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배추 재배시 혼합유박의 밑거름 적정 시용량 평가

김성헌,황현영,박성진,김석철,김명숙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물자원화 Vol.27 No.3

Mixed expeller cake has been one of soil management to improve crop productivity and soil fertility. But, there was a little information on optimum mixed expeller cake application for chinese cabbage. So, in this study, we were evaluated the preplant optimum application rate of mixed expeller cake(MEC) in chinese cabbage cultivation at field. Treatments consist of control, inorganic fertilizer(N-P2O5-K2O : 320-78-198 kg ha-1), MEC(50, 100, 150% on preplant application standard 110 kg ha-1 as N, topdressing : 210 kg ha-1 as N). In results, growth characteristic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ut, yield was increased when application rate was increased. And MEC 150% treatment showed similar yield as inorganic treatmen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oil pH, OM, Av.P2O5, NH4-N and Ex.K. But, soil EC and NO3-N were increased when MEC level increased. As a results, MEC 150% can be proposed as preplant optimum application rate of MEC from this study. But abuse of MEC and long-term using caused about salt accumulation in soil. 유기질 비료 중 혼합유박은 작물생산성과 토양의 비옥도를 높일수 있는 농자재중 하나이다. 그러나 배추재배시 혼합유박의 적정시용량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혼합유박의 밑거름 시용량에 따른배추의 생육, 수량 및 토양특성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혼합유박의 밑거름 적정 시용량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시험은 무처리, NPK처리구(N-P2O5-K2O : 320-78-198 kg ha-1), 혼합유박 처리구는 밑거름을 질소기준 210 kg ha-1을 50, 100 및 150% 수준으로 기비하고 추비는 시기에 맞게 시비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배추의 생육은 무처리구를 제외하고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수량의 경우 NPK 처리구 > MEC 150% 처리구 > MEC 100% 처리구> MEC 50% 처리구 > 무처리구 순이었다. 처리구에 따른 질소 이용 효율은 혼합유박 처리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경향이었다. 토양 특성의 경우 pH, OM, Av.P2O5, NH4-N 및 Ex.K의 경우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EC 및 NO3-N은혼합유박의 밑거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약간 증가하는 추세였다. 이를 통해 수량을 위한 혼합유박 밑거름 적정시용량은 밑거름 150% 처리인 것으로 판단된다.

유기질 비료 시용량이 배추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김성헌(Seong-Heon Kim),황현영(Hyun-Young Hwang),박성진(Seong-Jin Park),김명숙(Myung-Sook Kim)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춘계

본 연구는 화학비료 사용량 저감방안의 일환으로 배추 재배시 사용하는 밑거름을유기질 비료로 대체하고 유기질비료의 적정 밑거름량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농가 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유기질 비료는 혼합유박1종(N-P2O5-K2O=4-2-1%)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처리구는 무처리구, NPK처리구, 농가관행처리구(퇴비+NPK) 및 유기질비료 처리구(밑거름 기준 50, 100, 150%) 로 구성하였으며, 유기질 비료의 밑거름량은 배추의 밑거름 시비량(N : 114.2 kg ha-1)에 대비하여 50, 100 및 150%로 설정하였다. 유기질 비료가 작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배추의 엽장, 엽폭, 수량 및 질소비효율 등을 조사하였다. 유기질 비료의 밑거름 시용량에 따른 배추의 생육특성을 확인한 결과 엽장과 엽폭은 무처리구를 제외하고 처리구간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수량의 경우 NPK > 농가관행 ≒ 150%처리구 > 100% > 50% > 무처리구 순으로 수량이 차이를 보였다. 처리구에 따른 질소 흡수량 및 질소 비효율은 NPK처리구를 기준으로 하였을때 농가관행 > 150% > 100% > 50% > 무처리구 순으로 수량과 동일한 패턴을보였으나 혼합유박 처리구간의 통계적으로 유의적 변화는 없었다. 혼합유박 처리시토양 특성변화를 확인한 결과 pH는 NPK 및 무처리구에 비해 혼합유박 처리 시 소폭 증가하였으며 EC 및 OM의 경우도 유사하였다. 토양 내 유효인산은 NPK처리구에 비해 혼합유박 처리구에서 농도가 낮았으나 혼합유박 처리량에 따른 유의적인변화는 없었다. 반면 NO3-N은 NPK처리구에 비해 혼합유박 처리구에서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작물 재배 시 밑거름으로서 유기질 비료의 사용은 양분공급원 특히 질소 공급원으로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유기질 비료의 밑거름 사용량은 NPK처리구와 유사한 생육 특성을 보이기 위해서는밑거름기준으로 150%처리를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05 포스터 발표 : 토양환경 분야PS-16 ; 혼합유박비료가 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문영훈 ( Young Hun Moon ),최선우 ( Seon Wu Choi ),최인영 ( In Young Choi ),안병구 ( Byung Koo Ahn ),정성수 ( Seong Soo Cheong ) 한국환경농학회 2014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벼에 필요한 혼합유박비료의 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환경에 대한 양분의 부화를 최소화하고, 농자재를 절감하기 위하여 2012-2013년에 수행하게 되었다. 본 시험은 전북 익산시 신흥동 유기농재배 포장에서 신동진벼를 2013년 6월 10일 포트모로 기계 이앙하였다. 처리방법은 이앙전 3일(일반관행), 10일, 20일, 30일, 40일에 혼합유박비료를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였으며, 처리량은 질소를 기준으로 9kg 10a-1 수준으로 처리하였고, 혼합유박비료 성분량은 N : P2O5 : K2O = 4.0-2.0-1.0kg 이었으며, 시험구는 각각 단구제로 배치하였다. 혼합유박비료 실내 실험한 결과는 건답조건에서 NH4-N는 7일까지 암모니아화작용이 이루어지기 시작 했으며, NO3-N는 35일 까지 질산화작용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담수조건에서 T-N 변화는 차이가 없었으며, NH4-N는 28일 까지 암모니아화작용이 진행되는 경향 이였으며, NO3-N는 28일 까지 질산화작용이 진행되였다. 시험전 토양은 EC 0.53 dS m-1, 유기물 함량 29 g ㎏-1, 유효인산 함량 96 mg kg-1, 규산 168 mg kg-1 등이었고, 수확기 토양성분 중 EC는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유기물, 인산, 규산 등은 시험전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초장은 처리간에 증가폭이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고, 농가관행보다는 이앙 전 20일 처리구에서 초장, 경수가 높았으며, 이앙 전 10일, 농가관행 처리구에서 초장, 경수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엽록소 함량은 이앙 전 20일 > 이앙 전 10일 > 농가관행 > 이앙 전 30일 > 이앙 전 40일 처리구 순으로 조사되었다. 혼합유박비료 처리구별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은 이앙 전 20일 처리구가 가장 많았고, 이앙 전 40일에서 가장 적었으나 처리간 큰 차이는 없었다. 10a당 수량은 이앙 전 20일 > 이앙 전 10일 > 농가관행 > 이앙 전 30일 > 이앙 전 40일순 이었다. 쌀의 몇 가지 이화학성분과 식미치를 조사한 결과 처리간 아밀로오스 함량 차이는 18.1~18.8%로서 미미하였으며, 식미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특성으로 알려져 있는 단백질 함량은 6.0%~6.4%로 나타났으며, 이앙 전 20일이 약간 좋은 경향 이였다.

국내 자원으로 제조한 발효 유기질비료가 배추의 생육 및 질소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

김유진,김소희,이상민,이초롱 유기성자원학회 2023 유기물자원화 Vol.31 No.3

본 연구는 수입산 아주까리박을 주원료로 하는 혼합유기질비료(혼합유박)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 유기자원을원료로 제조한 발효비료의 처리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발효비료는 주정박(30%), 깻묵(30%), 미강(20%), 어분(20%)을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발효조건을 달리하여 기존 발효방식(비가림 하우스에 21일간 발효)으로제조한 발효비료A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A. OFA)와 발효기간을 단축(40℃에서 5일간 발효)시켜 제조한 발효비료B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B, OFB) 2종을 제조하였다. 본 실험의 처리구는 무처리(Control, NF), 혼합유박(Mixed organic fertilizer, MOF), 발효비료 처리구(OFA, OFB)로 설정하였으며, 노지 배추 표준시비량의 질소 기준(320 kg/ha)으로 자재를 처리하였다. 재배시험 결과 OFA, OFB와 MOF간의 배추의 생육과 수량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배추의 질소이용효율은 발효비료 처리구(OFB : 81.4%, OFA : 79.1%)가 MOF (65.3%)보다 증가하였고, 발효비료를처리한 토양의 Urease 활성도가 240~241 ㎍/g/dm/2h로 MOF (203 ㎍/g/dm/2h)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유기자원으로 제조한 발효비료 2종은 혼합유박과 유사한 생육과 수량을 보였으며, 발효과정으로작물의 양분흡수가 용이해져 질소이용효율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제조한 발효비료가양분공급자재로 혼합유박을 대체 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효기간을 기존대비 16일 단축시켜 제조한OFB도 기존 발효비료(OFA)와 효과가 유사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nvestigate growth responses of Chinese cabbage and nitrogen use efficiency (NUE) to application of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produced from domestic organic resources for developing alternative materials instead of imported castor oil meal. Two types of fermented fertilizers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A (OFA) and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B (OFB)) were produced by mixing distillers dried grains 30%, sesame cake 30%, rice bran 20% and fish meal 20% under different fermentation conditions. Treatment consisted of OFA is fermented for 21 days on plastic greenhouse, OFB is fermented for 5 days on 40℃, and MOF (Mixed Organic Fertilizer) is a fertilizer made with castor bean as the main ingredient. OFA, OFB and MOF were applied at the rate of 320 kg N/ha. Chinese cabbages were cultivated from Aug. to Nov. in 2022. Growth and yield of Chinese cabbag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all treatments except control (non-fertilized, NF). However, NUE of Chinese cabbage was higher the fermented fertilizer treatment (OFB: 81.4%, OFA: 79.1%) than the MOF (65.3%). It was observed that urease activity in the fermented fertilizer treat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MOF. This result confirmed that fermented fertilizers have similar effect on growth and yield with the MOF and could improve the NUE of crop.

시설수박 재배 시 유기질비료의 밑거름 적정 대체량 평가

김명숙(Myung-Sook Kim),박성진(Seong-Jin Park),김성헌(Sung-Hyun Kim),황현영(Hyun-Young Hwang)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춘계

유기질비료는 농식품부의 정책 지원사업에 따라 농경지로의 투입량이 증가하고있다. 유기질비료는 기존의 기비로 투입되는 무기질비료를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와 과다시비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한투입량 설정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설토양에서 수박 재배 시 혼합유박의 적정추천량 기준을 마련하고자 농가 포장에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혼합유박의 밑거름투입량의 대체율은 토양검정 질소 밑거름량 기준으로 수박의 과중과 품질특성(당도), 토양양분 잔류량이 적은 100~150% 처리구가 적당하였다. 혼합유박의 질소비효율은 C/N비와 상관관계가 없었고, 그 범위는 120~150%에 있었다. 이로부터 무기질비료의 질소 밑거름량은 유기질비료인 혼합유박으로 대체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수박 정식 전에 질소 밑거름 기준으로 100~150%까지 사용하고, 나머지 양은 무기질비료를 공급하는 것이 적당하리라 생각된다.

국내 유통중인 유기질비료의 품질 특성

김명숙(Myung Sook Kim),김석철(Seok Cheol Kim),윤순강(Sun Gang Yun),박성진(Seong Jin Park),이창훈(Chang Hoon Lee) 유기성자원학회 2018 유기물자원화 Vol.26 No.1

유기질비료를 농경지 투입 시 적정한 사용량을 결정하는데 질소전량, 인산전량, 칼리전량 등 비료품질 특성은 매우 중요한 영향인자이다. 유기질비료의 품질특성을 분석하고자 시중에 유통되는 유기질비료 320점을 조사하였다. 유기질비료의 질소전량, 인산전량, 칼리전량 함량은 각각 4.9, 2.8, 1.7%로 나타났다. 유기물, 염분농도, 수분의 평균함량은 혼합유박에서 각각 77.0%, 11.5%, 0.3% 이었고, 혼합유기질비료에서 각각 72.3%, 11.7%, 0.5%으로 비종간에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수은, 크롬, 구리, 니켈, 아연함량은 비료공정규격에서 제시된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되어 공정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작물의 균형적인 양분의 흡수를 촉진하기 위해서 유기질비료 중에서 비료성분함량이 가장 낮은 총칼리 성분함량을 작물의 비료요구량 비율에 맞도록 조절이 필요하며, 평균적으로 3.2%까지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The contents of total nitrogen, total phosphate, and total potash are important factors to determine the application rate of the organic fertilizers to arable lands. The concentrations of nutrient, organic matter, salt, water, heavy metal in mixed oil cakes and mixed organic fertilizers in circulation were investigated with 141 and 179, respectively. The mean levels of total nitrogen, total phosphate, and total potash in organic fertilizers of from 2015 to 2017 were 4.9%, 2.8%, 1.7%, respectively. The average contents of organic matter, salt, and water were 77.0%, 11.5%, and 0.3%, in mixed oil cakes, and 72.3%, 11.7%, 0.5% in mixed organic fertilizer, respectively. The maximum concentrations of Cr, Cu, Ni, and Zn were found to be in accordance with the official standard of commercial fertilizer. In order to promote balanced nutrient absorption of crop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average content of total potash of the organic fertilizers to 3.2%.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액비의 발효과정 중 액비 특성 비교

안난희(Nan-Hee An),이상민(Sang-Min Lee ),조정래(Jung-Lai Cho),이초롱(Cho-Rong Lee )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춘계

유기재배 농가에서는 작물의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유기자원을활용하여 액비를 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유기자원 3종(깻묵, 골분, 어분)을 대상으로 유기액비를 제조하고 발효과정 중 액비 화학성 분석과 종자발아시험을 수행하였다. 액비는 물에 재료 20%, 발효미생물 2%, 당밀 1%의 비율로혼합하여 제조 하였으며 90일간 상온에서 밀봉하여 발효시켰다. 유기 액비의 pH는재료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며 골분액비 7.8, 어분액비 5.5, 깻묵액비 5.2를 나타냈다. 액비 EC 함량은 발효가 진행될수록 증가하며 어분, 골분, 깻묵 액비 순으로 높았다. 액비의 질소 함량도 발효가 진행될수록 증가하며 어분액비가 0.5%, 골분과 깻묵 액비가 0.3%를 나타냈다. 또한 가축분뇨액비 액비 부숙도 판정기준인 종자발아시험을수행하였다. 무 종자를 활용하여 유기액비를 원액, 10배액, 50배액, 100배액으로 희석하여 발아율, 발아지수를 조사하였다, 공통적으로 액비 원액은 발아가 거의 되지않았으며 깻묵액비는 희석농도와 상관없이 발아율이 90% 이상을 나타내며 골분과어분액비는 50배 이상 희석하였을 떄 발아율이 90% 이상을 나타내었다. 발아지수(GI)는 액비종류, 희석농도와 상관없이 발효가 진행될수록 발아지수가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고추 유기재배 시 혼합유박 처리가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김광섭(Kwang Seop Kim),배수곤(Su-Gon Bae),연일권(Il- Kweon Yeon),류영현(Young- Hyun Ryu),이상석(Sangseok Lee),박정민(Jungmin Park) 한국토양비료학회 2017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17 No.5

2018년 상반기 강원도 유통 유기질비료의 품질 특성

박영학(Young Hak Park),임수정(Soo Jeong Lim),허수정(Su Jeong Heo),윤병성(Byeong Sung Yoon),홍수영(Soo Young Hong),홍대기(Dae Ki Hong) 한국토양비료학회 2018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18 No.10

양상추재배지에서 N₂O 배출량 감축을 위한 질산화억제제 시용 효과

문영훈(Young-Hun Moon),이공준(Gong-Joon Lee),최선우(Seon-Wu Choi),안병구(Byung-Koo Ahn),정성수(Seong-Soo Cheong),김득수(Deug-Soo Kim) 한국토양비료학회 2015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15 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