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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지적 장애인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과 정체성 구성에 대한 연구

        김용원 한국장애인재단 2014 장애의 재해석 Vol.2014 No.-

        일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보는 시각은 비장애학생과 같이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습자로서 그 정당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이 가진 장애를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업적 성취를 이루는데 장벽이 되는 요인으로 인식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부정한다. 이 연구는 장애학생이 공통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낮은 성취를 보이는 이유가 개인의 장애요인 때문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를 고려하지 않은 유연하지 못한 교육과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장애학생의 공교육 접근성 보장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통합학급의 모든 학습자를 고려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고안하여 교실수업에 적용하였다. 결과분석은 수업장면에서의 참여관찰, 통합학급 교사와 비장애학생 및 장애학생 심층면담,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은 통합학급 교사의 보편적 학습설계에 대한 인식,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 수용 및 통합교육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미쳤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별개의 교육과정으로 장애학생을 배제시키기보다 교실현장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로의 교육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장애학생의 공교육접근성 보장을 위한교육과정 제안 : 보편적 설계에 기반한 학습(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UDL)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허미영,전효정 한국장애인재단 2014 장애의 재해석 Vol.2014 No.-

        일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보는 시각은 비장애학생과 같이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습자로서 그 정당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이 가진 장애를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업적 성취를 이루는데 장벽이 되는 요인으로 인식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부정한다. 이 연구는 장애학생이 공통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낮은 성취를 보이는 이유가 개인의 장애요인 때문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를 고려하지 않은 유연하지 못한 교육과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장애학생의 공교육 접근성 보장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통합학급의 모든 학습자를 고려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고안하여 교실수업에 적용하였다. 결과분석은 수업장면에서의 참여관찰, 통합학급 교사와 비장애학생 및 장애학생 심층면담,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은 통합학급 교사의 보편적 학습설계에 대한 인식,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 수용 및 통합교육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미쳤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별개의 교육과정으로 장애학생을 배제시키기보다 교실현장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로의 교육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 특수교육대상자 공주교육대학교 입학 대비 연구

        김윤옥, 서강식 공주교육대학교 2007 특수교육대상자 공주교육대학교 입학 대비 연구 Vol.1 No.

        본 연구의 추진 목적은 우리대학교에서 200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장애학생을 특별전형으로 모집하기로 교수회의에서 결정한 바에 따라,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장애학생 입학을 대비하는 각종 준비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외 특수교육대상자 대 학입학 현황과 지원을 살펴보면서, 국내의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특별 전형 현황을 분석 하여 우리대학교에 필요한 특별전형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첫째, 국내외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현황과 지원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둘째, 국내외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 현황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셋째, 우리대학교에 필요한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 방안, 교수-학습 지원방안, 학사운영개정 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연구하기 위하여, 이 연구는 문헌연구를 비롯하여 각 대학교의 특별 전형 실태에 대한 조사를 공문, 논문, 인터넷 정보검색 등을 통하여 실시하였다. 실태조사를 위한 공 문발송은 국립 사범대와 교대를 중심으로 보내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우리대학교에 맞는 특별전형 및 교수-학습 지원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의 연구내용 요약으로서, 미국의 종합대학교나 전문대학은 1973년 제정된 재활법 504조항과 1990년에 공포된 장애인법을 최대로 준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장애대학생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이를 위해 ‘학생지원서비스(Student support Service)'라는 명칭 또는 유사한 명칭의 대학 부설기관에서 장애대학생을 그 대학에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 (물리적 접근성 보장)과 프로그램 및 학습지원을 마련 하여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장애의 종류는 관계치 않고 그 학생의 능력이 지원서비스를 받아 서 그 프로그램을 수학할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적격성을 판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리고 수업의 학습을 위한 지원서비스는 1990년에 공포된 장애인법에 명시된 서비스를 대부분 제공하고 있었다. 두 번째의 연구내용 요약으로서, 한국의 경우는 1995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실시하기 시작하여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생 수는 1995년 8개 대학교 113명으로부터 2006년에는 73개 대학에서 419명으로 증가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생들은 대학의 지원서비스에 불만족을 토로하고 있는데, 주로 편의시설 미비와 학습지원 미흡이 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부터 교육대학교에서도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으며, 교육인적자원부는 2008학년도부터 모든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가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생을 받아들이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생을 위한 편의시설 및 학습지원을 가장 잘하고 있는 대학은 서울대학교로 나타났다. 교수-학습 지원은 수강신청, 수업 참여, 평가 등의 과정에 이르는 일련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장애학생을 위한 수강신청 우선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둘째, 장애학생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도우미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셋째, 교•강사를 위한 장애학생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사전에 파악하여 장애학생이 요구하는 교수-학습 지원 요청을 교•강사에게 권고하는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수업준비, 운영(강의자료 사전 제공, 확대 인쇄물 제공, 리포트 제출 시한의 융통성, 시험시간 연장 등) 및 평가 등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넷째, 중앙도서관의 도서배달 서비스와 우선석(열람실 좌석 30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섯째,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 기자재 및 프로그램을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비치하고 있다. 여섯째, 장학금 지급으로서 2003학년도 입학한 모든 장애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였으며, 2004학년 입학생부터는 장애학생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문에 증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편의시설지원으로서는 장애학생의 이동을 지원 할 수 있는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학내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개•보수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대학 내에서 장애학생의 원활 한 생활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첫째, 기숙사 및 가족 생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 장애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상담시간이 제공되고 있다. 셋째, 장애학생과의 심층면담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교육대학교 장애인 학생 특별전형 방법 중 특이 사항으로서는 장애학생이 초등학교 교 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를 파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 방법은 어느 교대를 불문하고 불분명하면서도 객관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특별전형위원회’의 임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문제시 되고 있다. 2005년도부터 장애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한 각 교육대학교는 장애학생을 위한 별도의 교 육과정 개정 및 운영을 실시하고 있지 않다. 이는 장애학생의 학업수학을 위해 교육과정의 개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교수-학습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교육과정을 수정하여야 한다면, 대학의 목적 유지를 위한 대학의 권리와 기회균등이라는 장애학생 권리 간의 균형을 고려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의 제4 조(차별의 금지)에서 대학의 입학 전형 절차에서 별도의 면접이나 신체검사를 요구하는 등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2002년 이후 장애학생 특별전형을 하는 대학들은 선정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면접에서 장애에 따른 지원사항 등 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세번째의 연구내용 요약으로서, 우리대학교 장애학생 선발방법은 입시요강에 장애유형 및 등급을 명시하기 보다는 “초등 교사직 수행 가능성 및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설문조사”(가칭)를 원서접수 시에 첨부하여 받아서 장애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원서접수 후, 장애유형과 장애등급은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떤 장애학생들이 전문성 수행에 적격한지를 다각적으로 논의한 연후에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또한 교육과정 운영과 마찬가지로 대학의 목적 유지를 위한 대학의 권리와 기회균등이라는 장애학생 권리 간의 균형을 고려하여야 하며, 장애학생의 학업수학을 위해 어떤 교수-학습 지원이 제공되었을 때 그 권리들이 충돌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고려하여야 한다. 장애학생 특별전형 위원회는 장애학생 지원을 위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위원회로 바뀌어야 하며, 장애학생을 지원하도록 한다. 위원의 구성은 교육지원처장,학생지원처장,특수교육전공교수,체육과교수,음악과교수, 미술과교수, 교육상담전공 교수 등 7명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특별전형 절차는 ①원서 접수, ②서류심사, ③논술/면접시험, ④최종 합격자 발표 등 일반전형의 절차와 같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우리대학교에 수학할 장애학생들의 학업지원을 위해 학사운영규정을 마련한다면, 먼저 장애학생의 권리와 의무, 대학의 권리와 의무를 고려해야 하겠다. 학생의 권리는. 교육과정/프로그램 참여 및 수혜에 대한 기회균등, 정당한 편의제공과 교육에 대한 기회균등, 장애 관련 모든 정보에 대한 적절한 기밀 보장, 대안적 형태의 정보 제공 등이다. 학생의 책임은 교육과정 준수사항 준수 및 대학정책과 절차 준수,편의제공 조정이 필요할 때 장애학생으로 신분 밝히기, 필요시 정보, 지원, 조언 구하기, 자신의 장애에 대한 적절한 문서 제출, 편의제공 및 서비스확보를 위해 공포된 절차 따르기 등이다. 한편, 대학의 권리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에 요청된 지식 및 기술 수립, 편의제공 지원 요청에 대한 적절한 증빙서 요청, 증빙서 없는 편의제공 조정 요청 거부, 효과적인 정당한 편의제공 중 선택하기, 부당한 편의제공이나 교육과정 또는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항 수정 또는 면제 거부 등이다. 대학의 책임은 대안적 형태의 정보 제공, 교육과정 또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통합교육 하도록 적절한 환경으로 하기, 장애에 의거하지 않고 학생의 능력에 따라 평가하기, 정당한 편의제공 제공, 법에 의해 요청되지 않는 한 장에 관련 모든 정보에 대한 적절한 기밀보장 등이다. 장애학생을 위한 편의제공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해보면 다음과 같으며, 이러한 사항들이 학사운영규정에 명시되어야 한다. 첫째, 장애학생을 위한 수강신청 우선제도를 실시하고, 수강신청은 1주일 전에 먼저 실시하며, 강의실은 장애학생이 접근 이용이 한 곳에서 개설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배정하여야 하겠다. 둘째, 장애학생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도우미제도를 실시하여야 한다. 셋째, 교•강사를 위한 장애학생 안내문을 발송하여야 한다.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사전에 파악하여 장애학생이 요구하는 교수-학습 지원 요청을 교•강사에게 권고하는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수업준비, 운영(강의자료 사전 제공, 확대 인쇄물 제공, 리포트 제출 시한의 융통성, 시험시간 연장 등) 및 평가 등에 반영하도록 하여야 한다. 넷째, 중앙도서관의 도서배달 서비스와 우선석(열람실 좌석 30석) 제도를 시행하여야 한다. 다섯째,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 기자재 및 프로그램을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비치하여야 한다. 여섯째, 장학금 지급으로서 2008학년 입학생부터 장애학생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일곱째, 각 건물마다 장애학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마련하여야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학사운영규정에 반영되어야 하겠다.

      • 학습장애학생 어머니의 부모튜터링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이경미(Kyoung Mi Lee) 한국학습장애학회 2019 한국학습장애학회 학술대회지 Vol.2019 No.-

        학령기가 되어서야 진단이 되는 학습장애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장애유형이다. 진단 이후 불충분한 지원책이 문제점으로 언급됐으며, 학벌서열문화의 우리 사회에서 학습장애 출현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학습장애 진단과 의뢰과정에 보호자인 부모의 영향력에 관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주 양육자로서 어머니와 자녀와의 상호작용인 부모튜터링 지원은 학습장애자녀와 어머니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입증됐다.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 문화적 맥락 속에서 학습장애학생 어머니의 부모튜터링 적응과정의 핵심범주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질문은 “학습장애학생 어머니의 부모튜터링 적응과정은 어떠한가?”이다. 연구 방법은 질적연구로서 상호작용론에 기반한 근거이론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총 19인으로, 주 참여자 어머니 4인, 부 참여자로 학교교사(특수6, 일반2) 8인, 소아정신과의사 4인, 교수 2인, 연구자 1인이다. 자료수집은 주로, 개별심층면담과 포커스그룹면담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분석방법에 의해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장애학생 어머니의 부모튜터링 적응과정의 핵심범주는 ‘당당한 부모로 재탄생하기’로 나타났다. 이러한 핵심범주는 인과적 조건, 작용·상호작용전략으로서 혼란기, 직면기, 좌절기, 도전기, 수용기 그리고 작용·상호작용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적 조건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핵심범주를 바탕으로, 학습장애학생 어머니의 부모튜터링 적응과정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Learning disabilities that are diagnosed only when they are school age are the type of disabilitie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ince the diagnosis, insufficient support measures have been mentioned as a problem, and the rate of LD in our society of academic order culture has been steadily decreasing every year. Recently, academics have been interested in the influence of parents as a protector in the diagnosis and request process of LD. Specially, parent tutoring support which is a interaction between mother who is as a main caregiver and her child, is prove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both of th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ore category of the adjustment process of parental tutoring of mothers who have students with LD in the social & cultural context of Korea. The study question was “What about the psychosocial adjustment process of parent tutoring for mother who has a student with LD?” The study method is qualitative research of grounded theory(G.T) which is based on the symbolic interactionism. The study of participants were 19 people, as main participants are 4 mothers and as assistance participants are 8 school teachers(special 6, general 2), 4 pediatric psychiatric psychiatrist, 2 professors and 1 researcher. Data collection was mainly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deep interview and focus group interview(FGI), and analysis the data were based on the grounded theory(G.T) analysis method of Strauss & Corbin(2008). The result of the study, the core category of psychosocial adjustment process for mother’s parent tutoring who has a student with LD is ‘being reborn as parent with confidence’. This core category explain the process from causal condition and the action interaction strategy process such as chaotic, face to face, frustration, challenging, acceptance period and through the meditational condition which is affecting this action interaction strategy, to reach the final result. Based on this core category, the implications of the adjustment process of parent tutoring of mothers who have students with LD were discussed.

      • KCI등재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과 과학적 태도의 관계

        김정현,박현옥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2010 시각장애연구 Vol.26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nalyze of characteristics of learning styles and scientific attitudes, and investigate to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style factors and scientific attitud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For this purpose, 106 middle school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sampled from 5 special school in Korea. The Instruments were used in the study are ASL(learning styles scale), and scientific attitudes scales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d Pearson’s γ.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First, the learning styl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make no difference by the gender and onset of disabilities, but by the school grade and visual acuity. Second, the scientific attitud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make no difference by the school grade and onset of disabilities, but by the gender and visual acuity. Third, the learning styles and the scientific attitud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are related deeply. Forth, the scientific attitud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majored in special school could be predicted by the learning styles. 이 연구는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과 과학적 태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은 학교 급별, 성별, 시력 정도별, 장애발생 시기 별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시각장애학생의 과학적 태도는 학교 급별, 성별, 시력 정도별, 장애발생 시기 별로 차이가 있는가? 셋째,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과 과학적 태도의 관계는 어떠한가? 넷째,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이 과학적 태도를 예언할 수 있는가? 이 연구에는 시각장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ㆍ고등부 학생 106명이 참여하였으며, 연구 대상 학생들에게 ALS 학습 유형 검사와 과학적 태도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연구 문제에 따라 각각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은 학교 급별 및 시력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성별 및 장애 발생 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다. 둘째, 시각장애학생의 과학적 태도는 성별 및 시력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학교 급별 및 장애발생 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다. 셋째,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 유형과 과학적 태도는 상호 관련이 있다. 넷째,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유형은 과학적 태도를 예언할 수 있다.

      • KCI등재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습부진/학습장애 학생의 사회과 교수․학습에 관한 일반 초등교사의 인식

        김의정,김애화,유현주 한국학습장애학회 2012 학습장애연구 Vol.9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perceptions of general elementary school teachers on social studies teaching and learning of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s well as low-achieving/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LD)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FGI). 12 teachers(6 who have taught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FGI #1, 6 who have taught low-achieving students/students with LD-FGI #2) participated in the focus group interviews which were based upon three open-ended questions. After the interviews were completed, the data were transcribed and coded by three coding systems. The major findings about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ere as follows: First, students have difficulties learning social studies due to the influence of their parents, their external appearance, periods of their life spent in Korea/different countries, and Korean skills. Second, teachers have difficulties teaching social studies because they don’t know how to support to meet the needs of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hird, teachers indicated that they need human, physical and systematic support for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he major findings about low-achieving students/students with LD were as follows: First, low achieving students/students with LD have trouble learning social studies because of their lack of motivation to learn, insufficient reading skills, and cognitive deficiencies. Second, teachers have difficulties teaching social studies due to problems in administrative system and not being able to set the same learning objectives for low-achieving students/students with LD as those for typical students. Third, although teachers use various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for low achieving students/students with LD, there is limited time to allocate instructional time for them.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습부진/학습장애 학생의 사회과 교수․학습에 관한 일반 초등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였다. 총 12명의 교사(다문화 가정 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교사 6명-FGI #1, 학습부진/학습장애 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교사 6명-FGI #2)가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 참여하였고, 인터뷰는 3개의 개방형 질문에 따라 진행되었다. 인터뷰 자료를 전사한 후 총 3차례에 걸쳐 코딩하였다.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주요 결과로는 첫째, 학생들이 사회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어머니의 영향과 학생의 국내/외국 거주 기간, 외모적 특성 및 한국어 능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사가 사회과 교수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다문화 가정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지원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해 인적, 물적,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학습부진/학습장애 학생에 대한 주요 결과로는 첫째, 학생들이 사회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학습에 대한 동기 결여, 읽기 능력 부족, 인지 결함 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사가 사회과 교수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행․제도적인 문제와 일반학생과 동일한 학습 목표를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가 학습부진/학습장애 학생을 위해 교수․학습 전략 및 자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들을 지도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KCI등재

        노인정 봉사학습이 초등 통합교육 환경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에게 미친 영향

        양여경(Yang, Yeo Kyung),박승희(Park, Seunghee)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2014 특수교육 Vol.13 No.2

        본 연구는 초등 통합교육 환경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병합한 노인정 봉사학습(service learning)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학생을 ‘봉사제공자’로서 비장애학생과 동등하게 봉사학습에 참여하게 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그 교육적 효과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노인정 통합적 봉사학습(inclusive service learning)이 학생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인성적 측면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친사회적 행동, 학업적 측면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화폐관리 기술, 사회적 측면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비장애학생의 태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2개교의 3, 4학년 장애학생 8명, 비장애학생 22명이다. 사전-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를 사용하여 15명의 실험집단 학생들(장애학생 4명, 비장애학생 11명)에게 노인정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총 17회기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노인정 봉사학습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장애학생들은 통제집단에 비해 친사회적 행동이 더 큰 폭으로 향상되었으며, 실험집단 비장애학생들 또한 친사회적 행동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둘째, 실험집단의 장애학생들은 통제집단의 장애학생들에 비해 화폐관리 기술이 더 큰 폭으로 향상되었으며, 실험집단 비장애학생들 또한 화폐관리 기술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셋째, 실험집단의 비장애학생들은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에서 통제집단의 비장애학생들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본 연구는 일상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봉사학습’에 주목하여 초등 통합교육 환경에서 봉사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검증하고 긍정적 성과를 양적 자료로 보고하는 첫 번째 예비연구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더불어 학교현장에서 봉사학습의 보다 활발한 적용을 위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an inclusive service-learning program of visiting senior citizen’s centers on the elementary students’ prosocial behaviors, money management skills and attitudes toward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30 students in the 3rd and 4th grades of two inclusive elementary schools.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nsisted of 15 students(4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11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of the School A and B located in Seoul. The program, visiting two senior citizen’s centers located near to the School A, was carried out with 17 sessions on every Saturday. In this study, a pretest-posttest control-group experimental design was used. Prosocial behaviors, money management skills of all participating students, and attitudes toward students with disabilities of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the service learning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the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improvement in the prosocial behaviors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And th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improvement in the prosocial behaviors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Secondly, the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improvement in the money management skills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And th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improvement in the money management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Lastly, th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improvement in their attitudes toward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n inclusive service-learning program is an effective method to improve the students" prosocial behaviors, money management skills, and positive attitudes toward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an inclusive elementary school.

      • KCI등재

        현실적 수학교육이 학습장애학생의 수학교육에 주는 함의

        이병혁,신현기 한국특수교육학회 2004 특수교육학연구 Vol.39 No.2

        이 연구는 전통적인 수학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현실적 수학교육이 학습장애학생의 수학교육에 지니는 함의를 탐색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Freudenthal의 ‘수학화 학습․지도이론을 수학교육으로 구현한 ‘현실적 수학교육’을 개괄하고, 현실적 수학교육이 학습장애학생의 수학교육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논의하였다. 현실적 수학교육에서는 현실이 수학개념을 구성하게 하는 원천이자 수학개념의 적용대상이 되고, 학습자는 자신의 활동을 통해 학습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학습자들 사이에는 활발한 상호작용이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현실적 수학교육은 학습장애학생의 수학교육에 다음과 같은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 학습장애학생들의 수학학습에 대한 동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 둘째, 학습과정에서 주인의식을 갖게됨으로써, 학습장애학생을 능동적인 학습자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조력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오히려 강조되어, 구체적인 교수를 필요로 하는 학습장애학생들의 인지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mplication of realistic mathematics education on the mathematics education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To serve the purpose, realistic mathematics education which embodied Freudenthal’s mathematising instruction theory are outlined and discussed. In realistic mathematics education, reality is both the source for mathematics education and the object of its application. Learners positively contribute to learning process through their own activity, and there is an active interaction among learners. Realistic mathematics education have several implications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as follows:first,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will be motivated; second, it is helpful for them to be positive learners, since they come to have ownership for their learning process; third, in realistic mathematics education, teachers as helpers play a critical role more than ever, consequently,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who may need concrete instruction will be free from the cognitive burden.

      • KCI등재

        통합교육환경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활용 협력학습을 통한 비장애학생의 장애이해 태도와 장애학생의 쓰기능력 변화 분석

        윤정아(Yun, JungA),이영주(Lee, Youngju)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4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4 No.7

        본 연구는 통합교육환경에서 SNS활용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의 협력학습을 통한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비장애학생의 장애이해 태도변화와 장애학생 쓰기능력의 변화과정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K중학교 2학년 비장애학생 6명과 학생 3 명을 대상으로 SNS활용 협력학습을 7차시 수행하였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이해 태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장애학생의 쓰기능력은 SNS 게시글의 분석을 통하여 변화과정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비장애학생은 ‘염세주의-절망’, ‘손 상된 성격 고정관념’, ‘동정적 사회적 고정관념’, ‘행동오해’, ‘낙관주의-인권’의 장애이해 하위 차원에서 긍정적인 태도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부정적 태도 중 행동적태도 요소가 인지적, 정서적 태도 구성 요소에 비해 증가하였다. 한편, 장애학생의 쓰기능력은 글의 길이가 증가하였으며 글의 구성력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글의 정확성은 뚜렷한 변화과정이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SNS의 속성인 신속성, 친목성, 즉각적 피드백 등을 반영하여 학습 환경을 구성해야 하며 협력학습의 과제는 장 애학생과 비장애학생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촉진되는 과제를 제공할 때 장애학생의 동기와 흥미가 독려될 수 있고, 장애학생의 학습을 촉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hanges of non-disabled students attitude towards disabled students and disabled students writing skills by analyzing an interaction in SNS-based collaborative learning between non-disabled students and disabled students. We offered seven sessions of SNS-based collaborative learning to six non-disabled students and three disabled students in second grade of K Middle School in Gyeonggi-do. In order to examine non-disabled students attitude towards disabled students, we conducted the interveiws. We analyzed the changes of writing skills of disabled students by the examination of their writings on the SNS postings. As the result, positive changes of non-disabled students attitude were found in Pessimism-Hopelessness, Derogatory Personality Stereotype, Benevolent Social Stereotype, Behavioral Misconception and Optimism-Human Rights. In addition, the frequency of behavioral attitude components of negative attitude had been increased more than cognitive and emotional attitude components. On the other hand, in relation to disabled students writing skills, the length of writing became longer and their organizing abilities of writing had been improved. However, no clear changes in the accuracy of writing were observed.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demonstrated that in order to promote disabled students’ motivation, it is a necessity of learning environment, which reflects immediacy, friendly sociability and immediate feedback of SNS, and assignments of collaborative learning should be designed to promote a positive interaction between disabled students and non-disabled students.

      • KCI등재후보

        시각장애학생의 과학 학습 태도 연구

        박태선,이해균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2008 시각장애연구 Vol.24 No.3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cience learning attitude of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The way is by means of the questionnaire according to the elements as for learning and according to variations intended for the 164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attending 12 junior & senior schools for the blind. The summary is as follows. First, in general, the learning attitude in the science class of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is found to be highest followed by the attitude on science subjects and the attitude on science. Second, in the science learning attitude according to the genders of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boy students are higher than girl students as for science course. Third, in the science attitude according to the school level of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the junior school students are higher than the senior high school students. In the attitude on science course and scientific attitude, senior high school students are higher than junior school students. Fourth, in the attitude of science learning according to the visual acuity of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there are no differences between low vision students and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Fifth, in the science learning attitude according to the occurrence time of the handicaps, the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acquired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are higher than congenital visually handicapped students. 본 연구는 시각장애학생의 과학 학습 태도를 분석하기 위해 전국 12개 시각장애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부 단순 시각장애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과학 학습 태도에 대한 요인별, 시각장애학생의 변인별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생의 전체 과학 학습 태도에서는 과학적 태도, 과학교과에 대한 태도, 과학에 대한 태도 순서로 높았다. 둘째, 시각장애학생의 성별에 따른 과학 학습 태도에서는 과학교과에 대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셋째, 시각장애학생의 학교급별에 따른 과학 학습 태도에서는 중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과학에 대한 태도가 높았고, 과학교과에 대한 태도와 과학적 태도에서는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았다. 넷째, 시각장애학생의 시력정도별에 따른 과학 학습 태도에서는 저시력학생과 맹학생의 차이가 없었다. 다섯째, 시각장애학생의 장애발생 시기별에 따른 과학 학습 태도에서는 과학적 태도에서 후천성 시각장애학생이 선천성 시각장애학생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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