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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部首 교육에 대한 하나의 方案

        김혈조 한국한문교육학회 2006 한문교육논집 Vol.27 No.-

        If one consult any Chinese letter, one is sure to know a radical, in that Chinese dictionary arranges the same radical in the order of letter. If we know a radical which implicates the part of meaning, we even guess the meaning of the letter. This preconditions the education of a radical. The emphasis of a radical in the secondary school class and the questions regarding a radical in Han-Mun examination is closely related with this. This radical is not a thing unchangeable. As time goes by or a new situation takes place, the number diminishes or the radical of the letter changes into a new radical. Thus, according to different dictionaries, one letter is categorized into a different radical. If we educate a radical as an absolute thing, that is, the radical of a certain letter as a fixed thing, we cannot find the letter we try to find. It is that we cannot find the letter in the dictionaries published in China, Japan, and Taiwan, for the letter is classified as a different radical. This paper aims to survey how a radical has changed in the Han-Mun dictionary in the Han-Mun cultural circle, and to clarify that the number of radicals has diminished according to the situation of each period. As a result, the education of radicals in secondary schools should not be taught as a absolute thing, but taught as a changeable thing. 한자사전은 글자배열의 순서를 같은 部首끼리 한자를 배열해 놓고 있기 때문에 사전(字典, 玉篇)에서 어떤 한자를 찾으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글자의 부수를 알아야 한다. 또한 부수는 한자의 의미 부분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부수를 안다는 것은 그 글자의 의미까지 짐작할 수 있다. 이것이 부수 교육이 필요한 까닭이다. 중등학교의 한문수업시간에 부수를 강조하고, 또 한자의 부수를 문는 문항이 한문시험에 출제되는 것도 기실 이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데 이 부수는 절대 불변한 존재가 아니고, 시대에 따라서 혹은 사정에 따라서 그 숫자도 줄어들기도 하고 혹 글자의 부수가 다른 부수로 바뀌기도 한다. 따라서 사전의 종류에 따라서는 어떤 한자가 각기 다른 부수에 편입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부수를 절대화하여 교육하면, 곧 어떤 글자의 부수는 반드시 무엇이다 라고만 가르치게 되면 종종 사전에서 찾으려고 하는 글자를 찾지 못하게 된다. 즉 다른 나라(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출판된 자전에서는 찾으려는 글자를 찾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글자가 다른 부수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이 점에 유의하여 한문문화권의 한문사전에서 부수가 어떻게 변천해왔는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부수는 시대 사정에 따라서 그 숫자가 축소되고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중등학교에서 부수를 교육할 때 한 글자의 부수를 절대화하여 가르치지 말고 부수는 혹 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교육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 字彙部首小考

        金玲敬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1 국제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학술대회 Vol.2011 No.1

        『字彙』는 해서 자형 구조에 근거하여『설문』의 540부수를 214개로 간소하게 줄이고, 필획배열법이라는 획기적인 부수 및 한자 배열법을 확립하여 문자학, 사전학에서의 가치가 대단히 높다. 본논문은 『字彙』가 『설문』540부수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작용한 개혁 원칙을 밝혔다.『자휘』는 당시 유행하던 통속자를 수록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자를 규범화하는 게 목적이었던 만큼 자전 이용의 편의성과 통속성을 가장 중요시 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설문 부수를 연용해 쓰기는 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잘 쓰이지 않는 부수-空頭部首, 同形複體 부수, 도태된 한자로 된 부수 등-를 삭제하여 부수의 수를 거의 반 이상 줄여 사용자이 편의를 증강하였으며, 새로이 한자의 부수귀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기존의 부수를 최대한 활용하여 가능한 새로운 부수의 창출을 줄여 부수체계가 번잡해 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새로이 부수를 재 귀납 하는 과정에서는 해서의 자형을 기준으로 하여 자형이 유사하거나 공동의 부건을 가진 부수들을 한데 모아, 다시 의미적 연관을 가지는 지를 파악하여 부수를 상호 병합시켰다. 자형이 유사하거나 공동의 부건을 가진 부수끼리 모았을 때 어떤 부수를 선택하여 귀납할 지는 오로지 그 부수의 통속성, 대중성에 따랐다. 즉 좀 더 많이 사용되고, 의미 범위가 더 넓은 부수를 남겨 나머지 부수를 병합하도록 하였다. 부수를 쉽게 귀납하고 자전 이용에 편의를 더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새로운 부수를 창출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자휘의 부수 개혁에는 연용, 삭제, 병합, 창출이라는 대원칙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효과적으로 해서 자형을 귀납할 수 있는 부수를 정비해 나갔다. 자휘 부수의 특징은 『字彙』는 해서체의 자형을 기초로 불필요한 부수를 정리하여 부수체계를 간소하게 하였으며 검자의 편리성을 높였다는 것이다.『字彙』는 때로는 부수를 부호로 간주하기도 한다. 이는 매응조가 이미 한자 필획의 부호성을 인지하고, 실천을 통해 의식적으로 자의의 연관성에 의한 부수 귀납, 즉 ‘以義歸部’의 속박을 벗어나 해서 자형에 맞도록 부수 귀납을 재편성해냈음을 말한다. 『字彙』는 또 ‘필획배열법’에 의해 철저하게 ‘數’의 개념에 입각하여 부수와 각 부수의 소속자를 배열하였다. 또 같은 획수끼리 묶인 부수를 다시 십이간지에 의해 분류 병합하고, 각 부수에 속하는 한자의 수와 같이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모든 간지마다 부수가 20개에서 29개 정도 병합되고 글자 수도 고르고 체계적으로 배열되도록 하였다. 『자휘』는 그 이전의 자서들이 이룩하지 못했던 부수개혁의 경지를 초월하여『설문해자』부수를 계승함과 동시에 그것을 전면적으로 개혁하였고, ‘필획배열법’을 확립하여 자서 이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후에 편찬된『正字通』,『康熙字典』,『中華大字典』,『辭海』,『辭源』등은 모두 『자휘』의 부수체계를 채택하는 등 후세 사서 편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中国编纂字书的历史始自东汉许慎编纂的《说文解字》。《说文》以前的字书, 《苍领》残篇和《急就篇》均按照意义类别编排。《说文》在编排上大有突破,彻底运用了“ 分别部居,不相杂厕”,“建类一首,据形系联”的编排原则。这些原则给后代字书的影响非常之 大,成为历代编纂字书的楷模.自从《说文》成了字书编纂的典范之后,出现了许多祖述《说文》的字书。其中《玉篇》、《类篇》、《字汇》、《正字通》都还有善本流传至今,这些字书尽管字体、部数、部次、字数、字次都有不同之处, 但是观察其渊源即可得知全部都是以《说文》为宗, 稍有改变而已。随着文字的演变,人们需要以楷书为正文的字书,上述的字书当中《玉篇》、 《类篇》、《字汇》、《正 字通》等字书就是以楷书为正文的。尤其是《玉篇》为汉字文字学史上第一部楷书字典,《玉篇》依据《说文》的体列分部排列,与《说文》不同的 地方在于《玉篇》分了542个部首,对《说文》的部次进行了重新调整,尤其是对《说文》的 部首归纳也进行了调整。可是《玉篇》仍然拘泥于《说文》的部首系统,依旧按篆体分部, 不能完全按照楷书的字体来重新调整部首和部次。于是,可以说祖述《说文》的字书真正 突破《说文》的界限,一直到明代由《字汇》的编攒才能完全实现。《字汇》依据楷书字形 的特点对《说文解字》的540部首作了重大的改编, 并列了214个部首。《字汇》所建立的214个部首,不仅《字汇》本身采用,而为后代楷书字书建立了一个能够突 破《说文》的界限,适合归纳楷书字体的部首系统。这可以说是汉字分部的 一次全面性的改革。经过对《字汇》和《说文解字》部首的统计和分析,能够得出以下六项 原则。第一,保留《说文解字》的一些部首。第二,删除有部无属字的空头部首。第三, 合并同形复体的部首与其基本构件。第四,合并字形上有共同部件的部首。第五,合并字形相近 的部首。第六, 必要时新增一些部首。《字汇》部首的特点与价值不在于超越以前的字书所未能达到的境地既继承《说文解字》部首,又全面的改革它。改革的核心为简化部首,有效地归纳所属字,并给读者提供检索的便利。通过全面又革新的改革将540个说文部首简化到214个。《字汇》部首最大的特点就是以楷体为基础较为完善的反映当时楷体的字形结构。 《字汇》又确立‘笔画排列法’,彻底以笔画的多寡排列部首和其所属字提高了字数使用效用,而此法成为后世字书编纂的楷模。《字汇》既收容说文部首的‘從義歸部’原则,又打破其原则彻底立脚于楷书字形结构合并部首、调整部首归纳,对字形变化大得不能以说文部首归纳的汉字进行了合并工作。这别于其他执着于部首之意部供能反而引起字形归并混乱的字书,将部首当做符号,只关注字形结构上其部首所具有的代表性而归纳所属汉字,而这观点正符合于日益符号化的汉字演变规律,于是《字汇》的部首体系可以为后世字书继承,享用丰富的生命力。

      • KCI등재

        部首검색법의 발전과정을 통해 본 숫자의 역할

        이조당(李祚唐) 한국고전번역원 2011 民族文化 Vol.- No.38

        《說文解字》에서 部首가 처음으로 만들어졌고, 아울러 부수검색법도 만들어졌다. 部首검색법은 발전하는 과정에서 늘 숫자의 도움을 받았다.《說文解字》의 篆書體(전서체) 540개 부수가 연속된 서수로 나열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玉篇》의 楷書體(해서체) 542개 部首의 목록, 그리고 본문에서 연속된 서수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일대일로 대응하는데《字彙》에 이르러 이치에 맞도록 정리하여 최종 214개의 部首가 만들어졌다. 部首는 글자를 쓰는 획순(적은 획으로부터 많은 획)으로 배열하였고, 각 部首에 수록된 글자 역시 획순으로 배열하여 실제 사용하는데 편리한 검색방법으로 만들어졌다.《康熙字典》은 전반적으로 이런 방법을 그대로 본뜬 것이다. 부수검색법은 부분적으로 숫자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部首검색법 전체를 숫자로 전환할 수는 없다. 순수한 숫자만을 이용한 더욱 간편한 방법은 四角號碼와 같은 기타 한자검색법 四角號碼檢字法(王云五가 발명한 한자 검색법으로 한자의 筆形을 10종류로 나누어 0~9의 네 자리 숫자로 대표시킴)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 본문 말미에 각종 한자검색법의 종합적인 운용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자음과 모음이 서로 결합하여 만들어진 표음문자는 자음과 모음에 고정된 배열순서가 있기 때문에 표음문자인 字書(한자의 形體, 讀音, 뜻을 해석한 책으로 說文解字, 爾雅, 廣韻등이 이에 속함)는 글자나 단어를 검색하는데 아주 편리하다. 네모진 한자 그 자체에는 이러한 편리함이 없다. 한자는 반드시 사람들이 공인하여 쉽게 알거나 혹은 자연적인 순서를 빌어 검색해야 한다. 部首가 만들어짐으로 인해 한자의 신기원을 열었고 사람들은 지금까지 혜택을 보고 있다. 部首검색법은 部首가 만들어짐에 따라 탄생되었는데 장기간 사용하면서 늘 숫자의 도움을 받아 끊임없이 개선되어 완전하게 된 것이다.

      • KCI등재

        부수속칭의 유래 試考

        한연석 한국한문교육학회 2004 한문교육논집 Vol.22 No.-

        ‘Busu(部首) slang’ didn't appear in Korean Literature till 1950's. Maybe it came from Japan. There was enough evidence to show the causes of the fact. First, Busu slang was already written in some Chinese Japanese dictionaries from 1400's and it was formally found in most Chinese Japanese ones in the 1930's. After 1950's it began to appear in Chinese Korean dictionary. Second, both Busu index and Busu name were found in Chinese Japanese dictionary after 1930's. They were also found in Chinese Korean dictionary to imitate Chinese Japanese one after 1950's. Now we could find them in most Chinese Korean dictionaries. Third, the change of the number of Busu (from180 to 214) in Chinese Korean dictionary followed that of it in Chinese Japanese one. Fourth, Japan has peculiar Busu slang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of China. Now Korea has the same Busu slang that Japan has. Fifth Japanese have said that Busu slang was named after a stroke, structure and the shape of a character. Koreans made Busu slang in the same way Japanese did. The above proves that Japanese Busu slang has much effect on Korean Busu slang. 1950년대 이후 우리자전에 보이기 시작한 부수속칭이 우리의 전통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일본자전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임이 확인되었다. 중국은 부수속칭을 속설로 여겨 字書에 수입도, 정통 문자학계에서 취급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이나 우리와는 전혀 딴판으로 이를 수용, 자신들만의 고유한 학문체계로 발전시켜왔다. 다음은 1930년대 일본자전에 보이는, 우리자전이 모방한 몇 가지 사항들이다. 첫째 1930년대 대부분의 자전이 부수속칭을 본문에서 다룬다. 둘째 부수명칭표를 두었다. 셋째 構成, 筆劃, 字形上이라는 용어로 속칭을 문자학적으로 설명하였다. 넷째 부수명칭표의 명칭이 140개에서 180, 214개로 확장되었다. 다섯째 일본만의 고유한 속칭이 생산되었다. 여섯째 ‘偏, 旁, 冠(頭), 脚, 構, 垂, 繞’라는 부수위치표시어를 사용하였다. 이상 일본자전에 보이는 부수관계 특징들을 1950년대 우리자전들이 그대로 모방하였다. 이외에도 일본 자전들의 오류까지도 그대로 모방한, 크고 작은 흔적들은 일본영향을 증명한다고 하겠다.

      • KCI등재

        부수속칭 연구 : 한문교재를 중심으로

        한연석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04 漢字 漢文敎育 Vol.12 No.-

        1950년대부터 우리의 일부 자전과 교과서가 일본자전의 부수명칭을 모방하기 시작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부수위치표시어와 일본자생속칭이다. 일본의 부수위치표시어는 "偏, 旁, 冠(頭), 脚(畓), 構, 垂, 繞"인데 이를 우리 교과서에서는 "변, 방, 머리, 몸, 받침, 안, 발(아래), 밑, 제부수(한부분), 가운데, 엄, 에운담, 사이, 삐친머리, 지게다리, 양쪽 변이 합쳐서 부수를 이루는 것, 밑이트임, 옆이 트임"등으로 분류 표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旁, 몸, 받침, 발, 밑, 엄 등의 놓이는 위치나 모양에 대한 정의 역시 통일적이지 못하다. 속칭의 형태와 갈래를 분류해보면, (1)부수자의 형, (2)부수자의 음, (3)부수자의 의, (4)부수자의 위치, (5)대표적인 參構字, (6)부수자의 필획에 의해서 속칭이 생산되었다. 현재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할당된 수업시수나 문화적인 정서를 고려할 때 부수(部件)에 대한 俗稱보다는 正稱(본의 본음)으로 가르쳐야 더욱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예컨대 ?을 중인변과 자촉거릴척 어느 것으로 가르쳐야 ?을 따른 한자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 자명한 일이다. From 1950's the Busu name in Chinese Japanese dictionary began to appear in Chinese Korean one and in Chinese textbook . We can call it the Busu slang named after the location of Busu. They are found as Pyeon (偏), Bang(旁), Gwan冠(頭), Gak(脚)), Gu(構), Su(垂), and Yo (繞) in Chinese Japanese dictionary. But they are found as Byeon, Bang, Meori, Mom, Badchim, An, Bal, Arae, Mit, Jebusu, Gaunde, and Eom in Chinese textbook in Korea. Besides the definition of Busu name such as Bang, Mom, Badchim, Bal, Mit, and Eom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location and form of Busu. Busu slang in Korea is classified by the form and the sort of it. They are as follows : ① a Stroke ② the form Samguza (參構字) and location word are combined. ③ the sound and the location of Busu ④ Ui (義) and the location of Busu ⑤ the form of Busu ⑥ the sound and the location of Busu ⑦ the form, the sound and the location of Busu ⑧ the meaning, the sound and the location of Busu ⑨ Ui (義) of Busu ⑩ the form and the location of Busu ⑪ the form and the sound of Busu ⑫ the representative character of Busu, Busu slang can't be explained logically. Therefore I suggest that Busu slang should not be taught in a secondary school.

      • KCI등재

        자휘(字彙) 부수 소고

        김영경 한국중문학회 2011 中國文學硏究 Vol.45 No.-

        中國編纂字書的曆史始自東漢許愼編纂的《說文解字》。《說文》以前的字書,《蒼領》殘篇和《急就篇》均按照意義類別編排。《說文》在編排上大有突破,徹底運用了分別部居, 不相雜측,建類一首, 據形系聯的編排原則。這些原則給後代字書的影響非常之大, 成爲曆代編纂字書的楷模. 自從《說文》成了字書編纂的典範之後, 出現了許多祖述《說文》的字書。其中《玉篇》、《類篇》、《字彙》、《正字通》都還有善本流傳至今, 這些字書盡管字體、部數、部次、字數、字次都有不同之處, 但是觀察其淵源卽可得知全部都是以《說文》爲宗, 稍有 改變而已。隨著文字的演變,人們需要以楷書爲正文的字書,上述的字書當中《玉篇》、《類篇》、《字彙》、《正字通》等字書就是以楷書爲正文的。尤其是《玉篇》爲漢字文字學史上第一部楷書字典, 《玉篇》依據《說文》的體列分部排列, 與《說文》不同的地方在於《玉篇》分了542個部首, 對《說文》的部次進行了重新調整, 尤其是對《說文》的部首歸納也進行了調整。可是《玉篇》仍然拘泥於《說文》的部首系統, 依舊按篆體分部, 不能完全按照楷書的字體來重新調整部首和部次。於是, 可以說祖述《說文》的字書眞正突破《說文》的界限, 一直到明代由《字彙》的編찬才能完全實現。《字彙》依據楷書字形的特點對《說文解字》的540部首作了重大的改編, 幷列了214個部首。《字彙》所建立的214個部首, 不僅《字彙》本身采用, 而爲後代楷書字書建立了一個能구突破《說文》的界限, 適合歸納楷書字體的部首系統。這可以說是漢字分部的一次全面性的改革。經過對《字彙》和《說文解字》部首的統計和分析, 能구得出以下六項原則。第一, 保留《說文解字》的一些部首。第二, 刪除有部無屬字的空頭部首。第三, 合幷同形複體的部首與其基本構件。第四, 合幷字形上有共同部件的部首。第五, 合幷字形相近 的部首。第六, 必要時新增一些部首。《字彙》部首的特點與價値不在於超越以前的字書所未能達到的境地旣繼承《說文解字》部首, 又全面的改革타。改革的核心爲簡化部首, 有效地歸納所屬字, 幷給讀者提供檢索的便利。通過全面又革新的改革將540個說文部首簡化到214個。《字彙》部首最大的特點就是以楷體爲基礎較爲完善的反映當時楷體的字形結構。《字彙》又確立``筆畵排列法``, 徹底以筆畵的多寡排列部首和其所屬字提高了字數使用效用, 而此法成爲後世字書編纂的楷模。《字彙》旣收容說文部首的``從義歸部``原則, 又打破其原則徹底立脚於楷書字形結構合幷部首、調整部首歸納, 對字形變化大得不能以說文部首歸納的漢字進行了合幷工作。這別於其他執著於部首之意部供能反而引起字形歸幷混亂的字書, 將部首當做符號,只關注字形結構上其部首所具有的代表性而歸納所屬漢字, 而這觀點正符合於日益符號化的漢字演變規律, 於是《字彙》的部首體系可以爲後世字書繼承, 享用豊富的生命力。

      • KCI등재

        한자 부수(部首)의 과도기적 특색 비교 연구 - 《오경문자(五經文字)》·《구경자양(九經字樣)》·《용감수감(龍龕手鑑)》·《자휘(字彙)》를 중심으로 -

        이경원 한국중문학회 2018 中國文學硏究 Vol.0 No.70

        본 논문은 한자 부수 체계의 과도기적 특색을 비교 분석하여 귀납 정리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먼저 《五經文字》·《九經字樣》·《龍龕手鑑》·《字彙》의 부수 體例를 비교 분석하여 楷書部首體系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 결과 楷書부수 체계를 채택한 上記자서와 小篆부수 체계인 《說文》·《玉篇》사이에 다음과 같은 변화가 개혁이 시도되었음을 파악하였다. ① 《五經文字》에서 聲符偏旁에 의거하여 ?部를 새로 설립하였고, 《龍龕手鑑》에서 더욱 확대 적용하였다. 즉 중국 자서 최초로 聲符를 부수로 내세운 것이다. ② 《五經文字》에서 林部처럼 자형이 중첩된 부수를 (木으로) 단순화하여 木部로 합병하였다. ③ 《九經字樣》·《龍龕手鑑》에서 意味聯關性有無를 莫論하고 자형이 비슷한 부수인 경우, A부수를 B부수로 합병하였다. 즉 《九經字樣》·《龍龕手鑑》에서 行部를 ?部로 합병하였고, 《龍龕手鑑》에서 ?部를 方部로, ?(혜)部를 ?(방)部로 합병하였다. 부수 수량의 감축을 위해 좌편방우선방침을 적용하여 합병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처럼 《五經文字》·《九經字樣》·《龍龕手鑑》에서 시도한 부수 개혁은 (한자문화권 통용 부수 형식을 구비한 자서인) 《字彙》에서 일부는 수용되고, 일부는 채택되지 않고 《說文》으로 다시 回歸{원상복귀}하는 이념을 고수한 부분도 있다. 이런 ①聲符를 部首로 내세우거나, ②部首를 合倂한 過渡期的部首特色은 現代《漢語大字典》에 이르러서 확대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①聲符임에도 불구하고 좌편방 우선 원칙을 적용하여 부수로 삼아, “將”을 “寸部”에서 “?”로 귀속시킴과 동시에 그 이념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하여 ?·騰·?·騰을 土·水·女·馬部에서 月部로 귀속시켰고, ②?·?·行部를 ?·方·?으로 합병시킴으로서 《五經文字》·《九經字樣》·《龍龕手鑑》의 부수 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本文主旨在于將漢字部首體系的過渡期特点進行比較分析, 歸納、 整理其主要事項。 首先分析《五經文字》、 《九經字樣》、 《龍?手鑒》、 《字匯》的部首體系, 重点把握楷書部首體系。 硏究結果顯示, 采用楷書部首體系的上述著書與采用小篆體系的《說文》、 《玉篇》之間開始産生了如下改革性變化。 ① 《五經文字》·《龍?手鑒》各分爲160部·242部, 比《說文》從數量上大幅度的減少了。 ② 《五經文字》中根据聲符偏旁新設立了?部, 幷且在《龍?手鑒》中擴大受用。卽在中國子書中初次將聲符作爲部首。 ③ 《五經文字》中將如林部一樣的重疊部首簡化爲木部, 幷將其合幷。 ④ 《九經字樣》、 《龍?手鑒》中不論有无意義之間的關聯性, 至于互相形近部首, 將A部首合幷爲B部首。 卽《九經字樣》、 《龍?手鑒》行部合幷爲?部, 《龍?手鑒》?部經過方部、 ?部的變化合幷爲?部。 爲了部首數量減少而采取部首左(側)偏旁優先原則。 《五經文字》、 《九經字樣》、 《龍?手鑒》中試圖的幾種部首改革在《字匯》中一部分被受用, 而一部分則不被接納, 固守原來的理念, 重新回歸《說文》中的部首形式。 這種①聲符作爲部首, ②將部首合幷的過渡期部首特色在現代《漢語大字典》中擴展沿用。 尤其①盡管是聲符也遵循左偏旁優先原則, 把“將”從“寸部”歸屬爲“?”同時將其理念更加積極體現, 將?、 騰、 ?、 騰從上、 水、 女、 馬部歸屬爲月部, ②通過將?、 ?、 行部合幷爲?、 方、 ?繼承了《五經文字》、 《九經字樣》、 《龍?手鑒》的部首改革精神。

      • KCI등재

        『六書尋源』의 部首 排列法과 屬部字 探析

        河水用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03 漢字 漢文敎育 Vol.11 No.-

        『六書尋源』의 部首髓系는 『說文』, 『字彙』, 『正字通』 『康熙字典』의 부수 파생 및 관련체계를 계승하여 207부로 편성하였음을 알수 있다. 『字彙』, 『康熙字典』의 총부수는 214부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八, 빙, 기, 章, 聿, 이, 창, 치부를 다른 부로 轉移配置하여 207부로 편성하였다. 특히 자형의 파생관계를 근거로 하여 재편성하였다는 점에서는 타당성이 있다고 하겠으나 일부 무리가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리고 한자의 파생관계를 字形, 字義, 字音도 고려하였으며 획수도 안배하였음을 알 수 있다. 部首는 一劃인 一부터 시작하여 十七劃인 侖部로 끝을 맺었다. 「康熙字典」에서는 속부자의 배치를 병렬로 배치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지만 『六書尋源』에서는 한자의 파생관계에 따라 세로로 次順別 編制를 구성하였다. 이는 마치 族譜의 世代順 編制와 흡사한 조직을 보여준다. 蔣和의 『說文部數表』에 근거하면 『說文』에서도 한자의 자형적인 파생관계를 안배하여 배치하되 「文」으로 나누어서 구성하였으나 그 파생관계를 드러내지 않고 병렬로 조직하였으며 이는 『字彙』, 『正字通』, 『康熙字典』 모두 같은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六書尋源』에서는 漢字派生關係를 밖으로 드러내어 구성하였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자의 파생관계를 외형적으로 드러내는 구성법은 장화의 「설문부수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족보체제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수에 따른 속부자의 편성은 먼저 획수와 자형의 변화를 고려하되 성모를 기준으로 하여 파생되는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속부자들을 구성하였으므로 자형, 자음, 자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적인 구성법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같은 자를 중복해서 편성한 것은 문제점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예를 들면 形자의 경우 한편에서는 자의 파생관계로 구성하고 한편으로는 자형의 구성관계에 따라 편성하였다는 점으로 본다면 하나의 글자도 다양하게 파악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러나 『六書尋源의』의 部首編成 방법에 있어서는 간혹 形, 音, 義 세가지 요소 중에서 음이 없고 형만이 있는 것들을 부가부수로 편성한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康熙字典』 등과 다른 큰 차이점으로는 異體字를 附加部首로 드러내었으며 또한 자형에 대한 석형을 성의있게 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The Pusu(部首) System of Yuksoesimwon(『六書尋源』) is constructed with 207 Pu in which Seolmun(『說文』), Jahwi(『字彙』). Jung Ja Tong (『正字通』), Kanghuijajeon(『康熙字典』) and related Pusu derivation System are inherited. The total Pusu of Jahwi, Kanghuijajeon is composed of 214 Pu. but that of Yuksoesimwon is made up of 207 Pu in which 八, 빙, 기, 聿, 이, 창, 치 are rearranged. It is reasonable that the rearrangement is based on the derivation of the forms of a character 字形, but partially improper section exists. And we can find that 字型, 字義, 子音 based on the derivation of the Chinese Characters are reflected, and the number of strokes is also regarded. Pusu(部首) in Yuksoesimwon begin with one stroke character 1 and end with 17 stroke character. However the parallel arrangement of Sokbuja is adopted in Kanghuijajeon. the sequential method which is written vertically in Yuksoesimwon It is similar t o the method used in the genealogy of East Asia. According to the Seolmunpusupyo of Jang Hwa. the Structure of Seolmun is organized in parallel and arranged with the consideration of the derivation of Jahyung(字形) without statement and split with 文. This is the same in Jahwi, Jungjatong, Kanghuiiajeon. It is remarkable that the derivation of the Chinese character is clearly expressed. In this way, it is supposed that the method exposing the derivation of Ja is influenced from the Seolmunpusupyo of Janghwa. First, the change of Jahyung was taken into account. SokbuJa are framed for understanding the derivative relation based on Sungmo. It is peculiar that the relation of Jahyung, Jaeum, Jaui is well comprehended. Although we can take the duplication of the same characters as a problem, we have the advantage of multiple point of view on one character. For example. we can get derivation of Ja and Jahyung for 形 in the same time. It is illogical that characters that have only Hyung(形), no Eum(音) in Hyung, Eum. Ui(義) are classified to Bugapusu(附加部首) in Pusu organization of Yuksoesimwon. There is a distinction with Kanghuiiajeon that I Cheja is grouped into Bugapusu and did Seokhyung on Jahyu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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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어 부수적 접속 구문의 통사적 특성 연구

        이은순(Lee Eun Soon) 한국노어노문학회 2011 노어노문학 Vol.23 No.2

        본 연구는 러시아어에서 전치사 с와 결합하는 네 가지 유형의 부수적 부가/접속 구문의 통사적 특성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유형인 부수적 부가구문은 전치사 с-구가 주어나 직접 목적어 DP와 분리되어 동사구에 부가되면서 주어 DP와 공동으로 행위를 하거나 또는 직접 목적어 DP와 공동으로 행위를 받는 의미를 나타낸다. 나머지 유형들은 부수적 접속구문으로서 부수적 접속구문(Лена с Сеней...)과 대명사ㆍ부수적 접속구문(Мы с братом)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며, 부수적 접속구문은 다시 주격으로 표시된 명사가 주행위자이고 조격으로 표시된 병사가 부수적 행위자인지 아니면 주격과 조격으로 표시된 두 명사가 대동하게 행위에 참여하는 지에 따라 술어가 각각 단수와 복수로 사용된다. 술어가 단수로 표시되는 경우는 주격 명사의 수 자질을 포함한 형태적 자질에 일치되고, 복수로 표시되는 경우는 주격과 조격 명사의 합인 복수 자질에 일치된다. 한편 대명사 접속구문은 주격으로 표시된 대명사가 복수이므로 이에 따라 술어도 복수 일치된다. 이상의 부수적 부가/접속구문의 전치사 с는 어휘부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미 명세(underspecification) 정보가 포함된다면 그 차이가 확연해진다. 전치사 с ① ‘...와 함께’ (부수적 부가구문: Лена пошла в кино с Сеней.) ② ‘...를 데리고, 이끌고’(단수 부수적 접속구문: Лена с братом пошла в кино.) ③ ‘... 와’ (복수 부수적 접속구문: Лена с Сенейпошли в кино.) ④ ‘...를 포함한(하여)’ (대명사 부수적 접속구문: Мы с Леной пошли в кино.) 이 중 복수 부수적 접속구문에 사용되는 ③의 ‘...와’는 대등접속사 и와 유사한 접속사적 성격을 지닌다. 결과적으로 전치사 с와 함께 사용되는 조격 명사의 행위 수행 참여도는 다음과 같다. 복수 부수적 접속구문/대명사 접속구문 > 부수적 부가구문 > 단수 부수적 접속구문 Russian has four types of comitative constructions, all of which use the preposition ‘с’: 1) VP c-adjunct construction, 2) Singular c-conjunct construction, 3) Plural c-conjunct construction, 4) Plural pronominal conjunct construction. These four constructions have som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syntactic behavior and semantic interpretation among them. Except the VP c-adjuncts, in the other three constructions ‘с’ prepositional phrase adjoins to the DP in the nominative case. The internal syntactic structure of the higher DP of these three constructions is similar and the semantic differences come from the underspecified meanings of the preposition ‘с’, which are proposed to be in the lexicon. The preposition ‘с’ has the following underspecified meanings in connection with the comitative constructions: 1) ‘together with’(VP c-adjunct construction); 2) 'leading, taking’(Singuar c-conjunct construction); 3) ‘and’(plural c-conjunct construction); 4) ‘including’(plural pronominal conjunct construction). The hierarchical order of the comitative DP’s participation degree in the activity is as follows: Plural c-conjunct/Plural pronominal conjunct > VP c-adjunct > Singular c-conjunct

      • KCI등재

        유아들의 쌓기놀이에 나타나는 부수기 활동의 중측적인 의미에 관한 연구

        이경순(Lee Kyung-Soon)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07 열린유아교육연구 Vol.12 No.1

        본 연구는 만 5세 유치원 유아들의 쌓기놀이에 나타나는 부수기 활동의 중층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부수기 활동의 놀이됨과 부수기 놀이에 나타나는 의미들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아들의 쌓기놀이에 나타나는 부수기 활동은 단순한 부수기 행위가 아닌 부수기 놀이었으며, 부수기 놀이가 유지되기 위한 암묵적인 질서와 규칙들이 적용되고 있었다. 유아들이 부수기 놀이를 선호하는 이유는 부수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감각적인 자극과 정서적인 카타르시스 때문이었다. 또한 유아들은 부수기 놀이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창조와 모방의 과정, 정의의 실현, 자기표현, 정리활동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앞으로 부수기 활동을 유아들의 공격성의 표현이 아닌 유아들의 의미 있는 놀이로서 인식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This research is aimed at understanding the distinctive features of children's disassembly activities that are often seen in block play. The author attempts to analyze and conceptualize what those disassembly activities mean for children in a context of the block center. The findings in this research show that the children's disassembly activities were not a simple destructive action but a disassembly play. Children had implicit rules and orders for the maintenance of disassembly play. Because it stimulates the senses of seeing and hearing and because of emotional catharsis they took pleasure in the moments when they pulled down block structures. They regarded disassembly activities as kinds of creation and imitation, justice realization, self-expression, and arrangement activities.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might be found in the attempt to get a new angle on disassembly activities in children' block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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