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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S(visual analougue scale), TTO(time trade-off) 방법을 이용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여부에 따른 효용가중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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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53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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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란 수술시 투여한 근이완제 등의 영향으로 이완된 근육이 회복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수축기능이 돌아오지 않은 근육이 남아있으면 수술 후 환자의 의식은 회복되었지만 근육이 수축하지 않아 숨을 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무기폐, 저산소증, 상기도 폐쇄, 흡인성 폐렴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호흡장애가 발생하여 수술 후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환자의 삶의 질, 즉 효용(utility)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첫째, 효용가중치가 일반인과 의사간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잔류 근이완 부작용 여부의 사례분석을 통하여 VAS, TTO 방법으로 측정하여 비교하고자 한다. 둘째, 일반인의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단변량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셋째, 전문가의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505명의 한국인 일반인구 집단과 60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설문조사하였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해당 시나리오의 건강상태를 겪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응답하도록 하였고, 전문가의 경우에는 진료를 하고 있는 환자가 해당 시나리오의 건강상태를 겪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응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TATA 11.0을 이용하여 모든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고, 유의수준 5% 이내에서 검증하였다.
    t-test 결과, 일반인과 전문가 그룹 모두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의 삶의 질이 더 낮게 나타났다. TTO의 경우,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 0.26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 0.43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낮게 산출되었다. 전문가 그룹에서도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가 0.31, 없을 때가 0.64로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VAS의 경우에도,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 0.27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 0.39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낮게 산출되었다. 전문가 그룹에서도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가 0.32, 없을 때가 0.51로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또한, 의사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더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단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들은 직업, 거주 지역, 본인의 동반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을 때, 거주 지역이 서울이 아닐 때, 본인의 동반질환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를 감소시키게 되었다. 반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들은 직업, 거주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을 때, 거주 지역이 서울이 아닐 때 효용가중치를 감소시키게 되었다.
    전문가의 경우,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라 효용가중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와 없는 경우 모두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과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과 의사가 마취과 의사에 비하여 잔류 근이완 부작용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에만 모형의 p value와 설명력이 신뢰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 대상이었던 서울, 경기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2차 병원 이상의 의사 60명 이외에도 다른 지역,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충분한 크기의 표본을 가지고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한다면 본 연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경제성평가 가이드라임 지침에서 권고하는 대로 국내의 대표성이 있는 일반 대중을 대상군으로 선정하여 국내 최초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비교하였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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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란 수술시 투여한 근이완제 등의 영향으로 이완된 근육이 회복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수축기능이 돌아오지 않은 근육이 남아있으면 수술 후 환자의 의식은 ...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란 수술시 투여한 근이완제 등의 영향으로 이완된 근육이 회복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수축기능이 돌아오지 않은 근육이 남아있으면 수술 후 환자의 의식은 회복되었지만 근육이 수축하지 않아 숨을 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무기폐, 저산소증, 상기도 폐쇄, 흡인성 폐렴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호흡장애가 발생하여 수술 후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환자의 삶의 질, 즉 효용(utility)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첫째, 효용가중치가 일반인과 의사간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잔류 근이완 부작용 여부의 사례분석을 통하여 VAS, TTO 방법으로 측정하여 비교하고자 한다. 둘째, 일반인의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단변량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셋째, 전문가의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505명의 한국인 일반인구 집단과 60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설문조사하였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해당 시나리오의 건강상태를 겪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응답하도록 하였고, 전문가의 경우에는 진료를 하고 있는 환자가 해당 시나리오의 건강상태를 겪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응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TATA 11.0을 이용하여 모든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고, 유의수준 5% 이내에서 검증하였다.
    t-test 결과, 일반인과 전문가 그룹 모두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의 삶의 질이 더 낮게 나타났다. TTO의 경우,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 0.26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 0.43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낮게 산출되었다. 전문가 그룹에서도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가 0.31, 없을 때가 0.64로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VAS의 경우에도,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 0.27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 0.39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낮게 산출되었다. 전문가 그룹에서도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가 0.32, 없을 때가 0.51로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또한, 의사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에 따른 삶의 질 저하를 더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 그룹에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단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때,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들은 직업, 거주 지역, 본인의 동반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을 때, 거주 지역이 서울이 아닐 때, 본인의 동반질환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를 감소시키게 되었다. 반면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없을 때,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들은 직업, 거주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을 때, 거주 지역이 서울이 아닐 때 효용가중치를 감소시키게 되었다.
    전문가의 경우,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라 효용가중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와 없는 경우 모두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과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과 의사가 마취과 의사에 비하여 잔류 근이완 부작용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잔류 근이완 부작용이 있을 경우에만 모형의 p value와 설명력이 신뢰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 대상이었던 서울, 경기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2차 병원 이상의 의사 60명 이외에도 다른 지역,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충분한 크기의 표본을 가지고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한다면 본 연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경제성평가 가이드라임 지침에서 권고하는 대로 국내의 대표성이 있는 일반 대중을 대상군으로 선정하여 국내 최초로 잔류 근이완 부작용 유무에 따른 효용가중치를 비교하였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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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 제1절 연구 배경
    • 제2절 연구 목적
    • 제2장 문헌 고찰
    • 제1장 서론
    • 제1절 연구 배경
    • 제2절 연구 목적
    • 제2장 문헌 고찰
    • 제1절 효용가중치
    • 1. 효용가중치의 정의
    • 2. 효용가중치의 측정 방법
    • 제2절 선행 연구
    • 제3장 연구 방법
    • 제1절 잔류 근이완 부작용 여부의 사례분석
    • 1. 연구대상 및 조사방법
    • 2. 설문구성 및 조사내용
    • 제2절 분석 방법
    • 1. 효용가중치 측정 방법
    • 2. 통계적 분석 방법
    • 제4장 연구 결과
    • 제1절 잔류 근이완 부작용 여부에 따른 각 그룹별 효용가중치
    • 1.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
    • 2. 잔류 근이완 여부에 따른 효용가중치(TTO)
    • 3. 잔류 근이완 여부에 따른 효용가중치(VAS)
    • 제2절 각 그룹별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1. 일반인 그룹에서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2. 전문가의 그룹에서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제5장 고찰 및 결론
    • 제1절 연구 요약
    • 제2절 고찰
    • 1. 일반인 그룹과 전문가 그룹의 효용가중치 차이
    • 2. 각 그룹별 효용가중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제3절 연구의 한계 및 의의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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