 「주희의 철학」", 예문서원, 2002

      23 전헌, "「왜 종교와 학문은 불가분인가」", 「한국종교발전포럼 강연집」, 2011

      24 주광호, "「주자 역학에서 상수의 의미와 역할」", 대한철학회, 『철학연구』124, 대한철학회, 2012

      25 전헌, "「禮로 굳게 묶인 ‘博約의 즐거움’」", 『博約會消息』, 35호, 2014

      26 전헌, "「21世紀 지구촌의 새로운 哲學, 退溪」", 「23차 退溪學國際學術大會 基調發表文」, 2012

      27 자크, 이수련, 맹정현, 라캉, "옮김,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개념」", 새물결, 2008

      28 이유섭, "「라캉 정신분석의 오이디푸스와 거세」", 『라캉과 현대정신분석』13,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2011

      29 박현정, "「퇴계 경사상의 현대 심리치료학적 연구」", 성균관대학교 석사논문, 2014

      30 권기성, "「퇴계의 심리이론과 서양 심리이론의 비교」", 한국행정사학회, 『한국행정사학지』23, 한국행정사학회, 2008

      31 유권종, "조선시대 성리학자들의 마음 인식에 대한 성찰", 『유교사상문화연구』20, 한국유교학회, 2004

      32 전병욱, "「임은 정복심의 사서장도와 퇴계의 성학십도」", 『퇴계학보』132, 퇴계학연구원, 2012

      33 한자경, "「도표의 정위(定位)와 인간의 시선」, 「철학」 88", 한국철학회, 2006

      34 김부선, "「퇴계의 경사상과 정신분석치료과정의 비교 연구」", 『한국동서정신과학회지』13, 한국동서정신과학회, 2010

      35 이윤영, "「퇴계와 프로이트의 마음이론에 관한 대비적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36 김문준, "「퇴계의 심학과 아들러와 로저스 심리학 비교연구」", 『동서철학연구』50, 한국동서철학회, 2008

      37 한자경, "「사단칠정론에서 인간의 성과 정」, 「철학연구」 68", 철학연구회, 2005

      38 홍준기, "「자끄 라깡, 프로이트로의 복귀」 「라깡의 재탄생」", 창작과 비평사, 2002

      39 홍준기, "「라깡의 정신병 이론과 그 사회철학적, 윤리적 의미」", 『사회와 철학』20,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10

      40 서경요, "「한국 성리학의 도설학적 이해」, 『유교사상문화연구』24", 한국유교학회, 2005

      41 최신환, "「슐레이어마허와 퇴계: 직접적 자기의식과 경을 중심으로」", 『철학논총』44, 새한철학회, 2006

      42 이원진, "「동서양 고전문헌으로 살펴본 ‘부모되기’의 철학적 고찰」",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43 전헌, "「유학(儒學): 끊임없이 새로운 정체성」, 「정체성의 재발견」", 아시아창의리더십포럼, 2013

      44 홍준기, "「헤겔의 주인-노예 변증법과 라깡: 강박증 임상」, 「라캉과 현대정신분석」 9", 한국라캉과현대정신분석학회, 2007

      45 문석윤, "「퇴계(退溪)의 「성학십도(聖學十圖)」 수정(修正)에 관한 연구」, 「퇴계학논집」 130", 퇴계학연구원, 2011

      46 조중빈, "「‘아버지 죽이기’와 효도 -개인주의와 공동체사상의 갈림길-」, 「유교와 현대사회의 윤리적 담론」", 제4회 한국유교학회, 2013

      47 신명아, "「프로이트와 라캉의 쉬레버 박사의 정신병 사례 비교: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 『라캉과 현대정신분석』1",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1999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