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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혁신시스템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테크노파크

        서정해 한일경상학회 2005 韓日經商論集 Vol.30 No.-

        21세기에 있어서 경쟁력의 원천은 지식의 창조, 확산, 활용을 위한 효율적인 혁신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있다. 특히 지역을 단위로 한 지역혁신체제의 구축이 관건이다. 지역혁신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서는 혁신활동이 일어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 있어서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또한 혁신이 일어나는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이 테크노파크이다. 한국의 테크노파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2004년에는 1단계 사업이 종료되었다. 그간 이루어진 한국의 테크노파크 사업을 지역혁신시스템의 관점에서 평가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은 6여 년에 걸친 테크노파크의 사업기간 동안 지역혁신체제의 하드웨어적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고 할 수 있다. 테크노파크는 지방정부,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소 등 혁신주체를 결집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즉 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주체로의 역할과 또한 지역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한국이 테크노파크 사업에서 성공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비전 제시자로서의 중앙정부와 지역대학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아울러 인프라의 구축에 있어서 철저한 평가와 경쟁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테노파크는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나, 혁신을 위한 소프트적인 제도화를 완벽하게 이룩했다고는 할 수 없다. 향후 한국의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시스템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업구조의 전략적 개혁을 통해 기술혁신과정, 학습과정, 지식의 확산과 활용과정의 제도화와 상호작용의 네트워크 형성을 더 한층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산업혁신운동과 참여기업의 성과 개선

        강명수,이종욱,이정훈,김기찬,이정희 한국경영학회 2017 한국경영학회 통합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08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2, 3차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제1기 산업혁신운동의 3년 동안에 대한 성과의 설문지 자료를 이용해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크게 세 가지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KPI의 달성률 보다 개선율에서 사업변수의 기여도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개선율에서 기업변수와 태도변수는 통계적으로 비유의적이다. 사업변수의 KPI 개선율에서는 과제수, 혁신분야, 뿌리 산업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만 부호가 음이고, 대기업과 연계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고 양의 부호를 갖는다. KPI의 달성률과 개선율의 실증분석 결과는 1기 산업혁신운동(2013~2018)에 연속으로 2기 산업혁신운동(2019~2024) 전개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기 산업혁신운동을 추진하는데 세 가지의 보완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첫째, 대기업과 연계를 갖는 체계적인 지원이 산업혁신운동에서 효과적이므로, 2기 산업혁신운동이 1기 혁신 운동 보다 더 성공하려면, 대기업과 연관되는 사업에서 혁신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둘째, 개선율에서 사업변수에서 음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양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과 인터뷰를 해 보면, 산업혁신 운동은 최소한 3회 이상 진행되어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며, 1,2회 하다가 중단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서 효과가 없다고 하였다. 1차 산업혁신운동에서 수요자가 많아서 80% 이상이 1회 수혜 기업이라, 기업변수나 사업변수에서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웠을 것이라 예견할 수 있다. 셋째, 1차 산업혁신운동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는 기업변수와 사업변수 보다 태도변수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산업혁신운동은 참여하는 기업의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단기적으로 가장 효과가 크다. 산업혁신운동이 태도변수를 통해, 기업변수와 사업변수로 연계 되려면, 참여 기업 경영진과 인터뷰 해 본 결과 더 긴 시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미래지향형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설계 및 개선방안

        성지은,송위진,정병걸,장영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0 정책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이명박 출범 이후 대대적인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제도의 정합성과 보완성을 점검해야 할 시점에 있음 ·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위한 관점에서 R&D 정책을 기획·조정·평가할 수 있는 기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 ·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영역 확대와 위상 제고로 각 부처에 산재된 R&D 정책을 어떻게 조정해 나갈 것인가는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고심하는 이슈임 · 각 국가의 혁신 거버넌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고자 함 주요 연구내용□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분석을 위한 이론적 논의 □ 통합적 혁신정책과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와의 관계 □ 연구의 분석틀 구성 · 최상위 수준에서의 종합조정기구 · 정책집행수준에서의 부처간, 부처내 조정 메커니즘 · 정책지원과 수행주체수준의 조정메커니즘 · 분석틀의 구성 □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의 현황과 문제점 · 혁신정책 종합조정 및 거버넌스 설계에 대한 다양한 이해 주체간 프레임, 혁신 관점을 정리하여 유형화 · 통합적 혁신정책의 관점에서 각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평가 및 각 프레임 유형에 대한 논의 평가 ·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의 문제점과 핵심과제 도출 ·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관점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의 과제 도출 □ 외국의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심층 조사·분석 □ 각 국가의 제도적 특징과 함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변화 흐름을 도출 □ 통합적 혁신정책 구현을 위한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설계 및 개선 방향 도출 결론· 혁신 거버넌스 설계: 1안 - 기존 혁신 거버넌스의 한계적인(marginal) 수정 보완 - 우리나라 거버넌스 특성 반영 - 컨트롤 타워, 부처주의 인정 → 과학기술정책 목표, 방향 설정시 각 부처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R&D 주무부처가 필요 - 책임 있는 주무부처를 만들어 조정 기능 수행, 국과위 등 최고조정기구의 기능과 역할 강화 · 혁신 거버넌스 설계: 2안 - NIS 관점을 지향하는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목표 - 더 이상 모방의 대상이 없는 탈추격 혁신 상황에서는 공동의 장기 비전과 전략 창출, 정책 간 조정·통합, 시스템 역학(system dynamics)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인 과제 - 정책기획·집행·평가 과정 일련의 시스템적 설계 - 사전기획 기능 강화, 부처간 연계·협력 프로그램 강화 등 - 통합적 혁신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별도의 독립기구 신설을 포함한 기획, 예산, 평가 등 정책수단 부여 - 범부처 수준의 사전 기획 강화, 정책군/과학기술연계시책군 등 정책 프로그램 도입 · 혁신 거버넌스 설계: 3안 - 사회적 신뢰 및 실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거버넌스 틀까지 포함 - 혁신정책의 장기적 지속성·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의 운영 방식뿐만 아니라 고질적으로 지적되어 온 정치·사회·제도적 문제를 수정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조정과 통합의 융합: 주체의 다양성을 고려하되,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한 조정·통화 강화 - T자형 정책으로서 과학기술혁신의 진화적 특성 강조 - Middle-Up and Down 조정관리 방식 강화 정책제언· 담론 분석을 통해 미래지향적 거버넌스에 대한 공감대 및 다양한 견해 파악 - Top-down식의 수직적인 거버넌스 설계가 아닌 Bottom-up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쌍방향적 거버넌스 설계에 기여 · 통합적 혁신정책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 통합적 혁신정책의 관점에서 각 담론을 정리, 비판하고 이에 맞춰 대안 제시 - 기존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20-30년 미래상을 고려하여 현재의 거버넌스를 점검하고 미래상에 대한 공유 및 공감대에 기반을 두어 각 요소를 새롭게 재배열

      • 기술혁신 유형에 따른 혁신형 중소기업의 육성방안

        김종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7 정책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혁신주도형 경제의 심화 속에서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혁신형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으나, 대부분이 혁신기업과 비혁신기업의 이분화된 접근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혁신형 중소기업 내의 많은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혁신형 중소기업의 맞춤형 육성정책 수립에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보다 세분화시켜서 각각의 유형들이 어떠한 특징들이 있고, 중요한 성공요인들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맞춤형 육성정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내용 본 연구는 기업의 혁신활동 차이가 기업의 혁신결정요인과 시장에서의 경영성과의 차이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혁신활동의 차이는 기술의 창출 및 흡수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에 따라서 전략형, 준전략형, 수정형, 수용형 기업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들 그룹들 간에 혁신요인들과 경영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그룹 간의 서로 다른 특징들을 도출하였다. 또한, 각 유형 내에서 매출액의 차이에 따른 혁신요인의 차이점들을 분석하여 각 유형별로 기업의 성공혁신요인들을 도출하였다. 우선, 각 혁신유형별로 혁신활동을 살펴보면 전략형 기업은 다양한 혁신목적을 가지고 활발하게 혁신기술을 창출하는 스타일인 반면에, 다른 기업들의 기술 모방으로 애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준전략형 기업은 어느 정도의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부정보를 중요시하지 않는 정보고립형 가능성이 있었다. 수정형 기업은 기술개발의 수요가 있는 경우에 주로 외부협력과 기술모방을 통해서 혁신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용형 기업은 느린 시장환경에서 주로 외부기업 주도 하에 혁신을 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혁신유형간 매출액,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과 같은 경영성과의 차이를 살펴보면 혁신유형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혁신을 하는 경우가 비혁신형 기업들의 경우보다 영업이익 면에서 유의미하게 좋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유형별로 매출액이 높은 기업군과 낮은 기업군의 혁신요인의 차이를 통해서 성공혁신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전략형 기업의 경우는 매출이 높은 기업일수록 높은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많은 혁신성과를 내고 있으며, 민간기술의 획득 및 정부제도 활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전략형의 경우 매출액이 높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적자원 역량을 바탕으로 주로 개선제품의 기술혁신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형의 경우 성공기업은 빠른 시장환경 속에서 외부 환경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형의 경우는 성공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서 인적자원의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은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유형별로 서로 다른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면, 전략형 기업은 활발한 혁신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일인 반면에 시장에서의 모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준전략형은 주로 개선제품위주의 혁신활동을 통해서 성장하는 반면 정보 면에서 고립된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다. 수정형은 자체 혁신역량이 낮은 반면, 빠른 시장의 변화 속에서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이 있는 경우 성장하는 스타일로 사료된다. 수용형은 주로 수요 대기업의 혁신활동 방향에 이끌려 가는 스타일로, 수요 대기업의 혁신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에 따라서 성장하는 스타일로 보여진다. 이상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에도 여러 가지 유형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성장요인도 차이가 있음을 살펴보았으며, 정부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맞춤형 육성정책에 이를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 정책제언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영성과가 관련이 있는 것을 숙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장려할 필요성이 있다. 더불어, 각 혁신유형별로 차별적인 육성방향의 수립이 필요하다. 전략형 기업들을 위해서는 활발한 혁신활동을 지원 및 독려하면서, 기술개발의 권리를 좀 더 보호해 줄 필요성이 있다. 준전략형 기업은 정보의 고립화 경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지원하고, 자체 혁신역량의 활발한 활용을 위해서 정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촉진할 필요성이 있다. 수정형의 경우는 수요대응 능력의 강화를 위해서 인적 역량의 강화와 해외시장의 접목을 통한 기술능력의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수용형의 경우는 수요대기업과 연계된 혁신 활동 강화와 기업 내부의 기술흡수 능력의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혁신유형의 성공그룹들에서 나타나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고려할 때, 인적 자원의 개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상시적으로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

      • 메인비즈인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인증제도에 관한 연구

        이영구 ( Yeong-goo Lee ),이재성 ( Jaesung Lee ) 사회혁신기업연구원 2018 혁신기업연구 Vol.3 No.2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은 경영혁신 인증과 경영혁신 인증을 받지 않는 기존 일반 중소기업보다 경영혁신과 성과가 높다. 경영혁신은 구조 혁신, 점진적 혁신과 급진적 혁신을 분류하는 것은 제품의 핵심 개념이 변화하는지 여부와 핵심 개념과 제품 부분 간의 관계에 달려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제도 도입 취지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우수기업으로 육성 및 경영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 인증이 허가 되면 정부의 지원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경영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거나 활용함으로써 회사의 생존과 발전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변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Management innovation type SMEs have higher management innovation and performance than existing SMEs that do not receive management innovation certification and management innovation certification. Management innovation categorizes structural, gradual and radical innovations depending on whether the core concepts of the product chang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re concepts and the product parts. The purpose of introducing the management innovation type SME certification system is to discover SMEs with new growth engines through management innovation activities and foster them as excellent companies and promote management innovation. If management innovation-type SMEs are approved, they can receive preferenti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and the necessity of fundamental transformation to pursue the survival and development of the company is emphasized by creating or utilizing new knowledge through management activities.

      • 핵심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활동 유형에 관한 연구

        김택근 ( Taek-geun Kim ),이운형 ( Un-hyung Lee ) 사회혁신기업연구원 2019 혁신기업연구 Vol.4 No.1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의 조직구성원들이 인식하고 있는 조직 내 다양한 혁신활동 유형이 핵심성과에 대한 영향요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계모형을 통해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설정된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활동 유형인 기술혁신에 대한 핵심성과는 경로 계수(β)=0.461, p<0.001 수준에서 유의 하므로 기술혁신은 핵심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활동 유형인 제품혁신에 대한 핵심성과는 경로계수(β)=0.279, p<0.001 수준에서 유의 하므로 제품혁신은 핵심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혁신활동 유형인 프로세스 혁신에 대한 핵심성과는 경로계수(β)=0.441, p<0.001 수준에서 유의 하므로 프로세스 혁신은 핵심성과에 통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혁신활동 유형인 핵심역량에 대한 핵심성과는 경로계수(β)=0.233, p 값은 0.002 수준에서 유의 하므로 핵심역량은 핵심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벤처기업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더 고도화를 위해서는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혁신활동을 구현과 실행의 지속성이 요구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types of innovation activities recognized by the members of small and medium venture firms through relationship model in order to effectively manage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core performance. The results of verifying the research hypotheses established for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ince the core performance for technological innovation, a type of innovation activity, is significant at the level of path coefficient (β) = 0.461, p <0.001, technological innov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core performance. Second, since the core performance of product innovation, a type of innovation activity, was significant at the level of path coefficient (β) = 0.279, p <0.001, product innov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core performance. Third, the core performance for process innovation, a type of innovation activity, is significant at the level of path coefficient (β) = 0.441 and p <0.001. Therefore, process innov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core performance. Fourth, since the core coefficient for core competency, a type of innovation activity, was significant at the path coefficient (β) = 0.223 and p value was 0.002, the core competency had a positive effect on core performance. Therefore, in order for SMEs to further upgrade their sustainability management system, continuous implementation and implementation of systematic and strategic innovation activities were required.

      • KCI등재

        협력 파트너의 지식파급이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문성배 한국혁신학회 2019 한국혁신학회지 Vol.14 No.4

        Firms’ product innovations can be differentiated into new to the firm (imitative innovation) and new to the market (drastic innovation). Utilizing the 2016 Korea Innovation Survey for the manufacturing sector,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the effect of spillovers from different cooperative partners. The estimation results show that spillovers from cooperative partners have different effects on the sales of innovative products. Spillovers from private customers,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increase the sales of products new to the market. On the other hand, incoming spillovers from competitors matter for the sales of products new to the firm but do not have any significant impact on product innovation new to the market. 기업의 기술혁신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시장 최초인 혁신(급진적 혁신)과 시장에는 존재하지만 그 기업에게는 최초인 혁신(모방적 혁신)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16년 한국기업혁신조사 제조업 부문 자료를 활용하여 기업의 협력 파트너별 지식파급이 시장 최초 혁신과 기업 최초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였다.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식의 원천별로 혁신성과에 미치는 효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수요기업, 대학, 공공 연구기관의 지식파급은 시장 최초 혁신제품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일 산업 내 협력파트너의 지식 유입은 기업 최초 혁신제품의 성과에는 긍정적이지만 시장 최초 혁신제품의 매출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습지향성 및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온세현,박계홍,최영근 한국상업교육학회 2011 상업교육연구 Vol.25 No.2

        기업혁신의 선행요인으로 관련 연구들은 조직수준의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구성원의 학습활동에 대해 장려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진이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는 기업문화의 개념인 학습지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학습지향성의 결과 변수로 조직수준의 혁신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변화와 혁신은 새로운 가치창조 능력을 필요로 하며 가치창조는 구성원 개인에 의해 창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수준의 혁신활동은 조직혁신의 원천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지향성이 개인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상사는 조직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사-부하의 교환관계 질은 부하의 혁신행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사-부하의 교환관계 질은 조직의 학습지향성이 개인혁신행동을 유발하는 것을 강화시킬 수 있는 관리적 조절요인으로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본 연구는 세 가지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조직의 학습지향성 수준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고 실증분석 하였다. 둘째, 상사-부하의 교환관계 질에 따라 부하의 혁신행동이 달라지는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셋째, 학습지향성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조절요인으로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을 제시하고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조직의 학습지향성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부하 교환관계 또한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정(+)의 관계를 보였다. 셋째, 조직의 학습지향성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이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문적으로 첫째, 학습지향성의 결과변수로 개인혁신행동의 개념을 제시하고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둘째로는 조직의 학습지향성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할 수 있는 관리적 조절요인으로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을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실무적으로 기업현장에서 학습 지향적 조직문화를 통해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진들에게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긍정적인 상사-부하 교환관계는 조직공정성과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이 주로 선행요인으로 제시되고 있어 실무적으로 조직공정성에 대한 관리와 경영 관리자들에게 변혁적 리더십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The studies of innovation have suggested learning at the organizational level as the antecedent of organization innovation. Especially, they have emphasized learning orientation, as a kind of organizational culture, which promotes the innovation activity of employees, shares the vision of organization, and actively adopts the opinion of employees. But because the organizational change and innovation require the ability of creation of new value and the new value is created by employees, the innovation activity at the individual level is the origin of organization innovation. Nevertheless, few researches examined the effect of learning orientation on individual innovative behavior and suggested managerially modulating factors to strength the effect. And also, because leaders are positioned to encourage innovation, leader-member exchange may influence employees' innovative behavior.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with three perspectives. First, we suggested and empirically verified the effect of learning orientation on the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 Second, we suggested and empirically verified if leader-member exchange may influence employees' innovative behavior. Third, we suggested and empirically verified the modulating effect of leader-member exchang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orientation and the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 In the results, first, learning orienta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dividual innovative behavior. Second, the quality of leader-member exchange also influences positively individual innovative behavior. Finally, the quality of leader-member exchange enforce positively the impact of learning orientation on individual innovative behavior. This study provides two academic contributions. First, we develop the individual innovative behavior as the dependent variable of learning orientation. Second, we introduce the quality of leader-member exchange that positively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orientation and the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 Practically, we provide the importance of leader-member exchange to top management that try to promote the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 in the context of learning orientation. Organizational justice and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re suggested as the major antecedents of the quality of leader-member exchange, so we provide the practical implication that top management should manage organizational justice and the education of leadership is very important.

      • KCI등재

        녹색혁신활동의 결정요인 연구

        김진웅,이상규 한국상업교육학회 2011 상업교육연구 Vol.25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제조업의 녹색혁신활동의 결정요인을 정책변수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기업 특성별 차이를 분류하는 것이다. 첫째, 녹색혁신활동은 모두 공통적으로 기업의 일반적인 혁신역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특히 고 녹색혁신활동기업군일수록 일반혁신활동의 녹색혁신활동 증대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둘째, 장애요인은 전반적으로 비유의적이었는데 이는 장애요인을 인지하고 극복하려는 기업의 노력도 반영되어 장애요인 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요인의 효과가 혼재한 때문으로 보인다. 셋째, 규제는 전반적으로 기업의 녹색혁신활동을 자극하는 동기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저 녹색혁신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작용하지 않았다. 넷째, 정책지원은 (중소, 저 녹색혁신활동)기업군을 제외하고 대체로 녹색혁신활동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주었는데, 특히 대기업 또는 고 녹색혁신활동기업군의 경우 일반적인 정책지원 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의 정책지원인 클러스터 조성지원이 유의적으로 녹색혁신활동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중소 또는 저 녹색혁신활동 기업군에서는 주로 경영지원 투자지원, 소비지원과 같은 단기적인 정책지원이 녹색혁신활동 증대에 상대적으로 중요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mainly to analyze the determinants for green innovation activities in Korean manufacturing firms and then to classify their behaviors by intrinsic characteristics.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a green innovation activity is closely related with to the capability on a general innovation. In particular, the higher degree in a general innovation is, the greater the positive effect of a general innovation on a green innovation activity is. Secondly, the factors classified as obstacles for a green innovation activity does not effect on the activity significantly. It appears that two different effects – an effective hurdle effect and a motive effect to overcome them. Thirdly, an environmental regulation takes a significant motivational role in increasing a green innovation activity in general. However, it does not work in medium-small firms. Fourthly, the support policy from government is a significant tool to raise a green innovation activity except in medium-small firms and/or in relatively low degree in a green innovation. On the other hand, a short-term support such as investment, consumption, and other managerial aids is relatively effective tool to increase green innovation activities for them.

      • KCI등재

        연구논문 : 호텔기업의 서비스혁신 성공요인이 직무몰입 및 서비스 제공 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격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준영 ( Jun Young Kim ),이형룡 ( Hyung Ryong Lee ) 대한관광경영학회 2013 觀光硏究 Vol.27 No.6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고객접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텔기업의 서비스혁신 성공요인들이 직원들의 직무몰입 및 서비스 제공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나아가 서비스혁신 성공요인과 직무몰입간의 관계에서 개인의 성격유형이 어떠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A형 성격유형과 B형 성격유형에 따른 차이점을 살펴봄으로 인해 호텔기업에서 성공적인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한 효율적 인적자원관리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첫째, 서비스혁신 성공요인의 하위 구성개념 중 혁신 지향적 리더십, 혁신 분위기, 혁신지원 모두 직무몰입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비스혁신 성공요인의 하위 구성개념 중 혁신지원은 서비스 제공 행동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혁신 지향적 리더십, 혁신 분위기는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사자의 직무몰입은 서비스 제공 행동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호텔기업의 서비스혁신 성공요인과 직무몰입간의 영향관계에서 성격 유형의 조절 역할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혁신 지향적 리더십과, 혁신분위기가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성격유형(A형 v/B형)에 따라 정(+)의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혁신 지원이 직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성격유형(A형/B형)에 따라 정(+)의 유의한 차이가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to define the main success factors for successful Service Innovation in hospitality industry, through the influence of Service Innovation Success Factors to Job Involvement of direct customer service division employee of hotel industry, and furthermore, by looking around the control effect by personal character type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Innovation Success Factors and Job Involvement through reviewing the difference between A and B type characters, to provide effective manpower management data to achieve successful service providing in hotel industry. For the influence relationship of test factor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by regression analysis. First, the Service Innovation factors influencing to Job Involvement of employee were drawn. It was found that all sub factors of concept formation, Innovation oriented leadership, Innovative ambience of organization and Innovation support, gave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to Job Involvement. Second, Innovation support, a sub factor of Service Innovation Success factor, gave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to Service Provision Behavior, but no significant influence from Innovation oriented leadership and Innovative ambience of organization. Third, It was found that Job Involvement of employee gave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to Service Provision Behavior. Fourth, There was positive an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type of character to the influence of Innovation oriented leadership and Innovative ambience of organization to Job Involvement,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type of character from Innovativ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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