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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The Effect of E. coli Lipopolysaccharide on the Secretion of Mucin in Cultured Dog Gallbladder Epithelial Cells

        Choi, Jae Woon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1999 忠北醫大學術誌 Vol.9 No.2

        연구목적: 점액질은 담즙의 결정화(nucleation)에 중요한 작용을 하며, 담낭 내 담즙의 감염시 점액질의 분비가 증가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E.coli의 내독소(lipopolysaccharide)가 배양한 개의 담낭 상피 세포의 점액질 분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또한 내독소가 점액질의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면 점액질 분비 매개 물질로 알려진 NO 혹은 TNF-α에 의해 매개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담낭 상피 세포는 Transwell system으로 배양하였다. 담낭 상피세포가 배지위에서 충분히 자라면 2 uCi의 N-actyl-D-glucosamine으로 24시간 동안 표지한 후, 세포를 생리 식염수로 세척한다. 세척된 세포는 혈청이 없는 배양액을 넣고 다양한 농도의 내독소, nitric oxide inhibitor(L-NAME), TNF-α등의 물질과 함께 1시간 동안 둔 후 배양액에서 점액질의 양을 측정하였다. 세포 독성은 배양액 내의 lactic dehydrogenase를 측정함으로서 밝혔다. 결과: 내독소는 100 ug/ml의 농도에서는 대조군의 1.6배, 200 ug/ml의 농도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2.6배의 점액질을 분비시켰다. 내독소에 의한 담낭 상피 세포의 점액질 분비 증가는 시간과 내독소의 농도에 비례하였다. 200 ug/ml의 내독소는 담낭 상피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TNF-α는 점액질의 분비를 자극하지 않았으며, TNF-α 및 NO 길항제는 내독소에 의한 점액질 분비 증가를 억제하지 못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E. coli 내독소가 점액질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을 밝혔으며 또한 내독소에 의한 점액질 분비 증가는 NO 혹은 TNF-α와는 연관이 없음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담석의 생성 기전 및 담낭 질환의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Infection of the gallbladder is associated with mucin hypersecretion, and mucins have been identified as potent pronucleators in bile. The goal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lipopolysaccharied (LPS) of E. coli was capable of increasing mucin release from cultured dog gallbladder epithelial cells (DGBE), if this increases in mucin secretion was mediated through NO or TNF-α. Materials and Method: DGBE were cultured in Transwell system. Confluent DGBE were labeled with 2 uCi radioactive N-acetyl-D-glucosamine for 24 hr. After washing steps, cells were incuba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 of LPS (50 ug/ml - 200 ug/ml), LPS plus nitric oxide synthase (NOS) inhibitor (L-NAME), LPS plus TNF-α antibody, and TNF-α only. Mucin secretion into the culture medium was measured after precipitation of the glycoproteins with trichloroacetic/phosphotungstic acid (10 %:1 %). Cell toxicity was evaluated by measuring leakage of lactic dehydrogenase into the media. Results: It was showed that LPS increased the amount of secreted mucin from cultured DGBE over that in controls 1.6 fold at 100 ug/ml and 2.6 fold at 200 ug/ml of LPS. The increase of mucin in the media by LPS was dose- and time-dependent. There was no increase of lactic dehydrogenase (LDH) activity in the LPS treated group compared with control group. Exogenous TNF-alpha did not stimulated mucin secretion in DGBE, and neither TNF-alpha antibody nor NOS inhibitor (L-NAME) inhibited LPS stimulated mucin secretion. Conclusion: It is demonstrated that LPS stimulates mucin secretion in DGBE, and this stimulation is not mediated via NO or TNF-α. These findings have important pathophysiologic implications in gallstone formation.

      • SCOPUSKCI등재

        포스터 전시 : 복막 위점액종이 동반된 간의 관내 유두상 신생물

        양재훈,김영석,권계원,차상우,천영국,홍수진,조영덕,문종호,김형철,김연수,이준성,이문성,심찬섭,김부성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간의 관내 유두상 신생물은 간내 담도계내에서 신생 담도상피가 섬유 혈관속(vascular core)을 가지며 유두상으로 증식한다. 점액의 과분비와 관련이 있으며 육안적, 조직학적 소견이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종양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식된 신생 담도 상피는 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경도의 이형성증, 고도 이형성증, 미세 침윤선암, 침윤선암으로 분류한다. 간의 관내 유두상 신생물은 국내외에서 소수의 증례 보고가 있으나 복막 위점액종이 동반된 간의 관내 유두상 신생물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증례: 64세 여자환자는 내원 3일전부터 발생한 우상복부 동통과 상복부 불편감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10년 전 난소 종물로 전자궁적출술과 우측 난소절제술을 시행 받은 이외에 과거력에서 특이사항은 없었다. 음주력이나 흡연력은 없었고 식욕감퇴, 체중감소, 전신쇠약감, 오심, 구토, 발열 등의 소견은 없었다. 의식은 명료하였으며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고 두경부 소견에서 황달은 없었고 흉부진찰에서 특이소견 없었으며 복부진찰에서 편평하고 부드러우며 장음은 정상적으로 들렸고 이상 종물은 촉지되지 않았으며 압통이나 반사통도 없었다. 말초 혈액검사에서 백혈구수 6,800/mm3, 혈색소 12.9 g/dL, 혈소판 237,000/mm3 이었고, 혈청 생화학 검사에서 AST/ALT 36/35 IU/L, ALP 84 IU/L, 총 빌리루빈 0.75 mg/dL, 알부민 4.3 g/dL, BUN/Cr 13/0.9 mg/dL이었다. 종양표지자 검사에서 CA 19-9 176.0 U/L, CEA 17.50 ng/mL로 증가되어 있었고 알파태아단백은 1.5 ng/mL, PIVKA-II는 14 mAU/mL 이었다. HBsAg는 음성, HBsAb는 양성, Anti-HCV는 음성 소견을 보였다. 흉부와 복부 단순 촬영에서 이상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복부초음파 진단에서 다양한 크기의 불규칙한 낭종성 병변이 간 좌엽에서 다발성으로 관찰되었고 종괴의 내부에는 고에코의 작은 결절성 병변이 동반되어 있었다.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소견에서 간 좌엽에서 팽창하는 경계가 불분명한 거대한 저음영의 종물이 심와부에 있었으며 종괴내부에는 격막 및 석회화 부위가 존재하고 있었다. 간 문맥 폐쇄나 담도 확장 및 췌장의 이상소견, 림프절 종대 등의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간의 자기공명영상 소견에서 불규칙한 변연과 다발성의 분엽된 거대 낭종성 병변이 간의 좌엽에서부터 문맥대정맥까지 확장되어 있으며 이와 분리되어 간의 변연쪽으로 또 다른 낭종성 종물이 있었고 담도나 췌관의 확장은 없었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 소견에서 정상 유두부에서 다량의 점액이 누출되고 좌측 간내담도가 종물에 의해 눌려 있는 소견이 관찰되었으나 담도의 폐색이나 협착은 없었다. 간의 점액 생산성 낭종성 종물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간 좌엽 분엽절제술 및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개복시 좌엽 외측구역에 흰 종괴가 보였으며 종괴 주변으로 점액이 종괴를 형성하며 고여 있었고 망낭과 총담관, 담낭와사이에도 같은 소견이 관찰되었다. 우측 횡경막과 대망, 장간막에도 흰 종괴가 다발성으로 관찰되었다. 절제된 조직의 육안 소견에서 간 좌엽내 장경 5.5 cm 크기의 다방성 점액성 종괴가 관찰되었는데 종괴내 격막과 종괴 변연부에 섬유화와 석회화가 동반되어 있었다. 조직학적 소견에서 다양한 크기로 확장된 담관내에 점액성 상피가 유두상 증식을 하고 있었다. 복막 위점액종은 이형성을 보이지 않는 점액성 상피세포를 가지고 있었다. 결론: 저자 등은 유두부에서 다량의

      • KCI등재
      • 달팽이 점액질 항균 실험

        남하연(Hayeon Nam),박지우(Jiwoo Park),이예슬(Yeseul Lee),정훈(Hoon Chung) 반려동물연구학회 2025 Animalia Vol.6 No.1

        본 연구는 달팽이 점액질이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에 대하여 항균 효과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손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분포하며 여드름을 유발하는 주요 균주다. 항균 효과가 유의한지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는 평판도말법을 사용했다. 달팽이 점액질과 S. aureus 를 함께 배양한 배지를 실험군으로 설정하였으며, 멸균생리식염수와 S. aureus 를 배양한 배지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S. aureus 의 배양 정도가 감소한 것이 관찰되었다. 이는 달팽이 점액질이 S. aureus 에 대해 항균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본 실험은 표본 수가 충분하지 않았고, 실험군에서 달팽이 점액질과 균이 균일하게 혼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멸균생리식염수와 달팽이 점액질의 비율이 정확히 통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배지에 접종된 S. aureus 의 양이 일정하지 않았을 가능성 등이 결과 해석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에서 달팽이 점액질이 그람 양성균 및 음성균에 대해 항균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달팽이 점액질이 S. aureus 에 대해 항균 효과를 가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달팽이 점액질을 이용한 피부 감염 및 여드름 치료제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보다 신뢰도 높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snail mucus has an antibacterial effect on Staphylococcus aureus . Staphylococcus aureus is the main strain that is distributed at the highest rate in the human hand and causes acne. As a method for examining whether or not the antibacterial effect is significant, a spreading method is used.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by setting the culture medium in which snail mucus and Staphylococcus aureus were cultured together as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ulture medium in which sterile saline and Staphylococcus aureus were cultivated as the control group.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observed that the culture of Staphylococcus aureus decrease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is suggests that snail mucus may have an antibacterial effect on Staphylococcus aureus . However, the number of samples in this experiment is not sufficient, and the ratio of sterilized saline to snail mucus may not have been accurately controlled because snail mucus and bacteria may not be evenly mixed in the experimental group. In addition, there is a limitation that the amount of S. aureus inoculated in the medium may have affected the interpretation of the results. Nevertheless, based on the fact that snail mucus has antibacterial effects on gram-positive and negative bacteria in previous studies, this study shows snail mucus S. We have shown meaningful results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antimicrobial effects on aureu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judged to be available as basic data in the development of skin infections and acne treatments using snail mucus in the future, and additional research is needed to draw a more reliable conclusion.

      • KCI등재

        심장 점액종의 외과적 치료: 20년 임상경험

        서홍주,나찬영,오삼세,김재현,이길수,백만종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Vol.40 No.4

        배경: 심장 내의 점액종은 심장 내 모든 종양의 약 반수를 차지하며 그 중 75%는 좌심방 내에 발생하나 우심방, 드물게는 심실 내 점액종도 보고되고 있다. 대개의 증상은 혈행장애나 색전에 의한다. 진단은 다른 심질환을 합병하지 않는 한 심초음파만으로 가능하며 치료는 조기에 수술적인 제거로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대상 및 방법: 1984년 7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심장 점액종을 수술한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의무 기록 검토를 통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환자의 연령은 12세에서 76세 사이로 평균 53.5 14.0세였고 여자가 38명(67%), 남자가 19명(33%)이었다. 술 전 증상으로는 운동 시 호흡곤란이 27예에서 있었고, 심계항진이 4예, 흉통이 9예, 실신을 경험한 경우가 4예 있었다. 진단방법으로 6예에서 심장초음파와 CT 및 혈관 조영술이 진단에 이용되었으며 나머지 51예에서는 심장초음파검사만으로 충분하였다. 수술 소견상 점액종의 부착 부위는 심방중격이 50예, 승모판막윤이 3예, 좌심방벽이 4예였으며 점액종의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였다. 점액종을 제거하기 위한 접근방법으로 3예에서는 우심방 절개를 통한 중격절제를, 33예(58%)에서는 양심방 절개를 시행하였으며, 좌심방을 통해 15예(26%), inverted T incision을 통해 3예, 확장된 중격절제를 통해 3예를 수술하였다. 총 추적기간은 1개월부터 229개월까지로 평균 84.0 71.3 개월이었고, 추적 관찰 도중 손실된 5명을 제외하고 수술로 인한 조기 및 만기 사망예는 없었으며 외래 추적 중 재발도 없었다. 결론: 심장점액종은 판막 질환이나 관상동맥질환 등 다른 질환 등과 구별하기 어려운 임상적 증상을 보이면서 색전에 의한 사망률 및 이환율이 높고 재발하는 경우도 있으며 진단과 동시에 특별한 부적응증이 없는 한 수술로써 근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함께 보다 완벽한 절제가 요구된다.

      • KCI등재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가족성 점액종 −1예 보고−

        이향림,박국양,김경희,이승태,기창석,전양빈,최창휴 대한흉부외과학회 2010 Journal of Chest Surgery Vol.43 No.1

        Ten percent of all myxomas are the familial form. Familial myxomas appear to have autosomal dominant transmission. We experienced two siblings with familial myxomas. A left atrial myxoma was surgically removed in a 21-year-old woman. Six years later, other myxomas were found in the right atrium and the left atrium and these were also surgically removed. Right ventricular and right atrial myxomas were surgically excised in her brother. The two siblings were found to have frame-shift mutations in the PRKAR1A gene (c.537delA; p.Gly180GlufsX26), which is the causative gene for Carney complex. Obtaining the genetic diagnosis makes it possible to prepare more effective therapeutic strategies for these patients and the gene carriers. Complete excision, ruling out multicentricity and proper postoperative follow up are all necessary to avoid recurrence of myxoma. 전체 심장 점액종의 10% 정도가 가족성이며 상염색체 우성 유전을 보인다. 저자들은 21세에 좌심방 점액종 제거술을 받고 6년 후에 우심방과 좌심방에 점액종이 재발한 여자 환자와 26세에 우심실과 우심방에 점액종이 발생하여 제거술을 받은 남동생에서 가족성 점액종의 원인이 되는 PRKAR1A 유전자의 돌연변이(c.537delA; p.Gly180GlufsX26)를 확인하였다. 유전자 검사를 통한 가족성 점액종의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가족성 점액종의 경우 처음부터 다발성으로 존재할 가능성과 잦은 재발을 고려하여 수술 시 종양의 완전 절제와 수술 후 재발에 대한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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