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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 섭취량 추정을 위한 음식섭취빈도조사지와 NA Index를 이용한 간이음식섭취빈도조사지의 개발 및 타당성 검증에 관한 연구

        손숙미,허귀엽,이홍섭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5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Vol.10 No.5

        본 연구에서 서울시내 종합 병원의 고혈압 클리닉과 건강검진 클리닉을 방문한 성인(20~65세) 171명(남자 78 명, 여자 93명)을 대상으로 하여 나트륨 섭취량 추정을 위한 DFQ를 개발하고 나트륨섭취정도를 Na index 점수를사용하여 간편하게 추정하는 간이DFQ를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를 얻었다. 1) 본 연구에서는 정량적 나트륨 섭취량 추정을 위한 음식빈도지(Dish Frequency Questionnaire: DFQ)를 개발하기 위하여 199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결과와 본 연구에서 식품기록법으로 조사된 음식의 섭취빈도, 음식별로나트륨 섭취량에 공헌하는 정도 및 개인의 섭취량에 차이가 나는 음식을 참고로 하였다. 또한 Can-pro를 사용하여음식별 나트륨 함량을 계산하여 1인 1회분 분량 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 중에서 한국식품공업협회 식품연구소(1998)가 발간한 책자에 의거하여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음식을 참고로 하여 선정하였다. 최종적으로 개발된 DFQ에포함된 음식 목록 수는 29항목의 음식군을 포함한 112가지였다(DFQ112). 또한 1회 섭취 분량은 세 종류의 크기로 선정하였으며 섭취빈도는 한달을 기준으로 9단계로 선정하여 식품섭취빈도조사지를 개발하였다. DFQ112에 사용했던 음식 목록 중 섭취빈도가 0에 가까운 음식목록을 제하고 1인 1회분 분량 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순서와 섭취횟수를 기준으로 전체목록의 50%에 해당하는 55가지 음식목록을 선별하여 DFQ55를 개발하였다. 간이 DFQ25의 경우 DFQ55 음식항목 중 1인 1회분 나트륨 함량이 높으면서 전체 대상자의 55% 이상이 섭취한 음식 25가지를 선별하여 DFQ25를 개발한 다음 DFQ25의음식목록에 나트륨함량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고 섭취량기준란을 삭제한 후 섭취빈도를 매일, 주 3회 이상, 주 1~2 회 이상, 월 1회, 섭취안함 등 5가지 빈도로 단순화하여 빈도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간이 DFQ25가 개발되었다. 간이 DFQ14의 경우에는 DFQ25의 25가지 항목을 1인 1 회분 분량 당 나트륨 섭취량과 섭취횟수를 기준으로 14가지 음식으로 압축한 다음 간이 DFQ25과 같은 방식으로 가중치를 부여하고 빈도점수를 부여하여 개발되었다. 2) DFQ112를 사용하여 나트륨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24시간 소변 분석법으로 구한 나트륨 섭취량과 65.0%의높은 구간 일치도와 유의한 상관관계(r = 0.563, p < 0.05) 를 보였다. 그러나 DFQ112로부터 구한 6171.1 ± 2538.7 mg(소금으로 15.4 g)의 나트륨의 섭취량은 24시간 소변분석법에 의해서 구한 4859.7 ± 1821.4 mg(소금으로 12.1 g)에 비해 소금 섭취량 기준으로 3.3 g의 차이를 보였다. DFQ55를 사용하여 대상자의 나트륨 섭취량을 계산한 결과4868.5 ± 2034.4 mg(소금으로 12.2 g)으로 24시간 소변분석법에 의해서 구한 나트륨 섭취량인 4895.7 ± 1821.4 mg(소금으로 12.1 g)과 0.1 g의 차이를 보여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DFQ55에 의해 구한 나트륨 섭취량은24시간 소변분석법에 의해 구한 나트륨 섭취량과 높은 구간 일치도(50.0%)를 보였을 뿐 아니라 유의한 상관관계(r = 0.630, p < 0.01)을 보였고 수축기혈압과도 유의한 상관관계(r = 0.533, p < 0.05)를 보였다. 3) 간이 DFQ25와 간이 DFQ14는 Na index25와 Na index14를 사용하여 나트륨 섭취 정도를 스크리닝 하기위한 간이조사표 형식으로 개발되었다. Na index25와 Na index14의 경우 DFQ55로부터 추정된 나트륨 섭취량과 각각 40.9%, 50.6%의 구간 일치도를 보였으며 DFQ55로부터 구한 나트륨 섭취량(각각 r = 0.567, r = 0.583, 각각 p < 0.001), 24 ...

      • 심폐기능 평가와 Shuttle Run test의 관련성 연구

        노우현 ( Woohyun Noh ),진승모 ( Seungmo Jin ),김원중 ( Wonjung Kim ) 건국대학교 교육연구소 2014 교사와 교육(구 교육논집) Vol.32 No.-

        본 연구는 남자 대학생들의 20m shuttle run test를 이용한 심폐지구력 측정 시 최대산소 섭취량과의 관련성을 규명하여 성인들의 심폐기능평가를 위한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20~30세에 해당하는 남자 대학생 49명을 대상으로 20m shuttle run test를 실시하였고 심폐기능 요인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처리는 SPSS version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인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셔틀런 횟수와 심폐기능 요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 대상을 전체(상위+하위), 상위, 하위 그룹으로 구분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았고, 운동부하 측정으로 계측된 최대산소섭취량 실측값과 셔틀런 테스트를 이용한 최대산소섭취량 추정값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paired t-test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체 그룹에서는 shuttle run test와 심폐기능 요인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상위 그룹에서는 최대산소섭취량(r=.936**), 최대심박수(r=.817**)항목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하위 그룹에서는 산소섭취량(r=.753**), 최대산소섭취량(r=.754**), 최대심박수(r=.951**)항목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셔틀런 테스트를 이용하여 추정된 최대산소섭취량과 실측된 최대산소섭취량 간에 차이가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전체 그룹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낮은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502**), 상위 그룹에서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고, 하위 그룹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낮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verify validity of cardiorespiratory evaluation of adults by carrying out 20m shuttle run test to measure cardiorespiratory endurance and define its relationship with maximum oxygen intake. To achieve this goal, 20m shuttle run test was done with university students between 20~30 years old. Their cardiorespiratory ability factors were tested using treadmill and gas analysis.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each factor was calculated using SPSS 20 statistics program. To find out relationship between number of shuttle runs and factors of cardiorespiratory research subjects are divided into all (upper+lower), upper, and lower groups to find their correlation. The paired t-test was done to identify the difference with estimated value of maximum oxygen intake using experimental value of maximum oxygen intake measured by motion load and shuttle run test. The conclusion of this research as follows. There was correlation between shuttle run test and cardiorespiratory function factors. First, in upper group of shuttle run test and cardiorespiratory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There was correlation maximum oxygen intake(r=.936**) and maximum heart rate(r=.817**). Second, in lower group of shuttle run test and cardiorespiratory had significance statistically as well as correlation. There was also correlation oxygen intake(r=.753**), maximum oxygen intake(r=.754**) and maximum heart rate(r=.951**). Also, all group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t but had low correlation(r=.502**). There was no correlation in upper group and also in lower group,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t but had low correlation.

      • KCI등재

        Detraining과 Retraining이 만성 뇌경색 편마비 장애인의 보행능력과 최고산소섭취량에 미치는 영향

        이용희 ( Yong Hee Lee ),강서정 ( Suh Jung Kang ),김영수 ( Young Soo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1 체육과학연구 Vol.22 No.4

        이 연구는 Detraining과 Retraining이 만성 뇌경색 편마비 장애인의 보행능력과 최고산소섭취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만성 뇌경색 편마비 장애인 30명이었으며, 이들을 수중·지상복합운동재활집단 10명(54±9yr, 168.60±8.34cm, 68.22±5.57kg), 수중운동재활집단 10명(59±7yr, 167.10±6.00cm, 69.57±3.36kg) 그리고 지상운동재활집단 10명(55±10yr, 166.90±7.46cm, 71.54±11.87kg)으로 Matching Sampling하였다. 세 집단 모두 12주간 Training, 4주간 Detraining과 12주간 Retraining을 실시하였으며, 12주간의 Training기간과 12주간의 Retraining 기간에 주 3회, 회당 약 60분간 운동을 실시하였다. 보행능력과 최고산소섭취량은 사전, 12주간 Training 후, 4주간 Detraining 후 그리고 12주간 Retaining 후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12주 Training 후 보행능력 중 6m 최고보행속도에서 복합운동재활이 지상운동재활과 수중운동재활에 비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1). 최고산소섭취량에서는 통계적 차이는 아니지만 수중운동재활이 약 25% 향상되어 가장 높은 증가 경향을 보였다. 둘째, 4주간 Detraining 후 세 가지 보행능력 항목 모두에서 수중·지상복합운동재활이 운동중단에 의한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반면 최고산소섭취량에서는 수중운동재활이 12주 Training의 효과를 가장 잘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셋째, 12주간 Retraining 후 수중·지상복합운동재활이 Detraining 기간 동안 운동의 효과를 가장 잘 유지함에 따라 6m 최고보행속도(p<.01)와 2.44m 반환점 돌아와 앉기(p<.05)에서 가장 높은 변화율을 보였다. 반면 최고산소 섭취량에서는 수중운동재활이 가장 높은 변화를 보였다(p<.05). 이상 이 연구에서는 뇌경색 편마비 장애인의 보행능력의 경우, 수중과 지상이 복합된 형태의 운동재활이 단일 운동에 비해 Detraining의 영향을 적게 받고 Retraining 할 때 이전의 운동의 잔여효과와 더불어 운동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최고산소섭취량의 경우는 주 3회 이상 집중적인 수중에서의 운동재활이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effects of detraining and retraining by exercise rehabilitation types on gait capacity and VO2peak in patients with chronic ischemic strok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classified in water & lend combined exercise group (n=10, 54±9years), water exercise group (n=10, 59±7 years), and land exercise group (n=10, 55±10years). Gait capacity and VO2peak evaluated before, after 12 weeks exercise program, after detraining 4 weeks, and after retraining 12 weeks. The exercise program of three group were performed three times per week, sixty minutes per session for twelve weeks in first training period and retraining period.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 1) With relation to the 6-meter maximum gait speed, patients who took rehabilitative exercise in combination with aquatic and land exercise for 12 weeks showed the best results (p<0.01). With relation to the maximum oxygen consumption, patients who took aquatic exercise showed the best results. However,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2) With relation to the 3 items of gait ability, patients who took the combined exercise were the least affected by a 4-week detraining (p<0.05). On the other hand, patients who took aquatic exercise for 12 weeks maintained the maximum oxygen consumption the best (p<0.05). 3) After a 12-week retraining, patients who took the combined exercise for 12 weeks maintained the kinetic effect the best. Actually, they showed the best results in the 6-meter maximum gait speed (p<0.01) and the 2.44-meter returning (p<0.05). With relation to the maximum oxygen consumption, patients who took aquatic exercise showed the best results (p<0.05). As a result of comparing hemiplegia disabled with ischemic stroke gait capacity depending on detraining and retraining, compared to other two exercises, the combination of underwater and ground exercise was shown to be less affected by Detraining, and have hugest effect in Retraining due to exercise residual effect. On the other hand, water exercise were shown to be most effective at improving peak oxygen uptake.

      • 06 식품의약품안전처 SESSION : 국가 잔류농약 안전관리 연구 보고회 ;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소프트웨어의 검증 및 식품적용 연구

        백민석 ( Min Seok Baek ),고상훈 ( Sang Hoon Ko ),윤요한 ( Yohan Yoon ) 한국환경농학회 2014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식품에 직.간접적으로 잔류되는 위해물질의 노출량 평가는 식품 위생 및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식품 내 위해물질의 노출량 평가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식품원재료(food commodity) 섭취량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식품 중에는 여러 가지의 식품원재료들이 혼합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식품 섭취량을 산출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를 통해 국민들의 일일 식품 섭취량을 조사하여 개개의 식품 섭취량 자료를 제공한다. 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식품 섭취량 자료는 가공식품 및 혼합식품을 통한 식품원재료 섭취량을 고려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지난 연구에서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식품원재료 환산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식품 섭취량 데이터베이스와 자체적으로 구축한 레시피 데이터베이스가 식품원재료 섭취량산출 소프트웨어에서 1일 식품 섭취량 데이터를 얻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식품원재료 환산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표준 배합비를 이용하여 모든 원재료의 배합비를 탐색하여 오직 식품원재료로만 표시되고 그 섭취량을 산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실제 식품 섭취량 데이터에 적용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2008년)부터 제5기 1차, 2차, 3차년도(2009, 2010, 2011, 2012년)식품섭취조사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검증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원재료 식품섭취량과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소프트웨어의 산출값이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소프트웨어는 본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알고리즘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이를 이용하여 방대한 양의 섭취량 자료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하여 식품별 원재료의 섭취량을 산출할 수 있다. 본 연구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및 이들의 가공품으로부터 섭취되는 원료식품 섭취량을 객관적, 합리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계산된 객관적인 원료식품 섭취량 정보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된 잔류농약을 비롯한 화학 잔류물질의 위해성 평가를 위한 좋은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 잔류농약의 식이노출량 평가를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미산출 식품 섭취량 산출 연구(Ⅱ)

        이중근 ( Joong Keun Lee ),고아라 ( Ahra Ko ),권남지 ( Namji-kwon ),주효정 ( Hyojung-ju ),김문숙 ( Moon Sook Kim ),정해랑 ( Hae Rang Chung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의 섭취량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성 있는 섭취량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이하 국건영)이지만 본 조사의 식품코드 체계로는, 가공·혼합식품에 사용된 원재료의 섭취량을 반영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국건영 코드체계로, 가공·혼합식품의 섭취량까지 반영한, 원재료별 섭취량산출 체계를 구축코저 하였다. 또한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해야 하지만 국건영에서 섭취량 산출이 되지 않는 원재료의 산출 원칙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원재료별 섭취량 산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국건영 제5기(2010-2012년), 제6기(2013-2015년) 그리고 제7기 1차(2016년) 총 7개년의 자료를 식약처의 “식품 위해평가 통합 플랫폼(MIMS/MAP)”과 연계하고, 연차별 및 전체 통합 섭취량 산출할 수 있도록 DB를 보완하였다. 국건영 자료 품목 중 다른 품목 레시피의 구성 성분으로 속한 품목의 경우, 식약처 보유 국제특허인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시스템”의 DB 및 알고리즘을 분석, 적용하였다. 개발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개별 섭취량과 혼합·가공식품에 원재료로 포함된 양을 통합한 식품원재료별 통합섭취량을 산출한 결과 서류, 콩류, 견과종실류, 버섯류, 향신료 중 콩류의 대두만 국건영 3.85g, 통합 23.41g으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이는 대두의 경우 된장, 간장, 대두유 등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양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건영 통합 식품섭취량 중2010-2015년(6년)과 2010-2016년(7년) 산출 값 간의 차이를 검토한 결과 6개년 대비 7개년 값이 오렌지, 사과, 포도, 감귤, 참외, 석류, 배는 소량 증가한 반면 쌀은 소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원재료 이지만 국건영에서 섭취량 산출이 되지 않는 카사바, 렌즈콩, 리마콩 등의 섭취량 산출 원칙을 정하기 위하여, 농산물별 생산량, 수입량 등을 고려한 추정방법과 품목 그룹별 최저섭취량, 또는 국건영 섭취량 최저 값 수준인 0.01g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안 등을 비교하였다. 향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과제가 완료되면, 특정 원재료의 섭취량을, 원재료로 소비되는 양 뿐 아니라 혼합·가공식품을 통한 소비량까지 반영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식이노출량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국건영 자료로 섭취량 산출이 불가능하지만 최근 들어 수입이 늘고 있는 일부 농산물의 잔류농약의 관리가 일관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잔류농약의 식이노출량 평가를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미산출 식품 섭취량 산출 연구

        고아라 ( Ara Ko ),주효정 ( Hyojung Ju ),이헌주 ( Hunjoo Lee ),이중근 ( Joong Keun Lee ),김문숙 ( Moon Sook Kim ),정해랑 ( Hae Rang Chung )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국민의 섭취량에 대한 정확 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 데 현재 국민건강영양조사 (이하 국건영) 섭취량 자료이나 본 조사의 식품 코드 체계로는, 혼합식품에 사용된 원재료별 섭취량을 산출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식품 중 잔류농약 위해평가에 필요한 식품 원재료 섭취량 DB와 이를 이용한 원재료 섭취량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잔류농약 위해평가를 위한 주요국의 식품 섭취량 산출 방법을 조사하고, 국건영 자료를 식약처의 “유해물질 모니터링 자료관리·평가 시스템(MIMS/MAP)”과 연계하여, 제5기(2010- 2012년) 및 제6기(2013-2015년) 총 6개년의 연차별 내지는 전체 통합 섭취량 산출을 위한 DB 및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산출한 국건영 자료 품목 중 다른 품목 레시피의 구성 성분으로 속한 품 목의 경우, 기존 식약처 보유 국제특허인 “식품원재료 섭취량 산출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및 알고리즘을 분석, 적용하였다. 또한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오류를 보정하고 정확성과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B+Tree 알고리즘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섭취량 산출이 필요한 대상 총 653 품목 중국건영에서 섭취한 것으로 조사된 품목은 총 448 종이었다. 현재까지 224 품목에 대한 섭취량을 산출하였으며, 이 중 50여 품목에 대하여는 레시피를 반영하여 정교한 섭취량을 산출하고 있다. 국건영에서 조사되지 않은 품목은 총 205 종으로, 이는 주로 국건영에서 섭취량 파악이 어려운 소규모 면적의 재배작물이거나 최근 수입이 급증한 품목이다. 본 품목에 대해서는, 생산량, 수입량 및 재배면적 등을 고려한 추정 방법을 검토 중에 있다. 본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건영 섭취량 자료의 식품코드 만으로도 완결성을 가진 식품에 대한 섭취량을 산출하고, 가공식품 등 혼합식품에 사용된 양을 포함하여 개별 원재료의 섭취량을 산출하며 소규모 면적 재배 작물 등 국건영에 포함되지 않은 식품 원재료의 섭취량도 산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KCI등재후보

        50세 이상 성인의 건강 관련 요인에 따른 지방섭취량 비교 분석

        임경숙,김정희,김초일,장경자,김경원,이해정,박선주,최혜미,이태영,강용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04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4 No.1

        Background Dietary total fat, saturated fat and cholesterol intake are associated with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various chronicdiseases, especially cardiovascular disease (CVD), which is the leading cause of mortality in Korea. We conducted across-sectional study to examine the effects of health related factors on dietary fat and cholesterol intake in Koreanmiddle-aged and elderly.Methods 2540(male 765, female 1775) subjects aged 50 years and over were interviewed in 15 cities in 2000. Dietary fat andcholesterol intake were assessed using a validated semiquantitative food-frequency questionnaire. Total fat, percentage ofenergy intake from total fat, saturated fatty acid, cholesterol, cholesterol-saturated fat index(CSI) and ratio of ingestedsaturated fat and cholesterol to calories(RISCC) were evaluated. Obesity, cigarette use, alcohol consumption, exercise, stresslevel and disease status were determined. Differences in fat intake by health factors were assessed using General LinearModel, after stratified by gender and age group.Results Middle aged to elderly men consumed similar levels of dietary fat, while women consumed less dietary fat when theybecame older. Subjects with CVD had similar fat intake when compared to subjects without CVD. Obesity and smokingdid not change fat intake level in male subjects. However, obese and/or non-smoking women consumed more dietary fatthan non-obese and/or smoking women. Alcohol drinking did not change fat intake level. Men and women, whoexercised regularly, consumed less fat than those who did not exercise. Women, who had lower stress level, consumedless fat than those who had higher stress level. -연구배경 식사의 총지방,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은 여러 만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며 , 특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의 영양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 이에 본 연구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요인에 따라 식이지방 섭취형태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단면적 연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 방 법 2000년도에 전국 15개 시도에서 50세 이상 중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총 2540명: 남 765명, 여 1775명). 지방섭취량 조사는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타당도가 검증된 반정량 식품섭취빈도조사지로 하였으며 , 식사성 동맥경화지표로 알려진 총지방, 지방급원 에너지비율,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포화지방지수(Cholesterol-Saturated Fat Index: CSI) 및 콜레스테롤-포화지방-칼로리섭취량비(Ratio of Ingested Saturated Fat and Cholesterol to Calories: RISC) 를 분석하였다. 신체계측을 통하여 비만도를 산출하였으며 , 건강관련요인으로는 질환, 흡연, 음주, 운동 및 스트레스 수준을 설문조사 하였다 . 통계분석은 SAS(ver 8.2)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50-64세(중년), 65-74세(노인), 75세이상(고령노인)으로 분류하고, 일반선형모델을 사용하여 각 건강관련요인에 따른 지방섭취량을 비교하였다 .결 과 남자는 모든 형태의 지방 섭취량이 연령별로 차이가 없었으나 , 여자는 고령이 될수록 유의하게 낮았다 . 남녀 모두 심혈관계 질환에 따라 지방섭취량이 유의하게 차이나지 않았다 . 남자의 지방섭취량은 비만도나 흡연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 여자는 비만자와 비흡연자의 지방섭취량이 대조군보다 더 높았다 . 음주는 남녀 모두 지방섭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남녀 모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에 총지방섭취량 , CSI 및 RISCC 등이 높았다. 스트레스는 남자의 지방섭취수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여자에서는 스트레스가 적은 경우에 지방 섭취량이 높았다 .

      • KCI등재

        최대산소 섭취량을 예측하기 위한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의 준거타당도

        유영란(Young Ran You)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2011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Vol.13 No.2

        본 연구는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로 추정되는 최대산소섭취량(VO<sub>2max</sub>)과 직접 측정된 최대산소섭취량과의 타당성을 확인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K대학 사회교육원 교육생 중 심혈관계 질환, 상해 및 질병이 없는 87명(남자:45명, 여자:42명)을 대상으로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를 측정하여 최대산소 섭취량을 산출하였다.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에 의해 산출된 VO<sub>2max</sub>와 직접 측정된 VO<sub>2max</sub>의 검증결과는 성별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F<sub>(2, 170)</sub>=215.740, p<.001). 남자는 직접 측정된 최대산소섭취량에 비해 셔틀런 검사가 유의하게 과대 추정되었으며, Cooper 12분 달리기는 유의하게 과소 추정되었다(p<.001). 여자는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 모두 직접 측정된 VO<sub>2max</sub>에 비해 유의하게 과소 추정되었다(p<.001). 직접 측정된 최대산소섭취량과 셔틀런 검사와 Cooper 12분 달리기에 의해 예측된 결과의 LoA결과는 남자에서 2.62±1.31%와 7.14±4.20%로 각각 나타났다. 여자는 2.37±4.25%와 22.79±4.91%결과를 각각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20m 셔틀런 결과에서 systemic error 뿐만 아니라 random error도 같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validity of VO<sub>2max</sub> estimated by 20m shuttle run and Cooper`s 12min run test and direct VO<sub>2max</sub> measurement. A systemic and random error of 20m shuttle run test and Cooper`s 12min run were objectively tested. Healthy 87 participants (45 men, 42 women)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 present injury, and diseases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All participants completed 20m shuttle run and Cooper`s 12min run test for VO<sub>2max</sub> measurement. There was a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 in VO<sub>2max</sub> estimation of 20m shuttle run and Cooper`s 12min run test and direct measurement (F<sub>(2, 170)</sub>=215.740, p<0.0001). In men, VO<sub>2max</sub> estimation of 20m shuttle run was significantly overestimated than direct VO<sub>2max</sub> estimation and Cooper`s 12min run test was significantly underestimated than direct VO<sub>2max</sub> estimation(p<0.0001). In women, VO<sub>2max</sub> estimation of 20m shuttle run and Cooper`s 12min run test were significantly underestimated than direct VO<sub>2max</sub> estimation(p<0.0001). LoA results from direct VO<sub>2max</sub> measurement and VO<sub>2max</sub> estimated by 20m shuttle run and Cooper`s 12min run test were 2.62±1.31% and 7.14±4.20% in men, respectively. In women, those values were 2.37±4.25% and 22.79±4.91%, respective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both a systemic and random error were existed in 20m shuttle run test. Future studies may be needed to conduct repeated measurement and reliability test with considering various characteristics of specific number of participants.

      • KCI등재후보

        중년의 한국인에서 하루 칼슘 섭취와 비만

        이태영,유현정,주남석 대한비만학회 2009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18 No.2

        연구배경: 칼슘 섭취와 비만의 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중년 인구 및 노년 인구에 있어,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양이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40대에서 60대 사이의 건강한 일반인 836명을 대상으로 단면연구를 하였다. 하루 칼슘 섭취량은 24시간 회상법을 통하여 계산하였다. 비만은 체질량지수 25 kg/㎡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칼슘 섭취량 차이에 따른 비만의 위험도는 다중 회귀 분석법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결과: 50대 여성에 있어서 비만한 여성의 경우는 비만하지 않은 여성에 비하여 하루 칼슘 섭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한 여성 vs. 비만하지 않은 여성; 672.19 ± 240.64 mg vs 776.11 ± 213.59 mg, P = 0.016). 하루 칼슘 섭취량을 사분위수로 나누어 비교하였을 때, 가장 칼슘 섭취량이 낮은 군에서는 칼슘 섭취량이 많은 군에 비하여 나이와 하루 중 섭취한 총 열량을 보정한 비만의 위험도가 4.82 (95% CI 1.49-19.43, P = 0.016)였다. 한편 하루 칼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간에는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남성의 경우는 비만과 대사증후군 모두 하루 칼슘 섭취량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하루 칼슘 섭취량은 50대 중년 여성에서 비만의 유병률과 관계가 있다.

      • KCI등재후보

        단백질의 권장섭취량 충족 여부와 골격근량 감소와의 관계

        정지현,이준혁,권유진 대한가정의학회 2019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Vol.9 No.6

        Background: Sarcopenia has become a major concern owing to its association with a high risk of fall or fracture and metabolic impairments.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support the role of dietary protein intake in reducing the prevalence of sarcopeni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variation in low skeletal muscle index (SMI) with the dietary levels of protein intake. Methods: This study analyzed data of 3,482 male and 4,838 female aged 50 years or older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NES) database (2008–2011). Low SMI was indicated by a value <0.789 in male and <0.512 in femal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association of SMI with protein intake, whereby it was tested whether the dietary intake of proteins met the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 (EAR) or the reference nutrient intake (RNI) as stated in the dietary reference intake (DRI) for Koreans, 2015. Results: Irrespective of sex, the prevalence of low SMI was significantly high when the protein intake did not meet the EAR or RNI. Following adjustment for covariates, the odds ratio (OR) for low SMI in subjects with unmet EARs was 1.63 (1.28–2.09) in male and 1.35 (1.10–1.66) in female. The OR for low SMI in subjects with unmet RNI was 1.74 (1.38–2.18) in male and 1.39 (1.14–1.69) in female.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low SMI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the protein intake did not meet the EAR or RNI as stated in the DRI for Koreans. 연구배경: 여러 연구에서 단백질 섭취량과 근육량의 관련성에 대해 다루었으나 현재 제시되고 있는 단백질의 권장섭취량이 근감소증의 유병률을 감소시키기에 적절한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성인에서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섭취량 충족 여부와 골격근량 감소의 관련성을 보기 위함이다. 방법: 골밀도검사가 시행된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만 5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제외 기준 적용 후 남성 3,482명, 여성 4,838명이 포함되었다. 골격근량지수(skeletal muscle index, SMI)가 남성은 SMI가 0.789 미만이고 여성은 SMI가 0.512 미만일 때 골격근량 감소가 있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단백질 섭취량은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해 산출된 값을 이용하여 2015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한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 충족 여부에 따른 골격근량 감소 여부에 대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골격근량 감소의 유병률은 평균필요량 불충족군에서 23.6%, 충족군에서 15.3%를 보였고(P-value<0.001), 권장섭취량 불충족 군에서 22.1%, 충족군에서 14.3%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value<0.001).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시행 결과 나이, 체중 상태, 현재 흡연 여부, 음주, 규칙적 신체활동을 보정하면 평균필요량 충족군을 기준으로 했을 때 불충족군에서 골격근량 감소의 오즈비 및 95% 신뢰구간은 남성에서 1.63 (1.28–2.09), 여성에서 1.35 (1.10–1.66)였으며, 권장섭취량 충족군을 기준으로 했을 때 불충족군에서의 골격근량 감소의 오즈비 및 95% 신뢰구간은 남성에서 1.74 (1.38–2.18), 여성에서 1.39 (1.14–1.69)를 보였다. 결론: 50세 이상 한국 성인에서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한 하루 단백질 권장섭취량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골격근량 감소 유병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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