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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탐사 기법을 이용한 동계작물 재배면적 추정

        나상일 ( Sangil Na ),박찬원 ( Chanwon Park ),이경도 ( Kyoungdo Lee ),형성득 ( Seongdeuk Hyeong ) 한국농공학회 2016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6 No.-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한 주요 곡물생산국의 생산량 감소와 곡물시장 불안에 적극 대응하고 겨울철 국내 유휴농지를 활용하여 밀, 보리 및 조사료 재배 확대로 경지이용률을 제고하겠다는 다목적 측면에서 동계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동계작물의 재배면적을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과 함께 재배지의 공간분포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재배면적 및 공간분포 현황 정보는 작황의 기본 자료이고 수량 및 생산량을 산정하기 위한 필수 정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식량의 수급 조절, 가격 예측,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판단자료로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같이 광범위한 지역의 재배면적 및 공간분포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하여 원격탐사 정보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무인항공기(UAV)와 Landsat-8 위성영상을 사용하여 시군단위의 동계작물 재배면적 추정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군산시의 동계작물 시험포장을 대상으로 휴대용 분광복사기를 이용하여 동계작물의 분광반사 특성을 파악하고 생육기간동안 주기적으로 촬영한 UAV 영상에 적용하여 재배면적 추출을 위한 위성영상 최적 시기와 식생지수 임계값 등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Landsat-8 위성영상에 적용하여 군산시 동계작물 재배지의 공간분포를 추정하고 재배면적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현장에서 확인한 동계작물 재배지 분포 현황과 유사한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파악한 동계작물 재배면적과 비교하여 1% 내외의 오차를 나타내었다. 추후 동계작물 분류기법 개발을 통해 작물별 재배면적을 산출하고 공간분포 현황을 파악하면 동계작물 재배 확대 추진을 위한 영농자료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북한 간척지개발의 성과와 한계

        김혁 ( Hyuk Kim ),김관호 ( Kwanho Kim ),김경미 ( Kyeongmi Kim ) 한국농공학회 202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3 No.0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은 간척지 건설을 통해 농경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북한의 간척지 건설은 해방후부터 현재까지 대표적인 국토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그 목적은 농경지를 확보해 식량생산을 늘리는데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간척지 개간사업에도 농업생산성은 정체되고 재배면적의 변화는 크지 않다는 점에서 그 원인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간척지 개간 배경과 규모 북한의 간척지 건설은 1948년 정권수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토개발 사업이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영토의 약 80%가 산지로 곡물생산에 유리한 평야가 부족하다. 북한의 1961년 ‘인민경제 발전 통계집’에 따르면 논 면적은 1946년 50만 ha, 벼 생산성은 2.7t/ha 수준에 그쳤다. 북한은 1940년대 후반부터 벼 생산을 늘리기 위한 논 확보를 위해 간척지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기준 총 9만 9,212ha의 간척지를 개간했다. 2. 북한 곡물생산 실태 북한의 간척지 개발을 위한 70여년의 노력에도 곡물생산량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65년 기준 북한의 식량작물(쌀, 옥수수)생산량은 약 380만 톤에서 2022년 기준 360만 톤으로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북한이 식량작물을 벼와 옥수수에서 벼와 밀, 보리로 전환하는 과정을 감안하더라도 식량생산량의 하락은 분명해 보인다. 3. 경지면적과 재배면적 변화 문제는 식량생산량에 그치지 않고 재배면적의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65년 북한의 경지면적은 199만 ha, 재배면적은 264만 ha 달하고 새땅찾기와 간척지 개간사업으로 1990년 기준 경지면적은 214만 ha로 증가한 반면, 재배면적은 오히려 173만 ha로 하락했다. 특히 1990년대 경제위기를 겪는 과정에서 자연재해로 경지면적 192만 ha, 재배면적 148만 ha로 크게 축소되었으며, 2010년대 들어 점차 회복되어 186만 ha의 재배면적을 유지하고 있다. 4. 농업생산기반 부족에 따른 한계 북한의 식량생산의 불안정성과 재배면적의 정체는 농업생산기반에 있다. 남북한을 비교하면 그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북한의 논 면적은 남한의 69.3%, 용수공급 55%, 저수지 11.6%, 양수장 295%(전력의존), 용수로 6.6%에 불과하고 조수간만차가 큰 청천강어구 방조제 높이는 9m 로 해수면 상승에 따른 해수유입을 대응하는데 역부족이다. 결과적으로 해수유입에 따른 간척지 논의 재염화 문제, 관개배수시설 부족에 따른 자연재해의 취약성이 간척지 대규모 개발에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한계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농작물피해면적 산출에 관한 연구

        이종필(Lee Jong Phil) 한국지적정보학회 2017 한국지적정보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무인항공기(UAV)를 활용하여 농작물피해면적을 산출하고 피해예방 개선방안을 제언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매년 조사되는 배추 작물의 수확량과 재배면적은 감소하는 추세이며 습해로 인한 피해는 수확량 감소에 한 원인이 된다. 또한 농업직불금 지급의 현실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정확한 재배면적 산출이 필요하다. 농작물 재배면적을 산출하기 위하여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여 취득한 영상과 연속지적도를 비교하여 실제 배추재배 면적을 산출하였다. 또한 습해로 인한 피해면적을 감독분류하여 필지별 피해면적 비율을 산출고 지번별 면적과 비교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배추작물 수확량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사방법 전환과 실재 농작물 재배면적과 피해면적 산정에 현실성을 반영하고, 피해원인을 파악해 수확량 감소 문제에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tilize unmanned aerial vehicle(UAV) to propose ways to improve prevention of crop damages, chinese cabbage in particular. Cultivation of crops harvested annually is declining and damage caused by damp humidity is a cause for decreasing crop yields. It is also necessary to calculate the exact area of cultivation in order to reflect the reality of farmland subsidy. To calculate the area of crop cultivation, the actual area of the chinese cabbage cultivation area were calculated by serial cadastral map and rotary wing drone. Moreover, The result of calculation damaged area on the field were compared against supervised classifica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it will be possible to estimate areas of damage before planting crops and proactively measure crops to stabilize the crops’ yield and supply balance more realistically.

      •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광역 콩 재배지역에 대한 공간정보 파악

        ( Jin-ki Park ),김현진,김주훈,신형섭,이동호,신경호,박종화 ( Jong-hwa Park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콩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3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작물로, 이 중 단백질은 육류(20%), 밀(10%)보다 월등히 높아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콩은 1940년까지 최대 생산지가 원산지인 한국과 중국의 만주지방 등 동북아시아 지역이었으나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세계 콩 생산량의 약 35%는 미국, 27%는 브라질, 21%는 아르헨티나가 점유하고 있어 미국과 남미가 세계 콩 주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콩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9월 7일 현재 톤당 305.7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민국 콩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1970년에 295천ha에서 232천 톤을 생산하였으나 2017년에는 56.5천ha에서 102천 톤을 생산하여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콩의 건강 수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한류 등 한국 문화의 세계화 등으로 그 수요가 늘고 있는 점과 중국이 1990년대 초까지 콩 수출국이었으나 2009년부터는 전 세계 수입물량의 56%인 4,800만 톤을 수입하는 최대 수입국으로 전환된 점 등으로 볼 때 우리 콩의 재배 확산과 경쟁력은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 수출전망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콩에 대한 연구와 병충해 관리 및 품질관리 기술의 다양화는 절실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인항공기(UAV) 중 광역지역 촬영에 적합한 eBee plus에 다중분광센서를 장착하여 촬영하였다. 연구대상 지역은 김제군 죽산면면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면지역에 대한 광역지역 콩 재배면적에 대한 공간정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산지지정기준고시(2014. 7)에 의거 품목별 재배면적, 생산량, 농가수와 자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품목별 재배면적이 30-1,500ha 이상인 시, 군, 구로 정의되고 있는 콩의 주산지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콩의 재배면적 파악은 콩의 성장특성이 다른 작물과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9월 초순의 영상을 활용하였다. 조사 결과 콩은 면지역 전체 재배면적 중 1,452.7ha로 65.67%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콩 재배면적의 정확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작성한 스마트팜맵을 활용하여 농경지 면적 파악의 정확도를 높였다.

      • 全北地方의 藥用作物 재배 및 生産現況

        郭晙洙,金昌洙,宋英恩,金柱,朴珍華,韓宗鉉,宋昊俊 圓光大學校 韓醫學硏究所 1997 원광한의학 Vol.7 No.1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지역특화작물의 개발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개발이 절실한 이때 주요 소득원작물의 하나인 약용작물의 재배 및 생산현황을 파악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작목개발 및 정책 입안 자료로 활용하고자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산량을 기준으로한 전북지방의 주요 약용작물을 특화계수 분석결과 총 31개작목 중 독활, 백지, 양유, 오미자, 지황 등은 핵심품목으로 길경, 두층, 방풍, 작약, 천마 등은 주산품목으로 조사되었으며 강활 등 21개 작목은 비특화 작물로 분석되었다.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한결과는 독활, 백지, 양유, 지황 등이 핵심품목으로 길경, 두층, 목단, 방풍, 백출, 오미자, 의이인, 작약 등은 주산품목으로 강활 등 19개 품목은 비특화 작물로 분석되었다. 2. 주요 약용작물 재배 계획면적 조사에서는 당귀, 두층, 오미자, 독활, 천궁 등이 계획 대비 실제 재배면적의 차이가 큰 작목으로서 이들은 일반적으로 상품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96 재배면적 조사 결과 전북지방의 주요 약용작물 재배 계획 면적은 총 1,692.7ha였으며 이중 독활이 426ha로 가장 많았고, 길경(283ha), 양유(179ha), 작약(165ha), 두층(154ha), 당귀(113ha), 오미자 의이인, 지황, 산수유, 천궁, 방풍 등의 순이었으며 기타작목으로 백지, 황기, 백하수오 등 28작목이 조사되었다. With the beginning of the new localization era, epoch-making techniques in local agriculture are needed to improve farm income and devlop a locally specialized crops. On the basis of these trends in local agriculture, the status quo of production in medicinal plants which are one of the major income crops were surveyed and analyzed the data for developing a new crops and drafting a policy. The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results analyzed by Location Quotient of production rate in Chonbuk were classified three catagories. 5 items including Aralia continentalis K_ITAGAWA among 31 items were so rted out as a core crops, another 5 items including Platycodon grandiflotum(J_ACQ.) A.DC. were as a main crops and other 21 items were as a non-specialized crops. Analyzed by cultivation area, 4 items were sorted out as a core crops, another 8 items were as a main crops and the other 19 items were as a non-specialized crops. 2. In comparison with the gap between intended cultivation area and real cultivation area, 5 items including Eucommia ulmoides OLIVER were showed more larger than the others. The above mentioned items were assumed to be more influenced by the price. 3. Farmer's intended cultivation areas of the major medidinal plants in 1996 were surveyed totals of 1.692 ha in Chonbuk. Among them, Aralia corolata was surveyed as the top totals of 426 ha. in area.

      •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단수예측을 통한 양파 생산량 예측

        정인철,나명환,김민수 한국품질경영학회 2018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

        정부 5대 민감품목 중 하나인 양파의 생산량을 예측하는 것은 농작물의 가격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 양파의 재배면적은 농민들의 자율적 선택에 의해 결정이 되며 생산단수(kg/10a)의 경우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는 양파의 특징상 예측에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파의 대체작물인 마늘의 재배면적과 가격, 양파의 가격과 재배면적을 이용하여 양파의 재배면적을 예측하고, 기상 자료와 양파 생육 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파의 생산 단수를 예측하여 양파의 생산량을 알아보고자 한다. 양파의 재배면적 예측에 있어서 양파의 생육특성상 한 시기에 모두 수확이 되기 때문에 월별 변수가 하나의 관측치에 영향을 주다보니 다중공선성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수선택방법(단계적회귀분석, LASSO)과 차원축소방법(주성분회귀분석, 부분최소제곱법)을 이용하여 예측력을 비교하여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였다. 또한 관측값의 수에 비해 변수의 수가 많아 차원축소 방법을 사용하여 양파의 생산단수를 예측하였다. 농작물의 가격은 시장경쟁 하에서 수요가 일정하다고 가정이 되고 가격 변동의 원인은 주로 공급 측면에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양파 공급량의 예측을 통해 농작물의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위성영상 기반 월동배추 재배면적 추정

        나상일 ( Sangil Na ),박찬원 ( Chanwon Park ),소규호 ( Kyuho So ),안호용 ( Hoyong Ahn ),이경도 ( Kyungdo Lee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최근 국민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가을 김장배추를 담그는 양은 감소되는 반면에 신선한 월동배추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전남 해안지방 및 제주도에서 노지 월동배추의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월동배추의 경우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어 기상여건에 따라 생산량의 변화가 심하다. 특히, 기상이변 등에 의한 지속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동해피해가 반복되고 있으며, 장기화 될 경우 월동배추의 수급불안에 따른 가격 급등은 물론 재고량 부족 시 배추 파동의 우려까지 낳고 있다. 또한, 월동배추의 경우 계절 변화에 따라 주산지가 전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생산량 추정도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월동배추의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주산지의 신속한 재배면적 파악과 함께 현지 작황 변화에 대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평가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원격탐사 기술을 채소 작황평가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연구로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월동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을 대상으로 월동배추 재배면적을 추정하고 시군단위 재배필지 현황도를 작성하였다. 이를 위하여 Sentinel2A 위성영상과 스마트팜맵을 이용하여 해남군 전체의 배추 재배필지를 추출하고, 식생지수의 시계열 변화를 이용하여 가을배추와 월동배추의 재배필지를 분리하여 현황도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해남군의 배추필지는 총 15910 필지, 4252.77 ha 로 산정되었으며, 그 중 가을배추는 6628 필지, 1931.55 ha, 월동배추는 9282 필지, 2321.22 ha 로 나타났다. 정확도 검증을 위해 해남군 농업기술 센터의 전수조사 자료(4157 ha)와 비교한 결과, 약 2.3 % 과대추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작성된 현황도를 바탕으로 필지 단위 생육상황 변화에 따른 이상판별 및 필지간 생육차이 파악 등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 한국의 잔디 생산 현황

        최준수,양근모,Choi, Joon-Soo,Yang, Geun-Mo 한국잔디학회 2006 한국잔디학회지 Vol.20 No.2

        본 연구는 국내 잔디생산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배면적, 재배초종, 경영농가 현황,잔디유통 현황 등을 조사하였다. 설문 조사 기간은 200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각시도별로 잔디재배를 많이 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여 15개 항목을 설문조사 하였다. 재배면적은 설문조사와 지역 재배농민의 추정치, 그리고 방문에서 제외된 지역은 2006년 산림청조사 자료를 종합하여 결정하였다. 기타 조사항목은 항목별 응답 인원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조사결과 국내 총 잔디 재배면적은 2,947ha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1,417ha(48%), 전북 442ha(14.9%), 경기 344ha(11.6%), 경남 248ha(8.4%), 충남 240ha(8.1%) 순으로 나타났다. 잔디 주 생산단지는 장성군, 함평군, 영광군, 고창군, 사천시, 익산시, 여주시, 연천군 등으로 조사되었다. 경영주 나이는 51세 이상이 72.4%로 노령화되어 있었으며, 재배경력은 10년 이상이 84.4%로 나타났다 전문경영의 형태를 보였다. 잔디재배 초종은 중지계통의 들잔디가 55.5%, 일반 들잔디가 37.4%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켄터키블루그래스가 3.8%, 한국잔디 신품종이 0.1% 등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잔디의 출하 규격은 다양했으며 $18{\times}18cm$ 규격으로 출하하는 경우가 43.6%로 가장 많았다. 출하형태는 위탁판매가 40.5%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남지역의 생산단가는 $2,160{\sim}2,730$원$/m^2$ 이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data on current sod production in South Korea. Fifteen items were surveyed including production acreage, species and cultivars, experience on farming, production cost and the others during April to October in 2006. To estimate production acreage, 73 turfgrass growers were interviewed. Estimated acreage for turfgrass production was 2,947 ha. Acreages by province were 1,417 ha in Jeollanam-do(48%), 442 ha in Jeollabuk-do(14.9%), 344 ha in Gyeonggi-do(11.6%), 248 ha in Gyeongsangnam-do(8.4%), and 240 ha in Chungcheongnam-do(8.1%), respectively. The major sod producing regions were Jangseong-gun, Hampyeong-gun, Yeonggwang-gun, Gochang-gun, Sacheon city, Iksan city, Yeoju city, Yeoncheon-gun. Percentage of turf growers over 50 years old was 72.4 percent, which means production was carried out mainly by old farmers. Grower's career over 10 years was 84.8%. Cultivated species and varieties were 'Junggi'(55.5%) of fine-textured Korean lawngrass, common Korean lawngrass(37.4%), Kentucky bluegrass(3.8%), and new zoysiagrass cultivars(0.1%), respectively. Sod size were variable. Sod size of $18{\times}18cm $ was 43.5 percent. Sales route was mainly through sod distributor(40.5%). Sod producing cost was $2,160{\sim}2,730$ won per square meter at Jeolla-do areas.

      • KCI등재

        한국의 잔디 생산 현황

        양근모(Geun-Mo Yang),최준수(Joon-Soo Choi) 한국잡초학회·한국잔디학회 2006 Weed & Turfgrass Science Vol.20 No.2

        본 연구는 국내 잔디생산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배면적, 재배초종, 경영농가 현황, 잔디유통 현황 등을 조사하였다. 설문 조사 기간은 200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각 시도별로 잔디재배를 많이 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여 15개 항목을 설문조사 하였다. 재배면적은 설문조사와 지역 재배농민의 추정치, 그리고 방문에서 제외된 지역은 2005년 산림청 조사 자료를 종합하여 결정하였다. 기타 조사 항목은 항목별 응답 인원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조사결과 국내 총 잔디 재배면적은 2,94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1,417㏊(48%), 전북 442㏊(14.9%), 경기 344㏊(11.6%), 경남 248㏊(8.4%), 충남 240㏊(8.1%) 순으로 나타났다. 잔디 주 생산 단지는 장성군, 함평군, 영광군, 고창군, 사천시, 익산시, 여주시, 연천군 등으로 조사되었다. 경영주 나이는 51세 이상이 72.4%로 노령화 되어 있었으며, 재배경력은 10년 이상이 84.4%로 나타났다 전문경영의 형태를 보였다. 잔디재배 초종은 중지계통의 들잔디가 55.5%, 일반 들잔디가 37.4%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켄터키블루그래스가 3.8%, 한국잔디 신품종이 0.1% 등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잔디의 출하 규격은 다양했으며 18×18cm 규격으로 출하하는 경우가 43.5%로 가장 많았다. 출하 형태는 위탁판매가 40.5%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남지역의 생산단가는 2,160~2,730원/㎡ 이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data on current sod production in South Korea. Fifteen items were surveyed including production acreage, species and cultivars, experience on farming, production cost and the others during April to October in 2006. To estimate production acreage, 73 turfgrass growers were interviewed. Estimated acreage for turfgrass production was 2,947 ㏊. Acreages by province were 1,417 ㏊ in Jeollanam-do(48%), 442 ha in Jeollabuk-do(14.9%), 344 ha in Gyeonggi-do(11.6%), 248 ㏊ in Gyeongsangnam-do(8.4%), and 240 ㏊ in Chungcheongnam-do(8.1%), respectively. The major sod producing regions were Jangseong-gun, Hampyeong-gun, Yeonggwang-gun, Gochang-gun, Sacheon city, Iksan city, Yeoju city, Yeoncheon-gun. Percentage of turf growers over 50 years old was 72.4 percent, which means production was carried out mainly by old farmers. Grower's career over 10 years was 84.8%. Cultivated species and varieties were 'Junggi'(55.5%) of fine-textured Korean lawngrass, common Korean lawngrass(37.4%), Kentucky bluegrass(3.8%), and new zoysiagrass cultivars(0.1%), respectively. Sod size were variable. Sod size of 18x18cm was 43.5 percent. Sales route was mainly through sod distributor(40.5%). Sod producing cost was 2,160 ~ 2,730 won per square meter at Jeolla-do areas.

      • KCI등재

        경남 농경지 이용구조 변화요인 분석과 전망

        최세현,조재환,김은순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12 농업생명과학연구 Vol.46 No.6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structural changes of agricultural land use in Gyeongsangnam-do and to prospect for its future use. Seven commodity groups are categorized to include all agricultural products: rice, summer food crops, summer vegetables and other cash crops, fruits, barley, winter field vegetables, and winter greenhouse vegetables. We developed a model for acreage distribution among the seven commodity groups, and estimated the economic relations between prices and acreage distribution. The results showed positive relations exist between cultivating acreage and own commodity prices in all commodity groups, whereas competitive relations exist between summer commodity groups or winter commodity groups such that rice price decreases led to increases of fruits cultivating acreage or vice versa and winter vegetable price increases led to increases of winter greenhouse vegetables cultivating acreage or vice versa. Further, acreage elasticities with respect to own commodity prices or farm wage rates are estimated over the last 30 years, and future agricultural land use in Gyeongsangnam-do is prospected based on three different scenarios. Total agricultural land use in Gyeongsangnam-do will be decreased over the next 10 years from 159,000 ha in year 2010 to 143,000∼153,000 ha in year 2020. By commodity group, cultivating acreage of rice, summer food crops, and barley will be decreased while cultivating acreage of summer vegetables, fruits, winter field vegetables, and winter greenhouse vegetables will be stagnant. 본 연구는 지역 농지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경상남도 농경지의 이용구조의 변화요인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체 작물을 쌀, 하계 식량작물류, 하계 채소 및 특용작물류, 과일, 보리쌀, 동계 노지채소류, 동계 시설채소류의 7개 작물 그룹으로 구분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작물별 경작지 배분모형을 개발하여 추정하였다. 추정결과 자체가격과 재배면적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하였으며, 대체가격에 있어서는 하계작물의 경우 쌀과 과일 등 모든 작물간에 경합관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동계작물의 경우, 노지 채소류와 시설채소류간에 경합관계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배면적의 자체가격과 농업노임에 대한 탄성치도 연도별로 추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분석 하에 경남지역 작물의 총재배면적은 2010년 15만 9천 ha에서 2020년에는 14만 3천 ha∼15만 3천 ha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작물그룹별로 쌀, 기타식량작물류, 보리쌀은 재배면적의 감소가 예상되며, 하계채소․특용작물류, 과일, 동계노지채소류, 동계시설채소류는 재배면적의 정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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